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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날 왜 낳았어 한변(한승훈)

당하는 이사는 끝이 날까 언제 미술 시간에 그리기 싫은 우리 집 내 방이 따로 있는 헛된 꿈을 꾸미지 아들의 꿈이 뭔지 모른 채 그저 바라네 책상에 앉아만 있는 모범생 난 그렇게 시들어 시들어 가는 게 싫어서 영단어 대신 시를 써 내 자신에게 편지를 써 같은 배속에서 나온 동생은 같은 방 속에서 카셋테입 틀어 가사를 틀려가며 흥얼거려 어머니가

슬픈 나의 그림자 한승훈

그대 나를 기억하고 있나요~ 정녕 잊어 떠나 셨나요 그리크지 않은 사랑이라서 조용히 떠나 셨나요 그대울고 보고싶어 질 때면 나 나즈막히 속삭입니다 사랑한다 말을하면 어느새 마음은 당신에게로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대에 약속 어디에 이밤에 난 또다시 거리를 헤메입니다~~~~ 눈물에 잠기는것 보다더 슬픈 우리에 사랑 어둠이 드리워진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란게 고작 미안해 한승훈

무심히 꺼낸 한마디가 너에게 아픔이 될 줄은 몰랐어 사랑한다는 말이 얼마나 큰 짐이 되는지 몰랐던거야 조금만 더 기다린뒤에 해야 했는데 솔직하게 털어 놓은 그 말에 하지만 넌 떠나간대~ 떠나간대~ 떠나간대~ 이제 해야 할 말이란것이 고작 미안해 뿐인데 기회도 없이 떠나가는 그대 너무너무 야속해 잡을 수 없는 노을이 되어 떠나가는 그대에게 내가 할 ...

아마빌레 한승훈

아마빌레 어제는 나에 창가에 별빛이 쏟아지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내맘속에 빗소리 끊이질않아 아마빌레 별빛은 이비그치면 내일또 찾아오겠지만 아름다운 너에고운마음은 자꾸만 멀어져가네 아마빌레 슬퍼하지마 너에겐 웃는모습이좋아 아마빌레 사랑을 찾을수만 있다면 난모든것 버려도 좋아 아마빌레 아마빌레 별빛은 이비그치면 내일또 찾아오겠지만 아름다운 너에고운마음은...

오늘밤 이세상끝에 설지라도 한승훈

[한승훈 - 오늘밤 이세상끝에 설지라도]..결비 그대 울지 말아요 뜻모를 아픔 뿐이니까요 손을 내밀면 닿을듯한 거리에서 나는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이밤 떠나려나요 빗물마저 내린 밤길을 고개 들면 보일듯한 담에서 나는 항상 기다렸는데.. 마음을 닫아 두어도 새벽은 또 찾아와요 오늘밤 이세상끝에서 설지라도 아름답게 살아가요..

홀짝 한승훈

1절) 남자 친구 있겠지 아니아니 없을지도 몰라 내겐 마음 없겠지 아니아니 있을지도 몰라 bridge) 다가가면 받아줄까 고백하면 들어줄까 궁금해 너란 사람 한번 물어볼까 sabi) 홀인가요 짝인가요 홀딱 반해버린 내 사랑 나 혼자 심심하게 홀짝하게 하지 마요 홀인가요 짝인가요 홀랑 다 타버린 내 마음 나 혼자 쓸쓸하게 훌쩍거리게 하지 마요 ...

홀짝 한승훈

ASDF

한번쯤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한승훈

한번쯤 그대 내게 변명을 해주었어도 우리는 지금처럼 이별에 울지 않을 것을 한번쯤 그대 내게 관심을 보여주었어도 쓸쓸한 찻집에서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 그것은 진정 우리에겐 머무룰 수 없나요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나 혼자만 지켜왔던가요 이제 다시 그대 내게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이렇게 서로가 어쩔수 없이 잊어야 할 바엔 사랑 그것은 진정 우리에겐 ...

내가할수있는말이란게고작미안해(e_MR)_Bm 한승훈

무심히 꺼낸 한마디가, 너에게 아픔이 될 줄은 몰랐어 사랑한다는 말이 얼마나 큰 짐이 ,되는지 몰랐던거야 조금만 더 기다린뒤에 해야 했는데 솔직하게 털어 놓은 ,그 말에 하지만 넌 떠나간대 떠나간대 , 떠나간대 이제 ,해야 할, 말이란것이 고작 ,미안해 뿐인데 기회도 없이 ,떠나가는 그대 너무너무, 야속해 잡을 수 없는 노을이 되어 떠나가...

홀짝 (Inst.) 한승훈

남자 친구 있겠지 아니아니? 없을지도 몰라 내겐 마음 없겠지 아니아니 있을지도 몰라 다가가면 받아줄까? 고백하면 들어줄까? 궁금해 너란 사람? 한번 물어볼까 홀인가요 짝인가요? 홀딱 반해버린 내 사랑 나 혼자 심심하게? 홀짝하게 하지 마요 홀인가요 짝인가요 홀랑 다 타버린 내 마음 나 혼자 쓸쓸하게? 훌쩍거리게 하지 마요 얼굴 많이 보겠지 아니아니 안...

박지민 ST ABEL

드디어 봤어 난 눈부신 sky 저긴 친구 또 그녀만의 star 찾아다녀 우린 night에 light 200을 뚫을게 멋진 내 bike 이게 아니란 것쯤이야 나 내가 모르겠어 모를 리가 없잖아 엄마 나도 모르겠어 아무리 문제를 풀어도 정답이 없어 엄마 오늘도 달려 난 도시를 세게 안 되는 거를 난 전부 다 되게 내 이름 기억해 난 별이 될게 성격은 못

엄마 까엠

어느 해, 어느 가을, 어느 늦은 밤 어김없이 소주 한 잔 앞에 두고 멍하니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있을 때 문밖에서 부르는 엄마의 음성 아들아, 이리나와 이것 좀 가져가렴 빈속에 술만 먹다 속 버린다 한참을 망설이다 거실로 나가보니 식탁 위엔 김이 나는 동태전 한 접시 아, 난 몰랐을까 그땐 엄마의 그 따뜻한 마음을 아, 난 못했을까 그땐 사랑한다고

악역은 김현

가랑비처럼 사랑하자 시작과 끝이 사라진 것처럼 그래 춤을 추고 있구나 약속 하나만 해요 우리 남은 자리에 이 손아귀에 담긴 행복을 놓치지 않기로 약속 하나만 해요 우리 남은 자리에 이 소나기에 미소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로 어쩌면 내가 아직까지도 음악 붙잡고 있는 이유 중 하날지도 홀로 책임의 무게를 내게 가르쳐 준 아빠가 이 노랠 들으면 화가 날지도 근데 난

So Hot 라쿤보이즈

자꾸 쳐다보니 내가 그렇게 멋지니 아무리 그렇다고 나를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내가 지나갈 때 마다 아아 고갤 돌리는 여자들을 뒤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들 어떻게 하면 좋을지 I’m so hot 내 마음은 넓어 누나들은 다 헤엄쳐 I’m so fine 난 언제나 멋진놈 그녀들의 버팀목 I’m so hot hot hot I’m so

CSO (Champ Shit Only) 운율

보여줘 내 스타일로 클래스 차일 Bless mom, 엄만 낳았어 첫 한국 붐뱁스타 Korean Bada$$다 이젠 애들 다 빨아 아니 내가 박았지 이건 헤드샷 못 넘봐 이 자리 이 건방진 자식 굽혀 허리 난 그게 얼만지 알지 선택적 힙합들 사이 수준 차이 느껴라 이 존재 내가 주름 잡아 이대호, 제이통 뒤 부산의 자랑 위대한 행보 근데 손가락 안

엄마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안정모 참 모진 삶을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꼭 나 하나만은 아끼고 싶으셨나봐 이 못난 뭔 죄가 그리 많은지 무슨 덕을 그리 보겠다 그 힘든 고생 마다 않고 키워 주신 내겐 하나뿐인 그대 엄마 사랑해요!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엄마 서현석

엄마 난 아직 어린가봐요 엄마 아직도 그리워해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모습이 생각날때면 옛사진들 꺼내놓고 그날로 돌아갑니다 혼자 혼자 이 길을 걸으며 철이없는 한 아이가 되어 혼자 혼자 그리워하다가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엄마 요즘 고민이 많아요 엄마 이럴땐 어떻게하죠 사랑하는 우리엄마 음식이 생각날때면 옛날생각 그맛으로 그대로 만들어봐요 혼자 혼자 이 길을 걸으며

엄마의 엄마 9호선환승역

그 손을 잡는데 그 눈을 보는데 마음이 아픈지 눈물이 나는지 그 미소를 보는데 그 목소릴 듣는데 마음이 아픈지 눈물이 나는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밤 당신 곁에 누운 토닥이던 손 무심히 지난 세월 깊어진 주름 사이로 반짝이는 기억, 기억 때문이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밤 당신 곁에 누운 토닥이던 손 무심히 지난 세월

엄마 제이지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 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 땐 그렇게 허전한 걸까 모든 게 변해버린 걸까 집 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맘쯤이었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 같아 그때 그 시간으로 가 한없이 웃던 내 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 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엄마 제이지(Jg)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 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 땐 그렇게 허전한 걸까 모든 게 변해버린 걸까 집 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맘쯤이었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 같아 그때 그 시간으로 가 한없이 웃던 내 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 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엄마 라디(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엄마 라디 (Ra. 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더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엄마 로키드 (Lokid)

엄마 사랑해’라는 말은 이렇게 낯간지러운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편인데 어른이 되었다고 착각했었나 봐 안 풀리는 일이 많아 온기가 그리워져 사춘긴 지났는데 짜증만 늘어가 여전히 난 철이 없던 그 시절에 사나 봐 지친 내 하루가 마침내 저물고 방 안에 혼자 있을 때 따뜻한 인사가 부담스러워서 피해버렸어 ‘엄마 사랑해’라는 말은 이렇게 낯간지러운지

엄마 이소원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엄마 각진 인생 네모의 꿈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엄마 김보형 (스피카), 오승희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엄마.. 블루 제이

엄마..

왜 때려요 엄마 신현희와김루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 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어제는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왜 때려요 엄마 (Inst.) 신현희와김루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 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어제는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엄마 맥작

모른다는 생각에 눈을 감고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2 나만을 바라보시는 우리 부모님께 아직도 못한말들은 너무나 많은데 그런데 머나먼 집을 떠나와 말썽만 부리네 자식된 도리로 오히려 그 역활도 하지 못한체 목메인 소리로 한없이 외치네 그때는

엄마 양요섭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왜 때려요 엄마 유노알파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Rock club 가서 흔들었지 Rock &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엄마 라디(Ra. D)

Verse 1 -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 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Hook -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왜 때려요 엄마 유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엄마도 그럴

PARADISE 윌라 (WILLA)

느껴지면 빨아 ㅋㅋ freaky man Willa 뱃살 출렁 거려 헐렁 한 바지 만 골라 입어 사이즈 가 너무 커서 눈치 보지 말고 말해 Come in to my casa 오빠가 지금 전화할게 3분 있다가 받아 Ay im finish 이제 놀러 가자 한 짝 술집 투어 우리 보면 기절해 글라스에 소주드리 부어 넘쳐나 에너지 비타민 c 같은 내 소울 내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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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늦게서야 집에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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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Rock Club에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늦게 서야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왜 때려요 엄마 유노+알파(U-Kno+α), 유노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독서실에 간다고 Rock Club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엄마도 그런때가 있었잖아 때려요 엄마

엄마 김인혜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왜때려요엄마 유노알파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넸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늦게 서야 집에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려요 엄마 때려려요 엄마 엄마도

엄마 이광조, 전준한

다 발이 엉켜 넘어졌었지 서산에 해가 뉘엿 질 때면 저 멀리 뚝방 위로 어렴 풋 엄마의 손짓 나왔니 집에 가자 하셨지 동구 밖에 당산나무 그네를 타고 풀을 뜯는 염소 ?다 발이 엉켜 넘어졌었지 서산에 해가 뉘엿 질 때면 저 멀리 뚝방 위로 어렴 풋 엄마의 손짓 나왔니 집에 가자 하셨지 그 목소리 그 손길이 그립다

왜때려요엄마! 유노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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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때려요 엄마 U-Kno+α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독서실에 간다고 Rock Club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늦게 서야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김가희

작고 철 없는 나였죠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었는데 그랬을까요 평생 나를 위해 사셨고 더 주지 못 해서 미안해 하던 그댈 난 몰랐을까요 세상 누구보다 더 강하셨던 그대 뒤돌아서서 흘리던 눈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하죠 엄마 가슴 속 깊이 담아 뒀던 가장 흔한 한 마디 노래에 실어 보내요 세상 누구보다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 울거든 울지 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울거든 울지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 말고

엄마 맥작(MacJoc)

모른다는 생각에 눈을 감고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2 나만을 바라보시는 우리 부모님께 아직도 못한말들은 너무나 많은데 그런데 머나먼 집을 떠나와 말썽만 부리네 자식된 도리로 오히려 그 역활도 하지 못한체 목메인 소리로 한없이 외치네 그때는

엄마 맥작 바이 비씨알(Macjoc By BCR)

모른다는 생각에 눈을 감고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2 나만을 바라보시는 우리 부모님께 아직도 못한말들은 너무나 많은데 그런데 머나먼 집을 떠나와 말썽만 부리네 자식된 도리로 오히려 그 역활도 하지 못한체 목메인 소리로 한없이 외치네 그때는

엄마 이광조 & 전준한

상고머리 긁적대던 내 어린 시절 뭐가 그리 궁금했을까 동네 한 바퀴 이웃집의 누렁이 짖어대면 깜짝 놀라 멈칫 숨었다가 “어흥“하고 도망쳤었지 동구 밖에 당산나무 그네를 타고 풀을 뜯는 염소 쫒다 발이 엉켜 넘어졌었지 서산에 해가 뉘엿 질 때면 저 멀리 뚝방 위로 어렴 풋 엄마의 손짓 “ 나왔니?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