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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사랑)) 현선아

별님 달님 여민 옷깃에 푸르른 청춘도 가고 행여나 오려나 기다린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데 꿈일까 생각하면 살아서 울고 내일이면 가슴 저미는 동백꽃 사랑이 울님의 담장에 오늘도 피어 울어요 동백꽃 사랑이 울님의 담장에 오늘도 피어 울어요 별님 달님 여민 옷깃에 푸르른 청춘도 가고 행여나 오려나 기다린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데

하얀 꽃바람 현선아

꽃잎에 젖어 울던 그 밤도 별빛 타던 그 밤도 서러운 내 사랑 그리운 그님도 모두 모두 하얀 꽃바람 애태우던 하얀밤 날개를 잃은 꽃바람이 뿌린 눈물 아아 사연이 아파 아파서 그 사랑이 애가 타네 꼭 한번만 먼 발치라도 불어다오 하얀 꽃바람 꽃잎에 젖어 울던 그 밤도 별빛 타던 그 밤도 서러운 내 사랑 그리운 그님도 모두 모두 하얀

하얀꽃바람 현선아

꽃잎에 젖어 울던 그 밤도 별빛 타던 그 밤도 서러운 내 사랑 그리운 그님도 모두 모두 하얀 꽃바람 애태우던 하얀밤 날개를 잃은 꽃바람이 뿌린 눈물 아아 사연이 아파 아파서 그 사랑이 애가 타네 꼭 한번만 먼 발치라도 불어다오 하얀 꽃바람

&** 천상애(天上愛)**& 현선아

사랑이 너무나 깊고 깊어서 그 사랑 어떻게 잊을까요 그토록 따스하던 그 눈길이 아직도 이렇게 남아 있는데 아아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꿈에도 지울 수가 없는 내사랑 계절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그리움 보고픈 맘 그리운 맘 애달픈 내 맘 천상에 천상에 띄워 보내요 아아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꿈에도 지울 수가 없는 내사랑 계절이 바뀌고 또

너 없인 나는 못살아 현선아

날 두고 가려거든 빨리나가지 (하) 왜 자꾸 말썽이며 빙빙빙 도나 (하) 딴 여자 생겼단 그말 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이세상 남자 여자 많고 많은데 (하) 너 하나 떠난다고 못 살줄 아냐 (하) 아니야 아니야 착각 하지마 내게도 생각이 있어 가려거든 가보라지 한달도 가지 못해서 두손두발 싹싹빌며 내게로 돌아올거야 두번다시 두번다시 갈 생각마라 내가...

첫사랑 오빠 현선아

첫사랑오빠 그리운 오빠 꿈속에도 보고픈 오빠 정든 그품에 살며시 안기여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 내사랑 오빠 나의 그대여 잊지못할 그리운 오빠 추억속에 숨어버린 오빠를 나는 나는 못잊어 저하늘 어디에서 오빠는 지금 무엇을 할까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꿈에 보고싶다 오빠야 꿈에 보고싶다 오빠야 그리운 첫사랑 추억속에 숨어버린 첫사랑 오빤 못 오시...

여자라서 현선아

여자라서 여자라서 한마디도 못하고 옷깃만 깨물며 돌아섰던 그때가 그때가 미워라 아 아아아 그 사랑이 아 아아아 그 이별이 이렇게 기나긴 세월 날 잡아 묶어 놓고서 잊지 못하고 사네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나서지도 못하고 민 가슴 앓으며 시름 짓던 그때가 그때가 미워라 아 아아아 그 사랑이 아 아아아 그 이별이 보듬어 가슴에 둘까...

우리 엄마야 현선아

엄마야 엄마 우리 우리 엄마 괜스레 눈물이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이 못난 자식 위해 눈물로 공 빌던 울 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 동이 트고 까치 떼가 울면 싸리문 열어놓고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돌아 올까봐 이 못난 자식 위해 눈물로 공 빌던 울 엄마 우리 엄마 엄마야 보고 싶어요 명예도 돈도 아무 바램 ...

천상애 (天上愛) 현선아

사랑이 너무나 깊고 깊어서 그사랑 어떻게 잊을까요 그토록 따스하던 그-눈길이 아직도 이렇게 남아 있는데 아아아 잊을 수 없는 그사람 꿈에도 지울수가 없는 내사랑 계절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그리움 보고픈 맘 그리운 맘 애닳픈 내맘 천상에 천상에 띄워 보내요

미운사람아 현선아

미운사람아 미운사람아 너무너무너무 미운사람아 아아 무슨 사연이 나를 나를 나를 떠나야 했나 아아 무슨 이윤지 말이라도 하고 떠나 가야죠 내 작은 가슴에 사랑의 꽃씨를 심어놓고 떠나간 사람 당신은 내 인생 전부 였는데 이럴수는 없는겁니다 아 아 아 미운사람아 바람처럼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미운사람아 미운사람아 너무너무너무 미운사람아

그래요 현선아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당신을 당신을 사랑한건 모두가 모두가 나의 미스 눈물로 보내던 그 날밤 다시는 다시는 생각안해 사랑이 이렇게 가슴 아파서 그 이름 다시 부르네 아 아 그 머나먼 훗날 날 다시 보고파 그리워 그리워지면 변해버린 모습 붙잡고 붙잡고 애원하지 말아주세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당신을 당신을 사랑...

당신을사랑합니다 현선아

사랑합니다 당신을 이제야 진정한 사랑을 알았습니다 수많은 세월을 돌고 돌아서 이제야 당신을 만났습니다 철 없던 지난 세월 그 세월을 보듬어 준 당신 흐르는 내 눈물에 눈가에 이슬 젖던 당신 아아 사랑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 내 편이 되어준 살아서 죽어서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동백꽃 이선희

연분홍 꽃잎이 바람에 날린다 계절은 여기 머문 듯 아 하얀 눈송이의 시절은 꿈처럼 눈부시다 동백이 꽃망울 피울 때 진홍 물들고 온통 다 꽃일 때 아아, 그래요 나에겐 사랑 뿐이예요 지금도 변함없는 누군가 말했다 꽃말을 그 사랑을 닮은 내 마음이 아프다 진분홍 잎새에 이슬이 내린다 계절이 한창 깊어져 아 하얀 눈 날리는 시절은 꿈처럼

동백꽃 이선희(세실리아님 ♥ НАррч ÐАч♡)

연분홍 꽃잎이 바람에 날린다 계절은 여기 머문 듯 아 하얀 눈송이의 시절은 꿈처럼 눈부시다 동백이 꽃망울 피울 때 진홍 물들고 온통 다 꽃일 때 아아 그래요 나에겐 사랑 뿐이예요 지금도 변함없는 누군가 말했다 꽃말을 그 사랑을 닮은 내 마음이 아프다 진분홍 잎새에 이슬이 내린다 계절이 한창 깊어져 아 하얀 눈 날리는 시절은 꿈처럼 아름답다

동백꽃 사랑 김보경

동백꽃 사랑 당신이 이별의 강을 건너갔을 때 멀어지는 등 뒤에서 강물처럼 울었죠. 당신 없는 나는 조각달처럼 외로웠지만 가슴 속에 살던 꽃은 시들지 않았어요. 돌아온 당신은 원망보다 기쁨입니다. 다시는 떠나지 않겠다고 가슴에 새겨주세요. 절반은 땅에서 마저 피는 동백꽃처럼 남은 사랑 내 가슴에 끝까지 피워주세요.

!**동백꽃 사랑**! 우정숙

사랑인지 미움인지 알수없는 이내마음 그리움이 깊어진 만큼 미움도 커져만 가네요 동백꽃이 한잎 두잎 피어날 때면 꽃길따라 오신다더니 아아아 무정한 내님은 오는 길 잊으셨나 혹시 날 잊으셨나 동백꽃만 떨어지네 내님은 언제올까요 사랑인지 미움인지 알수없는 이내마음 그리움이 깊어진 만큼 미움도 커져만 가네요 동백꽃이 한잎 두잎 피어날 때면 꽃길따라 오신다더...

동백꽃 사랑 손희종

연지찍고 곤지찍고 내마음 설레게 하고 못본척 윙크하며 시침떼는 동백꽃 님아 당신만난 내마음은 두근두근 가슴설레고 곱디곱게 단장한님 내가슴을 수줍게하네 사랑합니다 동백꽃 님아 그대찾아 내가왔오 그리운님 동백꽃 님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동백꽃 당신 전봉옥

이름 모를 수 많은 꽃 중에서 당신은 동백을 닮았어요 매서운 바람 이겨내고 꽃을 피워서 내 맘을 흔들고 흔들어 놓았어요 진실한 사랑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당신께 달려갑니다 아아아 당신은 내 운명 당신은 나만의 사랑 아아아아 동백꽃 당신은 유일한 나만의 사랑 이름 모를 수 많은 꽃 중에서 당신은 동백을 닮았어요 매서운 바람 이겨내고 꽃을 피워서

!**동백꽃 사연**! 김미숙

시린 눈속에 피어나는 동백꽃 내 사랑아 모진세월 살다가신 내 님의 피맺힌 사연 오맘속에 불게핀 동백꽃 당신이 돌아오길 기다렸어요 그리워요 그리워요 내사랑 님아 내 너를 잊지못해 찾아오니 동백이 되였네 너를보고 눈시울이 뜨거워 울고 말았어요 모진세상 살다가신 내 사랑 동백아 시린 눈속에 피어나는 동백꽃 내 사랑아 모진세월 살다가신

동백꽃 양혜정

그것은 도도한 강물이었다 그것은 심흉으로 애태운 절정이었다 이방인으로 밀폐된 지대에 그의 마음만큼 하얀 무늬가 새겨진 것 그것은 막을 수 없는 기원이었다 그것은 똘똘한 삼장의 상징이었다

동백꽃 이근혁

슬픔이 보이는지 너는 눈물이 나는지 세상의 모든 이별이 꽃이 질 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뒤돌아보면 더욱 붉은 어제의 사랑도 꽃이 질 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오늘 내 마음엔 그렇게 꽃이 진다 동백꽃처럼 붉은 동백꽃처럼 내 마음은 동백꽃처럼

동백꽃 심연옥

1.물새 날고 파도치는 저기 저 섬에 아주까리 동백꽃이 하도 잘 펴서 아침나절 열매 따는 섬색시 노래 오고 가는 바람결에 잘도 들리네 2.다홍치마 낯 가린 저기 저 처녀 한양 천 리 어이 갈까 솔개도 우네 오늘에도 섬색시가 서울로 가네 한 옛날의 고향 그려 솔개도 우네

동백꽃 적재, 혁(HYUK)

겨울의 한가운데 잠시 몸을 녹이는 내겐 그런 곳 온통 너로 물든 채 잠시 머물 수 있는 내겐 그런 너 아주 작은 바램이라면 마치 영화 속 얘기처럼 우리 잡은 손 놓지 말길 시간을 돌려 오늘이 내게 다시 주어진대도 It’s you, baby it’s you 시간이 흘러 오늘이 내게 마지막이라 해도 It’s you, always it’s you 평범...

동백꽃 김현성

슬픔이 보이는지 너는 눈물이 나는지 세상에 모든 이별이 꽃이 질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뒤돌아보면 더욱 붉은 어제의 사랑도 꽃이 질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오늘 내마음엔 그렇게 꽃이 진다 동백꽃처럼 동백꽃처럼 붉은 동백꽂처럼(코러스) 내마음은 동백꽃처럼 뒤돌아보면 더욱 붉은 어제의 사랑도 꽃이 질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

동백꽃 좋은날풍경

봄 바람에 떨어진동백꽃이 웃고 있다떨어질 지도어디로 갈지도알고 있었나 봐알고 있었나 봐봄 바람에 떨어진동백꽃이 웃고 있다떨어질 지도어디로 갈지도알고 있었나 봐알고 있었나 봐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번마음 속에서 한 번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번마음 속에서 한 번그렇게 동백꽃은세 번 핀다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동백꽃 지쓴 (Gson)

그댄 왜이리 늦게 피는 건지다른 꽃들은 이미 계절이 지나기전에 피고 졌지그댄 왜이리 버텨내는 건지차가운 바람이 오고나서야 깨닫게되는 것인지the winter comes sunshine but it's so coldallnight I need your loveto overcome and pass this blistring coldthe winter co...

동백꽃 조은세

눈이 오는 날 우린 방 안에 앉아잡히지 않는 그댈 바라보았고그런 나에게 문득 손을 잡으며잡을 수 없는 단어를 그렸네많이도 추웠구나또 많이 그리웠구나이젠 괜찮다고, 이젠 괜찮다고너에게 전해주려고함께라는 꽃을 피우자지지 않는, 먼 계절에 영원한 약속을붉은 네 뺨에 흐르지 않는 고인 눈물로우릴 그 곳에 피워두자피워두자 피워두자언제일지 몰라도꽤 오래 지나간대...

동백꽃 떨어지면 SunO

달콤한 봄바람이 귓속을 간질이니 겨울에 맺은 사랑 분분히 지고 있다 그래도 가슴 한 곳 미련이 남았는지 가지에 내려앉아 시름시름 앓고 있네 강렬한 첫 키스의 추억을 잊지 못해 바람이 재촉해도 발걸음 떼지 못해 동백꽃 떨어지면 내 사랑도 떠나가네 내 가슴 울렸던 천상의 꽃향기는 지나고 돌아보니 한바탕 꿈이었네 겨울에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뒷모습 바라보며

&***동백꽃사랑***& 장미림

영원을 맹세한 사랑의 약속을 차갑게 뿌리치고 그토록 냉정하게 떠났지만 차마 당신 나는 못잊어 붉은 동백 타는 가슴 눈물로 달래건만 살아서 내 차지 오지 않을 사람이여 활짝 핀 채 떨어진 동백꽃 운명인가 붉고 짧은 슬픈 사랑 동백꽃 사랑 슬픈 사랑 아아아 동백꽃 사랑 영원을 맹세한 사랑의 약속을 차갑게 뿌리치고 그토록 냉정하게 떠났지만

동백꽃 필 무렵 허지윤

동백꽃이 필 무렵에 오마고 떠난 님아 달이 가고 해가 가도 아무 소식 없으니 그리움만 나를 울리네 별을 따다 달라 했나요 달을 따다 달라 했나요 사랑 하나 달랑 메고 가고 싶어라 동백꽃의 꽃말처럼 당신만을 사랑해 내 진정 사랑합니다 동백꽃이 필 무렵에 오마고 떠난 님아 달이 가고 해가 가도 아무 소식 없으니 그리움만 나를 울리네

동백꽃 지는 가슴 김산

내 걸어온 길 사랑 아닌 적 있었던 가 겨울 남풍에 실려 온 동백꽃 내음을 따라 내 걸어갈 길 사랑이 갈 수 있으랴 기차는 기찻길을 밟으며 지나가는 데 내 사랑도 없이 사랑의 길 갈 수 있으랴 밤에 쓴 편지를 전해주는 우체부처럼 한낮에 골목길을 서성이는 사랑이여 기차는 기찻길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서면 동백 동백꽃 눈물지는 가슴을 남으로

부산 아가씨 최소녀

부산아가씨 - 최소녀 사랑 대신 이별이란 두 글자 속에 항구마다 생긴 곡절 누가 알련만 오늘 밤도 얼룩젖은 붉은 동백꽃 붉은 동백꽃 그 누구의 눈물이냐 가슴 아픈 이별이냐 부산 아가씨 간주중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언약도 없이 항구마다 슬픈 사연 누가 알련가 오늘 밤도 흐느끼는 붉은 동백꽃 붉은 동백꽃 그 누구의 설움이냐 가슴 아픈 이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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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꽃잎이 바람에 날린다 계절은 여기 머문 듯 아 하얀 눈송이의 시절은 꿈처럼 눈부시다 동백이 꽃망울 피울 때 진홍 물들고 온통 다 꽃일 때 아아 그래요 나에겐 사랑 뿐이예요 지금도 변함없는 누군가 말했다 꽃말을 그 사랑을 닮은 내 마음이 아프다 진분홍 잎새에 이슬이 내린다 계절이 한창 깊어져 아 하얀 눈 날리는 시절은 꿈처럼 아름답다

동백섬 사랑 루나

동백섬을 그대와 거닐면 사랑을 언약 했었지 지금도 잊지 못해 사랑하고 있어요 이밤도 못 잊어 긴밤을 나홀로 지세운다 동백꽃 한송이 가슴에 꽃아 주면서 인어상 바라보며 영원하자 했었지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동백섬은 지금도 그대로 있는데 파도소리 나와 힘께 울고 있구나 동백섬 나의 사랑아 둘레길을 그대와 거닐면서 추억을 만들 었었지 지금도 잊지 못해 사랑하고

오동도 내 사랑 예진

여수 오동도에 보름달이 뜨면은 님 마중가세 이내가슴 물들여 놓은 곱디고운 동백꽃 내사랑아 출렁출렁 저파도가 애간장을 태워녹인 당신오게 타는순정 바람마져 날 미워라 사랑사랑 내사랑아 보름달이 뜬단다 2.

동백꽃 사랑 1 (Disco) 윤수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는 아니 랍니다 정도 많고 인정 많은 사랑스런 동백입니다 님 아 우리 님아 동백이 우리 님아 주기 싫은 정이라면 사랑도 말았어야지 2) 사랑에 흔들리는 동백은 아니 랍니다 오는 정 가는 정엔 마음 약한 동백입니다 님 아 우리 님아 동백이 우리 님아 주기 싫은 정이라면 사랑도 말았어야지 님 아 우리 님아 동백이 우리 님아 주기...

동백꽃 사랑 2 (Slow) 윤수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는 아니 랍니다 정도 많고 인정 많은 사랑스런 동백입니다 님 아 우리 님아 동백이 우리 님아 주기 싫은 정이라면 사랑도 말았어야지 2) 사랑에 흔들리는 동백은 아니 랍니다 오는 정 가는 정엔 마음 약한 동백입니다 님 아 우리 님아 동백이 우리 님아 주기 싫은 정이라면 사랑도 말았어야지 (연주) 님 아 우리 님아 동백이 우리 ...

동백꽃 일기 손인호

1.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2.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 마음 동백꽃 핀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네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

동백꽃 일기 원방현

1.사나이 순정을 다진 사랑이건만 피었다가 시들어진 한 송이 동백꽃 철없이 맺은 정이 한숨에 젖어서 동백꽃 한잎 두잎 떨어집니다 2.꽃잎이 필 적에 맹세한 사랑이건만 동백꽃이 떨어질 때 시들은 첫사랑 잎새에 새겨놓은 그리운 추억을 이 밤도 한자 두자 새겨봅니다 천 봉 작사/ 한복남 작곡

동백꽃 일기 조난영

1.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2.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 마음 동백꽃 핀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 네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

동백꽃 일기 성민

동백꽃 일기 흘러간 삼년세월 일기장속에 남쪽바다 물새우는 고향포구을 잘있거라 떠날댄목이메어 잘가세요~네 그리운 그아가씨 사진이한장 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위에 이내마음 동백꽃을 고향포구로 잘있거라 사나이가는길에 잘가세요~네 손에다 들여주던 만년필하나

동백꽃 일기 손인호

동백꽃 일기 작사 천 봉 작곡 한복남 노래 손인호 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를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마음 동백꽃 핀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동백꽃 일기 손인호

흘러~ 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를 잘있거라 떠날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장 밤마~다 적어 보~는 일기~장 위~~~에 이내 마음~~ 동백꽃~~~ 핀 고향~ 포구~로 잘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 네 손에다 쥐어주던

동백꽃 남자 손영빈

사랑이 끝나면 정도 끝나나 내게 남긴 그 정은 어찌하라고 해풍의 깊은 시름 숨기고 꽃피운 동백꽃처럼 가슴에 물들이고 기다린 아~ 나는 동백꽃 남자 잊지않겠다 그 한마디에 이가슴 붉게 물든 아~ 나는 동백꽃 남자 철없던 시절의 사랑이라고 헤어지면 모두가 부질없나요 기나긴 겨울아픔 태워 빨갛게 핀 동백꽃처럼 가슴에 물들이고 기다린 아~ 나는

동백꽃 피는항구 반주곡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꿈 어디로 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길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 이~~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임~을~ 듣~지도 못~했죠...

동백꽃 일기 손인호

흘러~ 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를 잘있거라 떠날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장 밤마~다 적어 보~는 일기~장 위~~~에 이내 마음~~ 동백꽃~~~ 핀 고향~ 포구~로 잘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 네 손에다 쥐어주던

동백꽃 순정 정원영

봄눈 내리던 밤 바라만 보았지 그대 떠나가던 길 날 기억하는지 가끔 생각나는지 너무 늦은건 아닌지 이젠 말할 수 있는데

동백꽃 일기 조항제

사나이 순정을 다 바친 사랑이건만 피었다가 시들어진 한 송이 동백꽃 정 없이 맺은 정이 한 숨에 젖어서 동백꽃 한 잎 두 잎 떨어집니다 꽃잎이 필적에 맹세한 사랑이건만 동백꽃이 떨어질 때 시들은 첫사랑 잎새에 새겨 놓은 그리운 추억을 이 밤도 한 잔 두잔 새겨둡니다

Camellia (동백꽃) 적재, 혁(HYUK)

겨울의 한가운데 잠시 몸을 녹이는 내겐 그런 곳 온통 너로 물든 채 잠시 머물 수 있는 내겐 그런 너 아주 작은 바램이라면 마치 영화 속 얘기처럼 우리 잡은 손 놓지 말길 시간을 돌려 오늘이 내게 다시 주어진대도 It’s you, baby it’s you 시간이 흘러 오늘이 내게 마지막이라 해도 It’s you, always it’s you 평범...

동백꽃 아가씨 김나은

구름 타고 오시려나 비에 젖어 오시려나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좋은 날에 오시려나 오늘도 내일도 저 하늘에 구름 속에 당신 모습만 기다리다 기다리다 애만 태우는 동백꽃 아가씨라오 밤하늘에 별이 총총 나를 보고 있어도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좋은 날에 오시려나 나는 나는 오늘도 내 사랑만 구름 속에 당신 모습만 기다리다 기다리다 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