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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밤의 축제 현당

아직 울고 있나요 무슨 사연 있기에 모두가 떠나간 그 자리에는 벌써 밤이 깊어졌는데 외로운 가로등 불빛 사이로 흘러내린 당신의 눈물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그 누구를 사랑했나요 아직 울고 있나요 무슨 까닭이 있기에 바람도 잠이 든 그 자리에는 벌써 밤이 깊어졌는데 희미한 가로등 불빛 사이로 흘러내린 당신의 눈물 안타까워요 안타까워요 그 누구를 기다리...

슬픈밤의 축제 현당

아직 울고 있나요 무슨 사연 있기에 모두가 떠나간 그 자리에는 벌써 밤이 깊어졌는데 외로운 가로등 불빛 사이로 흘러내린 당신의 눈물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그 누구를 사랑했나요 아직 울고 있나요 무슨 까닭 있기에 바람도 잠이 든 그 자리에는 벌써 밤이 깊어졌는데 희미한 가로등 불빛 사이로 흘러내린 당신의 눈물 안타까워요 안타까워요 그 누구를 기다리나요

밤의 축제 ANALOGUE LOOP MACHINE (아나로그 루프 머신)

밤의 꿈을 지나 네게로 가는 내게 잠들지 못한 초침소리 나를 흔들어 깨우네 희미해진 목소리는 선명해져 가고 있어요 별을 안은 달빛 아래 춤추는 듯한 몸 짓 달빛 비추는 무대 위에 STEP BY STEP 풀잎 풀잎 리듬에 STEP BY STEP 달빛 비추는 무대 위에 STEP BY STEP 풀잎 풀잎 리듬에 STEP BY STEP 새벽은 눈을 뜨고 내게로

축제 flower

멋지게 차려입고 나왔어 오늘밤 혼자일수는 없으니까 친구들 짝을 찾아 다니고 괜시리 마음만 설레는 이 시간 이제부터 음악 속에 취해 보는거야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오늘 밤 이 시간만은 다함께 즐겨봐요 기다렸나요 이 밤의 축제를 느껴보아요 젊음의 열기를 답답한 일들은 다 지워버리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봐요 멋지게

축제 FLOWER

멋지게 차려입고 나왔어 오늘밤 혼자일 수는 없으니까 친구들 짝을 찾아다니고 괜스레 마음만 설레는 이 시간 이제부터 음악속에 취해보는 거야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오늘밤 이 시간만은 다함께 즐겨봐요 기다렸나요 이 밤의 축제를 느껴보아요 젊음의 열기를 답답한 일들은 다 지워버리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봐요

축제 Weeper

장비 꽃 한 다발을 들고 가는 사람 기막힌 불꽃 타는 아래 춤을 추네 너는 내 어깨에 조용히 기대여 앉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눈을 감네 돌고 다시 돌아가는 회전 목마위로 스쳐 지나가는 나는 너를 그려본다 그래 나의 맘은 비여 있는 것이 있어 너를 향한 나의 보석 같은 꿈이 있지 넌 내게 다가오네 그 밤의 꿈으로 아무 것도 가진것 없는 나에 맘속으로 들어오네

축제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비내리던 축제가 끝난 텅빈 학교에서 웃음짓던 너의 연극 포스터엔 아름다운 얼굴 너의 이름 가리워진 지난 가을날의 우리 사랑도 연극속에 그런 슬픈 얘기처럼 이제 내곁에서 멀어져가네 나에게 넌 너에게 난 기쁨 아니면 슬픈 얘기처럼 그저 흔한 사랑이라 믿어왔던 지난날 널 잃은 지난날 어리석은 나의 나에게 넌 너에게 난 기쁨 아니면 슬픈 얘기처럼

축제 풍경

축제 1. 비내리던 축제가 끝난 텅빈 학교에서 웃음짓던 너의 연극 포스터엔 아름다운 얼굴 너의 이름 가리워진 지난 가을날의 우리 사랑도 연극속에 그런 슬픈 얘기처럼 이제 내곁에서 멀어져가네 *나에게 넌 너에게 난 기쁨 아니면 슬픈 얘기처럼 그저 흔한 사랑이라 믿어왔던 지난날 널 잃은 지난날 어리석은 나의..

화려한 축제 코스모스

이 밤이 지나면 모든것이 사라져 우리의 사랑 물거품이지만 마지막 이밤의 화려한 축제 지난 날 잊고서 같이 춤을 춰봐요 이 밤이 지나면 그대 떠나버리고 아쉬워 하며 슬퍼할지라도 마지막 이밤의 화려한 축제 내일을 잊고서 같이 춤을 춰봐요 화려한 불꽃 네온사인 불빛이 우리 가슴속에 슬픔으로 빛나 눈물 흘려도 웃음속에 파묻혀

축제 박윤경

1절) 오늘 밤 우리들이 축제 마음을 열어봐요 꿈꾸는 연인들의 축제 사랑을 시작해요 세상에 슬픈 일들 얼마나 많은가요 하지만 이 순간은 모든 걸 잊어봐요 흔들흔들 흔들리는 리듬 속에 빙글빙글 어지러운 춤을 춰요 아름다운 그대 눈을 바라보면 눈물도 한숨도 사라져 버릴 거야 오늘 밤 우리들의 축제 마음을 열어봐요 꿈꾸는 연인들의

하얀 밤의 축제 스토리셀러

새들도 사라진 하얀 밤 창밖엔 달빛의 물결이 나는 또 꿈을 꾸네 날 다시 찾는 꿈을 내일이면 사라질 모든 것 어둠이 잦아드네 지루했던 이 외로움 여기서 끝인 거야 저 들의 꽃들이 모두 잠든 새벽도 눈부신 빛을 보네 꿈은 현실처럼 나에게 속삭이네 세상을 속이라고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나 이곳은 어디인지 새들처럼 꽃처럼 나 그렇게 살고 싶어 제발 나

밤의 요정들의 축제 문미영

어둔 침대 밑에 숨어서 내가 잠들길 기다리다 하나둘씩 나타나는 밤의 요정들의 축제 잠든 나의 눈꺼풀에 앉은 나른한 잠의 요정 잠든 내가 깨어날까봐 뿌리는 마법가루 눈부신 달빛 조명 아래 빙글빙글 춤추네 밤하늘 별빛 악보 따라 흘러가는 멜로디 나를 쫓는 검은 그림자 손 악몽을 꾸는 밤엔 변덕스런 꿈의 요정들의 심술궂은 장난 밤의 요정들의 축제 살금살금 들키지

축제 정수라

불타는 그 정열로 이 밤의 축제를 빛내요 젊음이 한 곳에 이 멋진 밤 모두 함께 해 맞잡은 손 모두가 뜨거워 (뜨거워) 마주 보는 가슴도 뜨거워 워우워우워 워우워우워 오늘 밤이 다 새도록 환상의 꿈나라에서 춤을 춰요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려요 이 순간은 다시 못 올 우리들의 축제의 밤 자!

슬픈 축제 젝스키스

*난 난 우연히 널 봤어 친구와 함께 온 널 봤어 넌 넌 날봐라본 그 눈빛 날 떠나가버린 널 알아 친구들 모인 파티에서 나를 떠나 갔던 널 만났지 그런 넌 이제 내 친구의 연인이 되어서 나타나 한참동안 멍하니 선체로 그냥 서로 바라보았지 하하 너와 나 마주칠 때 내 친구가 너를 소개해 오늘 처음 만난 것처럼 친구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

슬픈 축제 김태후

흰 눈이 내리는 교정 내 주위엔 슬픈 친구 내일이면 다시 못올 시간속에 잊혀질까 손수건위에 떨군 눈물 감추며 돌아설때 축 처진 어깨와 힘겨운 손엔 꽃다발 사람들은 우릴 보며 워 어어 축제를 하고는 있~지만 애써 우는 표정 감추며 서로 아쉬운 악수만 나눌뿐 사진 한 장에 담기엔 너무나 많은 추억들 함께 웃고 울어 주던 우리만의

슬픈 축제 김태후

흰 눈이 내리는 교정 내 주위엔 슬픈 친구 내일이면 다시 못올 시간속에 잊혀질까 손수건위에 떨군 눈물 감추며 돌아설때 축 처진 어깨와 힘겨운 손엔 꽃다발 사람들은 우릴 보며 워 어어 축제를 하고는 있~지만 애써 우는 표정 감추며 서로 아쉬운 악수만 나눌뿐 사진 한 장에 담기엔 너무나 많은 추억들 함께 웃고 울어 주던 우리만의

멀어진 축제 파라솔

삼거리에서 조그만 세탁소 앞까지 이어진 길에 동네 사람들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 전부 모여서 아이같은 얼굴로 즐거워하며 거리에 오늘 밤의 축제를 준비하러 모여드네 검게 포장된 뜨거운 아스팔트 길 위로 뿌려진 꽃은 구름을 잡고 버티는 태양에 말라가다 바람에 날려 매일같이 뛰놀던 거리 위에 화려한 장식들이 걸리고 우리집엔 물건이

정하나 준것이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이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 닭이 우네 내 마음을 잊으리라 입술었구 애꿋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눈물이 났네

여자는 모르지 현당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침묵이 무얼 말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눈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사랑합니다 현당

너무나사랑합니다-바라만보고있어도-당신은-내인생의꽃을-피우고행복도피웠어요-사랑이여-사랑이여-내맘속에-사랑이여-한평생사랑하면서-그대곁에-머물고싶어------------------------------------------------------------------2절--------------------------------------------------...

사랑이 깊으면 현당

사랑이깊으면 작사 김충식작곡 김충식노래 현당 그렇게 이별이 쉬운줄 아나요 한순간 미움에 돌아서지마 툭하면 떠난다 그말은 말아요 사랑이 때로는 미움도 있어요 우리는 서로가 사랑을 했기에 서로의 깊은정 느낄수 있잖아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미움도 느낄수 있어요 그대없는 사랑은 생각할수 없어

껄껄껄 현당

?사랑했다 미워했다 덧없이 세월이 갔다 너와 내가 함께 보냈던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세상살이 인생살이 돌아보면 별것 아닌데 잘해줄걸 용서할걸 안아줄걸 그랬어 껄껄껄 아쉬움에 껄껄껄 웃으면서 인생은 흘러 가더라 사랑했다 미워했다 덧없이 세월이 갔다 너와 내가 함께 보냈던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세상살이 인생살이 지나보면 별것 아닌데 잘해줄걸 용서할걸 안아...

정하나준것이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

태종대의밤 현당

밤-비는 하-염-없이 내가슴을 적-시-는데 그누-구를 찾아왔는가 태종대의 밤은 깊은데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삼킨 첫-사랑 잊는다 잊으-리라 다짐을 해도 자꾸만 떠오른 얼굴 >>>>>>>>>>간주중<<<<<<<<<< 밤-비는 부-슬-부슬 내가슴을 적-시-는데 그누-구를 못잊어왔나 태종대의 밤은 깊은데 끝-없이 부-서지는 파도가 삼...

다시한번(MR) 현당

사랑이 타기도 전에 재만을 남기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후회할거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가슴을 열어놓고 말을 할순없겠니 세상에 나를빼놓고 누가너를 더알아줄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내가슴에 기대봐 >>>>>>>>>>간주중<<<<<<<<<< 사랑이 식기도 전에 쌓은정 허무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가슴칠거야 너...

경의선 현당

☆★☆★☆★☆★☆★☆★ 1. 가로선으로 금으어 놓은 휴전선 타고 넘어 달려가자 열차야 가자 눈물에 어리는 임진강아 조국의 부푼 가슴 너는 아느냐 세월이 너무 깊어 그사람 못만날라 열차야 달려가자 경의선 철길따라 2. 가로선으로 금으로 놓은 휴전선 지워놓고 달려가자 열차야 가자 말없이 흐르는 대동 강아 조국의 부푼 가슴 너는 아느냐 세월이 너무 깊...

지금도 가고싶어 현당

저하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 싶어 지평선 멀리 멀리 날으는 철새따라 내 청춘 꿈을 싣고 언제나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 싶어

정하나준것이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

정 하나 준 것이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몰랐네

설악산의 추억 현당

구름은 솜처럼 설악산에 맴돌고 그님은 바람처럼 내 가슴에 맴도는데 이능선 저 골짜기 새겨놓은우리의 사랑 어쩌다 서로 멀리 헤어져서 못잊어 애타나 세월이 더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어 모든걸 묻어두고 옛날처럼 사랑하고파 너무나 사랑한 기억속에 간직한 그모습으로 당신을 만나고 싶어 세월이 더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어 모 든걸 묻어두고 옛날처럼 ...

사랑이깊으면 현당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상처를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 다른 상처에 울지도 몰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행복했는데 사랑이 깊으면 미움도 깊어요 한 순간 미움에 돌아서지마 >>>>>>>>>>간주중<<<<<<<<<<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아픔을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

착한아내 현당

☆★☆★☆★☆★☆★☆★ 1. 깊은 잠 못이루고 돌아눕는 이밤에 곤히 잠든 아내가 애처롭구나 많고 많은 사람중 에 하필 나를 만나서 고달픈 아내의 길을 걸 어온 그대 물끄러미 바라보니 예쁜데도 많 은데 바람살이 그 세월에 눈물자욱 보이네 살며시 잡아본 손 따스하구나 남몰래 흐르 는 남자의 눈물 2. 달님같은 그대는 무슨 꿈을 꾸나요 별님 같은 애들과...

타인 현당

☆★☆★☆★☆★☆★☆★ 1. 그 흔한 사랑 그 흔한 눈물 흔하디 흔한 이별 속에서 운명처럼 마주했던 당신을 보내는 지금 그 흔한 사랑 그 흔한 눈물 흔하디 흔한 이별 속에서 너무 쉽게 만난 것이 이별의 시작이었나 # 이제는 타인으로 돌아서 가는 그사람 가슴 에 모든것을 묻어놓고 보내야 할 사람 추억은 추억으로 돌리고 과거는 과거사로 돌리고 잊어야...

정하나준것이(MR)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몰-랐네 (1절2절 가사동일 2절 후렴부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몰-랐네 한번더) - - ...

다시한번 현당

사랑이 타기도 전에 재만을 남기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후회할거야 너 밖에 몰랐는데 너 만을 사랑했는데 두 가슴을 열어 놓고 말 을 할 순 없겠니 세상에 나를 빼 놓고 누가 너를 더 알아줄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내 가슴에 기대봐 사랑이 식기도 전에 쌓은정 허무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가슴칠거야 너 밖에 몰랐는데 너 만을 사랑했는데 ...

도로남 현당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린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멍을 주고 가는 장난...

태종대의 밤 현당

밤비는 하염없이 내가슴을 적시는데 그누구를 찾아왔는가 태종대의 밤은 깊은데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삼킨 첫사랑 잊는다 잊으리라 다짐을 해도 자꾸만 떠오른 얼굴 밤비는 부슬부슬 내가슴을 적시는데 그누구를 못잊어왔나 태종대의 밤은 깊은데 끝없이 부셔지는 파도가 삼킨 첫사랑 잊는다 잊으리라 다짐을 해도 애꿎은 눈물 또 눈물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삼킨 ...

정하나 준 것이 현당

(1)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우네 내모두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꿋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몰랐네 (2)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우네 내모두 잊으리라 입술깨물어...

다시 한번 현당

사랑이타기도전에 재만을 남기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후회할거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가슴을 열어놓고 말을 할 순없겠니 세상에 나를 빼놓고 누가너를 더알아줄가 다시한번 생각히보고 내가슴에기대봐 사랑이식기도전에 쌓은정허무는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가슴칠거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가슴을 마주대고 말을 할순없겠니 ...

장미향 현당

내 몸에 손대지마라 내 몸엔 가시가있다 오는 나비 주는 사랑을 싫다마라 장미야 열정의 꽃 붉은장미야 내 순정을 내순정을 받아라 비바람에 시들기전에 사랑한번 맺어보자 내 몸에 손대지마라 내 몸엔 가시가있다 오는 나비 주는 사랑을 싫다마라 장미야 열정의 꽃 붉은장미야 내 순정을 내순정을 받아라 비바람에 시들지않는 사랑한번 맺어보자 열정의 꽃 붉은장미야 내...

그 여자 현당

남자의 인생에서 여잔 쉼터인가 기대어 쉬고 싶은 오늘밤 한 남자의 한 여자는 누가만든 인연인가 한잔의 술로 달래 기 에는 나의 고독이 너무나 깊어 첫 정도 아니던 그 여자 언제나 내게 다정 했지 오늘처럼 이런 밤에는 그 여자가 보고싶다 남자의 인생에서 여잔 등대인가 위로를 받고 싶은 오늘밤 한 여자의 한 남자는 끊치 못할 인연인가 한잔의 술로 달래 ...

정 하나 준것이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 아~ 몰랐네 @ 정 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 아~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ange)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간주)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

정하나준것이(반주곡)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

내 소원 현당

이별 두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미련 없이 너를 보내 가슴 아프다 내가 미워 가는 사람 애원하긴 정말 싫었다 어차피 식어버린 사랑이라 웃으며 너를 보낸다 마음 변해 돌아선 당신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순간들 그렇게 행복했던 순간들 잊지는 못할 거야 2) 이별 두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미련 없이 너를 보내 가슴 아프다 내가 미워 ...

사내 현당

?큰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 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벌거 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자랑할 건 없어도 부끄럽지도 않아 한땐 철...

나이를 모르는 남자 현당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눈물의 한숨 못다한 이야기 강물에 띄워보냈다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꿈도 사랑도 청춘이야기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기막힌 운명 앞에 울지못하고 눈물도 삼켜야 했다 김밤을 하얗게 지새운 나날들 전쟁같은 나날들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꿈을 꾸는 사나이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모르는 남...

한번울고 한번웃고 현당

한번은울고 한번은웃고 현당 얼마나 많은 날을~ 애~타게 기다려야 내사랑 받아주며 행복에 젖어 꿈을 꾸나요~ 지난날 어느~ 누가 당신을 울려놓고 잊혀진 여인으로 남겼다 해도 당신은 내사랑~~ 잊어야할~ 사~랑일랑~ 까맏게 잊어 버려요 지워야할~ 추억일랑~ 하얏게 지~워버려요~ 한번은 울고~ 한번은 웃고~ 사랑은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여자는 모르지(ange) 현당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간주)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침묵이 무얼 말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

몽마르뜨의 추억 현당

나뭇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길을 걸으면 지난 겨울 만났던 사람 다시 그리워 추억 남긴 그 주점에 발걸음 멈추고 서면 고요한 밤 희미한 불빛 그때 그대로 인데 아- 아- 아아아- 텅빈자리 텅빈 이자리 그눈길 그입술 그체온 지금도 느껴 지는데 눈을 뜨면 아무도 없는 몽마르뜨 몽마르뜨의 추억 아- 아- 아아아- 텅빈자리 텅빈 이자리 그눈길 그입술 그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