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때가 바로 그때 하늘소년

갑자기 정신이 번쩍들고 내가 내가 아닌 듯 느껴질 때 그때가 바로 그때입니다 음~~~ 익숙한 일들이 낯설어 지고 모든 사물이 시야에 들어올 때 그때가 바로 그때입니다 음~~~ 인생의 몇 번 밖에 찾아오지 않는 바로 그때를 잡아야 해 그때야말로 미처 자라지 못한 참된 나가 자라는 시간입니다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돌아보고

두꺼비 마을 하늘소년

저 멀리 동쪽 나라에 이상한 두꺼비 마을이 있다네 100마리 두꺼비와 100채의 집이 있지 근데 별일이지 27마리가 99채의 집을 나눠 갖고 있고 남은 1채 집에서 33마리가 살고 나머지 40마리는 집 없어 길바닥에 나 앉아 있고 내가 부르는 이런 노래를 하고 있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이 동네 두꺼비 할아버지 혼자 33...

넌 묻지 않았어 하늘소년

너는 한 마디도 묻지 않았어, 내게 귀가 없다고 마음대로 했어, 내게 너보다 오래 더 오래 여기서 일하고 사랑하고 꽃피고 노래한 나무에게 아이에게 꽃에게 영원한 미래에게 넌 묻지 않았어 봄바람 오는 소릴 듣고 오늘 꽃 피고 봄바람 가는 소릴 듣고 내일 꽃 질 내게 한 마디도 묻지 않았어, 너는 입이 없다고 네 멋대로 했어, 너는 저기 후쿠시마에서 바람...

무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 하늘소년

난 정말 참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난 그저 시킨대로 일했을 뿐인데 난 정말 내 할 일을 했던 것 뿐인데 난 그저 마지못해 했던 것 뿐인데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네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던진 놈도 맞는 놈도 누구인지 모른다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네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 이 없네) 일단...

골방블루스 하늘소년

돌아올 곳이 있어서 내 몸 한 켠 뉘일 곳 있어서 다행이다 다행이다 비록 창고같은 옥탑방이지만 하늘과 더 가까이 있어 다행이다 다행이다 여기는 우리집 너는 내 친구 여기가 고향집 너는 내 가족 여기는 우리집 너는 내 친구 여기가 고향집 너는 내 가족 너는 내 가족 여름엔 공짜 찜질방 겨울엔 남극 체험장 참 고맙다 참 고맙다 비오면 줄무늬 벽지 ...

콩나물국만 먹는 이유 하늘소년

참살이들이 콩나물 한 봉지에 천원 네 끼 식사 먹기에 충분해 재래시장 대파도 한 단에 천원 열 뿌리 들어 한번 끓일 때 한 뿌리씩 청량고추도 한 봉지에 천원 삼십 개 들어 한 번 끓일 때 한 개씩 한 번 끓이는 걸로 계산해 보니 삼백팔십원 삼백팔십원 키 크려고 먹는 것도 아니야 숙취해소 때문도 아니야 된장찌개는 한 번 끓일 때 칠백원 나는 그냥 콩...

올라오라 하늘소년

올라오라 칼바람이 부는 이곳으로 우리 이제 함께 외치자 올라오라 칼바람이 부는 이곳으로 끝까지 함께 외치자 내려오라 찬바람이 부는 그곳에서 따스한 밥을 나눠 먹자 내려오라 찬바람이 부는 그곳에서 이제 함께 먹고 마시자 우리 이제 함께 살자 끝까지 함께 살자

녹색당을 거기로 하늘소년

1. 첫 번째 정거장은 ‘기본소득 station’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매달 꼬박꼬박 쏴~줘 두 번째 정거장은 ‘집걱정없는 station’ 전월세 걱정 없이 오래오래 편안하게 살~아 이젠 유턴할 때~ 이번 정류장은 ‘국회의사당’ (후렴) 녹색당을 거기로 (녹.색.당.을.거.기.로) 녹색당을 거기로 (녹.색.당.을.거.기.로) x2 2. 세 번째 ...

월세 비싸 못살겠네 하늘소년

월세비싸 못살겠네 전세올라 못살겠네 기를쓰며 따라가봐도 마구오르니 못따라가네 우윳값도 잡는데 집값일랑 못잡겠냐 집값도 못잡으면 잡것이라 부르겠다 사람있고 집있지 집있고 사람있나 저기저새들도 집있는데 편히 쉴곳 어디있나 전월세낼돈 없으면은 나가라고 전해라 대출도못받고 집도못구하니 못나간다 전해라 건물주바뀌어 재건축하니 나가라고 전해라 건물가치 올려놨...

장가도 못갔네 하늘소년

알바하다 공부 못해 장가도 못갔네 취업준비 면접만 보다 장가도 못갔네 월급 적어 겁나 적어 장가도 못갔네 학자금대출 갚다보니 장가도 못갔네 공부만 제대로 해보고 싶다 이제 제발 취업 좀 됐으면 싶다 월급 좀 많이 받아보고 싶다 빚 갚고 맘 편히 살아보고 싶다 꼬박꼬박 월세 내다 장가도 못갔네 월세 올라 전세 올라 장가도 못갔네 2년마다 이사 다니다...

황금알을 낳던 거위 하늘소년

한 농부가 굶주린 거위 한 마리 발견했다네 불쌍해서 데려다가 잘 먹이고 보살폈다네 알고보니 그 거위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살림폈네 대한독립 만세 거위만 믿고 살자 거위도 살고 농부도 살고 거위도 살고 농부도 살고 농부도 살고 거위도 살고 농부도 살고 거위도 살고 거위도 살고 농부도 살고 거위도 살고 농부도 살고 농부도 살고 거위도 살고 살어 살어 살...

풀꽃 하늘소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무섬코 던지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 하늘소년

난 정말 참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난 그저 시킨대로 일했을 뿐인데 난 정말 내 할 일을 했던 것 뿐인데 난 그저 마지못해 했던 것 뿐인데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네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던진 놈도 맞는 놈도 누구인지 모른다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네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 이 없네) 일단...

땅따먹기 하늘소년

야야야야~ 이야야야~ 이야야야~(x2) 내 어릴적 놀던 골목어귀 친구들과 늘 하던 땅따먹기 작은 동네에 또 작은 골목 좁은 땅이 얼마나 갖고 싶었는지 온 몸에는 온통 흙투성이 온 신경은 모두 손가락에 너무 욕심부려 세 번 만에 못 돌아와 얼마나 아쉬워 했었는지 어느새 날 저물면 날 부르던 어머니의 애타는 소리 저녁 먹자 빨리 집에 들어와 그러면 쓱 지...

우리 집에 오시려면 하늘소년

우리 집에 오시려면 지하철을 타세요 장암행 7호선 사가정역 이랍니다 1번 출구 나와서 좌회전 한 번 해요 사거리에서 한 번 우회전 하면 됩니다 직진해서 오다가 까치공원 나오면 좌회전 하세요 첫 번째 골목에서 좌회전 하면은 오른편이 우리집 설명 복잡해 뵈도 어렵지는 않답니다 서울시 중랑구 면목3,8동 572-2 2층입니다 좌회전 세 번, 직진 한 번, ...

그때가 리썰 언더그라운드 (Lethal Underground)

Hectic 가끔은 빨리 가는 이 시간을 보면 그때가 그리워 뜨거운 눈물이 고여 고인 눈물이 내 뺨으로 흘러내리면 철부지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보여 영문을 모른체 시작한 담배와 어느 하루 TV속에 비친 어떤 한 Group Rap과 노래의 조화 우리들을 사로잡은 현란했던 춤 채널 마다 나오던 그들에게 때지 못한 눈 서너 명으로 모인 나의 친군 어느새

그때가 Lethal Underground

가끔은 빨리 가는 이 시간을 보면 그때가 그리워 뜨거운 눈물이 고여 고인 눈물이 내 뺨으로 흘러내리면 철부지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보여 영문을 모른체 시작한 담배와 어느 하루 TV속에 비친 어떤 한 Group Rap과 노래의 조화 우리들을 사로잡은 현란했던 춤 채널 마다 나오던 그들에게 때지 못한 눈 서너 명으로 모인 나의 친군 어느새 독서실을 나와 춤을 추던

미래의 그때 전효리

오늘이 생각보다 훨씬 특별하단 걸 알아버렸어 생일도 명절도 아니지만 그보다도 더 소중한 오늘이었어 시간이 그렇대 지나가면 돌릴 수가 없대 그리고 지나간 그 시간이 많이 아쉽대 아빠도 엄마도 내게 하는 말 "그때가 좋을 때다"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다 "그때가 좋을 때다" 아하 지금이 바로 그때라는 시간 언젠가 나도 어른이 되면 같은 마음이겠지 아아 소중하잖아

그때가 케이시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가 그리워져 리디아 (Lydia)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널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좋았던 시간은 바로 너와의 그날 그때 매일 만나도 우린 웃음 많았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져 자꾸만 그리워져 넌 정말 괜찮나 봐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널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널 기다렸던

그때가 그리워져 리디아(Lydia)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널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좋았던 시간은 바로 너와의 그날 그때 매일 만나도 우린 웃음 많았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져 자꾸만 그리워져 넌 정말 괜찮나 봐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널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널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 (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 (Kassy)/케이시 (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이미

그때가 좋았어 (도헌님 신청곡) 케이시 (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 (Kassy)⊙파란님 청곡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가 좋았어 이규라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이미 너도 다 알잖아 돌이킬 수 없이

그때? 주비스

니가 나를 아프게 했어도 나 그때가 좋았어 그때가 좋았어 그때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했어도 우리가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텐데 내가 아플때마다 제일 먼저 달려왔던 그런 니가 없어서 열이 내리지를 않는데 매일 매일 매일 정말 매일 매일 매일 너 떠난 그 곳에 매일 너의 눈물을 마시며 미안하단 그 말

그때가 좋았어.mp3 케이시(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 바이올렛트리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길을 걷다 누군가와 마주치고 아무 상관없다는 듯이 들려오는 네 소식에 웃어봐도 그 밤 흘린 눈물이 아직 마르지가 않아 너는 어때 널 기억하지 못할 그때가 올 것만 같아서 날 보며 웃어주던 널 한 번 더 보려 했던 거야 돌아가는 시간들 속에 너는 없다 몇 번이고 다짐하고 돌아서는 기억들 속에 웃고 있는

작업실 그때 Pebecco, Kameiro

나지막한 작은 테이블 위로 보이차 한잔 두잔 마시면서 너와 나의 삶을 이야기 하던 아무일도 없던 그날이 기억나 나지막한 작업실 창 위로 살랑거리던 나뭇잎 보면서 어디 선가 불어오는 바람 그게 전부였던 그날이 기억나 아무것도 아무것도 좋을 것도 없어 보이던 그때가 내맘에 오늘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좋을 것도 없어 보이던 그때가 내맘에 오늘도 그때가 너와 함께여서

그때가 주비스

니가 나를 아프게 했어도 나 그때가 좋았어 그때가 좋았어 그때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했어도 우리가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텐데 내가 아플때마다 제일 먼저 달려왔던 그런 니가 없어서 열이 내리지를 않는데 매일 매일 매일 정말 매일 매일 매일 너 떠난 그 곳에 매일 너의 눈물을 마시며 미안하단 그 말

그때가 ?

니가 나를 아프게 했어도 나 그때가 좋았어 그때가 좋았어 그때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했어도 우리가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텐데 내가 아플때마다 제일 먼저 달려왔던 그런 니가 없어서 열이 내리지를 않는데 매일 매일 매일 정말 매일 매일 매일 너 떠난 그 곳에 매일 너의 눈물을 마시며 미안하단 그 말

말야 현이와 신데렐라

친구란 말야 그런게 아냐 그정도 일로 다퉈선 안돼 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 둘이 서로가 주고 받는것 우리는 서로 좋아했지만 어딘가 몰래 벽이 있었어 아까워마라 그러면 안돼 받는 것보다 주는게 정말 사랑인 거야 바로 그거야 우리는 서로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정말 어려운거야 손해보는 것이 사랑이라면 그렇지만 말야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않는 그때가 되면 다시 만나자

그때가 좋았어 AIR RISE

때론 그때가 그리워져 깊은 상처와 아픔들 이 악물고 버틴 슬픈 그림자들 너와 함께한 시간들 그대 잠시 내 곁에 머물다 이제는 너무도 멀어져 아팠던 그리고 행복했던 순간조차 함께 믿어져가 그리고 점점 잊혀져가 지워져가 하지만 이제 깨달아 그때가 좋아졌단걸 너무나도 깊은 상처들과 아픔들로 인해 비롯된 그대와의 이별 내마음 한구석 텅빈 너무나

그때가 좋았어 에어라이즈(AirRise)

때론 그때가 그리워져 싶은 상처와 아픔들 이 악물고 버틴 슬픈 그림자들 너와 함께한 시간들 그대 잠시 내 곁에 머물다 이제는 너무도 멀어져 아팠던 그리고 행복했던 순간조차 함께 멀어져가 그리고 점점 잊혀져가 지워져가 하지만 이제 깨달아 그때가 좋아졌단걸 너무나도 깊은 상처들과 아픔들로 인해 비롯된 그대와의 이별후 내마음 한구석 텅빈 너무나큰

그때가 좋았어 에어라이즈

때론 그때가 그리워져 싶은 상처와 아픔들 이 악물고 버틴 슬픈 그림자들 너와 함께한 시간들 rap) 그대 잠시 내 곁에 머물다 이제는 너무도 멀어져 아팠던 그리고 행복했던 순간조차 함께 믿어져가 그리고 점점 잊혀져가 지워져가 하지만 이제 깨달아 그때가 좋아졌단걸 너무나도 깊은 상처들과 아픔들로 인해 비롯된 그대와의 이별후 내마음 한구석 텅빈

그때가 좋았어 에어라이즈(Air Rise)

때론 그때가 그리워져 깊은 상처와 아픔들 이 악물고 버틴 슬픈 그림자들 너와 함께한 시간들 그대 잠시 내 곁에 머물다 이제는 너무도 멀어져 아팠던 그리고 행복했던 순간조차 함께 멀어져가 그리고 점점 잊혀져가 지워져가 하지만 이제 깨달아 그때가 좋아졌단걸 너무나도 깊은 상처들과 아픔들로 인해 비롯된 그대와의 이별후 내마음 한구석 텅빈

그때가 좋았어(지아님청곡) 케이시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이미

sheep! RAMAH

도와줬던 나의 형 겁쟁이도 같이 놀라 바로 질러 sheep 늑대가 나타났다 질러 어릴 적 말하고 다녔다네 그 꼬마는 그때 무서워했던 양들이 내게 꿈에 찾아와 애교를 부렸지 내게 그래서 난 그때가 너무 그리워 목장에 늑대가 보였고 없는 늑대를 피하고 다닐 때 어릴 적 내 상상은 귀엽고 나는 자꾸 도망치기 바빠 안갯 속 눈동자는 날 자꾸 쳐다보기 바빠 너무나 선명한

Arasharamnye 우진현

Arasharamnye 마치 긴 시간의 터널을 거닐듯 꿈꾸는 듯 시공공간초월 넘은 그 시간에 신데렐라맨 왕자와 거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이어져 있어도 서로를 그리워 하는 마음도 이어져 있어도 우리의 손은 그때가 그때 뿐이고 우리의 숨은 그때가 그때 뿐이고 시간의 문은 오늘이 마지막이고

Arasharamnye (Inst.) 우진현

Arasharamnye 마치 긴 시간의 터널을 거닐듯 꿈꾸는 듯 시공공간초월 넘은 그 시간에 신데렐라맨 왕자와 거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이어져 있어도 서로를 그리워 하는 마음도 이어져 있어도 우리의 손은 그때가 그때 뿐이고 우리의 숨은 그때가 그때 뿐이고 시간의 문은 오늘이 마지막이고

그때 헤어지면 돼 김원식 & 이오늘 & 진원 & 천지원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도 되잖아요 네가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내가 너 없는 게 익숙해지면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 돼 너를 사랑하는 법도

그래 그래서 (The Beach) PD블루

그래서 전활 안받았어 네가 기분나빠할걸 알지만 그래서 일부러 그랬어 네가 돌아올까봐 강렬한 태양 투명한 파도 귓가에 들리는 새들의 노래 새하얀 캔버스 위에 떨어진 아크릴 물감처럼 니가 너무 선명해 달콤한 니 손을 잡았던 해변 새처럼 재잘대던 니 콧노래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건 없는데 세상은 낙원인데 내 맘은 허전해 그때는 몰랐는데(그때가

그래 그래서 (The Beach) PD 블루

I feel so 그래 그래서 전활 안받았어 네가 기분나빠할걸 알지만 그래서 일부러 그랬어 네가 돌아올까봐 강렬한 태양 투명한 파도 귓가에 들리는 새들의 노래 새하얀 캔버스 위에 떨어진 아크릴 물감처럼 니가 너무 선명해 달콤한 니 손을 잡았던 해변 새처럼 재잘대던 니 콧노래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건 없는데 세상은 낙원인데 내 맘은 허전해 그때는 몰랐는데 그때가

026. 케이시 (Kassy) - 그때가 좋았어.mp3 케이시 (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 AA¾O¾i AEAI½A (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이미

그때 그날에 박소연 (bora)

작사,작곡,편곡 박소연 기억하니 나와 함께 걷던 그 길 웃으며 얘기했던 그 길 너무 좋은데 서로 말은 하지 못하고 끙끙 앓던 일 누구보다 널 사랑한다 느낀 날 너와 내가 하나 된 그날에 요릴 배우며 하루하루 행복한 미소짓던 날 그때 그날에 돌아갈 수는 없지만 너무 그때가 생각나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어 지나가버린 추억속에 사랑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