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 그대위해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나 그대위해 한경일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나 그대위해 (Inst.)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위험한 약속 OST)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그대위해 권용욱

난 알고있는데 그대마음을 하지만그댄 자꾸피하려하네 다시 또 그댈 쳐다보지만 그대의 눈은 자꾸 외면만하네 ※오르지도 못할 나무있다고 그냥 주저 앉아 있을순 없잖아 넘어가지 않는 나무있다고 그냥 포기할순 없잖아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새롭게 한번 시작해봐 가다 다시 쓰러져도 그대를 위해 일어날꺼야 가다가 다시 쓰러져도 그대를 위해 일어날꺼야※

그대위해 김시영

난 알고있는데 그대마음을 하지만그댄 자꾸피하려하네 다시 또 그댈 쳐다보지만 그대의 눈은 자꾸 외면만하네 ※오르지도 못할 나무있다고 그냥 주저 앉아 있을순 없잖아 넘어가지 않는 나무있다고 그냥 포기할순 없잖아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새롭게 한번 시작해봐 가다 다시 쓰러져도 그대를 위해 일어날꺼야 가다가 다시 쓰러져도 그대를 위해 일어날꺼야※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생각이 안 나 한경일

생각이 안 . 어디로 가는지도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생각 무거워진 발걸음을 이끌고서 찾아갔어 반겨주는 기분이 들어. 지난 기억들 나를 지키던 그때 추억들이 자꾸만 떠오르고 돌아간 듯 눈을 감아 생각이 안 . 어디로 가는지도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생각 무거워진 발걸음을 이끌고서 찾아갔어 반겨주는 기분이 들어.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한경일

오늘 하루 힘들지 않았나요 모든 게 지칠 수 있잖아요 스쳐갈 사랑이었다면은 그냥 가게 둘걸 그랬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내게 와서 나를 아프게 하나요 난 못 견디게 그대가 보고 싶죠 난 아직도 난 그대를 사랑해 오늘까지만 아파할래요 그리움만 더 커질 테니까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날들 비참해진 내 모습이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앓아요 한경일

이럴줄이야 아플줄이야 너와 헤어졌을 줄이야 늘 너와 내가 머물던 숱한 기억 속에 멈춰 선 채 뒤척이는 너 그리워해도 보고 싶어도 이젠 너무 달라진 사람 그 눈물 속을 헤매도 겨우 한걸음도 잊지 못해 제자리인데 내 한심한 가슴이 고집 센 사랑이 너무 그리워해서 그대만 알아요 한 사람만 알아요 더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사랑합니다 (며느리와 며느님 OST). 한경일

이럴줄이야 아플줄이야 너와 헤어졌을 줄이야 늘 너와 내가 머물던 숱한 기억 속에 멈춰 선 채 뒤척이는 너 그리워해도 보고 싶어도 이젠 너무 달라진 사람 그 눈물 속을 헤매도 겨우 한걸음도 잊지 못해 제자리인데 내 한심한 가슴이 고집 센 사랑이 너무 그리워해서 그대만 알아요 한 사람만 알아요 더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그렇게 사랑했는데 ♡♡♡ 한경일

가끔 우리의 좋았던 참 행복했던 그때가 그리워 나는 아직 널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아파와 사랑이었는데 진심이었는데 어떻게 너를 보내니 그렇게 사랑했는데 이제 볼수없는게 아파 너만 내곁에 있어 준다면 더는 바랄게 없어 이대로 너를 보내기 힘들것 같아 사랑이었는데 진심이었는데 어떻게 너를 보내니 그렇게 사랑했는데 이제 볼수없는게

그대 바라볼 때면 한경일

거칠어진 손 어루만질때면 마음이 아파와 미안해요 힘든 날들을 모두 잊을수있게 약속했는데 미안해요 그대 바라볼때면 눈물이 조금더 잘해주지 못해서 사무친 그 아픔 돌릴수는 없을까요 눈물나지않도록 사랑을 할텐데 처음 말했던 그 많은 약속에 눈물은 없는데 미안해요 힘든 날들을 모두 잊을수있게 약속했는데 미안해요 그대 바라볼때면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Inst.) 한경일

오늘 하루 힘들지 않았나요 모든 게 지칠 수 있잖아요 스쳐갈 사랑이었다면은 그냥 가게 둘걸 그랬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내게 와서 나를 아프게 하나요 난 못 견디게 그대가 보고 싶죠 난 아직도 난 그대를 사랑해 오늘까지만 아파할래요 그리움만 더 커질 테니까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날들 비참해진 내 모습이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좋겠다 한경일

[한경일 - 좋겠다]..결비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사람 참 잘해주고 있나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인 거니 사랑이 떠나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겐 너 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인데 눈물로 하룰 더 살아도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가끔 생각나 한경일

웃고 잘지냈었는데 모두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그립지도 않았어 정말 조금도 난 마음속 한구석에는 니가 남아있었던 것만 같아 갑자기 나타나서 왜 날 흔드는데 가끔 생각 니 모습 떠올라 어떻게 사는지 가끔씩은 이런 날이면 창문만 보고 있어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리워 넌 가끔 내 생각하니 모두 잊었다고 생각을 하면 조금은 서운할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인 거니 사랑이 떠나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겐 너 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인데 눈물로 하룰 더 살아도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Run Way 한경일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젠

Run 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알잖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젠

좋겠다メ。수정 한경일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 사람 참 잘해 주고 있나 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나는 아직 그자리 인데 여전히 혼자 지내는데 여태 너를 잊지 못하고 눈물에 젖은 이 길을 걷다가 또 걷다가 그댈 본거야 그 사람은 정말 좋겠다 그 사람은 정말 좋겠다 언제든지 그대 곁에 서 볼 수가 있잖아 사랑한다 말하고

Runway 한경일

꿈을 꾸네 알쟎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젠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한경일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던거야 평소와 다르게 마셨죠 취한것 같아요 이제 가야하죠 취하니 더 보고싶어 왜 이러죠 아직도 널 못잊고 살아가나봐 정말 새벽에 창문기대 잠못이루고 있어 술한잔하고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눈물나게 그리워 보고싶어져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너란 사람 아침이 오는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Swear 한경일

난 고민 했어 유리같은 니맘을 혹시난 깨뜨릴까봐 걱정했어 내가 가진 아픔이 혹시 너의 맘에 묻을까봐 하지만 널 놓칠 수는 없어 이대로 널 떠날 수는 없어 일생을 너의 눈 속에 비친날 바라보며 언제까지나 함께 할게 이제 그런 걱정 고민들로 널 힘겹게 하지 않아 사랑만을 하며 살아갈 거야 이제서야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 인데 눈물로 하룰 더 살아도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있게 해줘.. 왜 자꾸 울어 힘들면 눈물보다 빨리 네게 갈께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소중한 내사랑아..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 인데..

눈물로 하루를 살아도 한경일

[한경일..♥눈물로 하루를 살아도] 왜 혼자 인거니..사랑이 떠났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게 너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니 사랑 인데..

그녀만 모르죠 한경일

왜 날 사랑했는지 이별앞에서도 이렇게 바라기만 하는데... 끝내 널 버려도 끝내 난 떠나도 눈치없는 사랑 더욱 더 깊어져 또 보고 싶겠죠 멀리에서 그녀가 없이 행복해도 울테니... 비겁하지만 난 버려야했죠 그녈위해선 이 길뿐이였죠 나를 지워줄 사람 쉽게 만날 수 있게 하나로 후회는 끝나게...

한경일

부서 우울했었죠 허~ 아무런 전화없는 황금같은 주말이 오면 온종이 TV앞을 서성거리다 피곤해 잠이들었죠 하지마 이번엔 좋은예감 왠지 야릇한기분이야 그대와 feel이 통하는 이밤..오~ 나와 함께 있어 줘요 까만밤이 새도록 늘 나의 곁에서 늘 외롭지 않게 나의 손을 꼭 잡아줘 사랑한단 말해줘요 또하루가 가기전에 썰렁 이제 그만..그대와

추억이될수없는우리 한경일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 게 기억이 우리 함께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않고 다시 돌아올

눈물샘 한경일

잘 지내고 있는지 너는 내가 없이도 행복한지 난 네가 없어서 매일을 눈물로 살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영원할 것 같았던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사랑에 끝이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나와 몇 날 며칠을 울고 울어도 멈추질 않아 고장 버린 이 눈물샘을 이젠 어떡해 누가 제발 좀 알려줘 혹시 우연히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행복한 모습을

잊고 살아가요(가제) 한경일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죠 오늘이 마지막 배웅일꺼 같아 가슴은 한없이 그댈 붙잡지만 끝내 눈물이 슬픈 우리 이별을 말해 주네요 눈부시도록 사랑했는데 여기 두고 가요 그대 매일 밤 흘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 가요 내게로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 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Swear 한경일

난 고민했어 유리같은 니 맘을 혹시나 깨뜨릴까봐 걱정했어 내가 가진 아픔이 혹시 너의 맘에 묻을까봐 하지만 널 놓칠 수는 없어 이대로 널 떠날 수는 없어 나의 일생을 너의 눈 속에 비친 날 바라보며 언제까지나 함께 할께 이제 그런 걱정 고민들로 널 힘겹게 하지않아 사랑만을 하며 살아 갈꺼야 이제서야 숨겨 왔던 사랑을 말할 수 있어 너를

¾i´A°¡A≫ 한경일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조각들 한줌의 추억도 되지 않아 홀로 남은

어느가을 한경일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조각들 한줌의 추억도 되지 않아 홀로 남은

찜 (Propose) 한경일

황금같은 주말이 오면 온종일 티비 앞을 서성거리다 피곤해 잠이 들었죠 하지만 이번엔 좋은 예감 왠지 야릇한 기분이야 그대와 필이 통하는 이 밤 워우워~ 나와 함께 있어줘요 까만 밤이 새도록~ 늘 나의 곁에서 늘 외롭지 않게 나의 손을 꼭 잡아줘~ 워어~ 사랑한다 말해줘요 또 하루가 가기 전에 So lonely night 그대와

내 생애 가장 좋은 날 한경일

눈을 감고 사랑했던 너를 느낀다 내 생애 가장 좋은 날은 너와 보낸 그때 그때 찬란했던 나의 날이 기억이 난다 청계천 물소리가 듣기가 좋아서 길따라 마냥 걸었어 바람도 선선하니 걷기가 좋잖아. 나의 입가에 미소가 번져만 간다 벚꽃의 향기가 그때로 나를 데려가.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한경일

하루가 일 년같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떡해야 견뎌낼 수 있니 사랑했던 너와 아름답던 그때 그리워진다 잘 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너의 안부를 더 물어볼 수가 이젠 없잖아 내가 아닌 것 같아 너를 볼 수 없어서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함께 있을 땐 항상 넌 행복했었잖아 그 행복조차 너는 버린 거니 친구들과 자주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inst.) 한경일

하루가 일 년같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떡해야 견뎌낼 수 있니 사랑했던 너와 아름답던 그때 그리워진다 잘 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너의 안부를 더 물어볼 수가 이젠 없잖아 내가 아닌 것 같아 너를 볼 수 없어서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함께 있을 땐 항상 넌 행복했었잖아 그 행복조차 너는 버린 거니 친구들과 자주 하던 니 얘긴 이젠 나의 눈치를

가끔 생각이 나는 너 한경일

걷다가 멈춰있어 바람이 부는 거리 너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아무 일 없이 잘 사는지 헤어진 그때와 다른 그리움이 날 감싸와 가끔 생각이 나는 너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이 우리 아름다웠던 날 가끔 너도 꺼내어 생각할까 불어온 바람에 너의 목소리가 담긴 걸까 가끔 생각이 나는 너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이 우리 아름다웠던 날 가끔 너도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한경일

문득 뒤돌아보면 나에게 다가와 웃어주는 너 힘들었던 모든 것 아팠던 일들 다 잊혀지는데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행복만이 가득 담긴 오늘이 눈물 나도록 감사하게 느껴지는 널 사랑해서 가끔은 너를 보며 불안한 마음에 잠 못 이루죠 너무 부족한 나를 사랑해 주는 너 꿈인 것 같아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행복만이 가득 담긴 오늘이 눈물 나도록

이젠 놓아야 하죠 한경일

[00:29.60]서서히 보이는 이 빈자리가 [00:36.00]다시 내게 이별을 전해 [00:44.80]정말 네가 떠난다 돌아오지 않는다 [00:52.10]작은 기회조차도 없다 [00:59.40]이제야 후회한다 보내고 싶지 않다 [01:06.80]널 붙잡아야 한다 [01:12.30]이젠 놓아야 하죠 정말 보내야겠죠 [01:26.40]그대와

날 두고 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질 때마다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내일이 오면 한경일

널 기다리면 행복해진 사랑했던것보다 널 잊는게 더 힘들어 알아요 돌이킬수 없단걸 알지만 널 보낼수 없어. 바보 같은 난 첨으로 후회를 하네요. 가질수 있는 그 어떤거보다 가질수 없는 너만 내게 있으면 돼 사는동안 가슴 깊이 후회하는건 내게 사랑한단말 하지 못했던 내가 사랑해 사랑해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인거니 사랑이 떠나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겐 너 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인데 눈물로 하룰 더 살아도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 질 때마다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간~~중~~곡~~~~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기억이 하는 말 한경일

[한경일 - 기억이 하는 말]..결비 돌아보고 돌아봐도 같은 자리에 있어 사랑했던 일 이별한 일 모두 잘한 일이라고 달래고 또 달래도 우기는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 내겐 니가 전부였던걸 넌 알잖아..

사랑해 사랑해 한경일

널 기다리며 행복해진 사랑했던 것 보다 널 잊는게 더 힘들어 *알아요.돌이킬 수 없단 걸 하지만 널 보낼 순 없어.. 바보 같은 난 첨으로 후회를 하네요 가질 수 있는 그 어떤 것 보다 가질 수 없는 너만 내게 있으면 돼. 사는동안 가슴깊이 후회하는 건 네게 사랑한단 말 하지 못했던 내가 사랑해~ 사랑해~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너 한경일

바라만 봐도 좋아요 곁에만 있어도 좋아 처음 봤을 때부터 나는 알 수 있었죠 내 사랑이라 느낌이 왔죠 그대와 손잡고 길을 걸으면 세상 모든 것이 행복해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너 바라볼때면 마음 한구석 아파와 잘해주지 못한 기억만 자꾸 떠올라 사랑합니다 그대 바라고 바래왔어요 내게도 사랑이 오길 이제 그대있으니 나는 바랄 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