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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날 보고선

Tension 하아리/선율

달빛이 창가에 은근히 물들이고 창가 밑 두 그림자 어색히 덩그러니 두리 번 왜 이러지 내 맘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손가락만 만지작만지작 거리고 입술은 타들어가네 어두운 방안에 어색한 기운이 감돌고 그러다 마주친 your shining eyes 아무런 말 않고 그저 그렇게 몇 초간을 바라보고 있네 살며시 다가온 그림자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

나와 같은 맘 하아리/선율

두근 너에게만 뛰는 내 마음을 처음 떨리듯 수줍게 고백한 날 두 볼은 분홍색 빛 미소 지으며 말없이 손 잡아준 너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던 네 맘 너도 나와 같은 맘 뚜벅 너와 발맞춰 걷는 이 길엔 따스히 너와 마주보는 이 눈빛에 두 눈엔 분홍색 빛 그대 입술이 살며시 다가와준 너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던 네 맘 너도 나와 ...

너에게만 뛰는 소리 하아리/선율

처음 널 스치듯 스쳐 지나칠 때 그때부터였는지 몰라 너에게만 뛰는 소리 두근 두근대는 내 맘을 넌 알고 있을까 너의 곁에만 있으면 떨리는 내 맘 눈만 마주치는 날이면 커피 두잔 마신 것처럼 잠 못 드는 밤 가만히 천장을 바라봐도 두 눈을 질끈 꼭 감아도 아른거리는 너의 미소에 두근 너에게만 뛰는 소리 두근 두근대는 내 맘을 넌 알고 있을까 너의 ...

이별맞이 (Feat. D`sing) 하아리/선율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 두려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지만 이미 느꼈던 저만치 멀어져버린 우리의 사이 이젠 그만하자 우리 헤어지자 좋았던 추억만 간직한 채 (그래)그만하자 우리헤어지자 아닌 척 모른 척 했던 시간들 이제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고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어 습관처럼 깊숙이 스며들어버린 너의 온기 이젠 그만하자 우리 헤어지잔 너의 그...

With too (Feat. D`sing) 하아리/선율

한걸음 또 한걸음 저기 멀리 그대가 보이네요 날씨가 좋아서인지 그대가 더 반짝이죠 조금씩 가까워지는 너의 미소에 괜히 떨리고 바람에 실린 너의 향기와 같은 길을 걷죠 너와 걷는 이 길엔 추억이 가득해 처음 만난 카페와 달달한 지금 너를 보는 두 눈엔 너로 가득해 하루하루 으음 둘이서 한걸음 또 한걸음 매일 매일 그대만 기다려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에게만 뛰는 소리 하아리&선율

처음 널 스치듯 스쳐 지나칠 때그때부터였는지 몰라너에게만 뛰는 소리두근 두근대는 내 맘을 넌 알고 있을까너의 곁에만 있으면 떨리는 내 맘눈만 마주치는 날이면 커피 두잔 마신 것처럼잠 못 드는 밤가만히 천장을 바라봐도 두 눈을 질끈 꼭 감아도아른거리는 너의 미소에 두근너에게만 뛰는 소리두근 두근대는 내 맘을 넌 알고 있을까너의 곁에만 있으면 떨리는 내 ...

나와 같은 맘 하아리&선율

두근 너에게만 뛰는 내 마음을처음 떨리듯 수줍게 고백한 날두 볼은 분홍색 빛 미소 지으며말없이 손 잡아준 너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알 수 있던 네 맘너도 나와 같은 맘뚜벅 너와 발맞춰 걷는 이 길엔따스히 너와 마주보는 이 눈빛에두 눈엔 분홍색 빛 그대 입술이살며시 다가와준 너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알 수 있던 네 맘너도 나와 같은 맘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With Too (Feat. D'sing) 하아리&선율

한걸음 또 한걸음저기 멀리 그대가 보이네요날씨가 좋아서인지 그대가 더 반짝이죠조금씩 가까워지는 너의 미소에 괜히 떨리고바람에 실린 너의 향기와 같은 길을 걷죠너와 걷는 이 길엔 추억이 가득해처음 만난 카페와 달달한 지금너를 보는 두 눈엔 너로 가득해 하루하루 으음 둘이서한걸음 또 한걸음 매일 매일 그대만 기다려요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대가 더 반짝 이죠...

Tension 하아리&선율

달빛이 창가에 은근히 물들이고 창가 밑 두 그림자 어색히 덩그러니 두리번 왜 이러지 내 맘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손가락만 만지작만지작 거리고입술은 타들어가네어두운 방안에 어색한 기운이 감돌고그러다 마주친your shining eyes아무런 말 않고 그저 그렇게몇 초간을 바라보고 있네살며시 다가온 그림자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두 볼은 불그레 분홍빛 두...

이별맞이 (Feat. D'sing) 하아리&선율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 두려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지만이미 느꼈던 저만치 멀어져버린 우리의 사이이젠 그만하자 우리 헤어지자좋았던 추억만 간직한 채그래 그만하자 우리헤어지자아닌 척 모른 척 했던 시간들 이제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고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어 습관처럼 깊숙이 스며들어버린 너의 온기이젠 그만하자 우리 헤어지잔너의 그 차가운 한마디가그래 그...

왠지 오늘은 하아리

힘없이 축 늘어진 갈색깔 긴 생머리화장기 없는 창백한 얼굴한없이 축 늘어진 하얀 색깔 티셔츠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창문 밖에 네온사인 화려한 불빛에 눈이 부시고커다란 거울 속엔 처량한 내 모습만외로운 지금 이 시간 씁쓸한 지금 이 순간허전한 지금 이 시간 oh no oh no oh nolonely night lonely night lonely nigh...

섞여있네 하아리

향긋한 커피 향기에 나도 몰래 이끌려조용한 카페로 발길을 돌려서 내 볼을 살포시 스치는 바람에 이끌려카페 안 창가에 살며시 앉고는 바람에 춤추는 나무서로 바라보는 연인그 속을 홀로 걷는 사람즐거운 표정 한 사람 슬픈 눈을 한 사람들그렇게 모두 섞여있네따뜻한 커피 온기에 마음이 노곤해져두 귀엔 살며시 이어폰을 꽂고전봇대에 불이 켜지고 어둠 속에 주황색 ...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디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역하나봐 사랑을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또르르 지연(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다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데 어떻게 해야 내안에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또르르 더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또르르 더 넛츠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 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더 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더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시여주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지금은 그럭저럭 살고 있어 니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람 사랑 받으면서 지내고 있어 너와는 정반대인 사람을 택했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이미 건넜어 저 멀리 돌아올 수 없는 길 저질렀어 어쩌면 내 평생 후회할 일 니가 누워있어야 할 그 침대와 니가 앉아있어야 할 거실에 소파 우리 마주 보고 먹어야 할 식탁과 의자 니가 아닌 다른...

또르르 지연(티아라(T-ara))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또르르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또르르 송별이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목련이여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언덕에 맹세하고 멀어져간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지만 아아아아 아아 오늘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눈물 삼킨다 또르르 또르르 애먼 가슴 눈물 삼킨다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또르르 주이현

보고싶어 하는 내가 이젠 너무 지쳤어 한심하고 답없는 내가 싫어 가슴속에 얹쳐 있는 우리 그때 기억은 내려갈 생각조차 없는것 같아 그 자리에 멈춰 고갤들면 내 앞에 니가 있을것 같아 은근히 기대해 오늘도 눈물 또르르 뚝 뚝 뚝 자꾸만 흘러 또르르 뚝 뚝 뚝 내 눈에 가득히 온종일 맴돌아 자꾸만 하루도 못가 또르르 뚝 뚝 흐른다 자꾸만

또르르 Rain님...청곡&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에이블(Able)

떨리는 맘으로 네게 다가가 너에게 들키지 않도록 말해 어쩌면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사소한 이야기 DM을 보내 너에게 들키길 바라며 말해 떨리는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오늘 말할까 아님 내일 말할까 휴 괜찮아 이젠 내 맘을 전할래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게 좋아 또르르 네가 웃을 때면 나도 웃고 있지 마법처럼

또르르 정동하

늦을까 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또르르 (Inst.) 더 넛츠

따라 불러보아요~ ♪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또르르 (MR) 송별이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목련이여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언덕에 맹세하고 멀어져간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지만 아아아아 아아 오늘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눈물 삼킨다 또르르 또르르 애먼 가슴 눈물 삼킨다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또르르 wlrtitdb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또르르 (re:cord) 디에이드 (The Ade)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부서지는

또르르?D?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또르르 (MR) 모두의MR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스르르 스르르르 고운

또르르 (Inst.) 더 넛츠 (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다른사람 선율

[선율(旋律)..다른사람] 사랑한단 말 늘 함께 있어서 고맙다는 말 세상끝 날까지 함께 하잔 말 난 믿었는데.. 그런 니가 이젠 날 떠나려 하니 날 잊으라며 서로 이쯤에서 헤어지자고 행복하라고..

그 날은 비가 왔어 선율

[선율(旋律)..그 날은 비가 왔어] 하루종일 비가왔어 아침까지 눈이 부시다 저 하늘이 나와같은 마음일까 너와 헤어진 후에 쏟아지네.. 우산도 없이 나갔어 이렇게 비가 올 줄 니가 떠날 줄 난 몰랐어..비를 맞으며 걸었어 눈물 조차 흐르지 않았어.. 난 너를 사랑하잖아 넌 나를 사랑하잖아.. 그런 우리가 지금 헤어지잔아..

약속 선율

[선율(旋律)..약속] 난 오늘도 널 눈물나게 했어 화를 내며 왜 우는 거냐고 아무일도 아닌 정말 사소한 이해할 수 있는 일인데.. 넌 내일이면 다시 또 웃겠지 내옆에서 예쁜표정하며 미안해 니 손을 잡고 한참동안 바라보며 약속을 해봤어.. 이젠 사랑한단 말도 고맙다는 말도 아낌없이 모두 말 할께요..

이별 그 후..] 선율

[선율(旋律)..이별 그 후..] 헤어지고 많은 시간 흘러서 사람들 속에서 웃으면서 니 얘기를 꺼냈어.. 잊었다 말했어 지나간 일이라고.. 언젠가 만나면 친구처럼 지낼꺼라 했어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 자꾸 눈물이 나 다 잊었다 했는데 나는 그렇지 않나봐..

이별 그 후.. 선율

선율(旋律) .. 이별 그 후 헤어지고 많은 시간 흘렀어 사람들 속에서 웃으면서 니얘기를 꺼넀어.. 잊었단 말 했어 지나간 일이라고 언젠가 만나면 친구처럼 지낼거라 했어..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 자꾸 눈물이 나 다 잊었다 했는데 맘은 그렇지 않나봐..

그 날은 비가 왔어.. 선율

선율(旋律) .. 그 날은 비가 왔어 하루 종일 비가 왔어 아침까지만해도 눈이 부시던 저 하늘이 나와 같은 마음일까 너와 헤어진 후에 쏟아지네.. 우산도 없이 나갔어 이렇게 비가 올줄 니가 떠날줄 난 몰랐어 비를 맞으며 걸었어 눈물조차 흐르지 않았어..

후회해도 소용없다 선율

이제는 후회해도 소용없겠지~ 다시못볼 인연이기에~ 윤회속 천상 세계~ 홀로 있어도~ 이생처럼 은 없다~ 이젠다시 이생처럼~ 만날수 없는 너 와나~ 지난세월 긴사연 바람에 날려두고~ 윤회속 그자리에~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떠가자~ 만날수 없는 너와나 윤회속 그 자리를~ 기약하며 떠나자~ 지난날 돌아보면 후회되겠지~ 맘모르고 살았었기에~ 아무리...

그 날은 비가 왔어.. 선율

하루종일 비가왔어 아침까지만해도 눈이 부시던 저하늘이 나와같은 마음일까 너와 헤어진후에 쏟아지네 우산도 없이 나갔어 이렇게 비가올줄 니가떠날줄 난몰랐어 비를 맞으며 걸었어 눈물조차 흐르지 않았어 난너를 사랑하잖아 넌나를 사랑하잖아 그런우리가 지금헤어지잖아 반복되는일 너무나 지쳐서 말하기싫어서 뒤돌아 버렸어 넌어떤 생각을 할까 많이 힘들고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