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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란 말인가 한지안

어쩌란 말인가 돌아선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내 가슴에 남긴 상처 나홀로 어쩌라고 못잊어서 보고파서 밤이 새도록 그리움만 쌓여가네 눈물만 흘러 넘쳐 강이 되었네 어쩌란 말인가 어쩌란 말인가 떠나간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내 가슴에 아픈 상처 나홀로 어쩌라고 못잊어서

어쩌란 말인가 (신곡 트로트) 한지안

어쩌란 말인가 돌아선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내 가슴에 남긴 상처 나홀로 어쩌라고 못잊어서 보고파서 밤이 새도록 그리움만 쌓여가네 눈물만 흘러 넘쳐 강이 되었네 어쩌란 말인가 어쩌란 말인가 떠나간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내 가슴에 아픈 상처 나홀로 어쩌라고 못잊어서

어쩌란 말인가 (22910) (MR) 금영노래방

어쩌란 말인가 어쩌란 말인가 돌아선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 버리고 가 버린 당신 내 가슴에 남긴 상처 나 홀로 어쩌라고 못 잊어서 보고파서 밤이 새도록 그리움만 쌓여 가네 눈물만 흘러넘쳐 강이 되었네 어쩌란 말인가 어쩌란 말인가 떠나간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 버리고 가 버린 당신 내 가슴에 아픈 상처 나 홀로 어쩌라고 못 잊어서 보고파서

강북 멋쟁이

넘기고 깃 세우고 소매를 걷고 별 거 없이도 빛이 난다 조명 없이도 본다고 넘어가냐 존심이 있지 귀찮다 떨어져라 니네는 존심도 없냐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강북멋쟁이 강북멋쟁이 다 다른 멋으로 사는 거지 다 똑같은 얼굴에 다 똑같은 스타일 자기 색깔을 가져 우리 강북 멋쟁이처럼 잘 생긴걸 어쩌란

강북 멋쟁이 정형돈

넘기고 깃 세우고 소매를 걷고 별 거 없이도 빛이 난다 조명 없이도 본다고 넘어가냐 존심이 있지 귀찮다 떨어져라 니네는 존심도 없냐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강북멋쟁이 강북멋쟁이 다 다른 멋으로 사는 거지 다 똑같은 얼굴에 다 똑같은 스타일 자기 색깔을 가져 우리 강북 멋쟁이처럼 잘 생긴걸 어쩌란

강북멋쟁이 정형돈

빛이 난다 조명 없이도~ 본다고 넘어가냐 (자)존심이 있지 귀찮다 떨어져라 니네는 (자)존심도 없냐~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강북멋쟁이) (강북멋쟁이) (NA) 다 다른 멋으로 사는 거지 다 똑같은 얼굴에 다 똑같은 스타일 자기 색깔을 가져 우리 강북 멋쟁이처럼 잘 생긴걸 어쩌란

강북멋쟁이 정형돈?

빛이 난다 조명 없이도~ 본다고 넘어가냐 (자)존심이 있지 귀찮다 떨어져라 니네는 (자)존심도 없냐~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강북멋쟁이) (강북멋쟁이) (NA) 다 다른 멋으로 사는 거지 다 똑같은 얼굴에 다 똑같은 스타일 자기 색깔을 가져 우리 강북 멋쟁이처럼 잘 생긴걸 어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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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란 말인가 돌아선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내 가슴에 남긴 상처 나홀로 어쩌라고 못잊어서 보고파서 밤이 새도록 그리움만 쌓여가네 눈물만 흘러 넘쳐 강이 되었네 어쩌란 말인가 어쩌란 말인가 떠나간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내 가슴에 아픈 상처 나홀로 어쩌라고 못잊어서

지나간 밤에 전언수

그리움처럼 가냘픈 비가 여울져 내리던 지나간 밤에 외로움처럼 싸늘한 바람 두 뺨에 스치던 지나간 밤에 아 내게서 떠나간 사람 또 다시 너를 생각 하누나 헤아려 봐도 헤아려 봐도 걷을 수 없는 아픈 마음을 날 더러 어쩌란 말인가 날 더러 어쩌란 말인가 그리움처럼 가냘픈 비가 여울져 내리던 지나간 밤에 외로움처럼 싸늘한 바람 두 뺨에 스치던 지나간

사랑이 말하네 한지안

언제쯤이면 만나려나 꿈길같은 사랑아 비단 안개가 드리워진 내 가슴에도 봄이 왔을까 풀잎같은 여린 여자의 가슴안에 바람이 분다 아아아아 사랑 사랑이 사랑이 말을하네 꽃이되어 살라하네 나비 같이 살라하네 언제쯤이면 오시려나 꿈길같은 사랑아 비단 안개가 드리워진 내 가슴에도 봄이 올까 풀잎같은 여린여자의 가슴안에 바람이 분다 아아아아 사랑 사랑이 사랑이 ...

사랑이 말하네 (신곡 트로트) 한지안

언제쯤이면 만나려나 꿈길같은 사랑아 비단 안개가 드리워진 내 가슴에도 봄이 왔을까 풀잎같은 여린 여자의 가슴안에 바람이 분다 아아아아 사랑 사랑이 사랑이 말을하네 꽃이되어 살라하네 나비 같이 살라하네 언제쯤이면 오시려나 꿈길같은 사랑아 비단 안개가 드리워진 내 가슴에도 봄이 올까 풀잎같은 여린여자의 가슴안에 바람이 분다 아아아아 사랑 사랑이 사랑이 ...

&***내가 버린 사랑***& 한지안

내가 먼저 당신을 흔들어 놓고 내가 먼저 당신을 버립니다 사랑은 세월 따라 흘러 내리는 눈물인가요 운명의 장난인가요 애원하며 매달리던 당신을 버려두고 무거운 마음을 돌립니다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잊혀질 날도 받은 상처도 아물 때가 있을 겁니다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내가 먼저 당신을 흔들어 놓고 내가 먼저 당신을 버립니다 사랑은 세월 따라 흘러 내리는...

&***인연 때문인 것을***& 한지안

버리지 못한 사랑도 인연 때문인 것을 가지지 못할 사랑도 인연 때문인 것을 먼길 돌아 돌아 다시 만나게 되는 사랑도 인연인 것을 가슴에 묻어둔 아픈 사랑이 상처가 되여도 사랑이란 인연의 끈앞에 나는 눈물이 납니다 애달품에 몸부림치면서 나는 눈믈이 납니다 버리지 못한 사랑도 인연 때문인 것을 가지지 못할 사랑도 인연 때문인 것을 그리움에 세월이 천년 ...

종로연가 (MR) 한지안

36초) ㅡ올ㅡㅡ사람 ㅡㅡ없ㅡ는ㅡㅡ데에 ㅡ ㅡ올ㅡㅡ사람ㅡㅡ 없ㅡ는ㅡㅡ데에ㅡ ㅡ그누ㅡㅡ굴 ㅡㅡㅡ/기ㅡㅡㅡ다ㅡㅡㅡ리ㅡ나아ㅡㅡ 51초) 저ㅡㅡ 가로등은ㅡㅡ ㅡㅡ 알고ㅡㅡ 있ㅡ을ㅡ까아ㅡ 기다ㅡㅡ리는 ㅡㅡ이ㅡ 내ㅡㅡ마음ㅡ을ㅡ 06초)ㅡ 사ㅡㅡ랑ㅡ한ㅡㅡㅡ다ㅡ고오ㅡ 첨ㅡ부ㅡㅡㅡ터ㅡㅡ ㅡ14초)좋아ㅡㅡ했ㅡㅡ다아ㅡㅡ고오오ㅡㅡㅡㅡㅡ)) 22초) ㅡㅡ그말 ㅡㅡ그말ㅡ...

블루스케치 이광조

블루스케치 블루스케치 블루스케치 정다워 블루스케치 블루스케치 블루스케치 사랑해 어쩌란 말인가 짜릿했던 순간들을 이제는 잊어야해 변해버린 우리사이 믿음과 사랑으로 너와 나는 만났지만 모두다 잊어야해 스쳐가는 바람처럼 블루스케치 블루스케치 블루스케치 정다워 블루스케치 블루스케치 블루스케치 사랑해 어쩌란 말인가 사랑했던 순간들을 이제는 잊어야해

당신도 나처럼 채은비

당신도 울고픈 때가있나요 나처럼 그리운 사람들 헤어져서 음~ 쓸쓸한맘 달랠길 없어답답한 그런때가 있나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갔어도 나는 잊을수 없는건 어찌하나 음~ 잊으려면 생각나는 그리움을 어두움 밝히는 불씨같은데 옛날 펼쳐놓고 뒤돌아보면 어쩌란 말인가 사랑의 여운을 눈물속에 그리움을 흘려버려도 남는건 언제나 그리움 뿐이네 당신도 울고픈

What Can I Do (SBS 웃찾사 '나몰라 패밀리' 삽입곡) Smokie

What can I do 어쩌란 말인가 - Smokie - Every dream that I dreamed seems so blowing on vain like the clouds in the wind way up in the sky. Every moment that I made seems to be the wrong way.

☆그리움☆ 한상욱

---------------------------- 별빛만 내게 내리네 ----------------------------------------------------------- 하지만 그대여 돌아서서 나를 봐 -----------------------------------------------------------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 어쩌란

What can I do Smokie

voices of singing but no one's there It's a ghost of my life bringing fancy chance to the mind Locking key inside me from the freedom and sin Oh, come let me in I was sold all over a gain 어쩌란

고백 스펠바운드(Spellbound)

싶어 가슴팍에 나에 코를 묻고 그렇게 숨을 들이 마신 후 너에게 속삭일래 날 떠나가지 말아요 글썽글썽 흘린눈물 처량해 소매끝에 훔쳐내고 돌아서는 어깰잡아 흔들며 너없으면 난안된다고 낙엽이 떨어지고 눈을 밟았고 진달래를 꺾어 책갈피에 꽂아봐도 어김없이 오는 더위처럼 그대가 온다 필사적으로 잊어보려해도 어느 순간에는 넋이 나가있는데 어쩌란

고백 Spellbound (스펠바운드)

방 문을 열고 들어가고 싶어 가슴팍에 나에 코를 묻고 그렇게 숨을 들이 마신 후 너에게 속삭일래 날 떠나가지 말아요 글썽글썽 흘린눈물 처량해 소매끝에 훔쳐내고 돌아서는 어깰잡아 흔들며 너없으면 난안된다고 낙엽이 떨어지고 눈을 밟았고 진달래를 꺾어 책갈피에 꽂아봐도 어김없이 오는 더위처럼 그대가 온다 필사적으로 잊어보려해도 어느 순간에는 넋이 나가있는데 어쩌란

괴롭도록 미웠다 박일남

울고싶어 울고싶어 혼자울었다 야속하게 돌아서면 어쩌란 말인가 이가슴 울려놓고 호수처럼 말없이 이마음 울려놓고 무정하게 간사람 미웠다 미웠다 괴롭도록 미웠다 보고싶어 보고싶어 불러보앗다 그리움이 사모치면 어쩌란말인가 언제나 이가슴은 그리움이 사모처 말없이 떠나버린 그모습이 그리워 미웠다 미웠다 괴롭도록 미웠다

What can I do[번역] Smokie

높이 바람에 흔들리는 구름처럼 말이야 내가 간직했던 모든 순간들은 잘못 들어선 길이지 결코 낮이 될 수 없는 캄캄한 밤처럼 말이야 What can I do what can I do No-thing's the same as it used to be Nothing's the same as it used to be What can I do 어쩌란

'내 짝사랑은 또 이렇게 끝이 났다' 이나영

어쩌란 말인가.. 적을 아니까..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다.. 내 짝사랑은 또 이렇게 끝이 났다.. 내 인생은.. 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게 정상이다.. 진짜 노말(normal)하니까..

그리움(슬픔..) 새벽3시

돌아서서 나를 봐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 어쩌란 말인가...

그리움 한상욱

그리움에 불러 보는 이름 눈물 맻힌 목소리 그대는 내 마음 아나 그리워 애타는 이 마음 그대를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 말 못해 그대는 세상 끝에서 그렇게 뒤 돌아 서 있나 ***그리운 그대 나만 두고 밤 하늘 별이 되어 밤이면 밤 마다 그리 슬픈 별빛만 내게 내리네 하지만 그대여 돌아서서 나를 봐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 어쩌란

&***사랑은 눈물의강***& 현찰

울지는 말아요 내 가슴 너무 아파요 차갑게 뿌리치고 돌아서던니 이제와서 어쩌란 말인가 몰아치는 그리움에 많은 날을 헤메이면서 원망도 했어 미워도 했어 사랑은 눈물의 강 울지는 말아요 내 가슴 너무 아파요 그렇게 외면하고 돌아 설때에 얼마나 울었나 몰라요 쏟아지는 외로움에 많은 밤을 흐느끼면서 원망도 했어 미워도 했어 사랑은 눈물의

그러지 마요. 오우진

아, 어쩌란 말인가. 자꾸만 나의 마음, 너무 아파요.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어쩌란 말이냐? GD

아 머리야 나 물좀 으 속쓰려 거기 누구 없어요 내가 좋아하던 그녀 이제 떠나갑니다 저 혼자 두고 다른 사람 만나렵니까 아 불쌍하다 불쌍해 외로운 남자야 날 좀 위로해주오(Oh)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아 어쩌란 말이냐 Te Te Tell Me Now Hey Hey Hey 그대 가지말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나를 밟고

어쩌란 거니 김민주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사랑한다면서 떠나가면 어쩌란 거니 이별을 위해 와있는 사람앞에서 가슴속에 말 다 못하고 쓰러져 우네 끝내 그사람 가슴은 날 밀쳐버리고 사랑이 없었던 그자리로 돌아가라 하네 사랑아 사랑아 꿈같은 사랑아 혼자 이렇게 아파하다 돌아서야만 하네 어쩌란거니 어쩌란거니 내 사랑 어쩌란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나 어쩌란 거니

어쩌란 말입니까 문관철

세상이 잘못됐다 하지만~ 인간이 생긴게 부족해서인걸~~ 어~찌합니까 세상이 잘못됐다 말하는~ 올바른 소리들도 저마다~인걸~ 어쩌란 말입니까~ 하루는~ 이렇게 하루는 저렇게~ 모두가~ 잘못인~듯해~ 흔들리는 시간은 가는데~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오~ 인생을 덜어낼 수 있을까~ <간주>

어쩌란 말인지 자화상

매일 매일 반복되는 오늘 하루도 그렇게 지나 너의 집앞에 난 그냥 서서 너를 기다렸지 너와 헤어진 그날 이후로 조금 울면 된다 생각했어 하지만 그건 나만의 작은 착각이었지 바보같은 기다림이란걸 알아 하지만 넌 이런 내 맘 정말 모를거야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아무말도 없는 거니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언제

어쩌란 말이야 에프티 아일랜드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 거야 숨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 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네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 순 없겠니 미친 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죽을 만큼 사랑한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가사등록: mi남스토리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 미련이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없어요 ~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 이별과 ...

어쩌란 말이야 FTIsland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거야 숨 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 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니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순 없겠니 미친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어쩌란 말야

어쩌란 말야 [3:45] intro chorus/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1st verse/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 (숨을 쉴 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 (할 수 없어) bridge/ 난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추억 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어쩌란 말입니까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어쩌란 거니2 김민주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사랑한다면서 떠나가면 어쩌란 거니 이별을 위해 와있는 사람앞에서 가슴속에 말 다 못하고 쓰러져 우네 끝내 그사람 가슴은 날 밀쳐버리고 사랑이 없었던 그자리로 돌아가라 하네 사랑아 사랑아 꿈같은 사랑아 혼자 그렇게 아파하다 돌아서야만 하나니 어쩌란거니 어쩌란거니 내 사랑 어쩌란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나 어쩌란 거니

어쩌란 말인지 자화상

매일 매일 반복되는 오늘 하루도 그렇게 지나 너의 집앞에 난 그냥 서서 너를 기다렸지 너와 헤어진 그날 이후로 조금 울면 된다 생각했어 하지만 그건 나만의 작은 착각이었지 바보같은 기다림이란걸 알아 하지만 넌 이런 내 맘 정말 모를거야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아무말도 없는 거니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언제

어쩌란 말야 윤여규밴드 (QPIT)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숨을 쉴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할 수 없어) 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추억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Memory 어쩌란 말야(어쩌란 말야) 기다린 나(이제야) 사랑했는데(어쩌란 말야) 바보가 되버린 나

어쩌란 말야 윤여규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숨을 쉴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할 수 없어) 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추억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Memory 어쩌란 말야(어쩌란 말야) 기다린 나(이제야) 사랑했는데(어쩌란 말야) 바보가 되버린

어쩌란 말이야 FT아일랜드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거야 숨 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 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니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순 없겠니 미친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 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 해도 잊을 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 왔나요 왜 찾아 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 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 저어 돌아서 버렸네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어쩌란 말이야 이아

행복 할 거라고 말했던 너의 그 말 들은 거짓말이니 슬픈 영화처럼 될까 봐 네 모든걸 믿은 내가 너무 바보 같잖아 아른거려 널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 번지다 문득 네 얼굴 떠올라 눈물에 가슴 아려와 어쩌란 말이야 너무 보고 싶어서 널 찾아 헤매다 또 찾아 헤매다 혹시 마주치면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갤 숙인 채 먹먹함에 눈물만 흐르겠지

어쩌란 말인가요 윤예진

보고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건 사랑이 바다처럼 큰 탓 인가요 보고파요 당신모습 다정한 얼굴이 그리워요 당신사랑 따뜻한 사랑이 하루 가고 또 하루하루 세월이 갈수록 보고픈 걸 세월이 갈수록 그리운 걸 난 어쩌란 말 인가요 2) 그리움이 달빛처럼 스며드는 건 사랑이 하늘처럼 큰 탓 인가요 그립다고 말도 못 할 당신이지만 그 마음은

어쩌란 말이냐 GD

아 불쌍하다 불쌍해 외로운 남자야 날 좀 위로해주오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아 어쩌란 말이냐 (Te- te- tell me now) Chorus] hey hey hey 그대 가지 말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나를 밟고 가세요 도대체 왜 왜 정말 잘해줬는데 이럴꺼면 진작 말하지 나쁜 것아 이러면 되요 안돼요 안돼요 2절

어쩌란 말이요 지기독 (jiggy dogg)

나의 현주소는 뭘까 오 세상아 날 좀 놔줘 어쩌라고 날 자꾸 달달볶아 등록금 때문에 알바 뛰는 놈 빚 때문에 담배 피는 놈 차 대신에 텍트 타는 놈 일당 받고 몸 파는 놈 주는것도 없이 바라는 세상 낙도 없이 사는 인생사 더 달리고 달려도 빛은 없어 내일이 되면 내 하루는 다시 원점 내가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예수도 아니고 아이고 어쩌란

&***어쩌란 거니***& 김민주

이별을 위해 와 있는 사람 앞에서 가슴 속에 말 다 못하고 쓰러져 우네 끝내 그 사람 가슴은 날 밀쳐버리고 사랑이 없었던 그 자리로 돌아가라 하네 사랑아 사랑아 꿈 같은 사랑아 혼자 그렇게 아파하다 돌아서야만 하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내 사랑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나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사랑한다면서

&***어쩌란 말이요***& 이미란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이요 날 두고 가는 당신 한마디 말도 없이 돌아서서 가시려 합니까 붙잡아도 소용없고 매달려도 뿌리치며 울어 봐도 소용 없더라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요 그리 쉽게 잊으란 말이요 당신이 떠난 뒤에 내 가슴엔 찬 바람만 몰아치네요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