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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음 만난 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 사랑할 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 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면 다시 느낄 수 있다면 영원히 간직하고파

우리 처음 만난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날 사랑할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사랑인줄 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 할수 있다면 다시 찾을수 있다면 영원히 워~ 기억할수 있다면 다시 느낄수 있다면

파블로 한동준

그대 모습 찾으러 이거리를 헤메다 그대와 처음 만난 파블로에 내발길이 이끌리었지/저기 구석 자리에 그대 향기가 남아있을까/가만히 다가서다 나는 그만 그리움에 울먹이네 /어쩌다 우린 또다시 이렇게 헤어지고 나만홀로 남았나/둘이 보냈던 아름다운 기억은 멀어져가는 그대에게 아무 의미가 없나 /어쩌다 우린 또다시 이렇게 헤어지고 나만 홀로 남았나 /둘이 부르던

사랑하기 때문에 한동준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 가던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음 음 나 오직

사랑할 수 있다면 한동준

처음 느꼈어요 사랑의 설레임을 커다란 모습으로 다가온 그대를 난 이제 알았어요 그대의 소중함을 네 곁에 있어줘요 나만의 그대여 눈빛에 머문 우리 사랑 더 이상 숨길 수는 없어 한밤중에도 그대 보고파 그대 이름 불러 보네요 나 그대 앞에 서면 숨이 멈추는 듯해 아무말도 말아요 함께 일 수 있다면

사랑하기때문에 한동준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 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처음 받는 느낌으로 한동준

힘겨운 하루에 지쳐다는 너의 편지를 받았지 우울한 너의 모습 문득 떠올랐어 우리는 어디쯤 있느냐고 서글프게 울었지만 어떤말로 네게 설명할수가 있겠니 숱한 만남과 헤어짐 안타까운 미련들이 소중한 너를 기다려 온것은 아닐까 처음 받은 느낌으로 살아가는거야 아쉬웠던 지난날은 추억되어 사라져 너의 기쁨 너의 슬픔 모두 얘기해줘 야위어가는 눈빛 나의

처음 받은 느낌으로 한동준

힘겨운 하루에 지쳤다는 너의 편지를 받았지 우울한 너의 모습 문득 떠올랐어 우리는 어디쯤 있느냐고 서글프게 물었지만 어떤 말로 네게 설명할 수가 있겠니 숱한 만남과 헤어짐 안타까운 미련들~~이 소중한 너를 기다려온 것은 아닐까 처음 받은 느낌으로 살아가는 거야~~ 아쉬웠던 지난날은 추억되어 사라져~~~ 너의 기쁨 너의 슬픔

처음 받은 느낌으로 한동준

힘겨운 하루에 지쳤다는 너의 편지를 받았지 우울한 너의 모습 문득 떠올랐어 우리는 어디쯤 있느냐고 서글프게 물었지만 어떤 말로 네게 설명할 수가 있겠니 숱한 만남과 헤어짐 안타까운 미련들~~이 소중한 너를 기다려온 것은 아닐까 처음 받은 느낌으로 살아가는 거야~~ 아쉬웠던 지난날은 추억되어 사라져~~~ 너의 기쁨 너의 슬픔

처음받은 느낌으로 한동준

힘겨운 하루에 지쳐다는 너의 편지를 받았지 우울한 너의 모습 문득 떠올랐어 우리는 어디쯤 있느냐고 서글프게 울었지만 어떤말로 네게 설명할수가 있겠니 숱한 만남과 헤어짐 안타까운 미련들이 소중한 너를 기다려 온것은 아닐까 처음 받은 느낌으로 살아가는거야 아쉬웠던 지난날은 추억되어 사라져 너의 기쁨 너의 슬픔 모두 얘기해줘 야위어가는 눈빛 나의

우리 사랑 솔잎처럼 한동준

그대마음우울하고 혼자라고 느껴 질때 나는 낡은 피아노앞에 앉아 희망에 가득찬 노랠 부르리 이세상에 근심걱정은 모두 날려보내고 환하게 웃어요 슬픈표정을 하고 움츠려 있기엔 시간이 없어 그대와 나의 사랑은 변함없는 솔잎처럼 언제까지나 푸른빛으로 우리맘에 남길꺼예요 그대와 나의 사랑은 변함없는 솔잎처럼 언제까지나 푸른 빛으로 우리맘에 남아요

너를 사랑하고도 한동준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자장가 한동준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잘자라 우리 아가 아름다운 꿈꾸며 새처럼 자유롭게 그렇게 평화롭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우릴 향해 희망과 축복의 노래를 불러주네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우리처럼 한동준

우리 잊지 않겠지 그많은 날들을 그사람 그마음 간직하며 살아가겟지 영원히... 사랑은 언제나 강물처럼 우리 마음속에 흐르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곁에 느끼지 못한채 머물렀지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사는동안 힙겨운 사람들도 있지 그러나 언젠간 우리처럼 기쁨을 나누겠지...

자유로운 날 한동준

1절 언제라도 떠날 수 있었지 그 푸른 파도의 손짓 그리울때 그곳에 달려갔어 언제라도 말할 수 있었지 그립던 바다를 보며 가슴속의 품었던 얘기를 했쥐~ 하얗게 부서지는 그 아픔을 안고 우릴 감싸오던 그 푸른 바다에 안기고 싶어. 힘들었던 순간 쫓기는 시간 모두 다 잊고 한번 크게 숨을 쉬어봐 살아있다는걸 느끼쥐~ 끝없이 펼쳐진 우리의 꿈이 여...

내 안에 있는 그대 한동준

<여자> 곁에 있는 그대 모습은 너무 멀게만 느껴졌지 가슴 떨리는 그런 느낌은 나의 사랑의 시작이죠~ <같이> 우리 이제 느껴요~ 서로의 가슴속에 진실한 사랑만 남아 있다는걸~ 애~태우던(애태우던~) 그밤은 지나가고(지나가고~) 따스한 햇살만 비추어 주네..

내마음의 풍금 한동준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내 맘에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 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 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에 슬픔 사랑에 기쁨 모두 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 처럼 봄날의 향기파고드네

그대는 기억하나요 한동준

그대는 기억하나요 그 아름다운 그날들을 지금 희미하지만 내 기억속에 남아있어요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죠 우리 서로 사랑했던 일 많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잊으려 애썼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픔은 더해져만 가고 많은 사람들 많은 순간들 그리워해 봤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때가 내겐 행복였죠 그대와 함께했던 때가 내겐 행복였죠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의 테마) 한동준, 유영희

(여) 난 처음 느꼈어요 사랑의 설레임을 커다란 모습으로 다가온 그대를 (남) 난 이제 알았어요 그대의 소중함을 내 곁에 있어줘요 나만의 그대여 (같이) 눈빛에 머문 우리 사랑 더이상 숨길 수는 없어 한밤중에도 그대 보고파 그대 이름 불러보네요 (여) 나 그대 앞에 서면 숨이 멈추는 듯해 (같이) 아무말도 말아요 함께일 수 있다면 눈빛에 머문 우리

사랑하는 사람들 한동준

그 여린마음과 밝은 웃음의 어린 아이들 그 눈속에 우리 여지껏 찾고 있던 그 무엇이 ** 변해가는 사람들..차가운 눈빛들 이토록 두렵게 느껴지지만.. 사랑하는 건 늦진 않았지.. 이렇게 다정하게 웃음질 수 있는데 슬퍼하는 일 이젠 없겠지.. 하늘이 우리곁에 언제나 함께 있으니.. 어느새 내곁엔 사랑하는 사람들..

새 생활 내게 한동준

비에 젖은 길가위로 발자욱 내며 걸어봐도 지나온 길에 나의 흔적이 사라져 찾을 수 없네 가랑비가 못잊고 촉촉히 적시어 주듯이 우리를 감싸 주었던 사랑 이제는 사라져갔나 너의 고운 손 부드런 숨결 느낄 수 없고 나의 마음은 텅비어버린 외로움만 남아 돌아보면 행복했던 새 생활 내게 주었던 그대 이젠 모두 사라져 슬프게 하네 저빗속을

새 생활 내게 한동준

비에 젖은 길가위로 발자욱 내며 걸어봐도 지나온 길에 나의 흔적이 사라져 찾을 수 없네 가랑비가 못잊고 촉촉히 적시어 주듯이 우리를 감싸 주었던 사랑 이제는 사라져갔나 너의 고운 손 부드런 숨결 느낄 수 없고 나의 마음은 텅비어버린 외로움만 남아 돌아보면 행복했던 새 생활 내게 주었던 그대 이젠 모두 사라져 슬프게 하네 저빗속을

서로의 길 한동준

언젠가 그대 내게 물었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그댈 힘들게 했던 나의 모습들 눈 앞을 가리네 *이제는 우리 서로의 길을 예전처럼 걸어가야 하겠지 그대 가는 그 길에 나의 모습들 아직 남아 있을까 이렇게 내가 가는 이 길에도 그대의 모습이 너무 많겠죠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찾는다는 건 그냥 이유였을 뿐 그대의 모습 떠오를 때마다 그 곳을 혼자

미소는 이제 한동준

언젠가 그대 내게 물었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그댈 힘들게 했던 나의 모습들 눈 앞을 가리네 *이제는 우리 서로의 길을 예전처럼 걸어가야 하겠지 그대 가는 그 길에 나의 모습들 아직 남아 있을까 이렇게 내가 가는 이 길에도 그대의 모습이 너무 많겠죠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찾는다는 건 그냥 이유였을 뿐 그대의 모습 떠오를 때마다 그 곳을 혼자

이 마음 이대로 한동준

가끔 그대 생각에 내 온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여기에 이 마음 이대로 가끔 그대 생각에 내 온 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여기에 이 마음 이대로 다시 만나는 그때쯤엔 조금은 어색하겠지만 우리

내가 누군가 사랑하게 되면 한동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됐을때 불가능한 일은 없었고 온 세상은 아름다웠지 내가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을때 하늘을 나는 것 같았고 매일 밤이 외로웠지 *세월이 흘러 흘러 어려운 일이 닥쳐도 밝은 미래만을 상상했었지 ♥사랑이란 변함없이 언제나 우리 가슴에 남아있는걸 사랑이란 두려움없이 최선을 다해 고통을 이겨내는것 내가 누군가 사랑하게

너를사랑해 한동준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항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

너를 사랑해 한동준

내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때 까지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

너를사랑해 한동준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항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

사랑의 서약 한동준

간-이~왔-어~요~ 모-든~사-람~의-축~복~에~ 사-랑-의-서-약-을-하-고-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지-칠~때~ 지-금~처-럼~ 내-곁~에~서~ 서-로~위-로~해-줄-수-있-나~요~ 함-께-걸~어~가~야~할~ 수-많-은~시-간~앞-에~서~ 우~리~들~의~약-속-은~ 언~제-나~변-함~없~다-는~것-을~ 믿~나~요~ 힘-든-~

그 바다로 한동준

우리함께 떠나요 그바다로 아무도 그대 이야기를 들어주지않고 사람들 표정 바라보면 차갑기만하네 그바다로 눈부신 그바다로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모든걱정 잊고서 그바다로 하늘빛 그바다로 가슴속 묻었던 꿈들이 모두 이뤄지도록 그대 일상에 지쳤다면 누가그리워 힘들다면 나와 함께 이곳에서 떠나요 그대 세상에 지쳤다면 너무 외로워 힘들다면 우리

너를 사랑해(mr-미니) 한동준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때 까지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 (2:35)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

너와 나 이젠 세상위에 한동준

꽃피는 봄이 찾아오면 따스한 햇빛 눈물나고 뜨거운 여름 다가오면 끝없는 욕망은 추억이네 어느날 문득 뒤 돌아보니 지난날 아득하고 잃어버린 희망 너무 많아 부끄럽게 하네 너와 나 이젠 세상위에 모든걸 잊고 우뚝서서 새벽하늘이 밝아오면 모두다 함께 노래 하리 쓸쓸한 가을 찾아오면 그리우며 일 떠오르고 눈보라치는 겨울 오면 떠난 그

너와 나 이젠 세상 위에 한동준

꽃피는 봄이 찾아 오면 따스한 햇빛 눈물 나고 뜨거운 여름 다가 오면 끝없는 욕망 출렁이네 *어느날 문득 뒤돌아 보니 지난 아득하고 잃어버린 희망 너무 많아 부끄럽게 하네 ★너와 나 이젠 세상 위에 모든걸 잊고 우뚝 서서 새벽하늘이 밝아 오면 모두다 함께 노래하리*★ 쓸쓸한 가을 찾아오면 그리운 여인 떠오르고 눈보라

내겐 희망이 있다 한동준

모두가 외면하며 떠나도 언젠가 어둠속에 나를 깨어줄 내겐 희망이 있다... 모두가 삶은 힘들더라 하며 지쳐간 나를 외면해... 무너진 여린 가슴앉고 몸을 뉘울때 나를 불러오는 작은 소리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찾아해매였던 나... 무엇이 소중한지... 다시 돌아보게 되... 무엇을 잃었는지...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 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위로해 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 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위로해 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 안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 순 없어도 내 가슴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요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위로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것 모두다 내가 그대의 가슴에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위로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 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곳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것 모두 다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만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순 없어도 내 가슴 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 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요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잘 가오 그대(나의 벗이여) 한동준

봄이 오는 거리 끝없이 부서지는 햇살의 향기 그속에서 온종일 헤매다 눈을 떠 둘러보니 방한구석으로 드리운 햇살 아래 기나긴 겨울 돌아가고 그대의 빈자리도 따스한 봄볕속으로 쉼없이 가소서 나의 벗이여 꽃피고 새 우는 봄 언덕으로 끝없이 가소서 그대의 방황 머무는 곳까지 책상 한 귀퉁이 오래된 사진속에 그대 모습이 용서하고 그대의 숨소리도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만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순 없어도 내 가슴 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 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요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잘 가오 그대 한동준

봄이 오는 거리 끝없이 부서지는 햇살의 향기 그속에서 온종일 헤매다 눈을 떠 둘러보니 방한구석으로 드리운 햇살아래 기나긴 겨울 돌아가고 그대의 빈자리도 따스한 봄볕속으로 쉼없이 가소서 나의 벗이여 꽃피고 새 우는 봄 언덕으로 끝없이 가소서 그대의 방황 머무는 곳까지 책장 한귀퉁이 오래된 사진속에 그대 모습이 용서하고 그대의

이제는 안녕 한동준

나는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아주 오랫동안 그댄 내 맘속에 처음봤던 그대로 남아 있겠죠 사랑은 그렇게 나도 모르는 새 떠나갔지만 돌아보면 행복했던 그날을 생각하며 이제는 안녕 온종일 방안에서 그댈 생각했죠 그대 목소리 잠시 들리는 듯했죠 이젠 지난 일이지 잊으려했지만 가끔 웃는 그 얼굴 생각나겠죠 그대는 그렇게 이미 초라해진

잘 가오 그대 (나의 벗이여) 한동준

봄이 오는 거리 끝없이 부서지는 햇살의 향기 그 속에서 온종일 헤매다 눈을 떠 둘러보니 방한구석으로 드리운 햇살 아래 기나긴 겨울 돌아가고 그대의 빈자리도 따스한 봄볕 속으로 쉼없이 가소서 나의 벗이여 꽃 피고 새 우는 봄 언덕으로 끝없이 가소서 그대의 방황 머무는 곳까지 책상 한 귀퉁이 오래된 사진 속에 그대 모습이 용서하고 그대의

함경도 혜숙이 (Feat. 한동준) 김석준

그녀를 처음 본 것은 1950년 겨울 그날 전까지는 함경 나남부터 두만강 푸른 회령에 살았대 홀어머니 옷깃 꼭 잡고 남한 땅을 돌고 또 돌아 볕이 좋은 순천까지 내려와 선생님 되었다 하네 혹시 그녀 이름을 물어보는 사람 있거든 아무 말 없이 손을 들어 입을 가리며 조용히 웃어요 병든 그때 이후로 그녀 혼자 걷지 못했네 신랑 손을 잡고

처음 만난 날 러블리 소녀

우리 처음 만났을때 어색하고 떨렸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 벌써 이렇게나 많이 흘러 간줄 몰랐어 우리 처음 만났었던 어느 겨울날 참 유난히도 수줍음이 많았던 처음 만난날 손잡기도 부끄러웠던 너도 기억할거야 많이도 설레고 부끄러 했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너를 많이 좋아 하나봐 자꾸만 너를 떠올리게 돼 우리 처음 만난날 그날 유난히 추웠었지 꼭 꼭 붙어야만

처음 만난 날 윤원

이맘때지 우리 만난 건 오늘같이 햇살 좋은 참 설레었었어 때마침 부는 바람 그 어느 여름 한 날에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나 생각하곤 해 잘 지내고 있니 흔한 가삿말이 오늘도 널 떠올리게 하네 우리 처음 만났던 어느 여름날 유난히 더 날이 좋았었는데 그리곤 한 걸음걸음 가까워져 가고 마냥 모든 게 참 좋았던 우리 처음

처음 만난 날 윤 원

이맘때지 우리 만난 건 오늘같이 햇살 좋은 참 설레었었어 때마침 부는 바람 그 어느 여름 한 날에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나 생각하곤 해 잘 지내고 있니 흔한 가삿말이 오늘도 널 떠올리게 하네 우리 처음 만났던 어느 여름날 유난히 더 날이 좋았었는데 그리곤 한 걸음걸음 가까워져 가고 마냥 모든 게 참 좋았던 우리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