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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숲으로부터 해옹 (Haeong)

녹색 짙은 여기는 네가 그린 green some day 너 비밀이 많은 느낌 It's a foggy day 미소 짓던 네 모습 어디 숨었니 이리 나와 네가 터질지도 몰라 풍선껌 불듯이 말야 나와 숨을 크게 불어 줄래 그러다가 내게 모든 걸 말해줘 멋대로 순서도 없이 너의 어떤 말도 내가 들어줄 게 Tell me 너의 숲이 돼줄게 Tell me 너의 귀가

문득 해옹 (Haeong)

평범한 하루에 특별한 것 없이 익숙해진 집에 가는 길이 별다를 것 없이 나 괜찮았는데 오늘 하루에 떠있던 하늘은 온통 파랗고 햇살이 내리던 오후에 웃음 가득한 꼭 이런날 길을 걷다 문득 너의 목소릴 들어 우리의 좋았던 날에 웃고있는 모습에 나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그때로 돌아가도 우리 그랬을 거니까 유난히 종일 맑았고 행복했던 사람들 속에 웃음가득한 꼭 이런날

오히려 좋아 해옹 (Haeong)

한번 걸어봤어 오늘 날씨 집에만 있기는 아깝잖아 놀러가자 나랑 둘이 별 거 아냐 특별한 의미는 없으니까 부담스러워 할 생각은 마 말없이 두근두근 설레는 내 마음소리 들킬지도 몰라 오히려 좋아 바람이 불어 애타는 내 마음 하늘 위로 날아올라 너에게로 갔음 해 하고픈 말 정말 난 너무 많은데 실없는 사람 될까봐 아껴둘게 나중에 말해줄 그날까지 그때까지 기다릴게 너의

내버려둬 해옹 (Haeong)

온종일 혼자 방 안에아침인데도 캄캄해커튼은 그냥 내버려둘래맘에 안 들어 밝은 게세상 모든 것들을 다 때려 부수고파좀 알아달라고 내가 이렇게 아파이겨내라는 말 견뎌내라는 말다 들리지 않아 나를 좀 내버려둬Feed를 마냥 내리다 저물은 오늘 하루가나를 혼내키듯이 사라져가그렇게 나를 떠나세상 모든 것들을 다 때려 부수고파좀 알아달라고 내가 이렇게 아파이겨내...

고구마군 오늘의 메뉴, 해옹 (Haeong)

벚꽃잎 떨어져 아쉽던봄이 지나고화채로 퐁당 헤엄쳤던여름도 지났어집에 가는 길 어디선가 솔솔 풍겨오는익숙한 냄새에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고구마 군고구마더 달달해 더 촉촉해 내 맘처럼겨울 추워도 군고구마You 너만 있다면고구마 군고구마더 따뜻해 더 포근해 내 맘처럼겨울 추워도 군고구마You 너만 있다면고구마 은행잎 노랗게 퍼졌던가을 지나고이제는 너와의 계...

Fly (Feat. 해옹) HOSON (호선)

oh no 너와 나, 눈을 맞대고 있을 때너가 지금 날 지워주니까네가 준 시간에 덧대말하고 싶어 나 밤새어둑해진 조명에 겹쳐지는 둘만의 글씨이 밤의 새겨 all nightbaby, I'm float 우리 단둘이저 달을 가릴 만큼 하늘 위로 올라가어쩜 우린 이렇게도 다른지생각은 옅어지고 우리 밤은 금세 ayoh no 짙어지는 것 같아 can't stop...

Sweet and Tenderness (Feat. 해옹) 2H FLASH

언제부터인지 정말 모르겠어 나는 왜 지금 여기 있는건지 바람이 불어 날아왔나봐 내 맘 같이왔나봐 언제부터인지 너의 그 미소가 내 맘에 남아 나도 몰래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네 정말 사랑인가봐 너 알고있는건지 예~ 눈치라도 챘을까봐 음~ 평소에 안헀던 어색한 말투가 난 자꾸만 나와 우리는 함께하고 예~ 지금까지 같이 있어 음~ 갑자기 왜 이런 마음이 생겨서 난

너의

왜 너는 항상 내게 모든일을 물어보니 난 니가 나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는데 너를 처음 봤을때 너의 남자다운 첫인사에 난 반했었지 니가 무척멋있을거라 그러나 달랐어 너는 너무 조심스럽고 때로는 별것도 아닌일에 소심했었지 **처음엔 너의 그런성격이 난 싫었었어 내가 그려오고 상상하던 이상형이 아니었어 하지만 너와 계속 만나면서 알게됐지 그건 나를

너의

헤어지고서 알게 됐어 니가 나에게 주던 사랑 얼마나 나를 사랑해줬는지 이제는 뼈저리게 알았어 그때는 내가 어렸나봐 모든게 귀찮기만 했어 너의 사랑이 부담스러워 그 마음 받아주지 않았어 필요할 때만 이용했었어 너의 사랑을 알면서 내 뜻대로 내 맘대로만 널 이용해버린거야 이젠 너의 의미를 잘 알지만 이미 늦은걸 소용없지 상처를 받고 나를

너의 어반 시크

You and I 이 순간 너와 내가 마주하는 순간 멈춰버린 시간이 흘러가듯 서로의 눈 속에 모든 것을 담아서 내 손 끝에 너의 사랑을 느껴 너의 맘을 적시는 나의 숨결 You know my throbbing heart 우리가 함께하는 수많이 이 시간 나는 너의 마음속에 넌 내 가슴속에 언제나 영원히 함께하길 나의 이 고백

너의 김수현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집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t 윤미래

가슴으로 불러주는 널위한 노래 혼자란 생각이 들때 갑자기 눈물이 날때 아무도 너의 곁에 없다고 느낄때 기억해 혼자가 아닌걸 세상이 늘 아프게해도 이젠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는마 말없이 널 안아줄게 너의 얘길 들어줄게

너의 J_ust

왜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괜스레 넓어진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긴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잠 못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 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너의 회귀

너 언제나 편한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곤 해 세상 어디든 너를 볼수 없다면 살아갈 이유 없어 혼자 외롭게 지내온시간 너를 만날 수 있는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면 너에게 가고 싶어 오랜 시간동안 지켜왔던 나의 바램들은 사라지고 너에게 주고픈 내 마음들이 어디로 갈지 몰라 부서지고 너의 마지막 눈물만큼 나의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아 너의 마지막

너의 김소미

내가 너에게 전하려 했던 말 조금이라도 더 예쁜 말로 하려 했는데 쑥스러워서 얼굴을 붉히다 결국 아무 말도 못하고 가는 하루 너무 좋아한다고 매일 미안하다고 또 이런 맘을 알게 해 줘 고맙다고 욕심이란 건 알지만 많이 오래 내 곁에 있어주면 안되겠냐고 맘 속으로 부탁을 해 너의 눈엔 내가 너무나도 예쁘게만 보이길 항상 너의 맘엔 내가 누구보다 크게

너의 Urban Chic

You and I 이 순간 너와 내가 마주하는 순간 멈춰 버린 시간이 흘러가듯 서로의 눈 속에 모든 것을 담아서 내 손 끝에 너의 사랑을 느껴 너의 맘을 적시는 나의 숨결 You know my throbbing heart 우리의 앞에 놓인 수많은 이 시간 나는 너의 마음 속에 넌 내 가슴 속에 언제나 영원히 함께 하길 나의 이 고백 바람에 실어 너에게로 스며든다면

너의 융(JUNG)

니가 없이 지내는 하루는 내겐 의미가 될 수 없어 슬픔에 겨워 노랠 불러봐도 아무말도 나오질 않는 걸 사진첩에 좋았던 날들은 어디 가지 않고 남아있어 너를 항상 사랑하던 내 모습도 사진처럼 그대로 남겨졌어 너의 목소리와 너의 머릿결과 너의 향기가 너의 그 눈빛이 날 향해 짓던 그 웃음이 너무 그리워 지우지도 못하고 남은 날들이 지나온 날만큼 많아서 어디를

너의 스원(Swon)

너의 목을 감싸 안고 있으면 그건 그대로 충분했어요 전화기 너머 들려주던 노래 그 밤 그대로 가득했어요 우리가 만든 날들은 아직도 여기에 머물러 손끝 너머로 가득하게 쌓이고 이제 줄 수 없는 말들은 그대로 입술에 가두어 그렇게 말라가네 음 미련하게 어린 기억은 아직도 여기에 머물러 심장 아래로 가득하게 쌓이고 서투르게 나눈 사랑은 그대로 기억에 가두어 그렇게

너의 황현한

너의 그 눈빛 하나에 나는 웃으며 거리를 나서고 너의 그 눈빛 하나에 슬픔에 젖어 하루를 보내지 너의 그 한마디 말에 나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너의 그 한마디 말에 상심의 밤을 지새우지 너는 나의 심장을 뺐어 가버려 잔물결에도 난 흔들리고 너는 나의 영혼을 뺐어 가버려 잔바람에도 난 날려가 버리지 너의 그 한마디 말에 나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너의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내사랑님 희망곡)레터 플로우

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이별 후 첫날 네가 줬던 화분 같이 찍은 사진 너를 담아내던 나의 마음까지도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레터 플로우(Letter flow)..

레터 플로우(Letter flow)..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안효성(레터 플로우)

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이별 후 첫날 네가 줬던 화분 같이 찍은 사진 너를 담아내던 나의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레터 플로우

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이별 후 첫날 네가 줬던 화분 같이 찍은 사진 너를 담아내던 나의 마음까지도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레터플로우

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이별 후 첫날 네가 줬던 화분 같이 찍은 사진 너를 담아내던 나의 마음까지도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휴이 (Huie)

썼다 지웠다 다시 써보는 네 이름 그리움 한 줌을 넣어 다시 쓰네 그러다 어느새 내 눈가엔 눈물이 고여 흘러 가슴에 새겨진 너라는 지 울 수도 없는 네 이름 난 아직 헤어질 준비가 안됐어 시간이 갈수록 선명한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떠나보낼 수가 없어 남들 보다 유난히 느린 내 사랑은 헤어지는 순간마저도 느렸어 니가 있을 때 보다 더욱 너를 사랑하고 있어 가슴에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하이투힘 (Hi to him)

코 끝 시린 11월의 밤 어두워진 골목길 따라 나란히 걷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 거리, 불빛 유난히도 따뜻했던 너의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 오늘따라 왜 그리운 건지 보고 싶은 건지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유난히도 따뜻했던 너의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 오늘따라 왜 그리운 건지 보고 싶은 건지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너의 얼굴

너의 밤,너의 별,너의 달 (Prod. Rocoberry) GIRIBOY & 김유정

너의너의너의 달 모두 너야 구름을 타고 달려갈 거야 everything everytime everywhere 우주 속에 난 허우적대고 있어 저녁이 빨리 오는 걸 보니까 추워진 것 같다 추운 새벽에 난 베개를 꽉 안아 잠이 안 와 추워서 뒤척이다가 네 생각을 영화처럼 재생하고 또 앉아 난 멍하니 바라보기만 해 빛이 나고 있던 우리

너의 곁으로 조성모

넌 알고 있니 난 말야 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기억나 바보처럼 웃게 돼 나보다 먼저 내 눈이 니가 그리워 널 찾아 가는지 늘 너를 보게 돼 나는 익숙하지 않아서 누구도 사랑한 적 없어서 자꾸 커져가는 너를 지워보지만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너의 의미 산울림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 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드는 창을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너의 모습 한글

안되는 걸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진다던 얘기들도 왜 내게만 소용없는지 내 사랑은 더 커져가 안되는 걸 그냥 눈에서 멀어지면 사라진다던 기억들도 두 눈을 감으면 난 아직도 너의 모습만 보여 행복하다는 네 소식에 잘된거라 말했던 나 너를 잊으려 애써 또 다른 사람까지 소개받던 나지만 안되는 걸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진다던

너의 뒤에서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너의 매력 강수지

왜 너는 항상 내게 모든 일을 물어 보니 난 니가 나를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데 널 처음 봤을때 너의 남자다운 첫인상에 난 반했었지 니가 무척 멋있을거라 그러나 달랐어 너는 너무 조심스럽고 때로는 별것도 아닌일에 소심했었지 처음엔 너의 그런 성격이 난 싫었었어 내가 그려오고 상상하던 이상형이 아니라서 하지만 너와 계속 만나면서 알게됬

너의 뒤에서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오~~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너의 의미 산울림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너 향해 창을 내리 바람드는 창을

너의 빈자리 조용필

작사:임석호 작곡:조용필 당신의 말속에 나는 알았소 사랑의 진실을 당신의 눈빛에 나는 느꼈소 사랑의 깊이를 그러나 우리는 헤어졌었고 만날수 없었지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버린 야속한 사람아 달콤한 사랑의 추억이란걸 잊어야 하기에 가슴아파요 너와 나 만났던 진실속에서 세월은 가고 아직은 없다오 내 마음속에 너의 빈 자리

너의 남자 백현수

내가 너의 남자야. 이젠 보내지 않아.. 너만이 나를 살게하니까... 꿈에라도 떠나선 안돼. 편히 내 가슴에 안겨... 나, 영원히 너 하나만을 love forever

너의 곁으로 이승철

누군가 옆에 있었지 아무 말 없이 그게 너라고 믿어 지지 않지만 차가운 네 입술은 굳게 다문체 내게 이별을 말하네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 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욱 진실한 사랑이었다는 걸 자고나면 또 다른 세상 그 어디서 널 찾을수 있을까 눈을 뜨면 꿈같은 세상 내 영혼은 너의 곁으로

너의 얘기를 성진우

친구에게 들었지 오늘도 우연히 너의 얘기를 워~ 그 때마다 숨이 난 멎을것 같아 이제는 나와 먼 얘긴데 *다시 헤매이겠지 한동안 안잊은듯 지내왔지만 워~ 왜 이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 선명해오는 지난 기억들 그때는 너도 내 얘길 듣겠지 워~ 질문없이 넌 웃어넘기려 할꺼야 워~ 나와 함께 나눈 시간들이 네게 그리움이 아니란걸 알아 하지만 내

너의 뒤에서 김태우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너의 이름 루다

왜 그땐 그래야 했었는지 우습기도해 서로 사랑하면서 그리고 우리는 이별을 만났서 새로운 사랑에 기대로 설레인채 하지만 니곁에 두고온 사랑에 더쉬운 이별을 되내일뿐이었지 늘 그리워 함께한 너와 나의 모든 시간들 미워했던 순간도 행복하니 난 아직 세상이란 벅찬 이곳에 부르고픈 이름이 너 하나야 슬퍼도 슬프지가 않았서 난 너를 찾아가 너의

너의 뒤에서 성시경

원곡 : 박진형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너의 빈자리 김종환

너를 사랑하기에 이렇게 살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이모습대로 난 여기서 기다리는데 우린 잡히지 않는 현실을 살고 있지만 외로움을 태워버린 연기 사이로 너의 빈자리를 남겨 놓았지 언젠가 만날 수 있는날까지 너를 기다린다면 변하지 않는 모습 그대로 내래로 올수 있겠니 너의 작은 흔적도 간직할수만 있다면 우리가 약속한 그날까지 가슴에 묻을수 있어

너의 곁에서

약속했지 함께하겠다고 변치않는 네 가슴속에 포근히 감싸안기어 흔들림 없는 네 어깨위에 난 살며시 기대도 있어 환하게 웃는 네 미소위에 내 마음마저 비치고 함께해온 시간 앞에서 다시 난 네게 속삭이네 함께하겠어 네 안에서 네 곁에서 네 깊은 상처 그 상처 아물때까지 영원히 너와 함께 하겠어 네안에서 네곁에서 영원히 언제나 날 지켜주는 너의

너의 결혼식 윤종신

너의 결혼식 - 박주연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편곡 몰랐었어 니가 그렇게 예쁜지 웨딩드레스 하얀 니 손엔 서글픈 부케 수줍은 듯한 네 미소 이해할께 너의 부모님 말씀을 지금 보니 니 옆에 그 사람은 널 아마 행복하게 해줄꺼야 하지만 넌 잊을 수 있니 그 맹세 마지막을 함께 하자던 울었잖아 촛불을 켜고 무엇도 우릴 갈라놀순 없다고

너의 향기 소냐

너의 향기-sonya (소냐) 너 지금 나를 떠나 무얼 하고 있어 나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슬픈 하루가 가면 또 다른 슬픔이 날 기다리지 힘겨워 널 그리워하는 건 내겐 너무나 슬퍼 어떻게 날 혼자 남겨놓고 갔니 내겐 남은 건 온통 아픈 기억뿐이야 지우고 가지 사랑한단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멍하니 저 하늘만 바라보며 눈물 흘려 두

너의 곁으로 이승철

자고나면 또 다른 세상 우~ 눈을 뜨면 꿈 같은 세상 누군가 옆에 있었지 아무 말 없이 그게 너라고 믿어 지지 않지만 차가운 네 입술은 굳게 다문체 내게 이별을 말하네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 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욱 진실한 사랑이었다는 걸 자고나면 또 다른 세상 그 어디서 널 찾을수 있을까

너의 생일 너의 생일 (Featuring Bizniz)

예쁘게 포장한 선물상자 달콤한 케익도 준비하고 왠지 내 생일보다 설레여 어젯밤 잠도 자꾸 설첬어 ver2 라라라라라 너를 향해 가는 나의 가벼운 발걸음 라라라라라 걱정 하지마 오늘은 늦지 않을께 chorus 원하는건 모든지 말해봐 바로 오늘이 너의 생일 이잖아 준비한 선물은 너무나 부족한걸 널 위한 내맘을 모두다 담기엔 태어나줘서

너의 의미 산울림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드는 창을

너의 곁으로 박영민

어떤사람도 내게 어떤기억도 내게 지금 너보다 소중할수는 없어 니가 슬프면 내 가슴이 무너져 너의 눈물에 내가 죽을만큼아파 많이 외로울때엔 눈물보다 웃음을 보였지 내게 기대온 너에게 힘이 되주고싶어 나를 믿어주겠니 한걸음씩 너에게 내가 다가가고있잖아 사랑하기 위해서 함께 하고 싶어서 세상그누구보다 크게 느껴지게 한사람 항상내꿈속에 숨쉬는

너의 곁에 안젤로

너를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줄래 너무 사랑하면서 함께 할수없는 날 너무 소중하기에 너를 떠나보낼께 우리짧았던 추억 소중하게 지킬께 내가 곁에 없어도 너는 행복할꺼야 내가 지켜줄순 없지만 너의 곁에 있을께 내가 바라봐줄께 너와의 약속들을 바보처럼 네곁에 이제는 함께할께 이젠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 살아있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