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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눈 해민

눈이 왔네 아마도 작년도 이때쯤에 왜 하얀 눈이 내리는데 내 마음엔 쌓일수록 검게 변해 분명 그때 맞은 눈은 따뜻했던 것 같은데 지금 내리는 이 눈은 왜 그 어느 때보다 차갑네 그래 추워야 내리는 게 눈인데 작년엔 분명 뭔가 이상했어 말도 안 돼 한겨울이 어떻게 그리도 따뜻해 분명 꿈이라도 꾼 거야 내가 잘못 생각한 거야 그건 말도 안 되는 거잖아 어떻게 따뜻한

Anymore 해민

anymore 그냥 꺼져버려 이제 필요없어 don't love you anymore don't love you anymore don't love you anymore 전부 싹다 break it off don't love you anymore don't love you anymore don't love you anymore 이젠 내가 너를 버렸어 필요없어 너 같은 거

Day n Night (Feat. ARTOiS.) 해민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우린 울다가 또 웃었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또 네 생각에 잠 못 들어 혼자 울지는 말아 나도 참고 있잖아 시간이 해결해 준대도 난 또 시침을 거꾸로 돌려 돌아가자 그때로 행복했던 그때로 day n night day n night 매일 밤 난 everynight 잠들지 못해 네 생각에 아름다웠던 그때로 돌아갈 순 없는 걸까 우...

아직은 해민

나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왜 이때까지 이런 적이라곤 한 번 없는데 또 난 왜 너를 붙잡고 와서 난 망가져봐 이러면 어쨌거나 너라면 봐줄 거야 기회가 한 번 더라도 있었다면 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일은 없어 It's not the timing 아직 헤어질 땐 아닌 거잖아 It's not the timing 이러기엔 너무 이른 거잖아 ...

Fadeaway (Feat. ARTOiS.) 해민

우리의 시간 속에 넌 없어 이제희미해져가는 추억을 붙잡고서please don't fade awayfade away fade away아직은 준비가 안 됐어잊어야 되는데 널돌아오지 않는데 넌please don't fade awayfade away fade away제발 내 곁에 남아줘내 곁에 남아줘사라지지 말아 줘이런 부탁 들어주긴어려운 걸 알아도제발 하루...

Kill me (Feat. ARTOiS.) 해민

떠나지 못해 난 여기 남아아직 널 그리고 있어 매일 밤마다희미해져 don't fade 그 추억을 좇네마지막으로 얘기 한 번만 하자고 했잖아단 하루조차도 못 낼 정도로바쁘단 핑계를 대고 멀리로갔고 반복되는 헤어지잔 말로찢어놓은 간절한 내 마음이눈을 가려 못다 한 말들이맴돌아 입을 막고여전히 내 곁에 남은 네 향기가내 코를 타고 막아버려 숨을 쉬질 못해어...

돌아와 해민

어쩌면 꿈일지도 몰라아니, 꿈이길 바라 오늘도 난깨어나면 모두 돌아왔을 거라고간절히 바래도 말도 안 되는일이라는 걸 알아도 나는잠에서 깼을 때의 그 감정들이더 말도 안 돼서I love you그 꿈속에서조차도 난계속 쭉아프지만 널 그리고 있어이렇게 너 때문에 난 망가졌지만넌 어때? 정말 다 잊은 게 맞나 봐 넌It’s okay 혹시라도 생각난다면믿어볼게...

냅둬 (Feat. ARTOiS.) 해민

다시 돌아가도 I don't care네가 돌아와도 이젠 남은 게 없는데그게 아니라면 대체 뭘 바라는데네가 바라는 대로 이젠 살진 않을래그러니plz leave me 여기에,날 그냥 냅둬, 멋대로 하던 대로 매번plz save me 제발이제 와서 매번걱정하던 척이야 백번 천 번을 그래도피는 씻겨도 상처는 여전하지 that's all혓바닥은 몸을 감쌌고 목...

외롭지 않아 해민

나는 외롭지 않아 이제 다시는 더 괴로웠던 그때는 이제는 싫어 후회하지도 않아 이때다 싶어 came this way alone 나갈 시간이야 여기서 came a long way came alone babe came a long way came alone babe came a long way came alone babe 나가야 해 너를 위해서라도 나 c...

언제나 네 곁에 해민

걱정 말아 더언제나 옆에서너의 편이 되어줄게 어떤 일이 있어도변하지 않을게 약속해 줘 너도나는 여기서항상 같은 곳에서너를 보고 있을게 그러니 길을 잃더라도여기 있어 못 봐도 내가 찾아갈게요즘 너무 바빴지속상한 일도 많았지혼자 생각하기 버거웠지너무 고생 많았어 힘들었지내게 기대도 돼 조금너만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게갈게, 널 데리러 갈게밝기에 너를 보...

Loving U 해민

너무 떨려너를 만나러 가고 있어어디든 넘어갈 수 있어 네가 있다면바보가 된 것 같아하루 종일 실실 웃음만 나와고장 났나 봐뭘 하든 떠올리게 돼 널loving u너를 보고 싶어 이렇게네가 어디 있든 okay비록 지금은 멀어도loving u나 너를 찾아갈게언제나 함께할게그러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君のために勉強した日本語ぎこち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どきどきどきめくす...

가시 해민

그런 적이 한 번 있어너라고 다를까 싶어나를 너무나도 믿었던걔네한테 나는 못난 놈이지 미처보지 못 했던 게 너무나 많아어렸단 건 변명으로 못 미쳐다신 잊지 못할 상철 줬고그게 너라고 다를까 싶어날 더 깊게 알려고 하지 마빠져나가지 못하게 잡을 거야난 필요하지 않아 너 같은 거내가 이렇게 말해도 남을 거야?날 떠나는 게 좋을 거야더 멀리멀리 내가 작아질...

기억해 줘 해민

어질러진 방에 누워있지무서워 아프지도 않으니망가진 기억들로 차있기에억지로 몸부림을 쳐야지깨진 파편들에 찔려눈마저 푸른 피를 흘리며이러다 사라질까 싶어나 그대에게 물어있잖아요 혹시, 난 어떤 사람인가요?그대에겐 역시 내가 너무나도 작나요아니 그래도 돼 정말이야, 작아도 괜찮아나빠도 괜찮아 다 괜찮으니까 날남겨줘 그대의 이쁜 기억 속에날 미워해도제발 잊혀...

청소 (Prod. Eau de) 해민, 우나리

우린 변하는게 맞지너의 손을 떠나 멀리더는 닮아가지 않게더욱 달아나는 나의모습이 오늘따라 못나보여서그걸 또 핑계 삼아서폰에 비친 나와 비슷한웃음을 가진 너의 사진을 보다잠드는 하루가 또 반복되니까어질러진 방은 내 머릿속 같아미워한단 말을 생각하다가도찾아올 밤은 또사랑 비슷한 말을 왜 그리도좋아하는지 얼마만인지우리 것들이 담긴 전부다 쓸고 닦아내고한곳에...

따뜻한 겨울밤 안세련

눈이 내리는 하늘 아래 차가운 바람 그 속에서도 너의 온기 느끼며 서 있어 이 밤은 너와 나의 축제 별빛 가득한 이 거리에서 소복이 쌓인 눈을 밟으며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더 이상 바랄 게 없어 따뜻한 겨울밤 너와 나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하얀 속에 흩어진 추억 우리는 여기서 행복해 시간이 멈춘 듯한 이 밤 너의 미소가 내게 속삭여 영원히 변치 않을

ujinbaby(유진베이비)

한참을 기다렸어 이날이 오길 눈이 내리길 말야 온 세상이 하얘져 이순간을 기다렸다고 말야 따뜻한 난로와 전기장판 또 귤만 있으면 돼 나가지는 않아 집에 있어야 돼 누워서 바라본 새하얀 창밖이 나를 설레게 해 세상이 하얗고 빨갛고 초록색이야 겨울에 태어나 그런가 이 하얀 계절이 너무 좋아 잠깐이라도 밝아진 이 세상이 너무 좋아 수면 잠옷에 패딩 대충 입고서 맞이하는

따뜻한 겨울 우수현

밤새 눈이 내리네 감아도 여전히 새하얀 맘이 내게 남아 긴 밤 잠 못 이루네 기다렸어 오늘만을 모든 게 다 소중해지는 하루 사랑해 널 사랑해 쌓여가는 나의 마음들 고요하게 날 바라보는 너의 눈동자 따뜻한 겨울 피어나는 사랑 고요하게 날 바라보는 너의 눈동자 따뜻한 겨울 피어나는 사랑 따뜻한 겨울 피어나는 사랑

너, 눈 윤대천

차가운 바람 나의 뺨을 스치고 얼어붙을 것만 같았던 나의 손을 감싸주듯 넌 내 맘을 달래고 또 이렇게 나를 설레게 해 고요하게 내게 온다 너는 마치 내게 쏟아지듯이 나의 시선을 하얗게 채우고 너의 온기를 내게 태워주듯이 온 세상 하얗게 내린다 너는 하늘이 내게 내려준 한 줄기의 햇살 같아 늘 내 곁에 따뜻한 온기 남아있게 너는 하늘이 내게 보내준 어둠 속의

자이언트

내일 아침 하얀 눈이 쌓여 있었으면 해요 그럼 따뜻한 차를 한 잔 내려드릴게요 계속 내 옆에만 있어 주면 돼요 약속해요 눈이 올까요 우리 자는 동안에 눈이 올까요 그대 감은 위에 눈이 올까요 아침 커튼을 열면 눈이 올까요 서두르지 마요 못다 한 얘기가 있어요 잠이 들고 나면 오늘은 어제가 되어버려요 계속 내 곁에만 있어 주면

자이언티

내일 아침 하얀 눈이 쌓여 있었으면 해요 그럼 따뜻한 차를 한 잔 내려드릴게요 계속 내 옆에만 있어 주면 돼요 약속해요 눈이 올까요 우리 자는 동안에 눈이 올까요 그대 감은 위에 눈이 올까요 아침 커튼을 열면 눈이 올까요 서두르지 마요 못다 한 얘기가 있어요 잠이 들고 나면 오늘은 어제가 되어버려요 계속 내 곁에만 있어 주면

Zion.T (With 라파엘 코러스)

내일 아침 하얀 눈이 쌓여 있었으면 해요 그럼 따뜻한 차를 한 잔 내려드릴게요 계속 내 옆에만 있어 주면 돼요 약속해요 눈이 올까요 우리 자는 동안에 눈이 올까요 그대 감은 위에 눈이 올까요 아침 커튼을 열면 눈이 올까요 서두르지 마요 못다 한 얘기가 있어요 잠이 들고 나면 오늘은 어제가 되어버려요 계속 내 곁에만 있어 주면

따뜻한 커피한잔 Garam(가람)

오는 거릴 걸어요 고요한 밤에 멈춰요 입김이 가득한 이 순간 따스한 시간 속에 서 있어요 작은 카페에 들어서 우린 서로의 눈을 맞춰 피아노 소리 뒤에 묻혀 포근한 환상 속으로 가요 따뜻한 커피 한 잔 손끝에 닿은 온기 추운 겨울 녹여줄 너의 목소리로 채워요 바람이 문 밖에서 속삭여 거친 겨울처럼 다가와 그대의 미소로 우리는 서로에게 담요가 되어줘요 눈부신

붕어빵 페이퍼백

찬 바람에 시려오는 내 마음에 애인보다 더 좋은 건 더 좋은 건 따뜻한 오뎅 국물 하이얀 소복소복 쌓여있는 거리마다 훈훈하게 훈훈하게 모락모락 포근한 군고구마 포장마차 내리는 겨울밤도 따뜻한 너희들 함께면 애인도 없지만 나는 행복해 라 랄랄라 생각 없이 집어먹은 붕어빵이 내게 말을 걸어오네 걸어오네 나는 너의 허전한 옆구리를 감싸줄래

붕어빵 컨트리공방

찬 바람에 시려오는 내 마음에 애인보다 더 좋은 건 더 좋은 건 따뜻한 오뎅 국물 하이얀 소복소복 쌓여있는 거리마다 훈훈하게 훈훈하게 모락모락 포근한 군고구마 포장마차 내리는 겨울밤도 따뜻한 너희들 함께면 애인도 없지만 나는 행복해 라 랄랄라 생각 없이 집어먹은 붕어빵이 내게 말을 걸어오네 걸어오네 나는 너의 허전한 옆구리를 감싸줄래

문별 (마마무)

아무말 하지 않았죠 바보처럼 눈처럼 차가워진 널 보며 사라지는 온기 그 따뜻한 기억도 지친 걸음을 멈추고 널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오후의 향기 흐려지는 발자국 이렇게 눈이 내릴 때였는데 그날의 기억 차가운 설렘에 찬란히 빛나던 우릴 잊지 못해 긴 계절을 지나 온세상이 하얗게 덮일 때 쯤에 다시 안아줘 막연한 기다림이 더 익숙해

따뜻한 겨울밤 Noah Joon(노아 준)

하얀 눈이 내려오는 밤 내 마음에 스며들어와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나의 겨울밤은 외로워 따스한 너의 손길이 얼어붙은 내 맘 녹이고 하늘에서 쏟아지는 우릴 위한 축복인 걸 눈이 와 오늘 밤 너와 함께라면 좋겠어 서로의 온기 나누며 겨울밤을 밝히고파 차가운 바람 불어와도 네 미소가 난 따뜻해 헤어짐이 두려운 밤 언제나 곁에 있어줘 눈꽃이 피어날 때 너의

산타의 따뜻한 선물 안세련

겨울 밤에 눈이 내려 따뜻한 집 안에 촛불 켜져 산타 할아버지 선물 준비해 조용히 오시겠지 크리스마스에 종소리 울리네 밤 하늘에 루돌프 썰매 끄네 빠르게 아이들은 꿈속에서 웃네 아름다운 시간 흘러가네 산타의 따뜻한 선물 우리 마음을 채워줘요 기다리는 아이들 모두 행복한 미소 가득하게 창밖에 내린 풍경 반짝이는 별빛 난로 앞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내 친구예요 미스터 마우스

내 친구예요 예쁜 목소리예요 조금은 어리고 서툴러도 이름 불러봐요 가만히 불러줘요 꽃노래를 불러요 따뜻해요 소중해요 우리 만남은 내 친구예요 따뜻한 가졌어요 길을 잃고 헤매일때 따뜻한 손을 뻗어봐요 가만히 불러줘요 꽃노래를 불러요 소중해요 우리만남은 내 친구예요 따뜻한 가졌어요 길을 잃고 헤매일때 따뜻한

햇살이 따뜻한 날 Poom

조금 늦은 아침 햇살이 따듯한 날 기분좋게 손끝을 스치는 바람 널 만나러 가는 길 모든게 아름다워 눈부시게 파란하늘과 니가있어 난 달려가 꼭 안고 감으면 아아 이런 하늘과 오늘 햇살과 나의 노래가 또 다시 꼭 안고 바라보면 아아 너의 품에서 모든 세상이 완벽한 기분 달콤한 바람 마음에 흩어지고 부드럽게 속삭이는 네 목소리에 난 달려가

바람은 감은 눈 위로 못 (Mot)

내 뺨에 닿은 당신의 숨결 떨리는 꼭 잡힌 따뜻한 손목 속에 작은 심장 내 마음에 닿은 당신의 미소 작은 입술 검고 동그란 눈동자 속에 내 놀란 얼굴 꽃 같던 모든 순간을 기억해 바람은 감은 위로 감은 위로 내 뺨에 닿은 당신의 숨결 떨리는 꼭 잡힌 따뜻한 손목 속에 작은 심장 바람은 감은 위로 바람은

따뜻한 장난 선하 [인디]/선하 [인디]

말랑말랑 보실보실 손으로 느껴져 따뜻따뜻 전에 없던 말랑함이야 넌 내게 따뜻한 장난을 걸어오지 무언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내가 널 보호해야 할 것 같아 부슬부슬 오늘 같이 비오는 날도 따뜻따뜻 작은 너의 따스함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장난 스럽게 여겨져 이것이 바로 사랑의 모양인가 수고했다 사랑한다 말은 못해도 느낄 수 있어 너의 마음

따뜻한 장난 선하

말랑말랑 보실보실 손으로 느껴져 따뜻따뜻 전에 없던 말랑함이야 넌 내게 따뜻한 장난을 걸어오지 무언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내가 널 보호해야 할 것 같아 부슬부슬 오늘 같이 비오는 날도 따뜻따뜻 작은 너의 따스함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장난 스럽게 여겨져 이것이 바로 사랑의 모양인가 수고했다 사랑한다 말은 못해도 느낄 수 있어 너의 마음

따뜻한 장난 선하 [인디]

말랑말랑 보실보실 손으로 느껴져 따뜻따뜻 전에 없던 말랑함이야 넌 내게 따뜻한 장난을 걸어오지 무언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내가 널 보호해야 할 것 같아 부슬부슬 오늘 같이 비오는 날도 따뜻따뜻 작은 너의 따스함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장난 스럽게 여겨져 이것이 바로 사랑의 모양인가 수고했다 사랑한다 말은 못해도 느낄 수 있어 너의 마음

따뜻한 장난 박소연

말랑말랑 보실보실 손으로 느껴져 따뜻따뜻 전에 없던 말랑함이야 넌 내게 따뜻한 장난을 걸어오지 무언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내가 널 보호해야 할 것 같아 부슬부슬 오늘 같이 비오는 날도 따뜻따뜻 작은 너의 따스함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장난 스럽게 여겨져 이것이 바로 사랑의 모양인가 수고했다 사랑한다 말은 못 해도 느낄 수 있어 너의 마음 그 눈빛 까지도 사랑해

눈이오니까(feat. 황정근) J2S Music Studio

눈이내리는 겨울 아침에 온세상이 하얗게덮힌 오늘~ 미운사람~ 싫은사람 모두용서해 ~ 오늘은 눈이 오니까 새하얀 저눈 처럼~ 오늘만은 새하얗게 이 오니까~ 저 거리를봐 하얗게 빛나고 있잖아 춥지않아 따뜻한 네가있잖아 새하얀 저눈 처럼 오늘만은 새하얗게 이 오니까 저 거리를봐 하얗게 빛나고 있잖아 춥지않아

눈이오니까 (Feat. 황정근) J2S Music Studio

눈이내리는 겨울 아침에 온세상이 하얗게덮힌 오늘~ 미운사람~ 싫은사람 모두용서해 ~ 오늘은 눈이 오니까 새하얀 저눈 처럼~ 오늘만은 새하얗게 이 오니까~ 저 거리를봐 하얗게 빛나고 있잖아 춥지않아 따뜻한 네가있잖아 새하얀 저눈 처럼 오늘만은 새하얗게 이 오니까 저 거리를봐 하얗게 빛나고 있잖아 춥지않아

내가 좋아하는 계절 옥수수수염차

봄, 봄은 예쁜 계절 예쁜 꽃들과 향기로운 꽃들이 피지 그의 향기 맡고 오는 꿀벌과 나비 적당한 온도에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동물들 핑크 핑크한 벚꽃들과 나의 설레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가장 포근한 계절 나들이 가고 싶어 기다려지는 봄, 나는 봄이 좋아 핑크색 벚꽃 따뜻한 봄 나의 추억이 깊은 여름 바스락거리는 낙엽의 그 소리 내리는 겨울 아름다운 겨울

그댄 나에게 이수진

이름 모를 상처와 이유 없는 외로움 세상이 한없이 내게 차가워질 때 따뜻한 온기로 채워준 그대란 사람 그댄 나에게 따뜻한 난로인거야 쓴 소주 한잔에 풀어내는 수다처럼 고단한 마음 위로해주는 음악처럼 말 많은 내 인생에 귀 기울여준 그댄 나에게 기대고 싶은 나무인거야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속에 서서 언제나 나를 향해 나를 향해

지금은 봄 홍혜주

사람 그대여 언제부터 거기 있었나요 동그란 테이블 위에 커피잔 한 손은 책을 들고 다른 손이 책장을 스쳐 마주 앉은 눈동자 햇살에 비춰 왠지 유난히 반짝거리며 나를 보고 있었구나 넌 그런 사람 그대여 언제부터 거기 있었나요 지금 이 모습이 좋아 소란스럽지 않아도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어딘가 쯤에 우리 그대로의 우리 지금은 봄 참 따뜻한

언제나 그대로

혼자서 걸어가네 말없이 걸어가네 아련한 당신의 언제나 그대로 저멀리 걸어오네 웃으며 걸어오네 고요한 당신의 언제나 그대로 우리는 함께가네 서로 바라보며 당신의 그 따뜻한 한아름 담아서 그때 그순간 말없는 그 순간에 우리는 둘이 언제나 그대로 저 멀리 걸어오네 웃으며 걸어오네 고요한 당신의눈 언제나 그대로 우리는 함께가네 서로바라보며 당신의 그안에서

Waiting For The Christmas 구환

I\'m waiting for the christmas 첫 내리는 밤 촛불 하나 곱게 켜고서 그대 기다려요 짙은 어둠이 내리고 창이 얼어붙어도 참 따뜻한 그대의 사랑이 내 초라한 맘 녹이죠 때론 너무지쳐 때론 외로워서 그대 맘 못 본척했던 나지만 I\'m waiting for the christmas 첫 내리는 밤 촛불 하나 곱게

서희 [\'11 喜 (Spring)

내게는 겨울 같던 서로의 마지막 날에 난 아직 머물죠 그대도 그랬나요 같은 계절에서 날 기다렸나요 그래요 난 그댈 기다렸어요 추운 이 겨울도 녹듯 사라질 따뜻한 그대를 기다렸어요 내게 보이는 미소 이 웃는 향기 그대로 다시 내게서 봄이 돼줘요 그대로 그랬나요 같은 계절에서 날 추억했나요 그래요 난 그댈 기다렸어요 추운 이 겨울도 녹듯

July (꿈 같던 그 여름) 조소현

가끔 그대 생각이 나요 사실 매일 생각해요 파란 하늘을 닮았죠 그런 그대가 난 좋아요 감고 그댈 그려요 따뜻한 숨결 잠이 올 것 같아 잠시 어깰 내어줘요 우리만 알고 있죠 내겐 꿈같던 그 여름 july 문득 슬픔 잠겨요 사실 매일 눈물 나요 그댈 느낄 수 있는 그곳 그 여름이 난 좋아요 감고 그댈 그려요 따뜻한 손길 잠이 들 것 같아 잠시 어깰

눈 오는 날 (The Snowy Night) 신화(Shinhwa)

오는 날 오는 날 하늘을 수놓던 하얀 별들이 쏟아지고 The Snowy Night 입에선 뽀얀 구름이 너무나 춥던 너무나 따뜻한 밤 자명종 소리에 눈을 떠 잘 적응이 되질 않아 난 매일 아침 그녀 벨소리에 눈을 뜨던 나인데 Rap) 내가 널 사랑했었나봐 미쳤었었나봐 잊어져가나봐 난 아직 기다리나봐 핸드폰을 붙잡고 니

삼월의 눈 페일블루 (Paleblue)

지난 겨울 꽤 많이 추웠지 목도리에 얼굴을 푹 파묻으며 다정하게 잡아주던 따뜻한 손 그리고 그 겨울의 이제 다시 봄이 찾아와 얇아진 옷깃 사이로 스치는 꽃 향기 텅빈 손 그리고 내리는 삼월의 지난 것을 보내지 못 하고 또 다시 겨울을 바라는 삼월의 떠날 때를 알지 못하고 질척거리는 나처럼 지난 것을 보내지 못하고 또 다시 겨울을 바라는 삼월의

따뜻한 겨울 종현

따뜻한 겨울이 다시 돌아왔어 코트에 목도리 스웨터 벙어리 장갑 그런 게 없어도 사실 난 전혀 안 추워 내 곁엔 항상 너 항상 너 곁에 있으니 우리 솔직해져 볼까 내게 실망한 적 있지 맞아 나도 너에게 상처받았던 적 있지 따뜻한 겨울에 녹아 사라지듯이 지금은 그것도 다 추억이 돼줬지만 고마운 마음이 자꾸 많이 남아서 내게 해줬던 그 말이

(Bonus Track.) Sub-Machine Gun Kelly. (Feat. 해민) ARTOiS.

I got this sub machine gunso i feel like MGK넌 내게 말하곤 했어"I love u, but I can't"세상은 크고 좁아다시 널 만날 때자 어떡해 난 말할래 그럼 시작할게mo'****er 빨리 go ****yourself항상 의심만 했던 난 이제 좀 달라졌어날 보는 시선들도 이젠 꽤 괜찮아졌어매달 나가는 길도 이젠 ...

눈(feat.이문세) zion.t

내일 아침 하얀 눈이 쌓여 있었으면 해요 그럼 따뜻한 차를 한 잔 내려드릴게요 계속 내 옆에만 있어 주면 돼요 약속해요 눈이 올까요 우리 자는 동안에 눈이 올까요 그대 감은 위에 눈이 올까요 아침 커튼을 열면 눈이 올까요 서두르지 마요 못다 한 얘기가 있어요 잠이 들고 나면 오늘은 어제가 되어버려요 계속 내 곁에만 있어 주면

육민재 외 2명

어느덧 내리던 비는 눈이 되어 길에 소복히 쌓이는 계절이 됐어 이젠 흔적도 안보여 last summer 폰이 꺼져버릴정도로 너무 추워 눈이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너를 생각해 창밖을 바라보며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싶은 널 지금 보러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흰 사이를 가로질러 uh 루돌프처럼 huh 너가 준 목도리 두르고 가고있으니까 기다려 한손엔 핫팩 한손은

겨울잠 뮤뭉

나는 겨울잠을 자야 해 기나긴 병을 치료해야 해 쉽게 잠들지 못하고 나를 괴롭히는 생각들에서 나를 꺼내줘야 해 속에서 나오지 말고 나는 겨울잠을 자야 해 따뜻한 속으로 들어가야 해 자꾸 사랑받고 싶어서 혼자 외롭게 있질 못하는 나를 재워줘야 해 속에서 영원히 … Please let me go 내 걱정은 말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나를 깨워줘 차갑게 얼어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