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넋두리 한성

넋두리 하소연 가슴에 담고 떠돌고 돌며 살았소 정처 없는 구름처럼 헝클어진 몸 안가슴엔 멍이 들었소 한도 많은 세상살이 눈물 훔치며 모진 세월 어찌 살았나 생각 할수록 애달픈 마음 마디마디 설움찬 사연 한껏 울었소 마냥 웃었소 인생사가 넋두리라오 넋두리 하소연 가슴에 담고 떠돌고 돌며 살았소 정처 없는 구름처럼 헝클어진 몸 안가슴엔

내려놓음 (Give up) 한성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오직 주의 크신 능력 앞에 날 포기하죠 난 아무것도 못해요 난 아무것도 못해요 난 오직 주의 크신 임재 속에 날 내려놓죠 내가 받을 영광 하나 없고 내가 취할 무엇 하나 없으니 오직 주의 이름만 높임을 받으소서 주님만 주님만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오직 주의 크신 능력 앞에 날 포기하...

지지고볶고 한성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사는게 인생 살이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 남탓하며 우는 사람들 지지고 볶고 사는 것이 세상 살이지 덧없는 인생 세월따라 살아갈텐데 흙수저야 탄식하며 금 나오더냐 인생을 지지고 사랑을 볶아봐 지지고 볶고 크게 한번 웃어봐 얼쑤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단을 쌓으리라 한성

?내가 걷는 그 길마다 주의 성령을 부으사 무너진 예배가 회복되리라 주의 교회가 세워지리 내가 거하는 그 곳마다 주의 말씀을 명하사 황폐한 이 땅이 회복되리라 주의 나라가 이뤄지리 주께서 원하시는 그곳에 나는 단을 쌓으리 그곳이 거룩한 처소 되게 하소서 주께서 보내시는 그곳에 나의 삶을 드리니 그곳이 거룩한 주의 나라 되게 하소서 내가 거하는 그 곳마...

한걸음 더 한성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사랑 하는 나의 아버지 곁으로내걸음이 더딜 지라도오늘도 나의 고향 아버지 품을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길을 잃은 어린양 처럼이리저리 방황 하며 헤메다세상의 거짓과 탐욕 진실 없는 사랑 속에갈 곳 잃고 이제 어쩌나소망 잃고 이제 어쩌나한걸음 더 한걸...

왜..날.. 한성

왜 날 너무 사랑하셔서그렇게 죽으셨나요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생명 주신 나의 주님왜 날 너무 사랑하셔서그렇게 죽으셨나요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생명 주신 나의 주님골고다 그 언덕길 나를 위해 홀로 걸어가신 예수님그 희생 기억할 때 생각할 때나의 마음 감동케하네십자가 못박힘은 피흘림은 하늘 아버지의 큰 은혜그 사랑 깨달을때 고백할 때 나의 영혼 구원 받았네왜...

한걸음 더 (MR) 한성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사랑 하는 나의 아버지 곁으로내걸음이 더딜 지라도오늘도 나의 고향 아버지 품을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길을 잃은 어린양 처럼이리저리 방황 하며 헤메다세상의 거짓과 탐욕 진실 없는 사랑 속에갈 곳 잃고 이제 어쩌나소망 잃고 이제 어쩌나한걸음 더 한걸...

단을 쌓으리라 (MR) 한성

내가 걷는 그 길마다 주의 성령을 부으사 무너진 예배가 회복되리라 주의 교회가 세워지리 내가 거하는 그 곳마다 주의 말씀을 명하사황폐한 이 땅이 회복되리라 주의 나라가 이뤄지리 주께서 원하시는 그곳에 나는 단을 쌓으리 그곳이 거룩한 처소 되게 하소서 주께서 보내시는 그곳에 나의 삶을 드리니 그곳이 거룩한 주의 나라 되게 하소서 내가 거하는 그 곳...

왜..날.. (MR) 한성

왜 날 너무 사랑하셔서그렇게 죽으셨나요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생명 주신 나의 주님왜 날 너무 사랑하셔서그렇게 죽으셨나요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생명 주신 나의 주님골고다 그 언덕길 나를 위해 홀로 걸어가신 예수님그 희생 기억할 때 생각할 때나의 마음 감동케하네십자가 못박힘은 피흘림은 하늘 아버지의 큰 은혜그 사랑 깨달을때 고백할 때 나의 영혼 구원 받았네왜...

내려놓음 한성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오직 주의 크신 능력 앞에 날 포기하죠 난 아무것도 못해요 난 아무것도 못해요 난 오직 주의 크신 임재 속에 날 내려놓죠 내가 받을 영광 하나 없고 내가 취할 무엇 하나 없으니 오직 주의 이름만 높임을 받으소서 주님만 주님만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오직 주의 크신 능력 앞에 날 포기하죠 내...

오순절 한성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그 명령을 순종하여우리가 이곳에 함께 모여기도 드리네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그 명령을 순종하여우리가 이곳에 함께 모여기도 드리네좁은 방 무릎 꿇고간절히 기다릴 때좁은 문 좁은 길로가기로 결단할 때오순절 그 거룩한 날에주께서 약속 하신 분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우리에게 친히 오셨네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그 명령을 순종하여우리가 이곳에...

불의혀 한성

불의혀 같이 갈라지는 성령의 불길시들은 우리 영혼에태양과 같이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병들은 우리 심령에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임하시네 임하시네 임하시네타오르네 타오르네 타오르네우리 심령에태양과 같이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병들은 우리 심령에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임하시네 임하시네 임하시네타오르네 타오르네 타오르...

성령님 한성

성령님 성령님메마른 심령 가운데갈급한 심령 가운데상처받은 자녀 가운데임하소서 임하소서성령님 회개 합니다내 맘의 문을 엽니다나의 마음에 오셔서 날 만지시고내 영 새롭게 하소서성령님 간구 합니다성령의 불을 주소서나의 마음에 오셔서 날 태우시고내 영 깨끗케 하소서하소서임하소서 임하소서임하소서 임하소서성령님 회개 합니다내 맘의 문을 엽니다나의 마음에 오셔서 ...

옷자락 한성

나의 삶이 무력해질 때내 맘대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을 때꿈꿔 왔고 기대했었던어린 시절 바람들 모두 사라져 갈 때모든 것을 다 포기 하고 싶을 때내가 사는 의미조차 희미해질 때그렇게 울고 있을 때주님을 만났네옷자락 주님의 옷자락만이라도만질 수 있다면나의 병들은 몸과 마음이다시 회복 될 수 있을 텐데거룩한 주님의 말씀을단 한번만 내게 명하신다면나의 무너진...

왜 날 한성

왜 날 너무 사랑 하셔서그렇게 죽으셨나요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생명 주신 나의 주님왜 날 너무 사랑 하셔서그렇게 죽으셨나요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생명 주신 나의 주님골고다 그 언덕길나를 위해 홀로 걸어가신 예수님그 희생 기억할 때 생각할 때나의 마음 감동케 하네십자가 못 박힘은 피흘림은하늘 아버지의 큰 은혜그 사랑 깨달을 때 고백할 때나의 영혼 구원 받았...

한 걸음 더 한성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한걸음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한걸음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한걸음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한걸음사랑 하는 나의 아버지 곁으로내 걸음이 더딜지라도오늘도 나의 고향 아버지 품을 향해한걸음 또 한걸음길을 잃은 어린양처럼이리 저리 방황 하며 헤메다세상의 거짓과 탐욕진실 없는 사랑 속에갈 곳 잃고 이제 어쩌나소망 잃고 이제 어쩌나한 ...

넋두리 하동균

왜 잊으라고 말을 하나요 난 그럴생각 하나 없는데 혹시 그사람 만났나요 그사람이 그만잊으라 시키던가요 내 넋두리를 들어줄래요 그사람잃고 사는 얘기 들어도 단하루도 빼놓지않고 술에 기댄채 버티는 나인데 어떻게 잊으란 그말을 건낼수있나요 (찾아줘요) 제발 (그사람을) 제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날위해 (이사람이) 못난 목숨보다 간절해도 늦기전에 이제...

넋두리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

넋두리 바비 킴 (Bobby Kim)

사진첩 넘겨가며 살아온 날 돌아봐 순수한 꿈 간직한 채 빛바랜 모습들 급한 듯이 쫒겨온 날들 되돌릴 순 없는 건지 늘어가는 주름들이 쓴웃음 짓게 만들지 그래도 나는 버틸 수밖에 뭘 위해 이렇게도 미친듯이 사는지 가끔 나도 잊고 싶어 천국같은 삶에서 친구들도 멀어져갔네 정신없이 살다보니 넋두리도 허공속에 외로이 흩어져가네 급한 듯이 쫒겨온 날들 ...

넋두리 최민수

이내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떠난 그 후에도 잊혀지지 않을거야. 이내몸이 병들어도 못다한말 너무 많아 소복소복 쌓인 눈에 쌓인 눈에 묻혀 갈거야. 이내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송이로 피어날거야.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송이로 피어날거야. 1990년 11월 2일 오후 구름 한점 없는 냉...

넋두리 G.I.Du

# Rap 빠르게 빠르게 달려가는 그대 모습에, 정녕 너무나 빠르게 달려가는 그대 모습에 나는 너무나 힘이 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맘이 너무들었어... Ring the alarm. 나도 알아. 너도 많이 힘들겠지. 퍼뜩차고 일어나라! "나혼자 가리" 하는 너의 생각들은 또 나는 아리까리....(like ma man &qu...

넋두리 최민수 ( 시낭송 )

이 내 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떠난 그 후에도 잊혀지지 않을 거야 이 내 몸이 병들어도 못 다한 말 너무 많아 수북수북 쌓인 눈에 쌓인 눈에 묻혀질까 이 내 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 송이로 피어날 거야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 송이로 피어날 거야. 1990년 11월 2일 오후, 구름 한 ...

넋두리 닐로 (Nilo)

잘 지내니 잘 사는 것 같아 친구들에게서 네 소식을 들어 많은 날이 지나버렸지만 마주했던 시간은 마치 어제 같아 거니는 거리마다 자꾸 네가 생각나 언제쯤이면 이 시간이 무뎌질까 이제 와 뭘 어떡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하나부터 열까지 너로 물들어있어 모두 다 거짓말 같아 믿을 수 없잖아 아침 눈을 떴을 때 지금 이 모든 게 꿈이었음 좋겠어 되돌...

넋두리 김현식

넋두리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넋두리 뱅크

꼭 누구라고 할 수도 없어 사람은 누구나 외로우니까 깊이 얘기 나누려 해도 너무 많은 이유로 그럴 수 없겠지 혼자가 익숙해져야만 해 행복할 수 있는 이유가 그걸 수 있지 추락하는 건 날개가 있어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지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면 날개는 추락을 위한 가능성 하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우린 너무 많은 날개를 만들어내지 내 안을 들여다...

넋두리 정시로

꼭 누구라고 할 수도 없어 사람은 누구나 외로우니까 깊은 얘기 나누려 해도 너무 많은 이유로 그럴 수 없겠지 혼자가 익숙해져야 만해 행복할 수 있는 이유가 그걸 수 있지 추락하는 건 날개가 있어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지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면 날개는 추락을 위한 가능성 하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우린 너무 많은 날개를 만들어내지 내 안을 들여다 ...

넋두리 박상민

몰라

넋두리 TERRA

Hey one two three four 2000년 모월 모일 오늘은 사랑한 사람하게 보기 좋게도 퇴자를 맞은날 쓰디쓴 그 남자는 나의 눈물이 되어만가네 그런데 사람들은 오늘도 나에게 사랑하? 그런말 하지 탈피하는 소리 말로만 사랑이면 내가 백번도 넘게 썼지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해 사랑은 느끼는 건데 해 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도대체 사랑이 말로 ...

넋두리 넋업샨

내 이름은 좀 길어 넋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무두셀라에는 구름이 허리케인에는 담벼락 서생원한테는 고양이 고양이한테는 바둑이 바둑이의 넋두리 내 이름은 넋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무두셀라에는 구름이 허리케인에는 담벼락 서생원한테는 고양이 고양이한테는 바둑이 바둑이의 넋두리 S O U L D

넋두리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

넋두리 제이.사운드

[Verse.1] 작은동내 꼬마였던 코흘리게 J.Sound 따돌림과 괴롭힘에 울고있는 왕따 엄마없는 꼬맹이의 낙인찍힌 한탄 아무리 웃어보여도 불쌍하다는걸 안다 친구라는 이는 나를 괴롭히기 일수 머리 쥐어뜯고 패고 발로차고 웃어대더라 결국혼자인걸 너무 빨리 깨달았더라 강해져야한다고 나홀로 배우게돼더라 어둠속 움추린 내게 다가온건 musi...

넋두리 신성우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

넋두리 닐로

잘 지내니 잘 사는 것 같아 친구들에게서 네 소식을 들어 많은 날이 지나버렸지만 마주했던 시간은 마치 어제 같아 거니는 거리마다 자꾸 네가 생각나 언제쯤이면 이 시간이 무뎌질까 이제 와 뭘 어떡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하나부터 열까지 너로 물들어있어 모두 다 거짓말 같아 믿을 수 없잖아 아침 눈을 떴을 때 지금 이 모든 게 꿈이었음 좋겠어 되돌...

넋두리 스페이스 2063 (싱어게인2 20호 가수 & 싱어게인2 63호 가수)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힘...

넋두리 이창수

언제나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지 언제나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지 하지만 항상 너는 나의 곁에 없지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 다시 돌아 간데도 너는 나의 곁에 없지 언제나 너는 나를 보고 싶어 했지 언제나 나도 너를 보고 싶어 했어 하지만 지금 나는 너의 곁에 없지 좋았던 시절은 빨리 지나 갔지 이제는 다시는 돌아 ...

넋두리 국카스텐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서 나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

넋두리 브릭스(Brix)

어디서부터가 잘못된 것일까 지금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그렇게 생각해본적도 없지만 사람들은 날 실패했다고 해) 나를 봐 어린 날의 나를 봐 (내 길을 인도할 그 어떤 해답도 찾질 못하고 이렇게 방황해) (안절부절하며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 눈물이 흘러와 oh) 그 땐 정말 꿈만 꾸던 가득했던 나의 그 날이 이젠 그저 한 잔 술에 안주거리 나의 넋두리

넋두리 김수철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

넋두리 Bobby Kim

사진첩 넘겨가며 살아온 날 돌아봐 순수한 꿈 간직한 채 빛바랜 모습들 급한 듯이 쫒겨온 날들 되돌릴 순 없는 건지 늘어가는 주름들이 쓴웃음 짓게 만들지 그래도 나는 버틸 수밖에 뭘 위해 이렇게도 미친듯이 사는지 가끔 나도 잊고 싶어 천국같은 삶에서 친구들도 멀어져갔네 정신없이 살다보니 넋두리도 허공속에 외로이 흩어져가네 급한 듯이 쫒겨온 날들 ...

넋두리 장연주

Hey one two three four 2000년 모월 모일 오늘은 사랑 한 사람에게 보기좋게도 퇴짜를 맞은날 쓰디 쓴 술 한잔은 나의 눈물이 되어만 가네 이런데 사람들은 오늘도 나에게 사랑가사 쓰라 말하지 당치않은 소리 말로 될 사랑이면 내가 백 번도 더 넘게썼지 사랑을 어찌말로 표현해 사랑은 느끼는건데 해 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도대체 사랑을 ...

넋두리 테라

2000년 모월 모일 오늘은 사랑한 사람에게 보기좋게도 퇴짜를 맞은날 쓰디쓴 술 한잔은 나의 눈물이 되어만 가네 그런데 사람들은 오늘도 나에게 사랑가사 쓰라 말하지 당치않은 소리 말로될 사랑이면 내가 백번도 더 넘게썼지 * 사랑을 어찌말로 표현해 사랑은 느끼는건데 해본사람은 다 알겠지만 도대체 사랑을 말로 표현한다는게 말이냐 되는말이냔...

넋두리 [방송용] 닐로 (Nilo)

잘 지내니 잘 사는 것 같아 친구들에게서 네 소식을 들어 많은 날이 지나버렸지만 마주했던 시간은 마치 어제 같아 거니는 거리마다 자꾸 네가 생각나 언제쯤이면 이 시간이 무뎌질까 이제 와 뭘 어떡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하나부터 열까지 너로 물들어있어 모두 다 거짓말 같아 믿을 수 없잖아 아침 눈을 떴을 때 지금 이 모든 게 꿈이었음 좋겠어 되돌...

넋두리 LM

그대 나를 봐요 먼 곳만 바라보고 그대만 바라보고 기다리는 그대 나를 봐요 그저 지켜봐요 사랑한 그 사랑을 마음속기억들을 시간들을 그저 지켜봐요 날 놔두지 마요 놓고 가지 마요 나 기대하진 말고 포기하진 말고 기다릴게요 그저 지켜봐요 아련한 그 사랑을 지나간 기억들을 시간들을 그저 지켜봐요 날 놔두지 마요 놓고 가지 마요 놓고 가지 마요 그대 ...

넋두리 테라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넋두리 닐로(Nilo)

잘 지내니 잘 사는 것 같아 친구들에게서 네 소식을 들어 많은 날이 지나버렸지만 마주했던 시간은 마치 어제 같아 거니는 거리마다 자꾸 네가 생각나 언제쯤이면 이 시간이 무뎌질까 이제 와 뭘 어떡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하나부터 열까지 너로 물들어있어 모두 다 거짓말 같아 믿을 수 없잖아 아침 눈을 떴을 때 지금 이 모든 게 꿈이었음 좋겠어 되돌...

넋두리 하동균 (원티드)

?왜 잊으라고 말을 하나요 난 그럴 생각 하나 없는데 혹시 그 사람 만났나요 그 사람이 그만 잊으라 시키던가요 내 넋두리를 들어 줄래요 그 사람 잃고 사는 얘기들 모두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술에 기댄 채 버티는 나인데 어떻게 잊으란 그 말을 꺼낼 수 있나요 찾아줘요 제발 그 사람을 제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날 위해 그 사람이 못난 목숨보다 간절해도...

넋두리 알리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넋두리 알리 (ALi)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

넋두리 바닐라 소스

매일매일 흘러가는 시계 바늘처럼 한장한장 넘어가는 내방 달력처럼 당연한듯 흘려버림 무의미한 나날들이 비겁한 변명속에 날 가두려고해 한잔한잔 채워지는 작은술잔속에 조금조금 흐려지는 나의열정속에 당연한듯 쫓아갔던 무의미한 시간들을 눈물로 다가서서 애써 찾으려고해 Why am I here What have I been doing here 모든것이 멈춘채...

넋두리 (양평댁청곡)국카스텐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서 나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