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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눈물 현정아

뭐가 그리도 서러워 밤새워 흘리는 눈물 떠나보낸 그 세월에 가슴으로 웁니다 만인의 사람 속에서 상처 받은 몸이랍니다 어루만져 주세요 잘 살아왔다고 지난 설음 다 잊으라고 아아 내 생애 꼭 한 바램 내 나라에 가고 싶어요 뭐가 그리도 좋아서 밤새워 그리는 눈물 떠나보낸 그 세월에 가슴으로 웁니다 만인의 사람 속에서 자랑스런 몸이랍니다 어루만져

얄미운 정 현정아

얄미운 당신 다정했던 당신 옷깃에 젖은 눈물 사랑했던 당신인데 당신없는 긴긴밤을 눈물로 지새웠던 지난세월 어이타 마음변해 나를 버리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미련없이 후회없이 가거라 가슴시린 추억은 얄미운정이었나봐 야속한 당신 그리웠던 당신 가슴에 젖은 눈물 소중했던 당신인데 당신없는빈자리를 눈물로 지새웠던 지난세월 어이타

사랑의 불꽃 현정아

그대요 그대요 당신은 당신은 유일한 내 사랑의 불꽃입니다 파란만장 세상살이 숨 가쁜 인생 당신이 있어 행복했어요 이제 와 무슨 말 무슨 말인가요 귀가멀어 들리지 않아요 물망초 꽃잎 떨어집니다 폭풍 속에 흩어집니다 아녜요 이대로 안된답니다 우리 사랑 돌려주세요 그대요 그대요 당신은 당신은 유일한 내 사랑의 불꽃입니다 파란만장 세상살이 숨 가쁜 인생 당...

꼴지면 어때서 현정아

아아아 걷는게 내 길이다 선두가 아닌 꼴찌면 어때서 후미면 어때서 꼴찌면 어때서 인생도 사랑도 산행도 힘들고 지치면 쉬었다 가는게 우리네 인생이지 난 거북이 처럼 천천히 가면어때 완주가 목표인데 천리길도 한걸음씩 마음먹기 달렸더라 이정표야 너는내맘 알겠지 선두가 아닌 꼴찌면어때서

미운 사람아 현정아

미운사람아 미운사람아 미운사람아 너무너무너무 미운사람아 아~아~ 무슨사연에 나를나를나를 떠나야했나 아~아~무슨이윤지 말이라도하고 떠나가야죠 내작은가슴에 사랑의꽃씨를 심어놓고 떠나간 사람~ 당신은 내인생 전부였는데 이럴수는 없는겁니다 아~아~미운사람아 바람처럼 나비처럼 떠나간 사람~ 미운사람아~미운사람아 너무너무너무 미운사람아 아~아~ 무슨사연에 나를나...

연리목 사랑 현정아

꽃비처럼 다가와 다가와서 내마음을 적신 당신 당신과 나 하늘이 맺어준 영원한 천생연분 가슴에 묻은 세월 눈물로 지새워도 천만년 흘러가도 영원할 우리사랑 내 모든 걸 다 주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사랑해요 연리목 사랑 영원히 영원히 바람결에 실려와 실려와서 내가슴을 두드린 당신 그대와 나 운명처럼 만난 얄미운 사랑 모진바람 불러와도 님 향한 일편단심 천만...

후회없는 인생길 현정아

추억실은 인생고개 넘어가는 세월아 청춘은 남겨두고 혼자 넘어가거라 인생길 반환점 없는줄도 모르고 앞만보고 달려온 멋진 인생길 한 많은 내 청춘 원망한들 무엇하나 아 인생길에 후회도 없다 한 많은 내 청춘 원망한들 무엇하나 아 인생길에 후회도 없다 돌아보니 마디마디 한 맺힌 고갯길 말없이 고개넘는 야속한 세월아 밤새워 풀어보자 실타래 얽힌 사연 그리워...

굳세어라 현정아 김현정

등록자 : gunrtaxi Rap) 나는 다시 또 너를 믿고 또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불러봐도 맘만 아프고 한참 멀어진 뒤에야 난 맘껏 소리 내 울고 있어 눈물마저도 구차해 보여 혼자가 나아 내가 아무리 사랑해도 갈 사람은 가버렸어 변하는 맘과 시간만큼은 잡지 못했어 사실 저 사람 아니면 안 되는 것도 아니야 죽을 듯 아픈 가슴도 매번 나았어 한...

굳세어라 현정아 김현정

나는 다시 또 너를 믿고 또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불러봐도 맘만 아프고 한참 멀어진 뒤에야 난 맘껏 소리 내 울고 있어 눈물마저도 구차해 보여 혼자가 나아 내가 아무리 사랑해도 갈 사람은 가버렸어 변하는 맘과 시간만큼은 잡지 못했어 사실 저 사람 아니면 안 되는 것도 아니야 죽을 듯 아픈 가슴도 매번 나았어 한두번도 아닌 얘긴데 왜 또 이러는지 ...

수지큐 강나루

<간주중> oh 지혜야, oh 현정아 oh 혜정아, oh 미령아, oh suzie-q <간주중> oh suzie-q oh 현정아 oh 혜정아 oh 숙희야 oh 영자야 oh suzie 수지야 oh suzie-q 선화야 oh suzie-q baby i love you oh suzie-q suzie suzie suzie suzie-q baby

Suzie-Q (수지큐) 봄여름가을겨울

<간주중> oh 지혜야, oh 현정아 oh 혜정아, oh 미령아, oh suzie-q <간주중> oh suzie-q oh 현정아 oh 혜정아 oh 숙희야 oh 영자야 oh suzie 수지야 oh suzie-q 선화야 oh suzie-q baby i love you oh suzie-q suzie suzie suzie suzie-q baby

Suzie Q (수지큐) 봄여름가을겨울

어하하~ 난 공격적인 여자가 좋더라 Oh 지혜야, Oh 현정아 Oh 혜정아, Oh 미령아, Oh Suzie-Q Oh Suzie-Q Oh 현정아 Oh 혜정아 Oh 숙희야 Oh 영자야~ Oh Suzie 수지야~ Oh Suzie-Q 선화야~ Oh Suzie-Q Baby I Love you Oh Suzie-Q Suzie Suzie Suzie Suzie-Q Baby

눈물 윤재훈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눈물 조관우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왜

눈물 조관우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눈물 조관우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랑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 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 인 가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눈물 .. 조관우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왜

눈물 조관우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것처럼 단 한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있네 내 그리운 사랑 내 그리운 사랑 눈물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되는 가 봐요 안되나 봐요 그댄 눈물인가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없이 그대를 사랑하는 날

눈물 조관우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것처럼 단 한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있네 내 그리운 사랑 내 그리운 사랑 눈물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되는 가 봐요 안되나 봐요 그댄 눈물인가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없이 그대를 사랑하는 날

눈물 윤상현

어두운 밤하늘 밝게 빛나는 저별 외로운 나를 꼭 닮아서 아픈 사랑에 후회로 가득한 슬픈 눈물 자리 됐구나 다시 되돌릴 수만 있다면 서로를 모르던 때로 돌아가 그댈 떠나보냈던 어리석은 일 절대로 두번 다시는 하지 않을 수 있는데 흐르는 내 눈물 저별에 담아서 그리운 내 마음 비춰줄 수 있다면 내 슬픔 가득찬 저별을 그대가 보고 가엾은

그리운 당신 경아

가신님 그리움에 기다리는 여인 방울방울 순결한 여인의 눈물 꽃샘추위 찬바람에 가슴시린 여인 차곡차곡 그리움만 쌓이네 한잎두잎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이 무너진다 아 아아아아 가신님 그리며 님오시기만 기다립니다 가신님 그리움에 기다리는 여인 방울방울 순결한 여인의 눈물 꽃샘추위 찬바람에 가슴시린 여인 차곡차곡 그리움만

그리운 내고향 문희옥

예성강 은빛 물결이 노을에 물들 때면 할머니의 팔베개에 잠들곤 했었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살아 생전에 가야만 한다고 먼 산 보며 눈물 흘리시던 아버지의 꿈이 이제 왔는데 왜 그렇게 서두셨나요 당신의 꿈이 내게 남아서 찾아온 내 고향 ♣♬ 술잔을 기울이시며 목놓아 부르던 이름 할머니의 옛날 얘기 참 구수했었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살아 생전에

그리운 님 송상우

송상우 - 그리운 님 못다 이룬 세상을 두고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가십니다 당신은 떠난다지만 나는나는 못 보냅니다 이제는 버려달라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당신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럴순 없습니다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통곡을 했습니다 어여쁘신 님 그리운 님 당신이 가시던 날에 [간주] 어린손녀 눈에 밟혀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 믿겠어요

첫사랑 눈물 김추자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흐른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첫사랑의 눈물 최진희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주네요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 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 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

첫사랑 눈물 김추자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흐른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그리운 사람***! 장채원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 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데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소식도 없는 당신 먼 하늘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이 밤도 그리운 사람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 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데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눈물 젖은 두만강 무적기타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떠나간 그 님이 보고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눈물 젖은 두만강 소냐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떠나간 그 님이 보고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첫사랑의 눈물 김란영

첫사랑의 눈물 - 김란영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간주중 그대와

그리운 사람 장채원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 데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소식도 없는 당신 먼 하늘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 아 아아아 그리운 사람 이 밤도 그리운 사람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 데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눈물 젖은 두만강 송소희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떠나간 그 내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날에는 테이

않았던 미련스런 그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그 날들을 추억합니다 그리움 불러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 행복했었던 마냥 좋았던 철없었던 우리 모습들이 눈물

그리운 날에는 테이(Tei)

않았던 미련스런 그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그 날들을 추억합니다 그리움 불러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 행복했었던 마냥 좋았던 철없었던 우리 모습들이 눈물

눈물 젖은 두만강 이수미,정훈희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그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레이지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두만강 두만강 푸른 물에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떠나간 그 배는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눈물 젖은 두만강 레이지 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두만강 두만강 푸른 물에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떠나간 그 배는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눈물 젖은 두만강 이미자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은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 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앳가

눈물 젖은 두만강 조영남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눈물 젖은 두만강 Kim, Jung-Ho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눈물 젖은 두만강 김정구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님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 진 두만강에

눈물 젖은 두만강 양희정

1.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쉬니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3.님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

눈물 젖은 두만강 김정구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님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 진 두만강에

그리운 날 Zige

오늘도 그리워 눈물 나는 날에는 저 멀리 길 따라 하염없이 걷는데 님 생각만으로 그리운 마음에 한참을 끝도 없는 길을 나는 걸었네 이 길의 끝에서 나의 님이 정말 계실까 그리운 마음에 언제나 나는 또 가네 님 따라 가는 길 어디서라도 난 기뻐요 그리운 날에는 그리워 하늘을 봐요 내 온 길 힘겨워 잠시 쉬고 나서는 돌아서 내 온 길 물끄러미 보는데 참으로 먼

눈물 젖은 두만강 소리사랑

★작사:김용호 작곡:이시우 1.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 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 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3.님 가신

눈물 젖은 두만강 김희갑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심수봉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의 내님을 싣고 떠나간 저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사람도 한숨을 쉬니 떠나간 그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DJ처리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민희라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박일남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쉬니 추억에 목 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