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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자 하찌와TJ

장사하자 장사하자 장사하자 먹고 살자 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대한민국의 하늘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하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지푸라기도 잡고 싶습니다 알라,하느님,부처님이여 장사하자 장사하자 장사하자 먹고 살자 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대한민국의 하늘 ‘그녀만은’이라고 믿고 있었네 이 몸이 마르고 닳도록 벌어 바쳤건만은 어느날

장사하자 하찌와 TJ

장사하자 장사하자 장사하자 먹고 살자 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대한민국의 하늘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하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습니다 알라,하느님,부처님이여 .. (후렴) 그녀만은’이라고 믿고 있었네 이 몸이 마르고 닳도록 벌어 바쳤건만은 어느날 깨어보니 바람이 부네 가벼운 내 지갑이 원망스러워 ..

짬뽕배달 하찌와TJ

식어가는 건 참을 수 없어 너에게 모든 걸 바칠게 빠 빠바바바바밤 빠바바바바밤 빠바바바바밤 식어가는 건 참을 수 없어 너에게 모든 걸 바칠게 바람 속으로 온몸을 날려 뜨거운 내 맘을 전할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번개같이 달려라 내 청춘 순식간에 스쳐 지나가는 순간순간의 장면들 속에 휘날리는 내 머리카락아 좀더 빨리 세게 날아가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

세상만사 하찌와애리

오늘 아침도 벌떡 일어나 기지개를 켜면서 뭔가 재미나는 일들이 없나 친구야 함께 놀자 아 세상만사 세상만사 세상만사 세상만사 오늘 이 밤도 벌떡 쓰러져 팔다리를 펴면서 사랑스러운 그대와 같이 환상의 꿈 꿔보자 아 세상만사 세상만사 세상만사 세상만사 세상만사 오늘 하늘은 좀 흐리지만 내일은 맑아 지겠지 장사하자 먹고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