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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마디 학선, 영은

당연한 듯 너를 써 내려가면 한없이 모자란 맘 너는 알고 있을까 한마디를 어떻게 시작할지 뭐라 말해야 할지 끝없이 고민을 해 어딜 가도 널 잡을 수가 없는데 어딜 봐도 널 채울 수가 없는 내 맘을 기다려 줄래 내 곁을 지키던 네가 내 품에 살던 네가 기다려 줄래 날 숨 쉬게 하던 네가 날 살게 했던 네가 정말 그리워요 어딜 가도 널 잡을 수가 없는데 ...

너를 그리는 순간 (Feat. 영은) 학선

오늘도 난 너를 그리다 홀로 잠이 들었어 더 이상 잊을 수가 없어서 눈물만 흘러 오늘도 난 거리를 걷다 문득 네 모습이 떠올랐어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싶어서 더 이상 그리운 너를 볼 수 없지만 난 나의 마음에 항상 네가 있네 난 널 생각하면서 또 그려보면서 하루에 몇 번씩 널 추억하곤 해 난 널 잊어보지만 또 지워보지만 결국엔 널 그리다 밤을 ...

너를 그리는 순간 학선

오늘도 난 너를 그리다 홀로 잠이 들었어 더 이상 잊을 수가 없어서 눈물만 흘러 오늘도 난 거리를 걷다 문득 네 모습이 떠올랐어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싶어서 더 이상 그리운 너를 볼 수 없지만 난 나의 마음에 항상 네가 있네 난 널 생각하면서 또 그려보면서 하루에 몇 번씩 널 추억하곤 해 난 널 잊어보지만 또 지워보지만 결국엔 널 그리다 밤을 ...

후두둑 서 영은

거짓말이야 장난일거야 그래 어떡해 날 떠나가 사랑한다고 나뿐이라고 한껏 쏟아논 말들 삼켜보려해도 한마디한마디 모래처럼 지근거려와 후두두둑 내 눈물이 떨어져 후두두둑 스르르르 잡은손에 힘이빠져 날떠려고 파르르르 밀려오는 한기에 온몸이 떨리고 지옥 같은 어둠이 나를 가둔다 속은 괜찮니 이젠 시원해 그래 나땜에 고생했어 어떡하라고 난

그만하자 영은

멀리서 오느라 힘들었지 얼굴에 지친 기색 가득해 나 같이 하고 싶은게 많아 너에게 할얘기가 많아 영화를 보고 같이 밥을 먹고 우리 하루종일 붙어 있어도 메워지지 않는 틈이 있어 다시 채워지지가 않아 우리 그만 하자 이제 그만 하자 처음에 설레이던 감정은 슬픔만이 가득해 더이상은 안되 이제 그만 하자 나를 만나러 오는 발걸음이 예전과

너의 밤, 나의 별 휘현 & 학선

우리 함께했던 날 밤처럼 너와 내가 사랑했던 추억이 널 처음 만났던 그때 그날처럼 하나 둘 제자리로 되돌아간다 시간 지나 너를 되돌아보면 다시 한번 눈물이 날 것만 같은데 너 떠나고 이제야 알게 됐던 네 마음 이젠 너를 볼 수가 없는데 너의 밤 그리고 나의 별 눈물까지 함께 할게요 너의 밤 그리고 나의 별 날 한 번쯤 그리워해

너의 밤, 나의 별 휘현, 학선

우리 함께했던 날 밤처럼 너와 내가 사랑했던 추억이 널 처음 만났던 그때 그날처럼 하나 둘 제자리로 되돌아간다 시간 지나 너를 되돌아보면 다시 한번 눈물이 날 것만 같은데 너 떠나고 이제야 알게 됐던 네 마음 이젠 너를 볼 수가 없는데 너의 밤 그리고 나의 별 눈물까지 함께 할게요 너의 밤 그리고 나의 별 날 한 번쯤 그리워해

그대로만 있어요 (Vocal by 다슬) 학선, REDF

담을 수 있게 하얀 입김 사이 내 눈을 채우는 그댄 너무 따듯하죠 날 바라봐 줘요 닿을 수 있게 이 순간이 우릴 기억하죠 날 안아줄래요 말할 수 있게 이 순간도 사랑한다고 내 곁에만 있어요 너도 나도 닿을 수 있게 하얀 입김 사이 내 품을 채우는 그댄 너무 따듯하죠 어린 내 마음도 기다려주는 그대라는 사람

추억이 머문 곳에서, 이젠 영은

매일 혼자 걷던 길 이젠 둘이라면 좋을 것 같아 산들바람 따스한 햇살이 내 맘에 스며든 것 같아 차갑고도 따뜻한 알 수 없던 너의 마음을 조심스레 바라본 것 같아 잘 몰랐던 것들 참 많지만 길었던 겨울 지나도 생각날 것 같아 봄, 여름 또 가을을 너로 채울 거야 시간이 더 지나갈수록 더 짙어질 거야 추억이 머문 곳에서, 이젠 매일 같은 자리에 네...

사랑하나봐요 영은

내겐 어려워요 모든게 다 낯설어요 그럼에도 나 그댈 떠올리면 답은 하나밖에 없네요 사랑하나봐요 기다려 왔어요 지금 이 순간을 바랬죠 그대만 내게 있어 준다면 항상 천국 일 거에요 그대여 그댄 나만 믿으면 되요 왠지 알 수 있어 처음부터 느껴졌죠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 않아 그저 눈빛 만을 나눠요 사랑하나봐요 기다려 왔어요 지금 이 순간을 바...

오솔길 따라 영은

오솔길 따라 소근소근 함께 거닐던 두 발자국 소리 시냇물 소리 노래하듯 흘러 귓가에 조용히 속삭이곤 했던 그날 아름다웠던 구름 따라 흘러간 그날 언젠가 새들이 다시 지저귈 때 마주 보며 웃고 있겠죠 스산한 바람이 아직 차지만 고단한 이 길이 또 많이 멀지만 철새들 하나 둘 다시 돌아오고 떠돌던 나그네도 집으로 돌아온다네 자장가 소리 나지막이 돌담 너머...

이 거지같은 말 (With 정엽 of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서 영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눈물로 새나와 사랑해 혼자 되뇌보는 한 마디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그저 사랑 한단 한 마디 이젠 닳도록 해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 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영은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영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영은 Happy Birthday 영은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영은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영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영은 Happy Birthday 영은 Happy Birthday

너에게로 또다시 서 영은

너에게로 또다시 서영은 작사 : 박주연 작곡 : 하광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을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주 걸어가신 (I've Got A Song To Sing) 유효림

우리 눈앞에 보이는 건 어지러운 세상이라도 난 걸을 수 있죠 물 위를 걷듯 두렵던 나의 마음 사랑 때문에 잠잠해지면 I've got a song to sing 거부 할 수 없는 사랑 날 위한 구원은 So Just dance for him I've got a song to sing 외면 할 수 없는 은혜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내 입술 찬양하며

그리움이 내린 나무 서 영은

나처럼 그리움이 벌써 무섭게 자라나 가지를 쳐내도 소용없어 베어진 가슴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렸나봐 간단 말도 못하고 간 너라서 되려 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너무 버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을까 간단 말도 듣지못한 나라서 되려 울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두려워 작은 내 마음이 숨었나봐

속마음 (With 영은) 한예린

내 작은 보물 상자엔 수많은 비밀이 있어 아무도 모르게 꼭꼭 숨겨둔 이야기 하고픈 말은 많지만 어색해 전하지 못한 수많은 말들을 가득 모아서 담아 뒀어 천천히 보여줄게 내가 다가가 볼게 내 맘을 다 열어 보여줄 순 없으니 내 작은 보물 상자에 예쁜 리본 달아 너에게 선물해 내 작은 마음이 모여서 만들어진 비밀에 방에 널 초대할게 선물이야 내 작은 보물...

여름잔 (feat. 영은) 은유

내리쬐는 따가운 시선에 녹아내릴 것 같아저 햇빛 좀 봐 우리 둘 사이를 질투하는 것 같아 BABY빈틈없이 안아줘 뜨거운 태양도 파고들지 못하게내 손을 놓지 말아줘 오늘의 온도를 기억할 수 있게우리의 색으로 물든 하늘과두 볼을 따라 달아오른 심장너와의 여름을 담은 한 잔에빠져들고 싶은 걸녹아버린 ICE너에게로 DIVE바다보다 깊은 네 마음을 헤엄칠래 넘...

이 거지같은 말 서 영은, 정엽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눈물로 새나와 사랑해 혼자 되뇌보는 한 마디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그저 사랑 한단 한 마디 이젠 닳도록 해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 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기억의 미학 (Vocal 영은) 타임브릿지

기억의 조각 우리 이별했던 그날 서러운 가을 하늘 아래서 낙엽처럼 빛바랜 추억 가슴에 묻자고 아련히 새겨진 그날을 거닐다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돼 예쁜 동화 같아 내 맘속 짙게 물들었던 그날의 슬픔도 밤하늘 별처럼 점점 빛나는 기억의 조각 날 웃게도 울게도 했던 너라 참 밉다가도 어느새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슬펐던

예수 블라썸 (Feat. 영은) 명훈

꽃이 피는 봄이 올때면 나의 맘도 설레고 예수님도 설렘으로 나를 가장 많이 기다리셨네 시간을 넘어 나를 위해 기다려주신분 이제는 내가 주를 위해 고백할게요 나는 예수님이 너무 좋아요 그냥 예수님이 너무 좋아요 길에 핀 꽃 처럼 봄에 벚꽃처럼 피어나는 평생 주님만 사랑하며 살래요 함께 길을 걷고 같이 동행할래요 벚꽃처럼 활짝 핀 주님의 사랑 꽃이 피는 봄이

왕의 영광 이 곳에 하상욱

하늘 문이 열리네 기름 부음이 내려오네 죽은 영혼 살아나며 각종 질병 떠나가네 어두움의 영은 떠나며 주의 나라 임하네 죽은 영혼 살아나며 각종 질병 떠나가네 어두움의 영은 떠나며 주의 나라 임하네 왕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왕의 위엄 이곳에 가득해 왕의 통치하심 왕의 다스리심 왕의 나라 영광 영원해 하늘 문이 열리네 기름 부음이 내려오네

숨바꼭질 서 영은

15.숨바꼭질 by [서영은] 아니야 이건 아니야 내가 기다려 온 왕자님이 아닌걸 하지만 이상해 늪에 빠진것 같아 자꾸 니가 눈에 밟혀 살며시 아주 살며시 내 가슴에 내 마음을 뺏어버린 너 아무말 안해도 내 맘 듣고 있나봐 내게 다가오네 점점 말랑말랑 부드럽고 귀여운 구름이 너무 사랑스러워 바삭바삭 고소한 햇살들이 구름을 안고서 입맞추네 살랑살랑 ...

04.너를사랑하고도 서 영은

전유나 -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사랑 하고도~ 늘 외로운 나를~ 가늘수없는 슬픔예~ 목이 메이고~ 어두운밤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몸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내 너를 처음 보앗던 그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애 머물길 원햇어지만 서로 다른사랑을 꿈꾸었어기에 난 너의 마음가까이 갈수 없엇내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개 멍들고 ...

내 안의 그대 서 영은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내 이름을 부를때...

Time Travel 영은 (YoungEun)

Starlight 한스푼 담고서눈을 감고 꿈을 그려I’m Ready Story 어디든 펼쳐도함께였던 우리7a.m. o’clock 너를 만난 날마주친 눈동자 떨리던 미소 해가 저물던 보랏빛의 달영원을 약속했던 밤거슬러 올라가 봐지나 18 Shyning Stars자꾸 쏟아지는 것도아마 오늘로도 close걸어 온 시간 가장 빛났던 light한바퀴 돌아와...

Time Travel (Japanese Ver.) 영은 (YoungEun)

Starlight ひとつ 入れて目を閉じ描いてI’m ReadyStory どこを見ても一緒だったふたり 7a.m. o’clock 初めての瞳あって笑い合う日が暮れた夜の月永遠を約束 星を見てみて聴こえる? Shyning Stars 涙を流すのは今日でもうclose 一番輝いていた lightまた君に会いにいくから It’s time travel白く光るClose One’...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다 그레이스스쿨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 운행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 운행하시니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시143:10) 꿈미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시편 백사십삼편 십절 아멘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시편 백사십삼편 십절 아멘

파도를 넘어 찐남매

Woah Woah 거친 풍랑 속에 갇힌 내 영 바다 한 가운데 저기 주님께서 걸어오사 나를 부르시네 내 몸은 비록 약하고 약하나 무엇도 막지 못할 주 사랑 (yeah) 어둠의 영은 나를 속여도 나만 바라보시는 주님만 바라볼래 파도를 넘어 예수님을 향하여 나 지금 가오니 기다려 주소서 바람에 맞서 주의 얼굴 향하여 걸음을 옮기니 나를 이끄소서 파도를 넘어

고향무정 양부길

고 향 무 정 작사/무 인도 작곡/서 영은 1.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옛날 내가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산 골짝엔 물이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2.새 들도 집을찾는 집을찾는 저산아래 옛날 내가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고향무정 (Inst.) 양부길

고 향 무 정 작사/무 인도 작곡/서 영은 1.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옛날 내가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산 골짝엔 물이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2.새 들도 집을찾는 집을찾는 저산아래 옛날 내가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한마디 이용진

미안해 오래 전부터 생각했었던 준비해왔던 말 그말을 오늘에서야 하려고해 나 굳게 마음 먹었어 일분 일초가 멀어질수록 심장은 뛰고 얼굴은 굳고 입을 떼며 너에게 이별하자고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한마디 한마디에 너의 미소가 마치 바위처럼 굳어지고 니 눈가엔 눈물이 곧 고이고 입술도 떨려와 사랑했단 한마디

한마디 가희

믿지말았어야 했어 너의 거짓말을 너 처럼 지우고 싶지만 숨조차 힘겨운 걸 무슨 변명을 바랬니 이미 아픈 맘만 차갑게 돌아서 잊어버려 더이상 울지 말아 사랑 한마디에 웃었고 이별 한다디가 울게해 영원할 수 있다고 난 믿을거야 내게 돌아올 너라고 바보 그리워 네가 그리워 어떤 것도 볼 수 없는 나 걷어줘 제발 말만은

한마디 이진미

믿지 말았어야 했어 너의 거짓말을 마음처럼 지우고 싶지만 숨조차 힘겨운 걸 무슨 변명을 바랬니 이미 아픈 마음아 차갑게 돌아서 잊어버려 더 이상 울지 말아 사랑, 한마디에 웃었고 이별, 한마디가 울게 해 영원할 수 있다고 난 믿을 거야 내게 돌아올 너라고 바보 그리워 니가 그리워 어떤 것도 볼 수 없는 나 거둬 줘 제발 말만은

LE VOYA9E Kep1er (케플러)

[채현]완벽한 Voyage야 [예서]파도 소리가 밀려와 멀리 지평선 넘어 구름 사이 We going high 따라와 In my way [영은]산들바람이 스칠 때 눈을 감고 느껴봐 도착한 낯선 Island 천천히 눈을 떠봐 [샤오팅]Far away far away far away 창문 너머 [채현]파도가 눈에 일렁일 때 [카루]Go like this

한마디 이상은

길을 걸어가다가 난 그대 생각에 한참을 서있었죠 음 차마 닿을 수 없는 마음에 난 또 무너지고 말아요 유난히 햇살이 눈이 부셔 내 마음이 아픈 걸까요 내 한마디가 그대에게 전해진다면 하나만으로도 정말 행복할 텐데 내 하루하루 그대에게 줄 수 있다면 하나만으로도 난 온통 너로 가득 찰 텐데 오늘따라 따스한 목소리에 내 마음도 젖어오네요 내 한마디가

한마디 Take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아무말도 할 수 없다고 잘가 잘가 내가 할 수 있는 말 아무런 대답 하지마 아무것도 바라지는마 잘가 잘가 이 말 하나 기억해 더 멀어진 그대 숨결이 잃어 버렸던 내 눈물 속으로 오면 또 다시는 속지 않겠다 다짐 해왔던 사랑이 날 너무 힘들게 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아무말도 할 수 없다고 잘가 잘가 내가 할

한마디 선호

\"사랑합니다 흔한 한마디 목이 메어서 꺼내지 못하죠 혼자서 꿈을 꾸고 늘 혼자서 바라고 혼자서 그댈 그려보죠 해준게 없어 마음이 아파도 오늘이 아닌 내일의 그대라 한걸음 뒤에 앉아 원하고 기다리고 내일의 우릴 그려보죠 사랑한단 말 백마디 천마디 말하죠 나의 마음이 언젠가 전해지기를 사랑한단 말 오늘도 끝내 못하고 끝냈지만 내일은

낙서 비바인

Intro - 영은 서로에게 내뱉었던 가시돋힌 말들 기억을 지울만큼 내게 나쁜 시간이었지만 다시 상처를 받더라도 난 괜찮아 Verse1 - 대광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마침내 평행을 이룬 감정의 저울 우린 같은 장소의 일부가 됐고 우린 같은 시간의 일부가 됐어 근데 요즘따라 이상해 사랑이 둔해졌는지 평소에 내 눈은 의무적으로

낙서 비바인

Intro - 영은 서로에게 내뱉었던 가시돋힌 말들 기억을 지울만큼 내게 나쁜 시간이었지만 다시 상처를 받더라도 난 괜찮아 Verse1 - 대광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마침내 평행을 이룬 감정의 저울 우린 같은 장소의 일부가 됐고 우린 같은 시간의 일부가 됐어 근데 요즘따라 이상해 사랑이 둔해졌는지 평소에 내 눈은 의무적으로

낙서 비바인(B.vine)

Intro - 영은 서로에게 내뱉었던 가시돋힌 말들 기억을 지울만큼 내게 나쁜 시간이었지만 다시 상처를 받더라도 난 괜찮아 Verse1 - 대광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마침내 평행을 이룬 감정의 저울 우린 같은 장소의 일부가 됐고 우린 같은 시간의 일부가 됐어 근데 요즘따라 이상해 사랑이 둔해졌는지 평소에 내 눈은

낙서 (Bonus Track) 비바인(B.vine)

Intro - 영은 서로에게 내뱉었던 가시돋힌 말들 기억을 지울만큼 내게 나쁜 시간이었지만 다시 상처를 받더라도 난 괜찮아 Verse1 - 대광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마침내 평행을 이룬 감정의 저울 우린 같은 장소의 일부가 됐고 우린 같은 시간의 일부가 됐어 근데 요즘따라 이상해 사랑이 둔해졌는지 평소에 내 눈은

한마디 이아영

한참을 서있다 멍하니 서롤 바라보면서 잘 지내냐는 너의 아무렇지 않은 듯 한마디에 자꾸 목이 메이다 참지 못해 고갤 떨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행복했다는 한 마디 고마웠다는 한 마디 널 잊지 못해서 무너질 것 같아서 아무 말 못하고 또 뒤돌아서 난 오늘도 운다 달라진 널 보며 어색한 웃음만 지어보다 괜찮을 줄 알았었던 가슴은 말을 듣지 않고 다시

한마디 천상용

당신만 바라보며 살아온 지난 세월 처녀 적 고왔던 눈가엔 어느덧 잔주름이 시인이 되고 팠던 꿈많던 소녀도 콩나물 백 원을 다투며 그렇게 살아가네요 당신을 위해 접어야 했던 소중한 꿈들을 이제와 새삼스레 당신께 말하진 않겠지만 사랑한단 한 마디 그리 힘이 들던가요 달콤한 한마디 그리 큰 욕심인가요 미안하단 한마디 그리 힘이 들던가요 옛날 다정했었던

한마디 신수정

천천히 걸을까 아주 오래 보아도 금세 잊혀질 테니까 내가 좋아하던 네 목소리는 안녕하고 또 사랑한다 말하는데 사랑 사랑이 어떤 의미인지 가르쳐 줘 손 닿을 수 없는 거기 무언가 그게 사랑이라면 내 품에 가져다줘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아닐지도 몰라 두 글자 아래 머무르는지도 몰라 언제부턴가 사랑해란 말은 어설퍼지고 네가 없는 구석까지 추워지게 해 나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1) 신피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한마디 지유

한마디.. 한마디에 내 맘이 무너져..다시 또 한마디에 내 맘이 아려와.. 지독히 내 가슴을 찌른 너의 말이 이렇게 내 심장에 박혀 내 숨이 멎어가 왜 너는 날 못 봐.. 왜 나를 이해 안 해.이해 해주길 바라면서 왜 넌 안 해. 사랑이 이런거라면 다 가져가버려. 내 맘 아프고 다치고 나 자꾸 힘만 드니까..

한마디 이루

또 눈물이 나네요 여전히 그대만 찾아요 다 잊은줄 알았던 사랑은 내 눈에 고이죠 시간에 가릴줄 알았던 추억은 하나둘 내가슴을 붙들고 그대 또 부르네요 보고 싶어요 눈을 감아도 그대만 보이고 들리네요 그대없인 안되나 봐요 사랑했어요 눈물에 숨어 꺼내지 못했던 한마디 두뺨에 흘러 내려요 ♬~~ 시간에 가릴줄 알았던 추억은

한마디 백월

가끔은 울고 싶은데 웃을 수밖에 없네 웃고 싶지 않아도 억지로 미소 지어 세상이 편히 우는 걸 허락하지 않는데 어쩔 수 없어 그냥 억지로 웃어야지 나도 사람인데 차마 말하진 못 한 상처와 아픔이 있는데 어째서인지 세상은 나를 향해 고통과 시련만 주네 나도 울고 싶은데 세상은 나에게 미소만 지으라 하고 있네 상처를 받은 모든 영혼들은 수많던 사람들은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