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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나 (Prod. VENIRUS) 허춘식

바라 봐 나를 감동을 주는 사랑꾼 로맨티스트 남자 하늘의 별을 따다주려는 사냥꾼 그래 나는 상남자 자나깨나 눈이오나 믿어 힘들고 지칠때도 믿어 뭐든 믿고 맡겨 믿어 그래 바로 나야 ! 자나깨나 눈이오나 믿어 힘들고 지칠때도 믿어 언제라도 나를 항상 믿어 그래 바로 나야 !

고백 (Prod. 구범환) 최현준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보단 그냥 미안 몰랐겠지 오늘 우리 헤어지잔 말을 이렇게 내가 할 줄 담담한 표정으로 애써 웃어줄 필요 없어 어차피 내일이면 후회할 사람은 내가 될 테니 내가 더 잘할게 그 말이 어렵진 않아 나도 다 아는데 내가 더 잘하면 됐는데 이제 그만할래 너도 이제 그만 힘들지 않아도 돼 잘해주지 못할 나야 그만하자

i (Feat. 서사무엘) (Prod. 기리보이) OLNL (오르내림)

self and i 시작이 반이고 나의 시작은 아마 who am i 부터 받아들이고 만든 음악들 이였지 아마도 yeah 너희도 알아둬야 해 이건 문제집 뒤를 봐도 안 나오는 거니까 너희들은 나를 믿고 따라와도 돼 잘하려고 하지마 남다르면은 돼 이게 정답이지 yeah yeah me my self & i 난 내가 될 거야 이 모습이

괜찮아 (각성 전) (Prod. Coyblue) 마요비 (Mayovi a.k.a Shaniboy)

괜찮아 (각성 전) (Prod. Coyblue) 아직까지 주지 못한 것이 많은데 난 나이 들어 살다 보니 핑계만 늘었나 봐 내면속엔 계속되는 질문들을 묻고 답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스케줄에 셀프 피해 답안지는 알고 있어 이대로는 멈춰 서서 는 안되는 걸 알잖아 그려진 미래에는 네가 있어?

모놀로그 (Prod. Unsinkable) 슬릭 (SLEEQ)

음악 하는 순간을 꿈꾸러 왔던 애들 마이크 꽉 잡으면 나는 소리 같은 세상 작업실 문 안과 밖 그 차이만큼 자라 난 나쁜 말도 아무 감정 담지 않고 하는 얼굴을 하고 살아 숨 가쁜 척을 하다가 숨 가빠진 모습에 되려 놀라 속 안을 모두 게워내고 말아 어쩌고저쩌고 해도 제일 역겨운 건 거울 속에 있는 사람 어쩌고저쩌고 해도 제일 역겨운 건 거울 속에 있는 나야

빛이나 (Prod. 옥건희) 디너

거울 속 비춘 너의 남자 나야 빛이나 빛이나 빛이나 빛이나 왜 이리 완벽할까 빛이나 빛이나 빛이나 진실이야 너와 나의 눈동자 빛이나 빛이나 빛이나 빛이나 왜 이리 완벽할까 빛이나 빛이나 빛이나 진실이야 너와 나의 눈동자 평소에는 탈이 나지 않는데 긴장을 했는지 소화가 안 돼 밥을 먹긴 했는지 네 웃음에 시선은 너의 예쁜 얼굴 고정을 해

흔들린다 (Prod. By 40) 태일

거겠지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내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내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이 자리에 기다려 미소 지으며 넌 이 거리를 지나겠지 표정은 감추고 있지만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던 너의 발걸음 소리에

흔들린다 (Prod. By 40) 태일 (블락비)

흔들리는 거겠지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내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내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이 자리에 기다려 미소 지으며 넌 이 거리를 지나겠지 표정은 감추고 있지만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던 너의 발걸음 소리에

흔들린다 (Prod. By 40) 태일(Taeil) [블락비]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내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내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이 자리에 기다려 미소 지으며 넌 이 거리를 지나겠지 표정은 감추고 있지만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던 너의 발걸음 소리에

흔들린다 (Prod. By 40) 태일(블락비)

거겠지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내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내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이 자리에 기다려 미소 지으며 넌 이 거리를 지나겠지 표정은 감추고 있지만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던 너의 발걸음 소리에

흔들린다 (Prod. By 40) 태일(Taeil)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내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내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이 자리에 기다려 미소 지으며 넌 이 거리를 지나겠지 표정은 감추고 있지만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던 너의 발걸음 소리에

흔들린다 (Prod. By 40) 태일 (TAEIL)

흔들리는 거겠지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내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내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이 자리에 기다려 미소 지으며 넌 이 거리를 지나겠지 표정은 감추고 있지만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던 너의 발걸음 소리에

고백 (Prod. 구범환) (inst.) 최현준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보단 그냥 미안 몰랐겠지 오늘 우리 헤어지잔 말을 이렇게 내가 할 줄 담담한 표정으로 애써 웃어줄 필요 없어 어차피 내일이면 후회할 사람은 내가 될 테니 내가 더 잘할게 그 말이 어렵진 않아 나도 다 아는데 내가 더 잘하면 됐는데 이제 그만할래 너도 이제 그만 힘들지 않아도 돼 잘해주지 못할 나야 그만하자 어쩌면

나야 소냐

우~~~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마시던 술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번은 내달려 갔지 이런 나를 멀리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사랑에 넌 눈먼거야~ 나야 울리지마 눈물 날때도 생각나 행복할때도 보고픈 난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부른나야 오~~~ 잠든 너의 가슴위에

나야 ▣소냐▣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부른 나야 잠든 너의 가슴 위에 따뜻한 손 얹고싶어

Hans Landa (prod. producerX) 뉴챔프, Deah3art

그 누가 내 자유의 만끽을 진압해 한치의 수치스러움 없어 자신한테 씨발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좀 diss 해 광대 짓 하며 즐길 때완 달리 임할게 그지 새끼들 자꾸 돈 있는 척하지 마 이찬혁 같은 병신 새끼가 hiphop 까니까 이대론 뉴 진스가 real hiphop no.1 그래서 걔넨 탈 수 없는 mood 타야지 난 다시금 본업 moment 네가 알던

모놀로그 (Prod. by Unsinkable) SLEEQ

꿈꾸러 왔던 애들 마이크 꽉 잡으면 나는 소리 같은 세상 작업실 문 안과 밖 그 차이만큼 자라 난 나쁜 말도 아무 감정 담지 않고 하는 얼굴을 하고 살아 숨 가쁜 척을 하다가 숨 가빠진 모습에 되려 놀라 속 안을 모두 게워내고 말아 어쩌고저쩌고 해도 제일 역겨운 건 거울 속에 있는 사람 어쩌고저쩌고 해도 제일 역겨운 건 거울 속에 있는 나야

JUMP (Prod. shinjihang) 스윙스

그래서 F’s 2개 날려 Fendi 같이 난 씹 촌놈 출신 그게 나야 ‘이태리 가자’ 하면 난 가서 태리를 찾아 짜치게 뭔가 뒤에 숨어있지 않아 사업과 장사 중 이건 그냥 장사 힙합이라서 이런 것이 나는 아냐 힙합은 힙합이고 이게 진짜 나야 Jump jump jump in the air Jump jump jump in the air Jump jump

나야 F-iV (faiv)

나야 Oh, Can you feel my heart 떨리던 내 두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나야 파이브(F-IV)

Oh, Can you feel my heart 떨리던 내 두 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 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너에게 그 사람은

나야 F-iv

Oh, Can you feel my heart 떨리던 내 두 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 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너에게

라운지에서 (Prod. JINBO) Chillin Homie 외 6명

모른척하는데 girl I can see thru you Why you tryna be cool 내가 많이 봐주는 중 I can be your friend 어색하긴 해도 tryna stay tune Stay tune I don’t mind where you came from bae 킁킁 향기 좋아 yeh 난 금사빠 아닌척해 근데 네 근처를 계속 맴도네 그래 여기 나야

나야 파이브

Oh, Can you feel my heart 떨리던 내 두 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 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나였네 (prod. VLX) Dilla Yoon

차피 순위권 밖에서 날 담는 화면 없이 혼자 아는 거지 보여주지 못한 증명이 남긴 최후는 결국 여백 부족인 듯이 내 끝도 결국 끌어쓸 여유의 부족인 거지 그렇다더라는 식 결국 나에 대한 의심 수많은 문제의 출처가 내 뿌리의 물이였으니 날 바보 취급 하던 제일 나쁜 놈이 나야 그러지 않음 아무것도 모르는 게 나라서

나야 나 박수정

1]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이-거리에~ 죽도록 깊은정을 이별에 던지고~ 떠나버린 그-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 했었다~~ 큰소리로 말은 못-해도 ~~ 내가슴은 뜨거웠다 나야나야 ~~~ 너 만을 사랑했던 나야나-야 ~~ 아직까지도- 너하나만을 고집하는 나야나-~~~ 2]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나야 나 김민국

나야 바로 당신이 찾던 그 사람 꿈속에 그리던 그 사람이 바로 나야 나야 바로 당신앞에 서 있잖아 내가 바로 당신에 남자야 화장하지 않아도 당신을 예뻐해 줄 사람 투정부리고 짜증내도 귀엽다 말해 줄 사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그 어느 누구보다 더 당신을 사랑할 사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왜 먼데서 찾으려해 당신 곁에 내가

나야 나 워너원

Pick me Pick me Pick me 너와 있는 이 시간 Pick me Pick me Pick me 난 너무 빨라 불안해 Pick me Pick me Pick me 멈춰줘 hold me hold me 마지막까지 Pick me Pick me 너는 내게 너무 예뻐서 꿈일까 난 너무 두려워 기억해 제발 이 순간 Tonight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야 나 김양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이장희

?사랑하는 그대여 화내지 말아요 십 분쯤 늦었다고 그러지 말아요 오늘은 단 둘이 영화공연 가려고 극장표를 사오느라 늦은 걸 어떡해 사랑하는 그대여 화내지 말아요 나야나 나야나 사나이 나야나 나야나 사나이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기다려요 그까짓 택시 좀 안 타면 어때요 사이좋게 팔짱끼고 걷다보면은 사랑이 무르익고 남 보기 좋잖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

나야 나 태진아

?시간이 자꾸만 깊어져 가는데 일어설줄 모르는 두사람 얼마나 찾았던 그 사람인가요 꿈이라면 깨지를 말아라 오늘 이시간 당신과 나는 영원히 기억되겠지 나야나야나 나야나야나 그사랑이 바로 나야나 시간이 자꾸만 깊어져 가는데 일어설줄 모르는 두사람 얼마나 찾았던 그 사람인가요 꿈이라면 깨지를 말아라 오늘 이시간 당신과 나는 영원히 기억되겠지 나야나야나 나...

나야 나 홍잠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숙행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정도면 건들지

나야 나 김나현

오늘은 신나게 앗싸앗싸 희망의 내일도 랄랄랄라 그대와 오늘도 앗싸로비아 행복이 따로 있나 내일은 내일로 뿌잉뿌잉 인생사 뭐 있나 랄랄라 야나 그대를 잊어본 적 없어 사랑하니 달콤하네 지금도 그럴 거야 그러야 돼 영원히 사랑하수 없을 널 사랑했잖아 행복해 사랑해 그대와 함께 나야 하루라도 안보면 안 돼 널 일초라도 잊어본 적

나야 나 까꿍이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더 이상은 후회는 없다 인생은 언제나 나그네 나의 꿈은 조각구름 되어 시간의 길을 따라 쓸쓸한 거리 세찬 바람에 정처 없이 헤매었네 내 슬픔이여 내 어리석음이여 인생의 가면은 더 이상 필요치 않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하니까 흔들림 없는 내 모습 그대로 충분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야 나 [방송용] 숙행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정도면 건들지

나야 나 박구윤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이하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정도면

나야 나 남 진

그냥가긴 서운하잖아.나한잔 자네한잔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뭐 어때서,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 장민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김중연 & 박현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 신웅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나 유명숙

그대 앞에서 환한 미소로 웃어줄 수 있는 여자 그대 품에서 사랑하고픈 진실한 여자 나야 그대 따뜻한 미소만 봐도 행복할 수 있는 여자 그대 모든 것 나눌 수 있는 괜찮은 여자 나야 세상에 나같이 멋진 여자를 본 적 있나요 모든걸 당신께 드릴게요 내 사랑 다 드릴게요 오세요 내게로 내 사랑 내 곁으로 오세요 아~ 사랑해요 나야

나야 나 진성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최민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기는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 강진

바람이 분다 길 가에 묵노집 그냥 가기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묵노집 그냥 가기 서운하잖아 나한잔 자네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 김준영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이영주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유명숙

그대 앞에서 환한 미소로 웃어 줄 수 있는 여자 그대 품에서 사랑 하고픈 진실한 여자 나야 그대 따뜻한 미소만 봐도 행복 할 수 있는 여자 그대 모든 걸 나눌 수 있는 괜찮은 여자 나야 세상에 같이 멋진 여자를 본 적 있나요 모든 걸 당신께 드릴께요 내 사랑 다 드릴께요 오세요(오세요)내게로(내게로) 내 사랑 내 곁으로 오세요

나야! 나 유명숙

그대앞에서 환한미소로 웃어줄 수있는여자 그대품에서 사랑하고픈 진실한 여자 나야나! 그대따뜻한 미소만봐도 행복할 수 있는여자 그대모든걸 나눌수 있는 괜찮은 여자 나야나! 세상의 나같이 멋진 여자를 본적있나요 모든걸 당신께 드릴게요 내 사랑 다드릴게요 오세요~내게로 내사랑 내게로 들어오세요~ 아~~아~~사랑해요 나야나 당신의 여자 세상의 나같이 멋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