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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주은혜 Solo) 하늘의 소리

인생은 광야와 같죠.인생은 전쟁과 같죠.광야는 외롭고 외롭죠.광야는 누구도 찾아오지 않죠.인생의 견딜 수 없는 눈물의 강을 이루죠.그래요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어 내 기(?)와 온 맘을 다하죠.그래요 그곳에 주님 음성 들을 수 있죠그것은 주님의 나를 향한 계획함이죠.주 은혜 주님의 은혜 X 3그것이 바로 너의 그것이 바로 너의 기적이죠.인생은 바람과 ...

광야 엑소드(Exod)

어두운 계곡 지나 갈 때 날 찾는 소리 바람의 소리 이 무거운 짐을 지고 갈 때 겪은 방황들 이제 돌이켜 보네 * 내 삶의 진 빛을 찾아 이제 어둔 골짜기를 벗어나 나 홀로 있던 어릴적 꿈들 많은 생각들을 펼쳐 보여 줬었던 * 내 삶의 진 빛을 찾아 이제 어둔 골짜기를 벗어나 동굴속 비참함과 외로움 속에

광야 라헬

사막 한 가운데 오늘 나 여기 서 있네 홀로 서 있네 목 마름과 큰 두려움으로 어두운 앞길을 내딛는 발걸음 그 앞에 그 막막함 앞에 내 손 잡고 계신 주님이 계셔 거친 광야에 나 홀로 남겨졌을 때 주님 나를 결코 놓치 않으시네 그 품 안에 한 없는 그의 품 안에 감싸 주시는 그 사랑 나 노래해 용기내어 앞을 향해 다시 일어나 하늘의

주은혜 Daily Bread

언제나 기쁨 되시는 주님 나는 사랑합니다 언제나 구원되시는 주님 나는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면서 주님만을 찬양하면서 언제나 기뻐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님 은혜 감사하면서 언제나 기도합니다 언제나 은혜 되시는 주님 나는 사랑합니다 언제나 소망 되시는 주님 나는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모하면서 주님만을 송축하면서 언제나 기뻐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면서 주님...

광야 작곡가 윤광섭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 타고

광야 진채밴드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광야 주철환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찬양해 (Solo. 소리) 하늘의 소리

이 땅 오셨네 하나님의 독생자 나를 구원하신 주 찬양해 사랑합니다 내 죄사하신 주님 나의 기쁨 되신 주 찬양해 끝없는 주의 사랑 온땅밝게 비추네 고통속에 잠드신 우리 주 찬양해 끝없는 주의 사랑 온땅 밝게 비추네 찬양 속에 거하신 주이름 높이세 나를 위해 생명바치신 우릴위해 이땅에 오신 주님 찬양해 내영혼에 찬란한 햇빛 주셨네 ...

찬양해 (소리 Solo) 하늘의 소리

이땅 오셨네 하나님의 독생자 나를 구원하신주 찬양해 사랑합니다 내죄 사하신 주님 나의 기쁨 되신주 찬양해 끝없는 주의 사랑 온땅 밝게 비추네 고통속에 잠드신 우리주 찬양해 끝없는 주의 사랑 온땅 밝게 비추네 찬양속에 거하신 주이름 높이세 나를 위해 생명 바치신 우릴 위해 이땅에 오신 주님 찬양해 내영혼에 찬란한 햇빛주셨네 내 삶 속에 피난처 되시네

광야 황원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戀慕)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 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광야 문진오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 달릴 때도 차마 이곳은 범하지 못하였으리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광야 하만택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광야 왕의창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광야 백자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진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

광야 어른동요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열리고 닭이 우는 소리 들렸으랴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모든 산맥들이 휘달릴 때도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이 피어선 지고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니

위대한 광야 뮈론 사운드

길이 있을까 두려워할 때에 그 길 끝에서 내 날개 펴실 거기서 나의 주를 만났네 내 손을 잡고 계신 주님을 바람을 막고 계신 주님을 날 위해 싸우시는 주님을 그곳에서 내 주님 약함이 강함 되게 하시네 실패가 소망되게 하시네 눈물이 기쁨 되게 하시네 진리로 자유케 하시네 고통의 파도 멈춘 자리에 주가 주시는 평안 넘치네 근심의 안개 걷힌 자리에 하늘의

임하소서 (Holy Spirit) 주은혜

주님의 그 사랑 때문에 주님의 그 은혜 힘입어 내가 이기네 이곳 가운데 내가 이기네 그곳 가운데 주님의 그 사랑 때문에 주님의 그 은혜 힘입어 내가 이기네 이곳 가운데 내가 이기네 그곳 가운데 메마른 곳 일지라도 어둡고 두려울지라도 그분의 은혜 안에서 성령이여 내 속에서 임하소서 성령이여 근심 속에 임하소서 성령이여 믿음 속에 임하소서 성령이여 기쁨 ...

주은혜 아니면 조화니

바람에 흘러가는 저 하늘 구름같이 나의 인생도 흘러 흘러간다 한줄기 연기같이 사라질 나의 인생 주 은혜 아니면 나 어찌 살까나의 생명을 생명 되게 할 주의 은혜 나 오늘도 사네 주의 은혜로 또 주의 은혜로 주 은혜 아니면 단 하루도 살수 없는 나의 인생을 값없이 주신 주 은혜 나의 생명을 생명 되게 할 주의 은혜나 오늘도 사네 주의 은혜로...

광야 김수희

거치른 광야에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수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검푸른 사구를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지킨건 동행할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의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

광야 김수희

거치른 광야에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 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 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검푸른 사구를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 지킨 건 동행할 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의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 모습 가리워져 ...

광야 김수희

* 광야 * 거치른 광야를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광야 자우림 5집

비바람 부는 광야에 한참을 망연히 서 문득 눈을 떠 보니 나 홀로 남아 있네. 오늘도 살아남을 수 이쓸까? 함꼐 걷던 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 내앞을 질러 갔거나 내 뒤에 오고 있나? 혹은 이름도 없이 사라졌나? 너무 멀리 와버렸는지 아직 많이 남아있는지 걷고 걸어 같은 곳으로 돌아온 기분도 드는데 그들이 가르친 이 길은 어디로 향해있나? 어제로 ...

광야 하덕규

기운을 내 아직 숲은 잠들지 않았어 그 어두운숲 홀로 일어나 너 먼길을 갈때 벅차게 뜨거운 희망 안겨주고 떠나야할 가슴들이 늘어선채 울잖아 기운을 내 저 광야에 바람불어도 가야할 언젠가 네가 들어갈 약속의 땅 그곳까지 갈수 있는 너의 믿음 우- 우- 믿음 너의 믿음 그 날개- 너의 영혼 어딘가에 지금도 자라나고 있잖아 네 젊은 영혼 어딘가에 지금...

광야 김수희/김수희

거치른 광야에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수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검푸른 사구를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지킨건 동행할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의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

광야 김란영

거치른 광야를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간주중> 검푸른 산으로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 지킨밤 동행할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에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광야 김수희

거치른 광야를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검푸른 산으로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지킨밤 동행할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에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

광야 김수희

거치른 광야에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 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 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검푸른 사구를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 지킨 건 동행할 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의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 모습 가리워져 ...

광야 The Band A2J

광야 속으로 나 들어가리라 내 주께 예배하고 그를 높이 들기 위하여 저 광야 속으로 나 들어가리라 광야 속에 계신 주님 품을 향하여 저 광야가 날 부르네 주님 날 인도 하시네 힘들은 순간들마다 난 결코 견디어내리 내 주만 따르네 주님만

광야 김란영

거치른 광야에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 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 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검푸른 사막을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 지킨 건 동행할 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의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 모습 가리워져 ...

광야 민호기

스산한 바람 불어 풀풀 먼지를 날리는 이 메마른 길 한 줌 신기루로 바스라지는 이 막막함은 어디로 향하는지 낮이면 타는 듯 한 더위 밤이면 얼어붙는 추위 목마름보다 더 큰 갈급함 간절함 발의 먼지를 떨어내며 내 오랜 두려움도 떨쳐내려 죽기 위해 살아야 할 길의 시작에 서서 나 이제 길의 끝을 겨누네 두렴없이

광야 김동아

돌아보면 하룻밤 꿈같은 날들 광야처럼 걸어 왔구나 거친 가슴 달래며 함께 울었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 꽃처럼 살자 던 인생이었지만 갈대처럼 흔들렸구나 휘청거리는 새벽 찬거리 그래도 태양은 뜨겠지 2) 후회하며 사는 게 인생이라고 살아보면 알게 된다고 눈물 없는 사랑은 싱거운 거라며 그렇게 가버린 그 사람 꽃처럼 살자 던 인생이었지만 갈대처럼 흔...

광야 A2J

광야 속으로 나 들어가리라 내 주께 예배하고 그를 높이 들기 위하여 저 광야 속으로 나 들어가리라 광야 속에 계신 주님 품을 향하여 저 광야가 날 부르네 주님 날 인도 하시네 힘들은 순간들마다 난 결코 견디어내리 내 주만 따르네 주님만

광야 이천

언제라도 내가 높아져 있을때 스스로는 낮아지길 원치않을때 광야 그 곳에서 날 낮추시는 주님 오로지 주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주님앞에서 형제앞에서 스스로 낮아지도록 주님 날 다루시네 주님 날 다루시네 주님 앞에서 주를 바라며 주님앞에 머물고 있어요 내 영 새롭게 하소서 아버지여 주님앞에 정결케 하소서 주님 주님앞에서 형제앞에서 스스로

광야 하동진

저산 너머 평안 있으리 시련의 폭풍 몰아쳐 온대도 나 이시험 이기리라 이슬픔 참고 광야를 지나면 저 산넘어 축복있으리 여기 내 자아 다 내려놓으리 움켜진것 다 놓-으-리라 광야는 축복의 통로기에 힘-들지않소 오히려 이환난 감사하오- 고난중에 당-신 만났 으니까- 내안에 나죽은 빈 자리에- 생명되어 당신 오셨 으니까 광야-광야

광야 정동하

저 거칠은 광야 위에 꽃들이 일어선다 온 하늘 푸른 빛 이 땅을 덮을 때 꽃들이 노래한다 저 메마른 황무지에 강물이 행진한다 밤하늘 높은 별 바람에 흔들릴 때 강물이 춤을 춘다 광야 위에 서 있는 그대가 이 땅의 아름다운 꽃이다 황무지에 눈물 흘리는 그대가 이 땅을 살리는 강물이다 광야 위에 서 있는 그대가 이 땅의 아름다운 꽃이다 황무지에 눈물 흘리는 그대가

광야 전대현

광야를 지날때 내 깊은상처로 기척없이 스며드는 시려진 찬바람 그 날에 외로움 그 날에 괴로움 매마른 그 시간속에 곤고해진 내영혼 소망은 없었고 기쁨도 잃어간 광야의 끝에서 찾아오신 그분이 날 일으키시니. 날 일으키시니 일어서네. 나 또다시 그분의 약속대로 날 일으키시니. 날 일으키시니 일어서네. 나 또다시 그분의 약속대로 그분의 약속대로

광야 김미디

내가 걸어가는 길 거칠고 메마른 광야 주위에 낯선 고독 뿐 기댈 곳 하나 없네 나를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하느님 외로운 너의 앞에서 나 함께 싸워주니 일어나 나에게 오라 내가 쓴 물을 단 물로 바꿔주리 어서 일어나 나에게 오라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리라 오 하느님 내게 오소서 하느님 겁많는 난 무섭고 힘들지만 오늘도 주님의 말씀 새기며 이 길을 걸어갑니다

광야 김수정

보이지 않는 길 걸어야 하네 아무도 없는 이 길을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그저 나는 걷고 있네나를 스치는 차가운 바람에 나는 다시 넘어지네, 어두운 이 길에오 주여 내눈을 밝혀 주소서주님의 얼굴을 내가 볼수 있도록오 주여 내귀를 열어 주소서내가 주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주님이 걸으신 이 차가운 길을아무도 없는 이 길을세상의 유혹을 모두 이겨내신...

광야 백야(Baekya)

Under neon lightsI see the night unfold눈부신 도시 속에 숨어진 감정들발끝에 닿는 차가운 공기내 마음도 그 틈새를 타고 흘러요누군가의 속삭임 들릴 듯 말 듯시간은 점점 더 멀리 사라지고내게만 보이는 이 순간의 빛모두 담아두고 싶어 멈춰봐요Feel it now this electric sky내 심장은 더 빠르게 뛰고 있어H...

광야 (시인: 이육사) 최응찬

♣ 광 야 ♣ -이육사 詩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戀慕)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 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광야 (시인: 이육사) 장민호 [창작]

광야 (曠野) ~^* - 이 육 사 詩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戀募)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 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서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광야 (시인: 이육사) 장민호

광야 (曠野) ~^* - 이 육 사 詩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戀募)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 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서 길을

로뎀나무 정현순

로뎀나무 어루만짐이 있는곳 로뎀나무 소성케하는 주의 음성 로뎀나무 목마름 다시 없으리 로뎀나무 주사랑 일어나 걸어가 일어나 달려가 저 높이 솟아오르는 주은혜 일어나 걸어가 일어나 달려가 저 높이 솟아오르는 주은혜 너 지친 영혼아 주께로 나오라 죽음 아래서 너 회복되리 새힘을 주시고 자유케 하시네 독수리 날듯이 높여 주시리 일어나 걸어가

전투기도 (Mr.Tak solo) 주청프로젝트

전술이다 긴장해라 바짝 흔들릴 수 있지만 그것은 잠깐 무쇠팔 무쇠 다리 예수가 만든 청년 미스터 티 그 어떤 강펀치도 말씀으로 맞서고 상대를 덮친 골리앗을 때려눕히는 현대판 다윗 기도로 던지는 계란에 깨져버린 바위 리슨 잘 들어 예수는 내 팔을 들어 모세 지팡이처럼 내게는 마이크 폰으로 사명을 책임지라고 나를 광야

전투기도(Mr.Tak Solo) 주청프로젝트(주청 Project)

덤벼라 못난이 사탄 기도는 전술이다 긴장해라 바짝 흔들릴 수 있지만 그것은 잠깐 무쇠팔 무쇠 다리 예수가 만든 청년 미스터 티 그 어떤 강펀치도 말씀으로 맞서고 상대를 덮친 골리앗을 때려눕히는 현대판 다윗 기도로 던지는 계란에 깨져버린 바위 리슨 잘 들어 예수는 내 팔을 들어 모세 지팡이처럼 내게는 마이크 폰으로 사명을 책임지라고 나를 광야

세례요한 (Feat. Last이실라) Hispop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하라 드넓던 광야 속을 채우던 소리 모든 걸 버리면 자신을 계속 낮추며 주를 올리던 세례요한 그댄 오직 주님의 길 예비한 광야의 끝없는 소리 그렇게 그는 계속해 말을 걸어 또 다시 그 소리 끝없는 광야만 계속 걸어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자 예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실 왕 주님 오심을 알리는

내 영혼 주를 보네 하주영

내영혼 주를보내 주예수 내참소망 나 오직 주바라보니 주님 날 이끄시네 지친영 위로하시는 내상처 만져주신 주님은 나의 도움 주님 나의사랑 주은혜 나를 덮으시고 내 영혼 평안하네 선하고 자비 하신주님 나 에배합니다 주은혜 나를 덮으시고 내 영혼 평안하네 영원히 주를위해 주와함께 살렵니다 내영혼 주를보내 주예수 내참소망 나 오직 주바라보니 주님 날 이끄시네 지친영

세례요한 (Feat. Last, 이실라) 히스팝(Hispop)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길을 곧게하라 드넓던 광야 속을 채우던소리 모든걸 버리면서 자신을 계속 낮추며 주를 올리던 세례요한 그대는 오직 주님의 길 예비한 광야의 끝없는 소리 그렇게 그는 계속해 말을 걸어 또다시 그 소리는 끝없는 광야만 계속 걸어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예수님의 오실길을 예비하는 자 예수님은 이세상을 구원하실 왕

푸르른 광야 한동 워십 앨범 팀(Handong Worship Album Team)

거센 바람 불어와도 주 우릴 지키리 하나님은 우리 소망 한동의 주인이시라 빈들의 들꽃 같이 우릴 부르신 주님 하나님만 바라보며 여기 광야에 섰네 푸르른 의의 나무 심겨진 그곳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하나님 나라 이뤄가리 거센 바람 불어와도 주 우릴 지키리 하나님은 우리 소망 한동의 주인이시라 빈들의 들꽃같이 우릴 부르신 주님 하나님만 바라보며 여기...

광야 아리랑 우주히피

우리네 살아가는 인생살이 아리랑 고개를 닮아가네 언제 우리 넘어갈 수 있나 수없이 많은 저기 미친 고개 그대가 나 없이도 살아가네 그대가 나 없이도 춤을 추네 혼빼고 한을 빼고 네가 나를 두고 그 고개 넘어가면 아리랑 아리랑 네 고개를 넘어가네 아리랑 네 허리를 돌아가네 아리랑 저 바다를 건너가네 아리랑 저 하늘을 날아가네 술취한 밤에도 넘어가네 낮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