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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옛친구 함중아

무학산 진달래가 곱게 피는 봄날에 실비 오는 마산항아 너무나 아름답구나 영월대 바라보며 노래하던 옛 친구야 네 꿈을 여기 두고 너는 어이 떠나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 곁으로 돌아오렴아 천주산 단풍나무 곱게 물든 가을에 안개 짙은 마산항아 너무나 쓸쓸하구나 관해정 거닐면서 맹세하던 옛 친구야 내 꿈을 남겨두고 너는 지금 어디 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 곁으로 돌아오렴아

마산항 옛친구 조아애

무학산 진달래가 곱게 피는 봄날에 실비오는 마산항아 너무나 아름답구나 영월대 바라보며 노래하던 옛 친구야 옛 꿈을 여기 두고 너는 어이 떠나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 곁으로 돌아오려마 천주사 단풍나무 곱게 물든 가을에 안개 짙은 마산항아 너무나 쓸쓸하구나 판혜정 거닐면서 맹세하던 옛 친구야 옛 꿈을 남겨 두고 너는 지금 어디 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

마산항 옛친구 옥화령

무학산진달래가 곱게피는봄날에 실비오는마산항아 너무나아름답구나 영월대바라보며노래하던옛친구야 내굼을여기두고 너는어이떠나갔나 기다리는마산항에 내 곁으로돌아오려마 청주산단풍나무곱게물든가을에 안개짙은마산항아 너무나슬쓸하구나 광헤정거닐면서 맹세하던옛친구야 내꿈은남겨두고 너는지금어디갔나 기다리는마산항에 내 곁으로돌아오려마

마산항 옛친구 남수련

무학산 진달래가 곱게 피는 봄날에 실비 오는 마산항아 너무나 아름답구나 영월대 바라보며 노래하던 옛 친구야 네 꿈을 여기 두고 너는 어이 떠나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 곁으로 돌아오려마 천주산 단풍나무 곱게 물든 가을에 안개 짙은 마산항아 너무나 쓸쓸하구나 관해정 거닐면서 맹세했던 옛 친구야 내 꿈을 남겨두고 너는 지금 어디 갔나 기다...

마산항 조아애

1. 무학산 진달래가 곱게 피던 봄날에 실비오는 마산항아 너무나 아름답구나 영월대 바라보며 노래하던 옛친구야 네꿈을 여기두고 너는 어이 떠나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곁으로 돌아오렴아 2. 성주사 단풍나무 곱게 물든 가을에 안개짙은 마산항아 너무나 쓸쓸하구나 반월성 거닐면서 맹세하던 옛친구야 네꿈을 남겨두고 너는 지금 어디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곁...

이별없는 마산항 왕성상

개항~백년 마산항에~~~는 합포만 푸른물~~~ 인정 넘치고요 오대양 잇는 돝섬에~~~~는 나래펴는 갈매기들 노래~소~리 의거의터 마산 사~나이 의리 하나만은 끝내준~다오 이별이 없는 항구 이별이 없는 항구 이별없는 마산항 유서~깊은 마산항에~~~는 무학산 서원골~~~ 세월 감싸고요 호수~같은 항구에~~~~는 오고가는

이별없는 마산항 왕성상

개항~백년 마산항에~~~는 합포만 푸른물~~~ 인정 넘치고요 오대양 잇는 돝섬에~~~~는 나래펴는 갈매기들 노래~소~리 의거의터 마산 사~나이 의리 하나만은 끝내준~다오 이별이 없는 항구 이별이 없는 항구 이별없는 마산항 유서~깊은 마산항에~~~는 무학산 서원골~~~ 세월 감싸고요 호수~같은 항구에~~~~는 오고가는

마산항 부르스 김준규

조각달이 물위에 뜬 마산항 그 날밤 꿈을 찾아 떠나가던 젊은 가슴에 한 없이 울려주던 첫사랑 미스 리 마산아 잘있느냐 마산아 잘 있느냐 내 사랑 잘 있느냐 시민극장 간판처럼 이별의 그날 밤 꿈을 찾아 떠나가던 젊은 가슴에 울먹이며 속삭이던 첫사랑 미스리 마산아 잘 있느냐 마산아 잘 있느냐 내 사랑 잘 있느냐

옛친구 김세환

옛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옛친구 김세환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 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가고 없는~데 다시한번 다시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못할 옛~ 친구

옛친구 김세환

옛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옛친구 김세환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 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가고 없는~데 다시한번 다시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못할 옛~ 친구

옛친구 들무새

김세환 / 옛 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나리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

옛친구 Various Artists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못할 옛 친구

옛친구 세시봉친구들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못할 옛 친구

옛친구 영디와이

시간이 지나고 오랜만에 니 생각이 났어우리가 몰려 다녔던 길거리에 왔어이제 더이상 볼수 없는 우리들의 흔적이 보이지 않아서 사실 겁이 났어이대로 널 잊는게 나는 두려워지금 이 곡으로 너의 기억을 찾아서너에게 다시 닷기를 바라며 폰을 꺼내어 끄적여 멘트들을 준비해봤었어의미 없는 말들로만 가득 찼었어그리고 그 말들을 너에게 보내게 되었어너는 그 말들을 보...

마산항 옛 친구 조아애

마산항 옛 친구 - 조아애 무학산 진달래가 곱게 피는 봄날에 실비오는 마산항아 너무나 아름답구나 영월대 바라보며 노래하던 옛 친구야 옛 꿈을 여기 두고 너는 어이 떠나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 곁으로 돌아오려마 간주중 천주사 단풍나무 곱게 물든 가을에 안개 짙은 마산항아 너무나 쓸쓸하구나 판혜정 거닐면서 맹세하던 옛 친구야 옛 꿈을 남겨 두고

나의 옛친구 이승환

나 어릴 적에 함께 다닌 친구가 있었죠. 키는 아주 작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옛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 지하게 들어 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 속 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 갔죠 지금은 어디 사는지 조차 알 수도 없지만 시간 이란 건...

옛친구 ◆공간◆ 김세환

옛친구-김세환◆공간◆ 1)하~얀~~~모래위에~~~시냇물이~~~흐~르고~~~ 파~란~~~하늘높이~~~흰구름이~~~흐르네~~~ 지~난날~시냇가에~같~이놀~던친~구는~ 냇~물처~럼구~름처~럼멀리~가고없~는~데~~~ 다시한번~~~다시한번~~~ 보~고싶~~~은~옛~친구~~~~~ ★~♪~♬~간~주~중~♪~♬~★ 2)하~얀~~~

나의 옛친구 이승환

1. 나 어릴적에 함께 다닌 친구가 있었죠 키는 아주 작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옛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 갔죠 지금은 어디 사는지조차 알수도 없지만 시간이란건 우릴 무디게 하고 ...

나의 옛친구 015B

1. 나 어릴 적에 함께 다닌 친구가 있었죠 키는 아주 작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옛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 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 갔죠 지금은 어디 사는지 조차 알수도 없지만 시간이란건 우릴 무디게 ...

나의 옛친구 015B

1. 나 어릴적에 함께 다니던 친구가 있었죠. 키는 아주 작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옛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 갔죠. 지금은 어디 사는지조차 알수도 ...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

긴 세월 흘러서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 지네 *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 시간이 흘러서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하지만 그 말을 믿을수 없어 *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

안개속의 두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콧날이 찡긋 함중아

하늘처럼 해 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 할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걸 잡는손 뿌리칠땐 콧날이 찡긋했네~ 나는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일이야 사랑는 물불 처럼 차고도 뜨거운걸 잡는손 뿌리칠땐 콧날이 찡긋 했네~

내게도사랑이 함중아

긴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믿...

순정 함중아

1. 지난날 당신 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2.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 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

잡지 마라 함중아

♣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마음 돌리기에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애원을 하면서 너만을 원해도 발길을 돌린 너잖아 잡지 마라 잡지 마라 가는 나를 잡지 마라 ♣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다시 사랑하기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내 품에 안겨서 열번을 울어도 발길을 돌릴수 없어 잡지 마라 잡지 마라 가는 나를 잡지 마라 애원을 하면서 ...

카스바의 여인 함중아

1.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여인아 *그날~그 카스바로 그날~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 낯설은 내가슴에 스러져 한없이 울던 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2.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의 여인 함중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애오라지 함중아

1.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마는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 2.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뿌린만큼 살았습니다 가진만큼 아는만큼 배운대로 들은대로 가난없고 그늘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마는 그래도 사랑하고 웃...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은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 이라오 내게도 사랑...

뜬소문 함중아

얌전한 나를보고 그게 무슨말 그누가 뭐라해도 모두 뜬소문 그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을 사랑해요 믿지마세요 당신은 내마음을 몰라주나요 내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뜬소문 믿으시고 오해하시면 당신은 못난이 정말 바보야 모두모두 뜬소문 (모두모두 뜬소문) 거짓말이야 모두모두 헛소문(모두모두 헛소문) 뜬소문이야~~~~~ 당신은 내마음을 몰라주나요...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은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 이라오 내게도 사랑...

아름다운 여인아 함중아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하는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 수 없는 잊을 수없는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 ...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가기 서러워 뒤돌아 보고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풍문으로 들었소 함중아

그대없는 나날들이 그얼마나 외로웠나 멀리있는 그대생각 이밤따라 길어지네 하얀얼굴 그리울때 내마음에 그려보며 우리다시 만날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말을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내마음은 서러워 하루 울고 말았네 하루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때 내 사랑 가득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 우~~~풍문...

안개속에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어리석은 여자 함중아

지난날은 사랑했어도 모두모두 잊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떡해 나눌수가 없는것이 사랑인줄 너도 알잖아 떠날때는 언제고 마음데로 돌아와 내마음을 어리럽히나. 한동은 너무 괴로워 네가나를 버렸는데 잊지못할 그림자로 내가슴을 채운 그사람 나눌수가 없는것이 정인줄을 너도 알잖아 마음데로 떠나고 마음데로 돌아와 울면서또 매달리지마. 나눌...

삼백초 함중아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득한 가슴 나직한 웃음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 주는 바보 바보야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이슬...

아름다운 여인 함중아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하는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잊을 수 없는 사람아 함중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내게도사랑이 함중아

긴-세-월-흘-러-서-가-고~ 그-시-절-생-각-이-나-면~ 못-잊-어-그-리-워-지-면~ 내-마-음~서글~퍼~지-네~ 내~게~도~사-랑~이~ 사-랑-이-있-었-다-면~ 그~것~은~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사-랑~이~ 사-랑-이-있-었-다-면~ 그~것~은~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흘-러-서-가-면~ 아-...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함중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

잊을 수 없는 사람 함중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사랑은 정에 울고 함중아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 맨처음 당신을 만날때 이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후렴)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세월이 변해버렸나 당신이 변해 버렸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

나를사랑한여자 함중아

함중아 나를사랑한여자 장미꽃을 가슴에안고~~ 나를가끔~찾던여자~~ 네온에 불빛은 흔들리고 술잔에 눈물은 남앗는데 요즘 보이지않네 힘들어 지쳐있는 나를 편히 쉬게한여자 그리움을 달래준 여자 보고싶어라~~ 보고싶어라~~ 나를 무척 사랑한여자 『빈*맘』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내품에서 울던여자~~~ 창가에 꽃잎은 다시피고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버린 사람 뒤돌아 보고 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 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 (사랑도) 모두~ 두고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