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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질 때마다 나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 질 때마다 나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간~~중~~곡~~~~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너를 보낸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살았어 그리워하다 끝내 시든꽃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다른 나는 기대하지만 한순간도 너를 잊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 내밀며 눈물흘리던 마지막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해메네 함께걷던길 우리만의 약속도 영원할꺼라 난 믿었었지만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날이 그리워진다 한경일

가끔씩 내 맘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지나간 사랑인데 거릴 걷고 걸어봐도 맘이 조금은 심난해져 바라만봐도 좋았던 너였기에 우리가 사랑을 했었던 그때 그 날이 아직도 내겐 미소짓게 만들어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날이 그리워진다 너는 어떻게 살고있는지 보고싶은 오늘 가끔씩 내 맘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지나간 사랑인데 거릴 걷고 걸어봐도 맘이 조금은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한경일

오늘 하루 힘들지 않았나요 모든 게 지칠 수 있잖아요 스쳐갈 사랑이었다면은 그냥 가게 둘걸 그랬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내게 와서 나를 아프게 하나요 난 못 견디게 그대가 보고 싶죠 난 아직도 난 그대를 사랑해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그리움만 더 커질 테니까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날들 비참해진 내 모습이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Inst.) 한경일

오늘 하루 힘들지 않았나요 모든 게 지칠 수 있잖아요 스쳐갈 사랑이었다면은 그냥 가게 둘걸 그랬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내게 와서 나를 아프게 하나요 난 못 견디게 그대가 보고 싶죠 난 아직도 난 그대를 사랑해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그리움만 더 커질 테니까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날들 비참해진 내 모습이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너를 보낸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만들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 보낸 후에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만들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 보낸 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만들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보낸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내밀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 보낸 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 내밀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 다시 만나는 날 한경일

이제 와서 이런 얘길 하는게 아무 소용 없대도 이렇게라도 나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해 아직도 너에게 미련이 남아서 너를 놓지도 못해 바보같은 나를 어떻게 좀 해주겠니 다시 와줄 수 있니 너를 다시 만나는 날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너를 붙잡고 싶다고 그대에게 못다한 말 너무나도 많은데 정말 우리 끝인거니 그러기 싫은데

너를 보낸 후... 한경일

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 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잊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내밀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약속도 영원할거라 난 믿었었지만 오~ 이별앞에 행복하란 너의 그 말에 아껴왔던 눈물이 흘러

이렇게 잠도 못 자고 있어 한경일

오늘따라 그리움 더해 어디에 있니 잘지내고 있니 한숨이 나오잖아 바람이 불어 내 마음에 너의 향기를 담아온다 멈출 수 없어 너를 향한 이 맘 바보처럼 난 이러니 이렇게 잠도 못자고 있어 심장이 크게뛰고 난 더 불안져가 언제까지 더 아파야 괜찮아질까 시간이 지나면 날 잊을까 걱정돼 여전히 난 같은 자리인데 너와 함께한 시간에 아직도

지친 하루 한경일

나만 바라보던 네가 이제와 이별이라니 지금껏 널 위해 살아온 삶이 고통스러워 지는 태양 노을 보며 잠시 술에 취해 울고 문득 너의 사진 보다가 다시 잠에 취하네 샤리리랄라 랄랄라 샤리리랄라 랄랄라 이런 내 심정을 알긴 아니 샤리리랄라 랄랄라 샤리리랄라 랄랄라 아직도 널 못 잊는 날 널 사랑해 왜 내 맘 모르니 그토록 우리 사랑했잖아

한경일

아직 준비가 안되서 아직도 잊어줄 자신 없어서 지난 기억이 다시 꺼내보고 놓치 못하는 나인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잊혀질 거라던 너의 말 네겐 그렇게 쉬운일이 나에겐 죽은만큼 힘든지 내 한숨딪고 내 아픔딪고 그렇게 너는 행복하길 널 위해 이런 말하며 웃는 내가 나조차 싫지만 사랑해서 그게 다여서 내 맘이 너로 가득 채워져 틈하나 없는 내

왜 아쉬울까요? 한경일

하룻밤 꿈처럼 날 스쳐간 사랑이겠지만 아직도 나는요 그 꿈속에 사는것같아요 그래도 바라볼수있음에 떠날 필요가 없음에 달라질 내일을 기다리며 이말 하고싶어 미안했어요 나도 모르게 많은 상처를 주어서 미안했어요 그대 얼마나 아팠을까요 왜 사랑은 이별후에 아쉬울까요 미안했어요 나도 모르게 많은 상처를 주어서 미안했어요 그대 얼마나 아팠을까요

왜 아쉬울까요 한경일

하룻밤 꿈처럼 날 스쳐간 사랑이겠지만 아직도 나는요 그 꿈속에 사는것같아요 그래도 바라볼수있음에 떠날 필요가 없음에 달라질 내일을 기다리며 이말 하고싶어 미안했어요 나도 모르게 많은 상처를 주어서 미안했어요 그대 얼마나 아팠을까요 왜 사랑은 이별후에 아쉬울까요 미안했어요 나도 모르게 많은 상처를 주어서 미안했어요 그대 얼마나 아팠을까요

미움보다 가까운 가요 한경일

보던 그날처럼 다시 마주 설 수 있다면 말할게요 모든 순간 행복했다고 어두워진 마음속에서 구름 사이 달빛 같았던 미움보단 가까운가요 사랑보다는 멀어 보이지 않아도 처음보던 그날처럼 다시마주설 수 있다면 말할게요 모든순간 행복했다고 미움보다 멀리 있어서 사랑이기엔 멀어 보이지 않아도 처음 보던 그날처럼 다시 마주 설 수 있다면 말할게요 아직도

선물 같아요 그대는 한경일

처음처럼 아직도 설레죠 내 마음에 들어온 날부터 내겐 선물같아요 그대는 하루하루 행복해 그대와 함께한다면 내 손을 잡아준다면 서로만 바라볼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죠 우리가 사랑한다면 그토록 바랬던 사랑 그대니까요 내게와준 고마운 그대죠 포근하게 날 항상 비추죠 항상 서로만 보며 살아요 내 모든걸 줄게요 그대와 함께한다면

보고싶게 하나요 한경일

잊고 싶었는지 그 얼마나 지우고 싶었는지 그 얼마나 생각하기 싫었는지 몰라요 나는 그랬죠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 기억은 시간이 데려간다 그렇게 믿고 살던 나에게 빗물처럼 그대 나타나 보고싶게 하나요 왜 보고싶게 하나요 문득 가슴속이 아파 그대 나타나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잊지 못하게 사랑한 시간만큼 아픈 건지 미련이 아직도

이렇게 그대만을 향해 부르잖아 한경일

진심 담긴 나의 마음이 사랑하는 나의 마음만은 이 노래를 부르며 그대를 바라보고 있어요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벅차 오르네요 그대 눈물에 다짐을 해요 그대만을 위해 나 살게요 이렇게 그대만을 향해 부르잖아 가슴으로 불러 그대만을 위해 진심 담긴 나의 마음이 사랑하는 나의 마음만은 이 노래를 부르며 그대를 바라보고 있어요 아직도

헤어질 수 없어요 한경일

처음과 다른 걸 알아요 날 보는 그대의 눈빛이 아니길 바랬어 우리 이별하는 날 왜 이렇게 눈물이나죠 헤어질 수 없어요 어떻게 그래요 왜 사랑 끝은 이렇게도 아프기만 해 마음속에 그대를 지워내는 일 난 할 수가 없을 것 같아 처음엔 이러지 않았죠 모든 게 행복했었는 데 아직도 아니길 나는 바라고있어 난 그대만 바라봤기에 헤어질 수 없어요

헤어질 수 없어요 (빨강 구두 OST) 한경일

처음과 다른 걸 알아요 날 보는 그대의 눈빛이 아니길 바랬어 우리 이별하는 날 왜 이렇게 눈물이나죠 헤어질 수 없어요 어떻게 그래요 왜 사랑 끝은 이렇게도 아프기만 해 마음속에 그대를 지워내는 일 난 할 수가 없을 것 같아 처음엔 이러지 않았죠 모든 게 행복했었는 데 아직도 아니길 나는 바라고있어 난 그대만 바라봤기에 헤어질 수 없어요

우리 두 사람 한경일

이젠 한 순간의 꿈처럼 모든게 다 사라져 버린 우리 두사람 수많았던 날들 잊을 수도 없는 우리 우리 이야기들 그토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에 있니 가슴이 아파 눈물만 흘러나와 니가 니가 보고싶어서 함께였던 시간에 우리 우리 행복했던 공간에 이젠 이젠 한 순간의 꿈처럼 모든게 다 사라져 버린 우리 두사람 머리속에 맴도는 너 아직도

한 번만 더 보고 싶어 한경일

처음 너를 만난 그때가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해 운명인 것 같았던 우리 사랑 얘기는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는데 헤어지자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 변명의 말도 없이 떠나버린 너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처음 너의 손을 잡았던 그때의 순간들이 너무 선명해 운명인 줄 알았던 우리 둘의 만남은 이제 더 이상 붙잡을

나란 사람 한경일

것 만 같아요 날카로운 나의 말은 그때 상처난 그대의 가슴속을 잔인하게 아프게 했었나봐요 내곁을 떠나가는 그 순간까지 단 한번도 화내지 않았던 사람 그런 그녈 보내고 사랑을 배우죠 함께한 동안 바쁘단 이유로 연락도 안했는데 이제서야 전화를 하네요 술에 취해 말도 못하면서 멍하니 눈물만 흘린거죠 미안해요 그말이 하고 싶어서 나는 아직도

나란사람 한경일

상처난 그대의 가슴속을 잔인하게 아프게 했었나 봐요 내 곁을 떠나가는 그 순간 까지 단 한번도 화내지 않았던 사람 그런 그녈 보내고 사랑을 배우죠 간 주 중 ~ ♪ 함께한 동안 바쁘단 이유로 연락도 안했는데 이제 서야 전화를 하네요 술에 취해 말도 못하면서 멍하니 눈물만 흘린 거죠 미안해요 그 말이 하고 싶어서 나는 아직도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한경일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던거야 평소와 다르게 마셨죠 취한것 같아요 이제 가야하죠 취하니 더 보고싶어 왜 이러죠 나 아직도 널 못잊고 살아가나봐 정말 새벽에 창문기대 잠못이루고 있어 술한잔하고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눈물나게 그리워 보고싶어져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너란 사람 아침이 오는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보고싶게 하나요 (Inst.) 한경일

얼마나 잊고 싶었는지 그 얼마나 지우고 싶었는지 그 얼마나 생각하기 싫었는지 몰라요 나는 그랬죠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 기억은 시간이 데려간다 그렇게 믿고 살던 나에게 빗물처럼 그대 나타나 보고 싶게 하나요 왜 보고 싶게 하나요 문득 가슴속이 아파 그대 나타나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잊지 못하게 사랑한 시간만큼 아픈 건지 미련이 아직도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 한경일

눈뜨면 보이는 그대 얼굴 표정이 하나하나 선명하게 생각나는데 더 이상 초라한 나를 바라보기 너무 힘들어 바보처럼 그리워 하는 내가 아직도 그대의 온기가 내게 다 남아 나 혼자라는 걸 믿을 수 없는데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 나와 눈을 맞추고 웃고 있었던 밤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았는데 그 사랑의 끝이 이런가요 그대의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mp3 한경일

눈뜨면 보이는 그대 얼굴 표정이 하나하나 선명하게 생각나는데 더 이상 초라한 나를 바라보기 너무 힘들어 바보처럼 그리워 하는 내가 아직도 그대의 온기가 내게 다 남아 나 혼자라는 걸 믿을 수 없는데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 나와 눈을 맞추고 웃고 있었던 밤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았는데 그 사랑의 끝이 이런가요 그대의 어때에

길고 깊었던 그날 한경일

아직도 선명한 니 웃음 여전히 귓가에 들려 멈춰진 그날 그 이후로 나의 기억들과 유난히 오늘은 더 해 그때 너의 뒷모습 눈물이 나서 볼 수가 없던 너의 마지막을 길고 깊었던 그날 하염없이 몰려오는 눈물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그리움에 담아 한숨속에 널 담아봐도 내 맘은 어쩌지 못 해 베이고 쓰린 상처 시간이 지나가도 남아서 또 다시

찬란하게 빛나던 날 한경일

처음 본 그날처럼 아직도 설렘 가득한 하루를 안겨 주는 너의 곁에서 영원하길 서로만 바라보던 찬란하게 빛나던 날.

아프지는 않은지 한경일

아직도 선명한 기억 따뜻했던 너의 손길이 바람이 불면 생각이나 잊혀질 때가 됐는데 보고 싶어도 다 참았어. 내가 너의 그 길 막아설지도 몰라서 아프지는 않은지 왜 걱정되는데 그렇게 날 떠나갔는데 비참하게 버림 받은 후로 나의 모든 게 망가져버려 쓸모가 없는 나잖아. 미워도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기억 속 오랜 사진처럼 한경일

기억 속 오랜 사진처럼 이제는 바래져가도 나는 아직도 선명해요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이 말없이 항상 뒤에서 감당할 수 없는 사랑 주고도 더욱 주지 못해 미안하다 내게 말하는 당신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무뚝뚝했던 내가 이제야 내 맘을 전해요 사랑해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너무도 행복했었죠 당신이 주신 그 크신 사랑 이제는 내가 돌려줄게요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한경일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않고 다시 돌아 올 것 같아 너의 흔적 모두 지울 수가 없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게 기억이나 우리 함께 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서로에게 지나간 사랑으로 남겨지지 않기를 아직도

다시 사랑하면 안 되잖아 한경일

그리워하다 저절로 운명처럼 다시 만나 그때 그 시간들로 돌아가 다시 사랑하면 안 되잖아 그대여 다시 사랑하면 아프잖아 그대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어 힘겨운 기대 지쳐 버티기 힘든데 아무리 애써 다 밀어내려 해봐도 한 걸음 더 한 걸음 내게 다가가면 돼 우리 다시 만나 사랑하자 그대여 우리 헤어지면 안 되잖아 그대여 소중했던 추억들 아직도

추억이될수없는우리 한경일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않고 다시 돌아올 것 같아 너의 흔적 모두 지울 수가 없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 게 기억이 나 우리 함께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서로에게 지나간 사랑으로 남겨지지 않기를 아직도

또다시 사랑일까 한경일

익숙해져 버리는 기다림 아직도 나에게는 처음 같아서 뒤돌아서서 안녕을 말하고 이제 와 소중함을 알죠 바보처럼 난 겁이 많던 사람이었죠 혼자서 서툰 표현에 밤을 지샜죠 표현하지 못한 게 너무나 많이 있는데 오늘이 지나면 너를 놓칠지 몰라서 목놓아 소리쳐 보고싶어 너를 사랑해 이제는 따듯한 햇살 아래서 함께 할 행복한 오늘처럼 영원을 약속할까요 변하지 않길 기도했어요

모르나봐요 한경일

그댄 아닌가요 우린 아직도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는데 왜 늘 우리의 사랑은 왜 자꾸 이리도 어렵고 쉽지 않네요 그댄 느끼나요 나의 깊은 사랑 그대를 바라보면 아파요 지금도 내 맘은 그대로인데 무엇 하나도 변한 게 없는데 그대도 알고 있는데 내 마음 알고 있는데 난 다른 사랑을 할 수도 없는데 그대 없는 시간 속에 하루에 몇 번을 울기도하고

내 생애 가장 좋은 날 한경일

눈을 감고 사랑했던 너를 느낀다 내 생애 가장 좋은 날은 너와 나 보낸 그때 그때 찬란했던 나의 날이 기억이 난다 추억이 많은 나는 가끔은 니모습 꺼내어 다시 떠올려 아직도 그리운 날 너와 보낸 그때 내게 행복했던 기억이 있잖아 벚꽃의 향기가 그때로 나를 데려가.

한 번만 더 보고 싶어 ♡♡♡ 한경일

[00:15.10] 처음 너를 만난 그때가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해 [00:29.56] 운명인 것 같았던 우리 사랑 얘기는 [00:37.10]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는데 [00:44.30] 헤어지자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 [00:58.60] 변명의 말도 없이 떠나버린 너에게 [01:06.1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01:20.65

사랑은 예고 없이 끝나잖아 한경일

예고 없이 끝나잖아 [01:52.88] 아무 준비도 못 한 난 끝을 몰라서 [02:01.60] 되감아보려 너를 불러 봐도 [02:06.88] 이젠 끝이나 버린 영화 장면일 뿐 의미 없이 [02:29.88] 사랑은 순간처럼 변하잖아 [02:35.23] 그저 멍하니 우는 난 멈춰 서있어 [02:44.01] 니가 있던 곳 여기 홀로 남아 나는 [02:51.13] 아직도

다른 사람이 와도 한경일

몰랐어 네겐 힘든 일이란 걸 너를 만나 사랑했던 그 시간이 우리가 함께 했던 그날의 추억이 미치도록 난 그리워 미치도록 보고싶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 다른 사람이 와도 절대 너를 못 잊을거야 내 맘속에 아직 니가 살고만 있는데 다른 사랑한대도 니가 아니라서 너만큼 사랑할 자신도 없는 난 어떡해 돌아보면 그립기만한 기억들 아직도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있죠 시간 흐르...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사랑해요 사랑해 그댈만나...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좋을 것만 같아 하...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고통스런 ...

My Life 한경일/한경일

매일 변해가는 빠른 시간 속에 난 너무 숨이 차 무얼 위해 숨이 차게 달렸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이제야 조금씩 보여 잊고 지우고 있던 단 한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babe oh~ oh~ 내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한 걸음씩 go way oh~ oh~ 너와 함께 그려갈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