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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의 별은 하늘 (HANEUL)

작은 점처럼 보이는 별 하나 늘 같은 꿈을 꾸는 것 같아 시간을 지나 이 곳에 있어도 여전히 나는 서툴기만 한걸 수많은 나날들을 줄곧 빛을 내곤 했지 하나 둘 이어질 소중한 꿈 위해 어두운 밤이 올 때면 더 밝게 빛나려 했지 누군가에겐 보이지 않아도 머나먼 날에도 여기 빛나고 있을까 사라지는 날 생각도 하지만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널 떠올린다면 꺼지지 않는

언제나 우리 하늘 (HANEUL)

않아 너와 나 우린 지금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 늘 혼자라 생각했던 나에게 길 잃어 헤매고 있던 나에게 어두웠던 시간 속에 햇살처럼 다가와 나를 비춰주던 너였잖아 우리 잡았던 손 잠깐 잊는대도 결국에 우리는 돌아서 함께 일 테니까 어려움이 찾아와도 너무 많은 걱정 우리 않기로 해 또다시 어둠이 찾아온다 해도 언제나 우리 잡았던 손 기억하기로 해 내가 항상 여기

푸른 (feat. 박세웅) haneuL

난 하루에 두 번씩 하늘을 날고싶었지 몇 번이고 바다를 건너 너에게 가고싶었어 난 하루에 네 번씩 널 생각하며 웃었지 그 미소가 이젠 정말 나와 닮아있어 네가 있어 내 거울 속 너 떠나간지 아마 며칠 아니고 몇달인데 너랑 같이 맞이했었던 봄이 오고있어 눈이 내리고 있어 통화 속 니 목소리는 구름처럼 아득하고 너를 따라가지 못한 나의 집은 아늑해 like in

행복한 하루 Haneul E

[Verse] 햇살이 내린 하늘 아래 너와 나 기분 좋은 날 웃음꽃이 피어나는 거리 행복이 넘쳐흐를 때 [Verse 2] 달콤한 향기 가득한 바람 손을 잡고 함께 걷자 너의 미소 하나로 충분해 세상이 빛나는 순간 [Chorus] 행복한 날 떠나요 우리 둘이 함께라면 어디든지 길이 보여 이 순간이 영원하길 [Bridge] 별빛이 내린 밤하늘 아래 너와 나 얘기

아름다운 겨울밤 Haneul E

하얀 눈이 내리고 너와 걷던 그 거리 추억이 떠올라서 가슴이 시큰한데 따뜻한 너의 손길 내 마음 녹여주고 두 눈에 비친 미소 아직도 그리워져 아름다운 겨울밤 너와 나의 이야기 기억 속에 남아있어 잊을 수 없는 순간 창밖에 한 줄기 빛 네 얼굴을 비추고 사라지지 않는 꿈 아직도 내 곁에 있어 다시 볼 수 없겠지만 그리움은 깊어가 하얀 겨울 속에서 너의 향기 남아있어

선물 (Feat. Haneul) The Selah

하얗게 세상이 물들고작은 불빛들 소란스레 켜지면어느새 차가웠던 바람들은 모두 하늘로 사라져버리지거리마다 울리는 기쁜 환호성 그 소리에내 안에 간직해온 소원들을 빌었죠아무도 모르는 작은 지붕 위에서그 별이 머물러 어두운밤 환히 비추네오랫동안 기다리던 그 밤 작은선물이차갑게 얼어붙은 거리를 따뜻하게 만들죠오랫동안 원하고 바라던 이 땅 위에 내려오신그 사랑...

길잡이별 (Feat. 별은) 유동호 (NEOPLE)

하얗게 흩어지던 꿈들 그대의 목소리에 눈을 뜨네 저 흐르는 기억들 나 지금 여기 어디 즈음일까 이 여행의 끝 눈물뿐일까 두려워 꿈결 너머 길을 비추는 두 별을 잇는 눈빛이 따스한 오색의 믿음 되어 이 아스라한 세상 물드네 하얀 어둠 속 마주하며 걸어온 우리 길 잃은 날 불러주던 환한 목소리 저 돌아온 하늘 바다를 향해 소리쳐 노래하네 나

별 헤는 밤 아따

저 멀리 밤 하늘 홀로 비추는 구름들 사이로 작은 별 하나 여기 이 자리에 작은 점 되어 그 별 바라보며 호올로 서 있는 나 나는 별을 보고 별은 나를 보고 나는 별을 세고 별도 나를 세고 홀로 빛나는 별 홀로 서 있는 나 나 홀로 별을 세는 이 밤 고요한 밤 하늘 홀로 빛나는 구름들 사이로 작은 별 하나 여기 이 거리에 작은 점 되어 그

회색도시 조용필

하늘이 어깨위에 내려 앉아 오늘날 모두가 떠나버린 여기 이거리 그 어제처럼 그저 그런 모습으로 나 혼자 걷고 있네 마음없는 거리 여기 저기 발밑에 느껴지는 차가운 아스팔트 저기 저 지쳐버린 하얀 가로등 그 어제처럼 그저 그런 가슴으로 나 혼자 걷고 있네 마음없는 거리 여기 저기 회색빌딩 저 넘어에 푸른 하늘 있을까 바람따라 흔들리는

별은 멀어도 정훈희

끝없는 하늘 멀리 별은 멀어도 그리운 그얼 가슴에 새겨진 그이름 영원한 그대 모습처럼 아아아 정다운 속삭임이 메아리 칠때 그리운 이마음 그 이름에 실어 고요한 하늘멀리 별은 멀어도 영원히 속삭이네 끝없는 하늘 멀리 별은 멀어도 그리운 그얼굴 가슴에 새겨진 그이름 영원한 그대 모습처럼 아아아 정다운 속삭임이 메아리 칠때 그리운 이 마음

엄마별 아빠별 최안순

반짝이는 저기 저 별은 누구의 별인가요 저 별은 엄마 별 저 별은 아빠 별 조그만 저별은 나의 별 그런데 엄마 왜 나는 별을 보고 엄마를 불러야 하나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하늘 멀리 저기 저 별은 밤마다 나를 보네 저 별은 엄마 별 저 별은 아빠 별 조그만 저 별은 나의 별 그런데 아빠 왜 나는 별을 보고 아빠를 불러야 하나요 아빠,

가슴이 뛰는데 어떡해 별은

언제부터 내 안에 남 몰래 찾아온 너란 사람 나만 느껴진 떨림 설레는 그 미소마저도 나를 웃음짓게 해 하루종일 너만 생각 하다보면 바보처럼 니가 너무 좋은데 가슴이 뛰는데 어떡해 숨을 쉬는 것 같아 밤 하늘 달처럼 커져가는 모든 순간 이 맘 너라는 걸 내 눈엔 너만 보여 해 맑은 너의 얼굴 난 오늘 따라 더 그리운 걸까 햇살이 내리쬐는

Time+LOVE+Dream 별은

오늘도 덩그러니 앉아 네가 눈에 담기길 바라 마치 꿈 속같아 여긴 그 어떤 장면보다 설레어 오래 된 나무의자 앞에 물빛 위로 일렁이는 너 나를 바라볼때면 다 선명해지는 이 기분 it so all right 난 말야 이 순간을 잊을 수 없었나봐 Stay 항상 여기 머물러줘 풀꽃 사이 연한바람이 (살랑) 춤을 추던 그 자리 남아있는 우리처럼 Stay 너의 이야길

별은 멀어도 김란영

*끝 없는 하늘 멀리 별은 멀어도 그리운 그 얼굴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영원한 그대 모습처럼 아~~ 정다운 속삼임이 메아리 칠때 그리운 이 마음 구름에 실어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멀어도 영원히 속삭이네*

Play Love Games (HANEUL Solo) KISS OF LIFE

Boy 수많은 사람들 속에 오직 You 나의 선택은 너 1 2 3 4 5-5 Minutes 흐르는 시간을 잊은 듯이 1 2 3 4 5 You finished 내게 빠져버린 지금 분명 뭔가 Different 뻔하지 않은 Newbie 첫눈에 딱 눈에 띈 어딘가 좀 앳된 실루엣 단숨에 네 마음을 설레게 해 장난기 어린 눈빛 수줍은 척 What a shame 자꾸

Daydreamin', Pt. II Tatyana Ali

hanchameul dulleobodaga haruga heuteojyeo eum ireohge gidoman uuu geurae neoui hwanhan useumi naega saneun iyun geol jebal dorawajwo nae pume saranghanda mianhae Oh I'm crying crying crying muneojin haneul

나의 밤 김현지

나만 헤매는 것 같아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왜 이렇게 흐린건지 나만 또 나만 뒤쳐진 것 같아 바라만 보는 것 조차 왜 이렇게 벅찬건지 나만 남들보다 늦은 밤 별들은 저 멀리 사라지고 깊어 가는 고민은 새롭게 날 찾아서 하루를 버티기만 도시 위 밝게 빛나는 눈부신 별 들은 내 맘을 다 알까 매일 밤 꿈꿔 왔던 빛나는 나의 별은 어둡고 불안했던 밤을

Quest 별은

일 분 일초가 완벽하게 다 움직이는 하루 친구들 모두 이상해 하는 걸 설레는 건지 두려운 건지 시작하지 못 한 아직 못 깬 미션이 있어 여기 또 저기 또 숨어있는 사랑 열쇠 다 모아 꾹 닫힌 문 열 거야 너에게 빠르게 가는 길을 찾아 잠든 널 깨우고 말 거야 사르르 녹아서 들어온 너 때문에 정신을 다 잃을 것만 같아 살며시 다가와 내 맘에

밤 하늘 반짝이는 별은 너와나의 이야기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하늘 반짝이는 별은 너와나의 이야기 침대에누워 눈을감아도 잠 못드는 오늘같은 날이면 밤 하늘 가득 수 놓인 반짝이는 별을 바라봐 저 별에 담아뒀던 설레이던 그날우리 눈 부시게 참 예뻤었는데 이제는 볼수도없는 빛을잃어버린 눈물이 되어 내 두뺨위로 흘러내린다 밤하늘에 그려놓은 반짝이는 우리를 바라봐 um 밤 하늘 가득 수놓인 우리 이야기 하나둘꺼내어봐 저 별에

lovelovelove! 별은

지금 난 너 말고 아무것도 끌리지 않아 아마 미지의 과정에 무슨 오류가 생겼나 봐 별다를 것 없던 내 평온함 속에 미묘한 뭔가가 왔네 난 그게 또 좋더라 알 수 없는 이 감정을 네가 설명해 줘 정리가 안되는 찌릿함은 분명 미지의 짓일 거야 혼란스러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줘 날 어디든 데려가 줘 내가 한 발짝 갔으니 너도 솔직히 더 와줘야 돼 나는 좋아한다고

송별이

고개를 들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있어 한 걸음만 걸어나가면 훨씬 빛나는 세상이 있어 항상 사랑받고 있었는데도 왜 난 불행하다 생각한걸까 비가 내리는 차가운 밤 문득 올려다본 하늘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걸` 이라고 무심코 넘겨버렸어 그렇지만...

도와줘, 미지! 별은

우리 둘 사이엔 내가 아직 못한 말이 있어서 그래 어서 내게 다가와 올래 한 걸음씩 만 나 왜 이래 정말 네가 알지 못한 비밀과 나의 미지의 세계로 똑똑 문을 두드려 널 불러오는 파랑새야 더 이상 미룰 순 없어 난 오늘이야 준비됐지만 잠깐, 난 말 못 해 그곳에 가야 해 저 너머의 세계로 이미 여긴 어지러운 lover 적당히를 모르는 본능의 heart 널 좋아한단

Judy (쥬디) Dandy

Judy 너의 여린 얼굴을 보니 마음이 아파오네 Judy 나의 눈 앞을 가리운건 두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나의 두 뺨에 흘러내리는 얼음처럼 찬 눈물들이 얼마남지 않은 만남을 말해주고 있네 Woo 너를 소유한 시간들도 사라져만 갈 뿐 Judy 오늘도 저 하늘 위에는 수 많은 별이 뜨고 그 중에서도 유난히 빛나는 별 그 별은 너의 별일거야

회색의 도시 조용필

작사:안혜란 작곡:조수지 하늘이 어깨위에 내려 앉은 어느날 모두가 떠나버린 여기 이 거리 그어제 처럼 그저 그런 모습으로 나 혼자 걷고있네 마음없는 거리 여기저기 *발 밑에 느껴지는 차가운 아스팔트 저기져 지쳐버린 하얀 가로등 그어제 처럼 그저 그런 가슴으로 나혼자 걷고있네 마음없는 거리 여기저기 회색빛 저 빌딩너머 푸른 하늘 있을까

회색의 도시 조용필

하늘이 어깨위에 내려 앉은 어느날 모두가 떠나버린 여기 이 거리 그어제 처럼 그저 그런 모습으로 나 혼자 걷고있네 마음없는 거리 여기저기 *발 밑에 느껴지는 차가운 아스팔트 저기져 지쳐버린 하얀 가로등 그어제 처럼 그저 그런 가슴으로 나혼자 걷고있네 마음없는 거리 여기저기 회색빛 저 빌딩너머 푸른 하늘 있을까 바람따라 흔들리는 잎새하나

별은 반짝임으로 말하죠 루시드 폴

칠흑 같은 밤이 오고 세상 모두 잠이 들 때 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지 말아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 세상 모든 별들은 반짝이는 몸짓 하나로 말해주고 있어요 남쪽 하늘의 엄마별도 서쪽 하늘 오빠별도 늦었구나, 어서 오너라 손짓하고 있네요 동쪽 하늘의 누나별도 북쪽 하늘의 아빠별도 날 부르죠 돌아올 시간이라고

별은 반짝임으로 말하죠 루시드폴

별은 반짝임으로 말하죠 칠흑 같은 밤이 오고 세상 모두 잠이 들 때 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지 말아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 세상 모든 별들은 반짝이는 몸짓 하나로 말해주고 있어요 남쪽 하늘의 엄마별도 서쪽 하늘 오빠별도 늦었구나, 어서 오너라 손짓하고 있네요 동쪽 하늘의 누나별도 북쪽 하늘의 아빠별도 날 부르죠

큰 별은 없어 윤도현밴드

누군가 말했지 작은 별이 있음으로 큰별이 빛난다고 하지만 이제 큰별은 없어 모두 자신을 큰별이라 하고 있기 때문이야 누구도 작은 별이 아니라고 외치기 때문이야 그래 너희들이 그렇게 말한 만큼 자신들에게 당당한가 오~ 넓은 하늘 아래 혼자 있을 때에도 부끄럼 하나 없이 그렇게 당당한가 말로는 뭘 못해 청산유수야 거짓말은 아니지만

북두칠성

일곱 개 의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되도 내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 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밤

북두칠성 달(Moon)

일곱 개 의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되도 내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 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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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 의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되도 내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 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밤

북두칠성 엄태수

일곱 개의 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돼도 내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 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아침보다 멀리, 새벽보다 가까이 박재우

어둑 해진 하늘 하나둘 별은 선명히 나의 기운 맘을 비추고 있어요 나의 밤은 끝나지 않아요 음 함께 있으니 이런 날엔 잠들지 않아도 음 꿈을 꿔요 함께 세던 수많은 별이 옅은 구름 뒤로 희미해질 때면 나와 함께 떠나갈래요 아침보다 멀리 새벽보다 가까이 이런 날엔 잠들지 않아도 음 꿈을 꿔요 함께 누워 바라본 하늘 그 위로 수 놓인

박강성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저 별에 별은

하루 종일 생각나게 해 다가서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운데 참 많이 힘든데 보내긴 싫은데 오랜 시간 동안 맴돌았던 내 마음은 더 이상 바라보는 건 못하겠나 봐 나만 알아볼 수 있게 꼭꼭 눌러쓴 숨겨둔 나의 마음 알고 있나요 저 멀리서 걸어오는 그대 이유 없이 눈물짓게 돼 다가서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운데 참 많이 힘든데 보내긴 싫은데

저 별에 별은

하루 종일 생각나게 해 다가서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운데 참 많이 힘든데 보내긴 싫은데 오랜 시간 동안 맴돌았던 내 마음은 더 이상 바라보는 건 못하겠나 봐 나만 알아볼 수 있게 꼭꼭 눌러쓴 숨겨둔 나의 마음 알고 있나요 저 멀리서 걸어오는 그대 이유 없이 눈물짓게 돼 다가서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운데 참 많이 힘든데 보내긴 싫은데

옥탑방[INTRO] MAY

우리 집 옥 상위에서 너와 그리곤 했던 별 여전히 아름다운 나의 옥탑방 저기 하늘의 수많은 별은 우릴 비추고 너와 여기 있으면 어느새 아침이 와 새들이 지저귀는 아침 학교를 향해 걸어가지 달콤한 그 꿈에서 깬 후엔 우린 bye baby yeah

아주 잠시만이라도 별은

무너질듯한 아픔을 안고 겨우 버텨온 시간들 위로 또 한 걸음씩 내딛는 걸음 처진 어깨는 유독 쓸쓸히 나의 마음에 전해져와서 그대 슬픔을 모두 느낄 수 있어 그저 가까이에서 그댈 지켜주고 싶어 아주 잠시만이라도 지친 그대 곁에서 내가 내가 그대의 위로가 될게 아주 잠시만이라도 그대가 쉴 수 있는 작은 그늘이 돼 그댈 감싸줄게 달빛에 비친

상상 별은

순간엔 조심스러울 뿐이었어 나만 하는 착각일까 봐 어쩔 줄 몰라 걱정만 했었어 널 생각하면 다 좋았어 같이 했던 게 다 좋았어 어쩌다 눈이 마주칠 때 가슴 뛰고는 했어 마음을 감출 수는 없었어 넌 나에게 항상 좋았어 매일매일 상상했어 문득 혼자 행복했어 나도 몰래 잠깐 떠올려 봤어 네가 내게 다가온 순간 손을 잡고 마주 볼 때 나의

아주 잠시만이라도 (inst.) 별은

무너질듯한 아픔을 안고 겨우 버텨온 시간들 위로 또 한 걸음씩 내딛는 걸음 처진 어깨는 유독 쓸쓸히 나의 마음에 전해져와서 그대 슬픔을 모두 느낄 수 있어 그저 가까이에서 그댈 지켜주고 싶어 아주 잠시만이라도 지친 그대 곁에서 내가 내가 그대의 위로가 될게 아주 잠시만이라도 그대가 쉴 수 있는 작은 그늘이 돼 그댈 감싸줄게 달빛에 비친 그대 그림자 오늘따라

너를 만나 별은

그때는 몰랐어 행복했다는 걸 떠난 후에 아는 바보가 나니까 네가 없는 나의 하루가 다 아픈 건 어쩌면 당연한 거겠지 하나도 없는 걸 네가 가져간 건 오히려 내 안은 가득 채워진 걸 너 하나로 네 기억만으로 살아가는 나를 너는 아는지 너를 만나 참 아름다운 널 만나 참 반짝이는 널 만나 많은 것들이 달라진 나를 만나 너는 어땠는지

너를 만나 ♡♡ 별은

그때는 몰랐어 행복했다는 걸 떠난 후에 아는 바보가 나니까 네가 없는 나의 하루가 다 아픈 건 어쩌면 당연한 거겠지 하나도 없는 걸 네가 가져간 건 오히려 내 안은 가득 채워진 걸 너 하나로 네 기억만으로 살아가는 나를 너는 아는지 너를 만나 참 아름다운 널 만나 참 반짝이는 널 만나 많은 것들이 달라진 나를 만나 너는 어땠는지

너의 별은 어디에 현 철

저 바람부는 하늘 어둠을 타고 말없이 사라져 가는 별을 보아라 어쩌면 우리 인생도 이름없는 유성이더라 한뼘도 안되는 목숨 그것마저 내것이 아니더라 그저 한순간 머물다 가는 나그네더라 멀리 더 멀리 눈을 뜨고 보아라 너의 별은 어디에 있느냐 저 바람부는 언덕 계절을 따라 말없이 떨어져 우는 꽃을 보아라 어쩌면 우리 인생도

너의 별은 어디에 현 철

저 바람부는 하늘 어둠을 타고 말없이 사라져 가는 별을 보아라 어쩌면 우리 인생도 이름없는 유성이더라 한뼘도 안되는 목숨 그것마저 내것이 아니더라 그저 한순간 머물다 가는 나그네더라 멀리 더 멀리 눈을 뜨고 보아라 너의 별은 어디에 있느냐 저 바람부는 언덕 계절을 따라 말없이 떨어져 우는 꽃을 보아라 어쩌면 우리 인생도

좋아서 그래 별은

어설픈 나의 말투 관심 없는 척 표현 해도 사랑스러운 말로 받아주는 너 때문에 미소가 새어 나오네 I don't know that I don't know 맘에도 없는 말을 뱉곤 해 네가 좋아서 그래 넌 알고있을까 까칠한 말투와 행동들 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른 척 하지만 자꾸 자꾸 왜 자꾸 머릴 맴도는 걸까 ~~~간~~주~~중~~~

별만이 아는 여인 이미자

별만이 아는 여인 - 이미자 갈 곳 없어 헤매도는 여인이지만 마음은 푸른 하늘 푸른별 같소 참사랑 그리움에 애타는 여인 이 세상 어느 누가 알아줄까만 아~ 아~ 저 별은 알고 있겠지 가는 길이 험하여도 눈물겨워도 참되게 살고 싶은 여인이라오 남몰래 흐느끼는 가엾은 여인 이 하늘 밑에서는 몰라주지만 아~ 아~ 저 별은 알고 있겠지

저 별은 자유

저별은 소리없이 다가와 고독한 나의 맘 비춰주고 저별은 서성이는 내방황을 이제 그만이라고 대답하네 힘들고 외로웠지만 이제모두 내게서 안녕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 모두함께 손잡아 줄꺼야 나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아요 세상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처럼 나 이제 더이상 혼자이진 않아요 작지만 큰빛 발하는 저별들처럼 저별은 큰빛으로 다가와 어둔 나의맘 환하게

한보따리 이정상

한 보따리 짐을 안고 세상에 나와서 한 줌의 꿈을 갖고 살아온 내 길 세월 앞에 빼앗겨 버린 젊은 청춘 외로움과 허전한 마음뿐 아픔도 슬픔도 뒤로한 채 한 길만 걸어왔던 지나온 길 돈도 명예도 비껴 가버린 기나긴 세월 무엇으로 위로가 될까 흘러가는 저 구름은 이 마음 알까 하늘 위에 저 별은 내 마음 알려나 한 보따리 짐을 안고 세상에 나와서 한 줌의 꿈을

상처 (별은 내 가슴에) Various Artists

상 처 작사 김수정 작곡 임하영 노래 김정훈 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소리내어 울수없는 슬픈 내사랑 너를 잃고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가겠지 저기 사라져가는 아득한 너 여기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될수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매고 있을까 날 그리워하지는 마 너에게

상처 (별은 내 가슴에) 김정훈

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소리내어 울수없는 슬픈 내 사랑 너를 잃고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 가겠지 저기 사라져 가는 아득한 너 여기(혼자서)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 될수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메고 있을까 날 그리워하지는 마 너에게 아무기대 할수 없게 너에게 다가설수록 아파오는 사랑으로 난 힘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