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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으려고 정말 애썼는데 한경일

요즘 괜찮았어 밥도 잘먹고 제법 웃기도 했어 하루하루속에 너란 사람을 지워갔는데 생각하지 않으려고 정말 애썼는데 한순간 퍼져가는 너 손을 쓸 수도 없잖아 그냥 이렇게 지나가기만 그저 어디를 걸어도 함께했었던 그때가 있었기에 안보려고해도 그때의 소리 들려오잖아 생각하지 않으려고 정말 애썼는데 한순간 퍼져가는 너 손을 쓸 수도 없잖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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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괜찮았어 밥도 잘먹고 제법 웃기도 했어 하루하루속에 너란 사람을 지워갔는데 생각하지 않으려고 정말 애썼는데 한순간 퍼져가는 너 손을 쓸 수도 없잖아 그냥 이렇게 지나가기만 그저 어디를 걸어도 함께했었던 그때가 있었기에 안보려고해도 그때의 소리 들려오잖아 생각하지 않으려고 정말 애썼는데 한순간 퍼져가는 너 손을 쓸 수도 없잖아 그냥

하필 그사람 (노래 - 바니걸스) 1972년작 신중현

하필이면 그 사람 -바니걸스- 하필이면 그 사람, 하필이면 그 사람 허구많은 사람중에 어쩌다가 이렇게 그 사람에게 빠젔나 난 정말 모르겠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왜 이렇게 나를 웃기나 왜 이렇게 나를 울리나 알다가 모를 일이야 하필 그사람 그 사람을 보아도 잘난겄도 없는데 사로잡힌 이 내마음 친구찾아 물어도, 사람찾아 물어도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하필 그 사람 (1972년작) / 바니걸스 신중현

하필이면 그 사람 하필이면 그 사람 하고 많은 사람 중에 어쩌다가 그렇게 그 사람에게 빠졌나 난 정말 모르겠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왜 이렇게 나를 웃기나 왜 이렇게 나를 울리나 알다가 모를 일이야 하필 그 사람 그 사람을 보아도 잘 난 것도 없는데 사로잡힌 이 내 마음 친구 찾아 물어들 사람 찾아 물어들 날 보고 바보래 난

하필 그 사람 (1972년작) 바니걸스

하필이면 그 사람 하필이면 그 사람 하고 많은 사람 중에 어쩌다가 그렇게 그 사람에게 빠졌나 난 정말 모르겠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왜 이렇게 나를 웃기나 왜 이렇게 나를 울리나 알다가 모를 일이야 하필 그 사람 그 사람을 보아도 잘 난 것도 없는데 사로잡힌 이 내 마음 친구 찾아 물어들 사람 찾아 물어들 날 보고 바보래 난 정말 나는 바보일까 그래도

좋겠다 한경일

[한경일 - 좋겠다]..결비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사람 참 잘해주고 있나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좋겠다メ。수정 한경일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 사람 참 잘해 주고 있나 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나는 아직 그자리 인데 여전히 혼자 지내는데 여태 너를 잊지 못하고 눈물에 젖은 이 길을 나 걷다가 또 걷다가 그댈 본거야 그 사람은 정말 좋겠다 그 사람은 정말 좋겠다 언제든지 그대 곁에 서 볼 수가 있잖아 사랑한다 말하고

내 맘을 어떡해 한경일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을 어떡해 아픈 난 어떡해 그렇게 떠나면 눈물뿐인걸 정말 가까이 설 수도 없다는게 곁에서 볼 수가 없다는게 서글퍼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하루도 둘이 아닌적 없어 잠시도 아쉬워 했었는데 혼자만 남겨져 그대를 그리워 하죠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을 어떡해 아픈 난 어떡해 그렇게 떠나면 눈물뿐인걸 정말 낯설게만 느껴지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달콤한 비밀 OST) 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날사랑하면안되는가요 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좋을 것만 같아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Inst.) 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좋을 것만 같아 하루에도 수십번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한경일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던거야 평소와 다르게 마셨죠 취한것 같아요 이제 가야하죠 취하니 더 보고싶어 왜 이러죠 나 아직도 널 못잊고 살아가나봐 정말 새벽에 창문기대 잠못이루고 있어 술한잔하고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눈물나게 그리워 보고싶어져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너란 사람 아침이 오는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이젠 놓아야 하죠 한경일

[00:15.40]그대가 떠난 후 시간이 지났어 [00:22.80]이별의 아픔은 아물었는데 [00:29.60]서서히 보이는 이 빈자리가 [00:36.00]다시 내게 이별을 전해 [00:44.80]정말 네가 떠난다 돌아오지 않는다 [00:52.10]작은 기회조차도 없다 [00:59.40]이제야 후회한다 보내고 싶지 않다 [01:06.80]널 붙잡아야

너를 다시 만나는 날 한경일

이제 와서 이런 얘길 하는게 아무 소용 없대도 이렇게라도 나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해 아직도 너에게 미련이 남아서 너를 놓지도 못해 바보같은 나를 어떻게 좀 해주겠니 다시 와줄 수 있니 너를 다시 만나는 날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너를 붙잡고 싶다고 그대에게 못다한 말 너무나도 많은데 정말 우리 끝인거니 그러기 싫은데

안녕 그리고… 한경일

난 믿었었지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곳을 향해 미소짓던 네게 난 어떤 의미일까 슬픈 웃음조차 이제는 곁에 둘 수 없는 사랑 널 향한 나의 오랜 안타까움 조차도 이젠 다 끝난 일인 걸 돌의킬 수 없는 나의 고백에 넌 눈물 흘렸지만 너무 늦었다고 참 고마웠다고 말하는 너에게 미안해 영원히 널 지켜주지 못했어 정말

You Are My Best Friend 한경일

더는 듣고 싶지 않아 취해 주절이는 니말들을 이제 그만 할순 없겠니 멋진 너의 그 얼굴도 그녈 미치게 한 니 미소도 지금 네겐 보이지 않아 살아가는 것 조차 자신없다 날 보며 말해도 그래도 넌 나에게 You are my best friend 항상 멋진 말들과 웃음을 잃지 않았던 난 그런 널 정말 좋아 했어 You are my

You’re My Best Friends 한경일

You are my best friend 더는 듣고 싶지 않아 취해 주저리는 니말들을 이제 그만 할 순 없겠니 멋진 너의 그 얼굴도 그녈 미치게한 니 미소도 지금 네겐 보이지 않아 살아가는 것조차 자신없다 날보며 말해도 그래도 넌 나에게 You are my best friend 항상 멋진 말들과 웃음을 잃지 않았던 난 그런 널 정말 좋아했어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한경일

오늘 하루 힘들지 않았나요 모든 게 지칠 수 있잖아요 스쳐갈 사랑이었다면은 그냥 가게 둘걸 그랬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내게 와서 나를 아프게 하나요 난 못 견디게 그대가 보고 싶죠 난 아직도 난 그대를 사랑해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그리움만 더 커질 테니까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날들 비참해진 내 모습이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Inst.) 한경일

오늘 하루 힘들지 않았나요 모든 게 지칠 수 있잖아요 스쳐갈 사랑이었다면은 그냥 가게 둘걸 그랬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내게 와서 나를 아프게 하나요 난 못 견디게 그대가 보고 싶죠 난 아직도 난 그대를 사랑해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그리움만 더 커질 테니까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날들 비참해진 내 모습이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안녕, 그리고... 한경일

없는 사람 널 향한 나의 오랜 안타까움 조차도 이젠 다 끝난 일인걸 돌이킬 수 없는 나의 고백에 넌 눈물 흘렸지만 너무 늦었다고 참 고마웠다고 말하는 너에게 미안해 널 향한 나의 오랜 안타까움 조차도 이젠 다 끝난 일인걸 돌이킬 수 없는 나의 고백에 넌 눈물 흘렸지만 너무 늦었다고 참 고마웠다고 말하는 너에게 영원히 널 지켜주지 못했어 정말

You're My Best Friends 한경일

더는 듣고 싶지 않아 취해 주저리는 니말들을 이제 그만 할 순 없겠니 멋진 너의 그 얼굴도 그녈 미치게한 니 미소도 지금 네겐 보이지 않아 살아가는 것 조차 자신없다 날보며 말해도 그래도 넌 나에게 You are my best friend 항상 멋진 말들과 웃음을 잃지 않았던 난 그런 널 정말 좋아했어 You are my best friend

Runway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OST) 한경일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제 난 너와 함께 날거야 때로는 정말

Runway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OST) 한경일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제 난 너와 함께 날거야 때로는 정말

Run Way -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제 난 너와 함께 날거야 때로는 정말

Run Way 한경일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젠 나 너와함께 날꺼야~ (간주중) 때로는 정말

Run 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젠 나 너와함께 날꺼야 때로는 정말

Run A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Run Way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작사 김수미 작곡 지평권 노래 한경일 문득 날고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의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잃어버린적 있어 살아 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해 문득

Runway 한경일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젠 나 너와함께 날꺼야~ (간주중) 때로는 정말

Run Away 한경일

꾸네 알잖아 아 늦어버린 저기서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 일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아 갈께 너에게 더 가까이 멋진 바람이 불때마다 우리 놓치지마 이젠 난 너와 함께 날거야 아 때로는 정말

가슴아파서(Duet. 드림걸스 비너스) 드림걸스,태사비애

가슴아파서 내가슴이 너무아파서 니가 죽을만큼 보고싶어서 정말 미치도록 눈물이 나서 아픔만 달래려 애썼는데 참아도보고 웃으려고 애를 써봐도 니가 자꾸 아른거려서 이제 다시는 혼자서 우는일 더이상안할거야 자꾸만 눈물이나 가슴속에 너뿐이라서 가슴이 내가슴이 아파서 죽을것같아 이못난 내사랑이 아무것도 날 못하게해 힘들어 힘이들어 잠들때면

가슴아파서(Duet. 드림걸스 비너스) 태사비애

가슴아파서 내가슴이 너무아파서 니가 죽을만큼 보고싶어서 정말 미치도록 눈물이 나서 아픔만 달래려 애썼는데 참아도보고 웃으려고 애를 써봐도 니가 자꾸 아른거려서 이제 다시는 혼자서 우는일 더이상안할거야 자꾸만 눈물이나 가슴속에 너뿐이라서 가슴이 내가슴이 아파서 죽을것같아 이못난 내사랑이 아무것도 날 못하게해 힘들어 힘이들어 잠들때면

씌어 있나요 한경일

정말 사실인가요.. 왜 나를 택했나요..저기 수많은 사람중에.. 아마 씌여있겠죠 내희망위해 모든게..그대하나만 오직그대하나만사랑하며 살꺼라 씌여있었던거죠..그걸 본거죠.. 왜 이제 내 깊은잠을 깨운건가요.. 꿈속에서도 그댈 찾아 헤매였는데.. 그대가 나에게 가르쳤죠 사랑하는거..그 대도 내게배워 사랑이 얼마나 기쁜지..

그리워 그리워도 한경일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또 멀어지는 것 같아 시간 속에 묻어두고 떠나야 하는 날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름다웠던 우리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만 싶은걸요 그리워 그리워도 부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는게 들려 사랑이 아파 그래도 그대니까 눈물이 나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란 사람 자꾸 돌아보게 돼 함께한 그 시간을 가슴에

가끔 생각나 한경일

웃고 잘지냈었는데 모두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그립지도 않았어 정말 조금도 난 마음속 한구석에는 니가 남아있었던 것만 같아 갑자기 나타나서 왜 날 흔드는데 가끔 생각 나 니 모습 떠올라 어떻게 사는지 가끔씩은 이런 날이면 창문만 보고 있어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리워 넌 가끔 내 생각하니 모두 잊었다고 생각을 하면 조금은 서운할

유독 생각나는 사람아 한경일

유독 생각나는 사람아 마음 한구석 공허한 느낌 그게 너의 자리라 그런 가봐 다른 사랑도 모두 소용없구나 니가 정말 그리워진다 사는 게 의미없게 느껴져. 너와 나 행복했었는데 너는 어떨까 나와 같을까 잠못이루고 매일 널 그린다

하얀눈이 내려와 한경일

꽁꽁 얼어붙은 손을 잡으며 꽁꽁 얼어붙은 거리를 걷죠 나의 코트속에서 하나된 손이 따뜻하죠 정말 다행인거죠 시린 바람이 그대 코를 스치면 내 품안에 숨어도 돼요 하얀눈이 내려와 머리위로 내려와 그대와 내 사랑을 축복하듯 우리 둘 사랑이 녹지 않도록 지킬께요 우리사랑을 이대로 그대 눈을 보며 말하고 있죠 그댄 나를 보며 느끼고 있죠

하얀눈이 내려와 12/4 한경일

꽁꽁 얼어붙은 손을 잡으며 꽁꽁 얼어붙은 거리를 걷죠 나의 코트속에서 하나된 손이 따뜻하죠 정말 다행인거죠 시린 바람이 그대 코를 스치면 내 품안에 숨어도 돼요 하얀눈이 내려와 머리위로 내려와 그대와 내 사랑을 축복하듯 우리 둘 사랑이 녹지 않도록 지킬께요 우리사랑을 이대로 그대 눈을 보며 말하고 있죠 그댄 나를 보며 느끼고 있죠

하얀눈이내려와 한경일

꽁꽁 얼어붙은 손을 잡으며 꽁꽁 얼어붙은 거리를 걷죠 나의 코트속에서 하나된 손이 따뜻하죠 정말 다행인거죠 시린 바람이 그대 코를 스치면 내 품안에 숨어도 돼요 하얀눈이 내려와 머리위로 내려와 그대와 내 사랑을 축복하듯 우리 둘 사랑이 녹지 않도록 지킬께요 우리사랑을 이대로 그대 눈을 보며 말하고 있죠 그댄 나를 보며 느끼고 있죠

시작하지 않았을 텐데 한경일

사는게 힘이 들어 사랑 이렇게 아픈 줄 알았다면 시작하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해야 해 내 맘이 맘대로 되지를 않아 아프기만 해 자꾸만 생각나 너와 행복했던 그날 그리워지는 우리의 그때 그날 사랑 이렇게 아픈 줄 알았다면 시작하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해야 해 내 맘이 맘대로 되지를 않아 아프기만 해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아가잖아 혼자서는 정말

가슴아파서 태사비애

가슴아파서 내가슴이 너무 아파서 니가 죽을만큼 보고 싶어서 정말 미치도록 눈물이나서 아픔만 달래려 애썼는데 참아도 보고 웃으려고 애를 써봐도 니가 자꾸 어련거려서 이제 다시는 혼자서 우는일 더이상 안할꺼야 자꾸만 눈물이나 가슴속엔 너 뿐이라서 가슴이 내가슴이 아파서 죽을것 같아 이못난 내사랑이 아무것도 날 못하게해 힘들어 힘이

가슴아파서 (Duet 드림걸스 비너스) 태사비애

가슴아파서 내가슴이 너무아파서 니가 죽을만큼 보고싶어서 정말 미치도록 눈물이 나서 아픔만 달래려 애썼는데 참아도보고 웃으려고 애를 써봐도 니가 자꾸 아른거려서 이제 다시는 혼자서 우는일 더이상 안할거야 자꾸만 눈물이나 가슴 속에 너뿐이라서 가슴이 내 가슴이 아파서 죽을것같아 이 못난 내사랑이 아무것도 날 못하게해 힘들어 힘이 들어

하필 그 사람 (1972년작) 바니걸즈

하필이면 그 사람 하필이면 그 사람 허고 많은 사람 중에 어쩌다가 이렇게 그 사람에게 빠졌나 나는 정말 모르겠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왜 이렇게 나를 웃기나 왜 이렇게 나를 웃기나 알다가 모를 일이야 하필 그 사람 그 사람은 보아도 잘난 것도 없는데 사로 잡힌 이 내 마음 친구 찾아 물어도 사람 찾아 물어도 날 보고 바보래 날

사랑했나요 한경일

사랑했나요 그댈 지워도 밤새워 아픈 나를 위로 하지만 미워해보고 아니라 해도 그대 뿐인데 난 어떡하나요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알아주고 나를 닮은 너인데 숨막히게 참아보다 결국 하는 말은 좋은 사람이란 말 내 곁에서 내편에서 정말 많이 웃고 함께 울곤 했는데 오랫동안 숨겨둔 마음으로 자신이 없어 그댈 잊으려 해요 사랑했나요 조금이라도

잘 지내고 있나요 한경일

잘지내고 있나요 그댄 아무렇지 않은가요 정말 그런건가요 아무리 부르고 불러도 닿을 수가 없는 그 이름 그대 *사랑해요 시간이 흘러가도 사랑해요 지워지지 않는 그대죠 몸에 박혀버린 문신처럼 그댈 떼어낼 수 없어요 한 곳만 바라보고 있죠 시들해진 꽃처럼 내 맘 아무 느낌 없는 하루 내가 왜 이럴까요 그댈 사랑했던 시간을 어떡해야 보낼 수 있죠 내가

씌여 있나요 한경일

꿈을 꾸는 건가요 내가 그대와 사랑하는게 정말 사실인가요 왜 나를 택했나요 저기 수많은 사람중에 아마 쓰여 있겠죠 내 이마 위에 모든게 그대 하나만 오직 그대하나만 사랑하며 살거라 씌여 있었던거죠 그걸 본거요 왜 이제 내 깊은 잠을 깨운건가요 꿈속에서도 그댈 찾아 헤매였는데 그대가 나에게 가르쳐죠 사랑하는 법 그대도 내게 배워 사랑이

여전히 아파 한경일

멍하니 앉아있어 밀려오는 기억들이 날 지치게만 해 잘 참던 내게 왜 이러니 이런 날이면 정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내가 못나서 지난 사랑을 잡고 있어 여전히 아파 아파 변한 게 없어 그때 그 시간 속에 머물러 있어 벗어나기가 두려운가 봐 너를 사는 게 아냐 아냐 어떻게 사니 너 없는 지금 나는 내가 아니잖아 이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가렴 한경일

두고가렴 그만큼 했으면 많이 사랑했어 다그치며 이은 인연 이젠 마지막 끈을 놓아줘 이런건 사랑아냐 되돌릴 수 없을만큼 이미 갔어 미워하며 돌아서자 세상 속물들처럼 그렇게 뒤 돌아가 서둘러 뛰어가 이제 나 같은 놈은 잊어버리고 돌아가는 길을 잃어 헤매기 전에 더 어둡기 전에 씻은듯 잊어주렴 내가 어울리지 않은 짓을 했어 과분한 널 넘본 내가 정말

가렴 한경일

두고가렴 그만큼 했으면 많이 사랑했어 다그치며 이은 인연 이젠 마지막 끈을 놓아줘 이런건 사랑아냐 되돌릴 수 없을만큼 이미 갔어 미워하며 돌아서자 세상 속물들처럼 그렇게 뒤 돌아가 서둘러 뛰어가 이제 나 같은 놈은 잊어버리고 돌아가는 길을 잃어 헤매기 전에 더 어둡기 전에 씻은듯 잊어주렴 내가 어울리지 않은 짓을 했어 과분한 널 넘본 내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