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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돌아가 한용희

귓가를 스치는 바람 속에서(속에서) 나를 부르는 세미한 음성 들리 는 것 같아(같아) 거부 하면 거부 할 수록 더 가까이 다가와(다가와) 어느새 마음 깊은 곳 까지 울리고 있어(아) 들리고 있어 주님이 부르는 그 소리 나를 애타게 찾고 있잖아(찾고 있잖아) 이젠 더 이상 외면 할 수 없어 이제는 주께 나의 마음의 문 열어 그 음성 들리는 곳으로

한용희

요셉의 꿈처럼 다니엘의 환상처럼 우리에게도 주님꿈을 심어주셨네 귀한피로 사신 아름다운 그곳에서 우린 젊음을 바쳐 주의 뜻 이루리라 우리들에게 주신 주의 꿈을 보네 아직도 깊은 어둠에 잠든 세상을향해 영광의 새벽을 알리게 하신 주님 그가 우리에게 주신 그 빛으로 고통가운데 눈물흘리고 있는 그들 모두 우리를 기다리네 주님 우리를 통해 복음의 빛으로 하...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한용희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돌봐 주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누군...

꿈 (Dream) 한용희

요셉의 꿈처럼 다니엘의 환상처럼 우리에게도 주님 꿈을 채워 주셨네 -귀한 피로 사신 아름다운 그곳에서 우리 젊음을 바쳐 주의 뜻을 이루리라 우리들에게 주신 주의 꿈을 보네 아직도 깊은 어둠에 잠든 세상을 향해 영광의 새벽을 알리게 하신 주님 그가 우리에게 주신 그 빛으로 고통가운데 눈물 흘리고 있는 그들모두 우리를 기다리네 주님 우리들 통해 복음의 ...

주께 돌아가 위드 (CCM)

너무 멀어졌지 기나긴 한숨속에 돌아갈 기력조차 내겐 남지 않았네 너무 힘들었지 밤새운 눈물속에 다시 돌아 갈 수 있을까 기도했었네 수많았던 나의 한숨도 메말랐던 나의 눈물도 모두다 내려놓고 주께 돌아가 언제나 기다리시는 따스한 주의 품으로 한숨도 눈물도 내려놓고 돌아가 주님께 돌아가 쉽게 잊혀졌지 내 오랜 방황속에 당신과 함께 했던 시간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한용희 [창작]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 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

사랑은 한용희 & 한상희

1)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사랑은 교만하지 않네 사랑은 헛되이 행치 않고 자기위해 살지 않고 사랑은 화내지 않으며 사랑은 기쁨을 주네 사랑은 모두 나눠주는 것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것 사랑은 친구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 사랑은 주님의 마음 2) 사랑은 헛되이 행치 않고 자기위해 살지 않고 사랑은 화내지 않으며 ...

This eve (feat. 한용희) 가히 (KAHIII)

When you felt some kind of these feel Lonely or gloomy feel so alone I’m always here with you babyRemember We can not be apart like coupling Baby look , look at that ! It’s tree ! Look at this snow...

뚱보 아저씨 외 19곡 Various Artists

우리 유치원 (박화목 사/한용희 곡) 24. 인사노래 (이요섭 사/이요섭 곡) 25. 코끼리 (장소천 사/박태현 곡) 26. 굴 속의 작은 곰 (외국곡) 27. 병원 놀이 (장만수 사/장정옥 곡) 28. 기차 놀이 (이파봉 사/박태현 곡) 29. 머리 어깨 무릎 발 (작자미상) 30. 뚱보 아저씨 (이요섭 사/이요섭 곡) 31.

고향땅 (쟁반 노래방) Various Artists

고향땅 작사 윤석중 작곡 한용희 노래 동 요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너머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어효선 작사 한용희 작곡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아란 하늘 보며 자라니까요. 우리도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한 사람의 고백 (A Pome by David) 라이프스토리

하나님이시여 나를 지켜주소서 내가 사망에 골짜기에 처할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언제나 함께 하심을 고백합니다 내 마음이 요동치 아니하며 근심 걱정 주께 다 맡기오니 이러므로 나의 마음 나의 몸 내 모든 삶 안전히 주 안에 거합니다 주님께 있는 생명의 길 완전한 기쁨과 즐거움 우리 주 하나님 우편엔 영원합니다 나 다시 주께로 돌아가 삶으로 찬양하길

지금까지 지내온 것 아이노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에필로그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김대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주께 김성훈

주께 기도해 우리 노래로 당신을 향해 크게 소리 높여 주께 노래해 우리 사랑을 당신을 향한 노래를 주께 기도해 우리 노래로 당신을 향해 크게 소리 높여 주께 노래해 우리 사랑을 당신을 향한 노래를 주께 기도해 우리 노래로 당신을 향해 크게 소리 높여 주께 노래해 우리 사랑을 당신을 향한 노래를 주께 기도해 우리 노래로 당신을 향해 크게

주께 땅끝까지 어린이 찬양단

내맘과 내영과 내소유를 주께 드리기 원합니다 주여 내모든것을 받으시고 기뻐하소서 나 비록 낮고 천한자라 하여도 주께서 받으시면 나의 가진 모든것 주님께 드리리라. 주여 날 받아주소서 (*2)

주께 갓솔저

내가 주께 가까이 한걸음 나아갈 때 주님 기뻐 하시네 어두운 상황 속에서 더 크게 찬양 할 때 주님 힘을 주시네 만군의 여호와 주님이 함께 하시네 오 위대하신 주 내 방패 되시고 날 지켜 주시네 그 어떤 험한 길도 두렵지 않네 우린 승리하네 그 영광 주께 높여 드리세 (Hey) 내 전부 되신 주 내 찬양 되시고 날 구원 하셨네 그 어떤

돌아가 혜령

satisfied me no matter how what's you do just leave go and get out 어차피 날 떠나 갈 거라면 (갈 거라면) 또다시 내게 상처 줄 거라면 더는 이러지 말아줘 내 곁에서 떠나 눈물 흘리는 것도 잊었는데 baby 그 동안 널 잊고 나 살았는데 왜 또 찾아와 내 맘을 아프게 하는데 너 없이도 괜찮아 너무 늦어버렸는걸 돌아가

돌아가 앤 (and)

놀란 표정 지었니 내가 그사람을 알고 있다는게 뭐 그리 중요한 일이야 둘이서 손잡고 가는걸 본사람이 몇이나 되는데 언제까지 속일수 있다고 너는 너는 너는 생각하니 하지만 걱정을 마 변명하려고 머리 굴리지마 당황한 너의 모습 속에서 진실이 조금 느껴졌어 답답한 행동을마 미안하다는 말도 그만 내가 나빠지기 전에 그만하고 돌아가

돌아가 꽃다지

왜 이땅에 너희의 전쟁연습장이 있어야하는지 왜 이 땅이 너희의 더러운 폐기물로 덮여야하는지 왜 우리가 너희의 오만함을 참고 있어야 하는지 왜 우리가 너희의 멸시를 참고 있으리라 믿는지 알 수 없네 알 수 없네 알 수 없네 진정한 평화는 오지 않고 상처만 깊어가네 꿈꾸던 평화는 오지 않고 아픔만 깊어가네 이제 그만 돌아가

돌아가 허니파이

잘생각해보라할까 정말내가좋은건지 너의지금말이 진실이면 대체내게왜 그랬는지 듣고싶지않아 달콤한그고백 머지않아 부담스럽다며 이별을말할꺼잖아 너의오해 불안한맘 다시견뎌낼거란자신이없어 내게 사랑한다해도 이제는의미가없어~~ 돌아가~너는모르겠지 내겐슬픈얘기너에겐 귀찮은이야기 내일이면변할 너의마음같은건 싫어..

돌아가 박성훈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아! 길 막혔으면 돌아가 아!

돌아가 레이디오울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너의 그 사람에게로 너를 보는것도 이젠 싫어 니 생각만으로 난 지쳐 다시는 다시는 다시는 나를 찾지 말고 살아 두번 다시는 너같은 남자 내 인생에 없어 너를 믿을수가 없어서 너랑 그럴 생각 없었어 아무리 나를 설득해도 소용없는걸 날 잊어 우린 시작이 잘못된거자나

돌아가 김세훈

내 귓가에 니가 속삭였던 달콤한 말들 내게 보였던 그 미소와 수줍던 고백 Go away from me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니 가식적인 행동들 Get away from me 이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어서 니자리로 돌아가 약속했잖아 나만을 사랑한다고 니가했던 수많은 거짓말들 이제 지쳐버렸어 사랑한다는 그런말 더이상 하지마

돌아가 DUTYWHY 외 2명

아무것도 다 모르던 때로 나 돌아가 그때부터 입에 달고 살았던 말 좋은 음악가 날 무시했던 음악선생님도 날 무시했던 제일 가까운 사람들마저도 내 미래를 그리고 있을 때 아무도 봐주지 않던 때 피아노와 살았던 날 물론 너마저도 몰랐겠지 bro 그때 날 봐줬으면 해 그때 날 봐줬으면 해 아무것도 없었던때로는 못 돌아가 나의 성공을 본 they say oh my

돌아가 김환기

별일 없을 거라고 내게 말해줘오늘은 지나갈 거라고나의 처진 어깨를 토닥여줘내일은 괜찮을 거라고돌아가기엔 내가 너무 늦어서더 이상 거기엔 내 자리가 없어남은 게 없는 주고팠던 나의 마음은더 이상 돌릴 수 없어다 지나간 일이라고 내게 말해줘이제는 별 일 아니라고결국 시간은 이런 나를못 본 척 지나갈 거라고돌아가기엔 내가 너무 늦어서더 이상 거기엔 내 자리...

돌아가 Kingse

내 귓가에 니가 속삭였던 달콤한 말들 내게 보였던 그 미소와 수줍던 고백 Go away from me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니 가식적인 행동들 Get away from me 이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어서 니 자리로 돌아가 약속했잖아 나만을 사랑한다고 니가 했던 수많은 거짓말들 이제 지쳐버렸어 사랑한다는 그런 말 더 이상 하지 마 이제는 니 자리로

찬송가 459장 (지금까지 지내온것) Various Artists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짐 주께 맡겨 벗을

호세아 (다시 복음 앞으로) 삼일 P.O.P.

1.다시 복음 앞으로 우리 주께 돌아가 여호와는 우리 힘이요 그의 자비는 영원하니 2.다시 복음 앞으로 우리 주께 엎드려 여호와를 찾을 때이니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chorus 오라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자 그의 공의는 새벽 빛 같으니 오라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자 그의 긍휼은 영원하니 3.

지금까지 지내 온 것 Various Artists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지금까지 지내 온 것 클래식콰이어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카펠라 합창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정규란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패티김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CTS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클래식콰이어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 460장 방현희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301장 윤희상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실로(Shiloh)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 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Various Artists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멜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son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 온 것 김형미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God's Great Grace It Is Has Brought Us) 제이미션 (J’mission)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서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Sunday Morning (Feat. Loptimist, Jee Horn) MC 테스

Every sunday morning I listen to his calling Every sunday morning I feel love is on me 이제서야 나 주님 위해 노래해 다시 교회에 나오기까지 긴 세월 보냈네 내 오래된 옛 가사들 주를 말하던 10대의 기억 만나니 기분이 설랬네 가난했으나 주님만 부여잡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

Sunday Morning (Feat. Loptimist, Jee Horn) MC테스

Every sunday morning I listen to His calling Every sunday morning I feel love is on me 이제서야 나 주님 위해 노래해 다시 교회에 나오기까지 긴 세월 보냈네 내 오래된 옛 가사들 주를 말하던 10대의 기억 만나니 기분이 설랬네 가난했으나 주님만 부여잡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 살아보자 주님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송정미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받아 살았내 물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해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받아 살았네 물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주님다시 뵈올날이 날로날로 날로다가와 무거운짐 주께

Sunday Morning (Feat. Loptimist, Jee Horn) MC Teth

morning I listen to his calling Every sunday morning I feel love is on me Verse1) Loptimist 이제서야 나 주님 위해 노래해 다시 교회에 나오기까지 긴 세월 보냈네 내 오래된 옛 가사들 주를 말하던 10대의 기억 만나니 기분이 설랬네 가난했으나 주님만 부여잡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 패티 김

한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받아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람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받아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