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인형 (고독`s Theme) 하늘의 날

내 속에 잊혀져버린 웃음ㄷ르 마저 더 차갑게 얼어 붙어버리고 시간을 거꾸로만 걷고 싶은 나는 흘러가는 시간속에 갇혀 버리고 내 마음이 흐르지 못해 눈물이 고이면 내 속에 허우적대는 또 다른 나를 만나고 사라져버린 내 그림자를 붙잡아 보지만 잃어버린 날 찾을 수 없어 이제는 설수도 없는 멍든 내 영혼은 하염없는

세상 끝에서 만난 그대 (사랑`s Theme) 하늘의 날

정해져버린 운명은 없어 우리가 만들어 나갈뿐이야 난 너 없인 울어 난 너 없인 없어 내 평생에 당신같은 사람 만난적 없어서 내 맘을 다 뺏겨버린 이런 내 모습 나 적응 안되서 나 자신 없어서 너 없는 난 길 잃어버린 어린 아이 같아서 내 전부를 다 바쳐버린 이런 내 모습 기억해 주길 바래 넌 내게 마지막이길 바래 날

넌 아는지 (아픔's Theme) 하늘의 날

거울속에 내가 울고 있어 너 또한 날 보고 울고 있어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내 모습속에 니가 보여 니가 너무나 보고파서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니목소리 듣고 싶어서 밤새 잠을 잘수 없어서 너를 잊을수가 없어서 너를 지울수가 없어서 난 내 힘든 모습을 감춰서라도 널원해 널내맘속에 가두길 원해 넌아는지 내맘을 혼자서 삼켜버린 많은 상처들로 무너져간

그림자 인형 (고독's Theme) 하늘의 날

내 속에 잊혀져버린 웃음르 마저 더 차갑게 얼어 붙어버리고 시간을 거꾸로만 걷고 싶은 나는 흘러가는 시간속에 갇혀 버리고 내 마음이 흐르지 못해 눈물이 고이면 내 속에 허우적대는 또 다른 나를 만나고 사라져버린 내 그림자를 붙잡아 보지만 잃어버린 날 찾을 수 없어 이제는 설수도 없는 멍든 내 영혼은 하염없는 어둠속에 엉켜버리고 나 이렇게 사라져가는 내 모습을

하늘의 날 (희망's Theme) 하늘의 날

않아도 높은 하늘을 봐 얼마든지 자유롭게 저 하늘을 향해 날아갈수 있어 더 자유롭게 감춰져 있는 너의 날개를 힘껏 펼쳐 하늘을 향해 높이 날아가봐 더 높은 곳으로 끊임없이 꿈을 향해서 너만을 위한 큰 미래를 열어 예전의 내 모습버리고 다시 새롭게 너의 존재를 만들어가고 바라던 모든 희망들과 너의 꿈을 위해 네 전부를 바칠지라도 후회 하지 않도록 내가 날아오를 하늘의

세상 끝에서 만난 그대 (사랑's Theme) 하늘의 날

거친 파도를 뛰어 넘어갈게 정해져버린 운명은 없어 우리가 만들어나갈 뿐이야 난 너없인 울어 (난 너없인 없어 ) 내평생에 당신같은 사람 만난적 없어서 내 맘을 다 뺏겨버린 이런 내모습 나 적응안되서 (나 자신 없어서) 너 없는 난 길잃어버린 어린 아이 같아서 내 전부를 다 바쳐버린 이런 내모습 기억해주길 바래 넌 내게 마지막이길 바래 날

지금부터 영원히 THEME

보낸후 1년이 흘렀어 아름다웠던 시~간~들 이제 다시 느낄순 없지만 너의 그 맑은 웃음은 오래 남을거야 아무도 변한게 없어 나 여기 늘 그대로 있으니까~ 니가 즐겨듣던 노래 아직도 이렇게 흐르고 있잖아 워~ 사랑하면 안될 너를 사랑하~며 때론 괴로워했고 그런 맘을 숨기~며 너를 볼 때면 항상 너무 힘들었어 그러던 어느 날~

지금부터 영원히 THEME

보낸후 1년이 흘렀어 아름다웠던 시~간~들 이제 다시 느낄순 없지만 너의 그 맑은 웃음은 오래 남을거야 아무도 변한게 없어 나 여기 늘 그대로 있으니까~ 니가 즐겨듣던 노래 아직도 이렇게 흐르고 있잖아 워~ 사랑하면 안될 너를 사랑하~며 때론 괴로워했고 그런 맘을 숨기~며 너를 볼 때면 항상 너무 힘들었어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의 여왕 나무자전거

하-늘의 여왕 되시는 오 마리아 우-리의 희망 되시는 오 마리아 (후렴) 기뻐하라 케루빔 용약하라 세라핌 끊임없이 찬미해 살-베 살-베 살-베마리아 자-비로우신 어머니 오 마리아 온-유하시고 어지신 오 마리아 (후렴) 우-리를 돌아보시는 오 마리아 내 갈길 인도하시는 오 마리아 (후렴) (후렴) -가톨릭 성가 276-

하늘의 기쁨 모노크롬

하늘 높이 기쁨 넘치는 곳에서 주님의 사랑 우리를 씻어 주소서 죄에서 자유롭게 만드시고 새 희망 주시는 주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고 우리를 지켜주시며 인도하시네 하늘의 기쁨을 이 땅에 전하리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이가 살리 하늘의 기쁨 우리에게 임하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살아가리 하늘의 기쁨 우리 모두가 느끼네 주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넘치네

하늘의 마음 반쪽짜리

내가 사랑한 것은 너가 아닌 너를 사랑하는 나였나 너가 날 떠나 훨훨 저 멀리 날아가는 모습이었구나 나도 나를 모르고 너도 너를 모르네 너와 나는 다르고 만나질 수 없기에 아마도 세상은 돌고 도는 곳 언젠가 너도 날 이해할 거야 내가 믿었던 것은 너가 아닌 너를 믿었었던 나였나 환상 같은 시간 함께 나눈 시간 그래 별 거 없구나 너도 너를 모르고

하늘의 새도 크리스티안즈

하늘의 새도 길가의 꽃도 모두 주님 뜻 아래 있네 우리가 지나는 오늘 이 시간도 나를 지으신 분께 속했네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고 그의 따스한 동행을 나 느끼네 주를 신뢰해 세상의 권세 날 두렵게 해도 주를 신뢰해 찬란한 주의 영광 나의 영혼 채우네 주님의 형상 우리 닮아가네 하늘의 새도 길가의 꽃도 모두 주님 뜻 아래 있네 우리가 지나는 오늘 이 시간도 나를

하늘의 빛 summitplay

하늘의 빛이 내려와 너와 나 사이를 비추네 별들 사이로 길을 만들어 너의 세계로 날 이끌어 조용한 밤, 별빛 아래 춤추는 그림자 소리 없이 우리 마음이 말을 걸어 가까워진 순간, 시간이 멈춘 듯해 너와 나만의 비밀스런 언어로 속삭여 하늘의 빛이 내려와 너와 나 사이를 비추네 별들 사이로 길을 만들어 너의 세계로 날 이끌어 깊은 밤의 고요 속에서 너의 이름을

하늘의 사랑 이미영

내 아버지 날 사랑해 나의 모습 이대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그 사랑 감사해 힘에 겨워 쓰러져 눈물 흘릴 때에도 사랑의 손길로 나를 감싸네 날 일으키네 주님이 너를 사랑해 그 사랑 온 땅 가득해 세상 그 무엇도 주님 안에서 너를 뺏지 못해 주님이 너를 사랑해 영원한 하늘의 약속 십자가에서 그의 사랑을 확증하셨네

하늘의 끝 ★★진진경★★

하늘의 끝 - 진진경 00;15 어두운 내 삶에 한~줄기 빛이되어 다가와준 그댈 사랑해요 눈부신 햇살에 비~취진 그림자도 소중할 만큼 그댈 사랑해요 이토록 애틋한 우리~서로@ 영원할 줄만 알~았지만 결국이별이란 아픔 안고 끝났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날~~~~ 흐르는 눈물흠치며 걷다 바라본 하늘에 속도모르고 반짝이~는 가득한 별들 그대는

하늘의 끝 @진진경@

하늘의 끝 - 진진경 00;15 어두운 내 삶에 한~줄기 빛이되어 다가와준 그댈 사랑해요 눈부신 햇살에 비~취진 그림자도 소중할 만큼 그댈 사랑해요 이토록 애틋한 우리~서로@ 영원할 줄만 알~았지만 결국이별이란 아픔 안고 끝났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날~~~~ 흐르는 눈물흠치며 걷다 바라본 하늘에 속도모르고 반짝이~는 가득한 별들 그대는 날 어떻게 잊엇는지

하늘의 왕 이땅에 류혜정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희망 없는 자들에게 소망이 되신 가난한 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우릴 향한 주님의 사랑 눈 먼 자들 모두 보게 되리라 병든 자들 일어나 새 힘 얻으리 갇혀 억눌린 자들 자유케 되리 우릴 향한 주님의 사랑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엔 평화로다 하늘 보좌 버리신 놀라운 사랑 나의 죄를 지시고 죽을 나를 살리려 이 땅에 오셨네

하늘의 영광 세이(Say)

하늘의 영광 세이 (Say) 하늘의 영광 다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것보다 놀라운 주님의 사랑 나의 가진 것 모두 주께 드려 날 위해 죽으신 주님의 사랑 놀 라운 사랑 나의 입술로 선 포해 하늘의 영광 다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것보다 놀라운 주님의 사랑 나의 가진 것 모두 주께 드려 날

하늘의 영광 세이

하늘의 영광 다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것보다 놀라운 주님의 사랑 나의 가진 것 모두 주께 드려 날 위해 죽으신 주님의 사랑 놀라운 사랑 나의 입술로 선포해 주 위해 살리 주 따라 가리 온 맘 다해 오직 주 만 높이리 다시 오실 영원하신 왕

하늘의 눈물 Unknown

어릴적 당신의 여원 눈에서 맑은 눈물을 보았죠 난 흐르는 눈물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아름답게 행복한 미소를 짖고 있는 당신에게 작은 인형이 될꺼라 다짐하고 지금은 떠나지만 언젠간 당신에게 고백할꺼라 믿으며 나 울면서 그댈 떠나보냈네 다시 날 만날꺼라 상상도 하지 않겠지 그저 지나간 이야기라하며 그대는 너무 쉽게 잊쳐지겠죠 그래요 난

하늘의 사람 더 콜 미니스트리(The Call Ministry)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어둠에서 나를 건져 나를 향한 크신 계획 나에게 보여주셨네 주께서 나를 택하셨네 우리 안에 산 소망품고 이제 내가 주와 함께 나가네 나는 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소유된 백성 주의 소망이 내 안에 내 안에 그 소망이 이뤄지고 부르심입은 나는 하늘의 사람 높은 파도 날 덮치고 큰 산 내 앞을 막아도 파도보다

하늘의 사람 더콜미니스트리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어둠에서 나를 건져 나를 향한 크신 계획 나에게 보여주셨네 주께서 나를 택하셨네 우리 안에 산소망 품고 이제 내가 주와 함께 나가네 나는 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소유된 백성 주의 소망이 내 안에 내 안에 그 소망이 이뤄지고 부르심 입은 나는 하늘의 사람 높은 파도 날 덮치고 큰 산 내 앞을 막아도 파도 더

하늘의 끝 EVe

너에게 난 다가갈 수 없어서 저 끝까지 날아가 하늘의 끝에 서서 날아가 약속해, 날 잊지 않기로해 하늘을 나는 꿈을 꾸며, 너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 시간지나 다시 만나게 되면 우리 하늘의 끝에서 너를 만나 우리의 시간이 멈춰서 별들 사이로 너가 보일 테니까 (ye-ae---) 너의 눈빛이 별이 되어, 어둠 속 길을 밝혀줘 조용한 속삭임, 달빛 아래,

하늘의 음성 박현

내 맘 속에 들려오는 따스한 그 음성 고요하게 속삭이는 아버지의 마음 그 음성이 살게 하네 내 심장을 뛰게해 오직 주를 위해 살게하는 하늘의 음성 내 평생 사는 동안 주님을 찬양하리 힘들어도 외로워도 내 삶에 단 한가지 소망 그 이름의 능력이 내 삶을 채우시네 능력의 주 오직 예수 내 평생의 노래 그 음성이 살게 하네 내 심장을 뛰게해

주님은 우리의 희망 박종한,정민호(예.인)

주님은 우리의 희망 박종한 & 정민호 (예.인) 하늘을 향해 찬 양 어두운 맘은 벗 어버리고 떠오르는 아침을 바라보면서 함께 모여 찬양 우리 모두 손을 잡고 주의 보좌로 나 아가세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은 우리의 희망 찬양 찬양 마음 을 합하여 하늘의 주를 찬 양 은총 주실 그는 우리의 주 입술 모아 찬양 나는 주의 안에 있어

주 날 건지셨네(I haved been lifted up) ANM

주 날 건지셨네 주님 계신 하늘의 보좌로 나 영원히 주와 함께 거하리 주 날 건지셨네 주님 계신 하늘의 보좌로 나 영원히 주와 함께 거하리 주 날 건지셨네 주님 계신 하늘의 보좌로 나 영원히 주와 함께 거하리 주 날 건지셨네 주님 계신 하늘의 보좌로 나 영원히 주와 함께 거하리 나 죄로 인해 죽었으며 생명의 길을 모르고 방황하며 주를 떠났었네

하늘의 여왕 (Salve Regina) 성바오로딸 수도회

하늘의 여왕 되시는 오 마리아 우리의 희망 되시는 오 마리아 기뻐하라 케루빔 용약하라 세라핌 끊임없이 찬미해 살베 살베 살베 마리아 자비로우신 어머니 오 마리아 온유하시고 어지신 오 마리아 기뻐하라 케루빔 용약하라 세라핌 끊임없이 찬미해 살베 살베 살베 마리아 우리를 돌아보시는 오 마리아 내 갈 길 인도하시는 오 마리아 기뻐하라 케루빔 용약하라

너의 노래 / 나의 노래 Fin Fior

수많은 사람, 사람들 속에 날 찾는데 좀 걸렸나봐 정신을 차리면 건물 속에, 지하철 속에 날 볼수가 있어, 있어 허공을 날아, 똑같은 창문, 똑같은 빌딩 너머를 봐, 태양과 달들이 가르지 못한 내 얼어붙은 날들을 봐 하늘의 색은 늘 푸른색이고 지하철 시간도 항상 맞네 사라진 후에도 멈출리 없어 좀 후련해진 것만 같아 수많은 사람, 그 고독속에 날 찾는 법을

하늘의 come on 하늘

그러지마나를 놓치지마날 몰래 쳐다보던 너 날 어려워하지마 어쩌다가 눈을 마주치면 넌 뭔가 들킨 것처럼 얼굴 빨개지던너 넌 여자를 너무 몰라 조금 새침했다고 벌써나를 포기하려고 하니 오~ 나이제 다가가려고 이젠 마음 열려고 널 맞아할 준비를 하는데 come on 이제는 말할께 it's all right 날 포기하지마 네가 원했던 날 기다렸던

밤 하늘의 별처럼 오후의 정원

밤 하늘의 별처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always be my side you're only my way 항상 그곳에서 날 비춰줘요 어둠이 찾아와도 빛이 될 수만 있다면 온 세상을 다 환히 비출텐데 습관처럼 아래를 바라보네요 길을 잃어버린 어린아이처럼 나도 모르게 하늘을 바라보아요 나를 비춰주는 당신의 별 빛이 아픔이 많은 내 맘을 밝은 빛으로 밝혀 주시네요

I'm Still Loving You (Theme From '사랑해 당신을') 두리안

햇살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 해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뒤에 비친 그림자속에 흐르는 내 눈물을 I'm still loving you 언젠가는 알게 될 꺼야 차마 얘기 못한 내 맘을 눈물보다 더한 내 선택도 찬란한 빛 태양이 잠든 후 어두워진 하늘의 저 달은 아마 내맘 알꺼야 I'm still

진리 The Truth 어노인팅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세상 다 변하고 날 버린다 해도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세상 다 변하고 날 버린다 해도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하늘의 것을 구하면 산다 하늘의 것을 구하면 산다 세상 헛된 것에 소망 두지 말고 하늘의 것을 구하면 산다 하늘의 것을 구하면

별은 반짝임으로 말하죠(Feat. 이진아) 루시드 폴

칠흑 같은 밤이 오고 세상 모두 잠이 들 때 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지 말아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세상 모든 별들은 반짝이는 몸짓 하나로 말해주고 있어요 남쪽 하늘의 엄마별도 서쪽 하늘 오빠별도 늦었구나 어서 오너라 손짓하고 있네요 동쪽 하늘의 누나별도 북쪽 하늘의 아빠별도

Theme From `희망` 선희진희 OST

♣‥「반주만 있어요」

편지 좋은 이웃

우리 한번쯤 저 하늘 위 새겨보던 꿈을 기억하나요 날 향한 작은 희망도 그댈 위한 높은 이상도 그 어딘가에 새겨져있을 그 꿈의 해답 찾고 싶나요 생각보단 쉽게 찾을거에요 바로 그대의 모습 속에서 그댄 이 땅에 새겨진 하늘의 편지 우린 서로를 위한 하늘의 꿈 그대 살아 숨쉬는 그곳에도 어둔 세상 위한 하늘의 빛 혼자이지 않다는 말을 깊이

꽃이지다. Trabler

니가 저 하늘의 꽃이 되는게 니가 저 하늘의 빛이 되는게 니가 저 하늘의 별이 되는게 너무 싫다 너무 싫다 니가 원했던 꽃 한송이 니가 원했던 비 한줄기 항상 내 주위에 있었던 탓일까 니가 없는 하루가 오늘 따라 더 힘들다 정리 해주던 옷깃과 날 반기던 손짓 다 별일 없을 것만 같았던 그 날 그 날 아침과 모두 송두리째 뽑힌 채 내 주위를 계속 맴도네 이제

하늘의 사랑 십자가 향기로운 나무

오신 하나님의 아들 머리엔 가시관 손과발엔 못이 나무에 달리신 예수 *그 피가 나를 살리네 영원한 생명 주시네 오직 나를 위하여 생명 버리신 분 십자가 생각하면 눈물이 십자가 그 사랑 나를 향하신 완전한 아버지의 마음 나를 살리려 십자가에 친히 달린 하나님 본체 (십자가) 그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한 생명의 십자가 태초부터 날

Ojos De Cielo Victor Heredia

Ojos de cielo, ojos de cielo 하늘의 눈동자야, 하늘의 눈동자야 No me abandones en pleno vuelo 날아가는 길에, 날 떠나지 마렴. Ojos de cielo, ojos de cielo 하늘의 눈동자야, 하늘의 눈동자야 Toda mi vida por ese sueño 내 삶 전부의 꿈이었던, 하늘의 눈동자야.

Yes It`s Alright 아이보이스

Listen 지금부터 word of truth Yes best believe be with you 눈을 감고 느껴봐 내 안에서 비쳐지는 밝은 그 빛을 be with you 이제 그 빛을 향해 come on Let’s get together now 눈을 들어 푸른 하늘 바라봐 저 넓게 펼쳐진 하늘을 바라봐 따스히 은은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타는 하늘의

저 하늘의 기억 김원

저하늘의 기억 얼마나 변했을까 이젠 날 잊어 버렸을까 아직도 내가슴에 남아있는데 작은별 저하늘에 높이 떠오르는 밤이면 그대의 뒷모습이 자꾸 떠올라 나를 떠나 멀리갔지만 만날수 없지만 사랑했던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을거야 가끔식 난 생각해 왜널잊지 못하는건지 그러다 이 쓸쓸한 밤이 찾아와 나를 떠나 멀리갔지만 만날수 없지만 사랑했던 나의

turbo`s theme 터보

(1절) 이제는 다가질수없어 그대 떠나간 자리 너무나도아푼 마음이 날 더 슬프게하네 그대떠나가고 나 홀로 아품을 격어야 하는 마음에 눈물이나~~ (2절) 오랜후에 널 보고 왠지 모르게 가슴이 아프더라 다른 사람과 같이 있는 너에모습....하지만 웃는 너의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웃음니나네..

저 하늘의 달빛처럼 김상균

1.이렇게 먼 길을 멀어져 왔지만 한 순간도 내 맘 그대 벗어날 순 없었던 것 같아 당신의 침묵에 기도 버렸었지만 내 안에서 조차 그대 지울 수는 없었던 것 같아 그런 것 같아요 당신의 그 큰 사랑 피하고 싶었는지도 몰라 세상에 쌓아 논 모래성 의미 없어질까 두려워 *저 하늘의 달빛처럼 당신은 그런 날 비추고 계셨죠 등지고 선

말씀이 육신 되어 (Live) 제이어스

말씀이 육신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모든 어둠 이기고 영원한 생명 되신 하늘의 통치자 이 땅에 임하셨네 어둠을 밝히시고 죽음을 이기신 주 내 안에 오셔서 주의 뜻 이루시네 하늘의 통치가 온 땅에 충만하네 주님의 영광 내게 임하네 주의 성령 날 이끄시네 주의 말씀이 날 찾아오셔서 다스리시네 온 땅 비추시네 말씀이 육신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모든 어둠

아내의 기도 김지훈

믿음과 소망으로 엎드려 기도했고 날 위해 수많은 날 눈물로 지세웠고 오직 하나 가족 사랑 그 마음 난 정말 알고있는데 바람에 훨훨 구름에 둥실 방황하며 떠돌고 있던 나 세월가니 당신의 기도로 하늘의 축복을 받게 되었네 믿음과 소망으로 엎드려 기도했고 날 위해 수 많은 날 눈물로 지세웠고 변함없이 기도하는 그 마음

소라빛 하늘 (Feat. 손승환) Tucuxi (투쿠시)

차가운 바람과 흐릿한 빛들 아침을 맞으려 떠나는 별들 그 아랜 분주히 움직이며 하루를 여는 새들처럼 우린 다시 한 번 하루를 시작하네 하늘의 색이 짙은 바다색에서 소라빛으로 물들 때까지 바라만봐도 힘이 날 듯 한 날이지 하늘의 색이 짙은 바다색에서 소라빛으로 물든 것처럼 오늘 하루도 아름다운 날이네 서서히 켜지는 불빛들 늘 같은 자리에 있던 가로등 그 아랜

It`s Coming. New Day! Disciples

죄의 속박 풀어지네 피로사신교회 생명의 불 타오르네 It's coming, New day(*2) 성령의 타는 불 교회위에 부어주소서 오순절 그 밤바람처럼 우릴 충만하게 하소서 하늘의 이로운 뜻 교회위에 이뤄주소서 우리에게 우리에게 It's coming, New day! 복음이 퍼져가네 It's coming, New day!

주님의 손이 지혜민

나 폭풍속에 있어도 나 세상 끝에 있어도 두렵지 않네 놀라지 않네 주님의 그 손이 날 나를 이끄시네 하늘의 별을 만드신 그 손이 내게 능력을 주시네 하늘의 능력 나를 통해 주의 일 하시네 주님의 손이 나를 감싸네 세상 그 무엇도 나를 해할수없네 거센파도 덮쳐도 담대히 주 볼수있는것 천지를 만드신 분 그분이 날 놓지않네 나를 이끄시네 하늘의 별을 만드신 그

소개합니다 로즈엠(RoseM)

나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주님 알아 사랑하려 했지만 그 사랑 너무나 커서 도저히 가만있을 수 없죠 다른 사람 이런 날 볼까봐 눈치 보며 두려움에 떨지만 나 이제는 내 입술로 그 사랑 외치며 다른 사람에게 얘기 하죠 이 시간 나의 주님을 소개 합니다 날 대신해 십자가를 지신 분 하늘의 영광 모든 것 버리고 날 위해 죽음 이기신

소개합니다 RoseM

나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주님 알아 사랑하려 했지만 그 사랑 너무나 커서 도저히 가만있을 수 없죠 다른 사람 이런 날 볼까봐 눈치 보며 두려움에 떨지만 나 이제는 내 입술로 그 사랑 외치며 다른 사람에게 얘기 하죠 이 시간 나의 주님을 소개 합니다 날 대신해 십자가를 지신 분 하늘의 영광 모든 것 버리고 날 위해 죽음 이기신 분 날 살리신 주 내 아버지

그대가 내 사람이라니 이건율

봄비 소리에 그대 있을까 시원한 바닷가에 그대 있을까 두리번두리번 그대 찾아 그리고 그리던 시간 바스락 바스락 낙엽 소리에 하얗게 쌓인 눈을 밟으며 이쪽저쪽 그대 찾아 그리고 그리던 시간 그렇게 찾고 찾던 그대가 지금 내 눈 앞에 있어요 얼굴도 예뻐요 마음도 예뻐요 내겐 환상적인 그대가 내 사람이라니 오늘을 기억해요 당신과 내가 하나 되는 날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