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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weet* 피그말리온(Pygmalion),파랑망또,리니대디,임초롱

사랑할 거예요 그대만 내 곁에 있어준다면 행복한 날들만 생길 것 같아요 누구보다 더 아껴줄 거예요 my sweet 대답해줘요 그대도 이런 내 맘 같다면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나 봐 건조했던 내 맘에 촉촉이 눈이 내려 예쁘게 보이고 싶어 서툰 화장하는 나 이런 내 모습 나조차도 낯설기만 해 매일 조금씩 조금씩 그대와 한 걸음씩

My Sweet 피그말리온(Pygmalion),파랑망또,리니대디,임초롱

사랑할 거예요 그대만 내 곁에 있어준다면 행복한 날들만 생길 것 같아요 누구보다 더 아껴줄 거예요 my sweet 대답해줘요 그대도 이런 내 맘 같다면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나 봐 건조했던 내 맘에 촉촉이 눈이 내려 예쁘게 보이고 싶어 서툰 화장하는 나 이런 내 모습 나조차도 낯설기만 해 매일 조금씩 조금씩 그대와 한 걸음씩

My Sweet 피그말리온, 파랑망또, 리니대디, 임초롱

사랑할 거예요 그대만 내 곁에 있어 준다면 행복한 날들만 생길 것 같아요 누구보다 더 아껴줄 거예요 my sweet 대답해 줘요 그대도 이런 내 맘 같다면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나 봐 건조했던 내 맘에 촉촉히 눈이 내려 예쁘게 보이고 싶어 서툰 화장 하는 나 이런 내 모습 나조차도 낯설기만 해 매일 조금씩 조금씩 그대와

My Sweet 피그말리온 & 파랑망또

사랑할 거예요 그대만 내 곁에 있어준다면 행복한 날들만 생길 것 같아요 누구보다 더 아껴줄 거예요 my sweet 대답해줘요 그대도 이런 내 맘 같다면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나 봐 건조했던 내 맘에 촉촉이 눈이 내려 예쁘게 보이고 싶어 서툰 화장하는 나 이런 내 모습 나조차도 낯설기만 해 매일 조금씩 조금씩 그대와 한 걸음씩

Pygmalion 피그말리온(Pygmalion)

오~대! 한! 오~민! 국! 대~한 민! 국!! 오~오!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오~ (박지성) 오~오!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오~ (박주영) 오~오!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오~ (이근호) 오~오!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오~ (안정환) 오~오! 오! 오~오! 오! 오! 오!...

Pygmalion (피그말리온) 피그말리온(Pygmalion)

Pygmalion 난 너만 바라보죠 Pygmalion I need you will you wait for me 너 아니 내 맘속엔 니가 있다는걸 모를 거야 내 마음을 You don't know me 오, 그저 누군가 간절히 원한다면 그 어떤 것이라도 이뤄낼 수 있을거라 했죠 난 그걸 믿죠 Pygmalion 난 너만 바라보죠 Pygmalion

달에게 피그말리온(Pygmalion)/피그말리온(Pygmalion)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 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 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 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 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 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 양치하고 누워서 달에게 말을 걸어 외롭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줘 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 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 언제나 곁에 있어 줘 오늘처...

Pygmalion (피그말리온) (Inst.) 피그말리온(Pygmalion)

오~ (안정환) 피그말리온(Pygmalion) Pygmalion Lyrics 오~오!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오~ (이동국) 오~오!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오~ (염기훈) 오~오!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오~ (이승렬) 오~오!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PYGMALION)

어제는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안녕 안녕 ...

좋아한다고* 피그말리온(Pygmalion)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문득 널 찾아가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눈시울만 붉어져 눈을 맞추면 (눈을 마주치면) 입이 얼어붙고 (입술이 떨리고) 손을 내밀면 (손을 내밀면) 뒤돌아 한없이 걷는 너 참 오래 걸려서 이제야 느낄 수 있어 소중했던 너와의 모든 시간들 좋아한단 말이 (그 말이) 내게 줬던 맘이 (네 맘이) 바보처럼 나 그...

스르르* 피그말리온(Pygmalion)

혹시 넌 알고 있을까 음 역시 모든 게 달라진 걸까 사랑스러운 널 만나고서 많이 변했어 너와 어울리는 나로 노을이 말갛게 물든 하늘이 왜 이리 예쁘게 보이는 걸까 하루하루 길기만 했던 시간들이 조금씩 아쉬워지는 걸 눈부신 하루의 끝에 너와 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느끼며 누구보다 길었던 하룰 정리하고 포근한 너의 품에 안겨 쉬다가 스르르 잠이 와 ...

기쁨이 돼줄게 피그말리온 (PYGMALION)

노래가 돼줄게 힘들지 않은 척 이겨낼 때 기댈 곳 하나 없이 혼자 묵묵히 외로움 이겨낼 때 햇살이 돼줄게 아무도 널 찾지 않을 때 추운 겨울에 외롭지 않게 따뜻하게 너를 비춰줄게 누구 하나 알지도 않아 이내 참아왔던 눈물이 흐르다 큰 비가 쏟아져 내린다면 네 목소리가 들려오길 기쁨이 돼줄게 노래가 돼줄게 이 세상 가장 따뜻한 말만 내가 너를 위해...

좋아한다고 피그말리온 (PYGMALION)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문득 널 찾아가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눈시울만 붉어져 눈을 맞추면 (눈을 마주치면) 입이 얼어붙고 (입술이 떨리고) 손을 내밀면 (손을 내밀면) 뒤돌아 한없이 걷는 너 참 오래 걸려서 이제야 느낄 수 있어 소중했던 너와의 모든 시간들 좋아한단 말이 (그 말이) 내게 줬던 맘이 (네 맘이) 바보처럼 나 그...

어린 우리 (Piano The Q) 피그말리온(Pygmalion)

어느 날 밤에 너와 함께 했던 자전거 처음 만났던 분수대 옆에 앉아서 너와 나 사이 좋게 먹던 아이스크림 두근두근 너와 함께 한 순간들 그때 우린 어렸고 순수함이 있었어 약간의 떨림까지도 무서워하던 고양이 처음 만든 브라우니 바구니 속 작은 편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너와의 우연한 마주침을 기대했고 너의 연락 기다리는 내 모습을 들킬까 봐 네가 보고...

스르르 피그말리온 (PYGMALION)

혹시 넌 알고 있을까 음 역시 모든 게 달라진 걸까 사랑스러운 널 만나고서 많이 변했어 너와 어울리는 나로 노을이 말갛게 물든 하늘이 왜 이리 예쁘게 보이는 걸까 하루하루 길기만 했던 시간들이 조금씩 아쉬워지는 걸 눈부신 하루의 끝에 너와 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느끼며 누구보다 길었던 하룰 정리하고 포근한 너의 품에 안겨 쉬다가 스르르 잠이 와 ...

좋아한다고 피그말리온(Pygmalion)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문득 널 찾아가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눈시울만 붉어져 눈을 맞추면 (눈을 마주치면) 입이 얼어붙고 (입술이 떨리고) 손을 내밀면 (손을 내밀면) 뒤돌아 한없이 걷는 너 참 오래 걸려서 이제야 느낄 수 있어 소중했던 너와의 모든 시간들 좋아한단 말이 (그 말이) 내게 줬던 맘이 (네 맘이) 바보처럼 나 그...

달에게 피그말리온(PYGMALION)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 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 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 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 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 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 양치하고 누워서 달에게 말을 걸어 외롭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줘 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 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 언제나 곁에 있어 줘 오늘처...

늦은 밤, 우리 피그말리온 (PYGMALION)

늦은 밤 하늘을 수놓은 별들로 가득 차 지금 우리를 비춰 기분좋은 바람 조금 추워져 옆으로 오는 너 담요를 나눠 덮어 바람이 좋은 밤 너를 위한 노래와 나를 응원하는 별 사랑스런 눈 달콤한 입술 안아줘 늦은 밤, 우리 함께 할 우리 너의 손 어쩔 줄 모르던 깊은 어둠 속에 나를 구원해준 빛 사랑한단 말이 조금 진부해도 언제나 웃으며 내게 입을 ...

달에게 피그말리온 (PYGMALION)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 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 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 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 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 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 양치하고 누워서 달에게 말을 걸어 외롭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줘 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 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 언제나 곁에 있어 줘 오늘처...

피그말리온(Pygmalion)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 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 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 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 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 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 양치하고 누워서 달에게 말을 걸어 외롭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줘 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 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 언제나 곁에 있어 줘 오늘처...

Pygmalion YK

그대 모습을 그리며 기도해요 상상 속 장면이 현실이 되기를 나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나의 간절함을 느끼나요 나는 믿어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내겐 남은 거라곤 이거 하나 밖에 없으니 수없이 많은 밤을 좌절 속에 보내도 수많은 말들이 나를 짓밟으려고 해도 난 포기할 수 없죠 절대 포기 할 수 없죠 오늘밤도 소리치며 간절하게 바라죠 Can you hear my

Spotlight (feat. 홍석민, 타래) 리니대디

괜찮은 리듬 눈부신 spotlight 뜨거운 스테이지 쿵쾅거리는 심장 그 속에 내가 널 보게 된다 한 걸음씩 천천히 다가간다 널 보면 미칠 것 만 같아 날 끄는 매혹적인 눈빛 oh baby love 널 향한 사운드 널 향한 나의 키스 널 향한 나의 눈빛 내게 빠져 들것만 같아 널 위한 사운드 널 위한 나의 키스 널 위한 나의 눈빛 널 위한 나의...

Pygmalion Efreet (이프리트)

보여 단 한번 간절함 조차 없이 난 무엇을 원했다 했나 어릴 적 나 꾸었던 잊혀지지 않는 꿈 언젠가 이뤄질 그날만을 기다린다 *)넌 나를 비웃겠지 그건 꿈이라고 이룰 수는 없다고 난 상관하지 않아 네겐 없는 그것 나는 가졌으니 간절한 소망과 초라한 나 할 수 없을 거라 해도 항상 나 바라던 그날 위해 다시 간직하여 본다 이프리트(Efreet) Pygmalion

Pygmalion 이프리트

내 마음속 어둡고 깊은 곳에 버려진 꿈들이 보여단 한번 간절함 조차 없이 난 무엇을 원했다 했나 어릴 적 나 꾸었던 잊혀지지 않는 꿈언젠가 이뤄질 그날만을 기다린다 *)넌 나를 비웃겠지 그건 꿈이라고 이룰 수는 없다고난 상관하지 않아 네겐 없는 그것 나는 가졌으니 간절한 소망과 초라한 나 할 수 없을 거라 해도항상 나 바라던 그날 위해 다시 간직하...

pygmalion UVERworld

大切なことを考えているとき傍からみれば ボケっとしてるだけに見えるかも君を脅かして 飛んでったあの虫は寧ろ君を バケモノだと恐れたのかも相手の気持ちは分からない抱きしめもせずに分かるはず無い泣いてる間だけでも良いから抱きしめて欲しい それだけだったんじゃ無い泣いてる間だけでも良いから離さないであげて それで愛し方を知るから憧れた人が 自ら命を絶ったあの人になれたら 幸せだけだと疑いもしなかっ...

Pygmalion Effect 박화요비

아직 널 잊지 못하고 너는 내 안에 있어 널 안고 사는게 익숙해 사람들 나를 비웃고 사랑을 무시해도 난 후회가 없어 니가 돌아올까봐 꼭 돌아올꺼야 나는 사랑을 믿어 feel better meet you be in my heart 남들이 뭐라고 할 때도 I can not do for my forget heart 미치도록 널 기억해 우리가 걸었던 길에 너와 내가

늦은 밤, 우리 Pygmalion

늦은 밤 하늘을 수놓은 별들로 가득 차 지금 우리를 비춰 기분좋은 바람 조금 추워져 옆으로 오는 너 담요를 나눠 덮어 바람이 좋은 밤 너를 위한 노래와 나를 응원하는 별 사랑스런 눈 달콤한 입술 안아줘 늦은 밤, 우리 함께 할 우리 너의 손 어쩔 줄 모르던 깊은 어둠 속에 나를 구원해준 빛 사랑한단 말이 조금 진부해도 언제나 웃으며 내게 입을 ...

좋아한다고 피그말리온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문득 널 찾아가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눈시울만 붉어져 눈을 맞추면 (눈을 마주치면) 입이 얼어붙고 (입술이 떨리고) 손을 내밀면 (손을 내밀면) 뒤돌아 한없이 걷는 너 참 오래 걸려서 이제야 느낄 수 있어 소중했던 너와의 모든 시간들 좋아한단 말이 (그 말이) 내게 줬던 맘이 (네 맘이) 바보처럼 나 그...

기쁨이 돼줄게 피그말리온

?노래가 돼 줄게 힘들지 않은 척 이겨낼 때 기댈 곳 하나 없이 혼자 묵묵히 외로움 이겨낼 때 햇살이 돼 줄게 아무도 널 찾지 않을 때 추운 겨울에 외롭지 않게 따뜻하게 너를 비춰줄게 누구 하나 알지도 않아 이내 참아왔던 눈물이 흐르다 큰 비가 쏟아져 내릴때면 네 목소리가 들려오길 기쁨이 돼 줄게 노래가 돼 줄게 이 세상 가장 따뜻한 말만 내가 너를 ...

그래서 좋아 피그말리온

봄이 오려나봐요 그대가 다가오네요 살며시 살며시 살며시 봄이 내게 오나 봐요 그녀 앞에다가 서면 난 그저 웃고 말았죠 예에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그래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웃어서 좋아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 그래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너라서 좋아 두근 두근 떨려요 그대와 가까워지죠 조금씩 ...

달에게 피그말리온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 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 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 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 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 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 양치하고 누워서 달에게 말을 걸어 외롭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줘 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 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 언제나 곁에 있어 줘 오늘처...

스르르 피그말리온

혹시 넌 알고 있을까 음 역시 모든 게 달라진 걸까 사랑스러운 널 만나고서 많이 변했어 너와 어울리는 나로 노을이 말갛게 물든 하늘이 왜 이리 예쁘게 보이는 걸까 하루하루 길기만 했던 시간들이 조금씩 아쉬워지는 걸 눈부신 하루의 끝에 너와 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느끼며 누구보다 길었던 하룰 정리하고 포근한 너의 품에 안겨 쉬다가 스르르 잠이 와 달빛...

늦은 밤, 우리 피그말리온

늦은 밤 하늘을 수놓은 별들로 가득 차 지금 우리를 비춰 기분좋은 바람 조금 추워져 옆으로 오는 너 담요를 나눠 덮어 바람이 좋은 밤 너를 위한 노래와 나를 응원하는 별 사랑스런 눈 달콤한 입술 안아줘 늦은 밤, 우리 함께 할 우리 너의 손 어쩔 줄 모르던 깊은 어둠 속에 나를 구원해준 빛 사랑한단 말이 조금 진부해도 언제나 웃으며 내게 입을 ...

자장가 (With 그리다) 피그말리온

?까만 새벽 소곤히 불러 줄 노래 들릴 듯 말 듯 작은 목소리 널 위한 자장가 칭얼대는 너 잠들지 못하는 이 밤 거짓말처럼 잠에 들도록 하얀 구름의 자장 노래 잘 자요 그대 수줍어서 더 크게 부르진 못하지만 푸른 별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순 있죠 캄캄한 밤에 아가 양도 동산에 새들도 꿈을 꾸죠 달빛은 우릴 비추곤 자장 자장 잠이 들죠 숨 죽여 웃는 너...

그래서 좋아 (Album Ver.) 피그말리온

봄이 오려나봐요 그대가 다가오네요 살며시 살며시 살며시 봄이 내게 오나 봐요 그녀 앞에다가 서면 난 그저 웃고 말았죠 예에~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그래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웃어서 좋아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 그래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너라서 좋아 두근 두근 떨려요 그대와 가까워지죠 조금씩...

스르르??? 피그말리온?

혹시 넌 알고 있을까 음 역시 모든 게 달라진 걸까 사랑스러운 널 만나고서 많이 변했어 너와 어울리는 나로 노을이 말갛게 물든 하늘이 왜 이리 예쁘게 보이는 걸까 하루하루 길기만 했던 시간들이 조금씩 아쉬워지는 걸 눈부신 하루의 끝에 너와 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느끼며 누구보다 길었던 하룰 정리하고 포근한 너의 품에 안겨 쉬다가 스르르 잠이 와 달빛...

함께 여서~그래서 좋아 피그말리온

봄이 오려나봐요 그대가 다가오네요 살며시 살며시 살며시 봄이 내게 오나 봐요 그녀 앞에다가 서면 난 그저 웃고 말았죠 예에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그래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웃어서 좋아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 그래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너라서 좋아 두근 두근 떨려요 그대와 가까워지죠 조금씩 ...

자장가 (Album Ver.) 피그말리온

까만 새벽 소곤히 불러 줄 노래 들릴 듯 말 듯 작은 목소리 널 위한 자장가 칭얼대는 너 잠들지 못하는 이 밤 거짓말처럼 잠에 들도록 하얀 구름의 자장노래 잘 자요 그대 수줍어서 더 크게 부르진 못하지만 푸른 별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순 있죠 캄캄한 밤에 아가 양도 동산에 새들도 꿈을 꾸죠 달빛은 우릴 비추곤 자장자장 잠이 들죠 숨죽여 웃는 너의...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어제는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안녕 안녕 ...

어린 우리 (Piano The Q) 피그말리온

어느 날 밤에너와 함께 했던 자전거처음 만났던 분수대 옆에 앉아서 너와 나 사이 좋게 먹던아이스크림 두근 두근너와 함께 한 순간들그 때 우린 어렸고순수함이 있었어약간의 떨림까지도무서워 하던 고양이처음 만든 브라우니바구니 속 작은 편지집에 돌아오는 길에너와의 우연한마주침을 기대했고너의 연락 기다리는내 모습을 들킬까 봐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서툴게나는 핑...

달에게 (Guitar Ver.) 피그말리온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양치하고 누워서달에게 말을 걸어외롭고 지친 마음을위로해 줘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언제나 곁에 있어 줘오늘처럼너만 알고 있는 비밀들깊어 져만...

늦은 밤, 우리 (Album Ver.) 피그말리온

늦은 밤 하늘을 수놓은별들로 가득 차 지금 우리를 비춰기분좋은 바람 조금 추워져옆으로 오는 너 담요를 나눠 덮어바람이 좋은 밤 너를 위한 노래와나를 응원하는 별 사랑스런 눈달콤한 입술 안아줘늦은 밤 우리 함께 할 우리너의 손 어쩔 줄 모르던깊은 어둠 속에 나를 구원해준 빛사랑한단 말이 조금 진부해도언제나 웃으며 내게 입을 맞추는바람이 좋은 밤 너를 위...

Pygmalion Effect 화요비

아직 널 잊지 못하고 너는 내 안에 있어 널 안고서 운게 익숙해 사람들 나를 비웃고 사랑을 무시해도 난 후회가 없어 니가 돌아올까봐 곧 돌아올꺼야 난 항상 사랑을 믿어 남들이 뭐라고 한대도 미치도록 널 기억해 우리가 걸었던 길에 너와 내가 숨쉬고 이별을 말했던 너의 뒷모습까지 난 절대 못잊어 너는 돌아올꺼야 남들이 뭐라고 한대도 미치도록 널 기억...

피그말리온 효과 리치

행복해 보였던 너와의 사랑이(사랑이) 어디서 어떻게 엉켜버린건지 그림 속에 우릴 찾으려해도 종이 위엔 하얀 백지 뿐인걸 가슴 안에 묻어야만 하는지... (마지막 니 모습 시간이 지나도)내 심장은 너를 찾는데..you know... (행복한 미래만 그리던 나였어) With you only with you Forever & nver 사랑이 끝나질 않기를...

난 오빠 같은 사람이 좋더라 파랑망또

몰랐었어 내가 이렇게 애교 많은 사람일 줄 은 이제 알았어 정말 예전엔 전혀 상상도 못 했던 일이야 나보다 어린 남자 동생들만 만나봤는데 오빠는 처음이라 많이 떨려 어색해 듬직해 자상해 완벽해 완전 내 이상형 난 오빠 같은 사람이 좋더라 더더더 예쁜 모습 보여 주고 싶어 수줍게 예쁘게 새침하게 이런 내 맘 알아줘 oh 더더더 멋진 모습 보여 주...

사랑얘기 파랑망또

솔직하지 못 했던 이야기가 어느새 내 손을 잡죠 하고 싶었던 말들이 참 많은데 조심스레 다가가요 오늘따라 더 멋져 보이네요 어제와 같은 그대인데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는 내가 참 바보 같죠 항상 궁금했었다고 니가 보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다 말하고 싶은데 괜히 엉뚱한 말만 하네요 그댄 모르죠 이렇게 떨리는 맘을 이제는 사랑얘기 우리의 알콩...

미생 파랑망또

?오늘 하루는 정말 길었어 그 어떤 말장난도 재미없어 오늘은 그냥 쉬고 싶어 제일 좋아하는 옷을 입고서 오늘 하루를 시작해 어떤 일이 생길까 걱정 반 설렘 반 두근두근 생각보다 일이 많아진 오후 급한 맘에 더 꼬여가고 허둥지둥 헤매다 그만 힘이 풀려버렸지만 힘들어 짜증 내는 것보다 툭 털어버리는 네가 참 좋아 그래 그렇게 다시 시작해 그래 해보는 거야...

아이의 꿈 파랑망또

나도 빨리 어른이 되어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 꿈에 그려왔던 결혼을 하고파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참 달라 엄마에게 이런 말하면 어린애가 벌써 못 할 말이 없대 아빠를 보고도 그런 말이 하냬 엄마 내 소중한 환상들을 깨지 말아주세요 난 매일 꿈을 꾸죠 멋진 왕자님과 함께 사는 꿈 멋진 왕자님과 함께 사는 꿈 나도 빨리 엄마가 되어 귀여운 ...

닿을 듯 말 듯 (Duet With. 천석만) 파랑망또

?저기 그대가 걸어오네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함께 걷고 싶고 놀러 가고 싶고 재밌는 영화도 보고 싶은데 아직 그녀는 내 맘 모르죠 사실 나 혼자 좋아해요 자꾸 생각나고 함께 있고 싶고 맛있는 데이트하고 싶은데 니 맘 보일 듯 말 듯 자꾸 궁금하게 해 내 맘 닿을 듯 말 듯 너를 갖고 싶게 해 조심스럽게 용기 내볼래 자꾸자꾸 생각나 너무 떨려와 그댈 ...

닿을 듯 말 듯 (Duet With 천석만) 파랑망또

저기 그대가 걸어오네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함께 걷고 싶고 놀러 가고 싶고 재밌는 영화도 보고 싶은데 아직 그녀는 내 맘 모르죠 사실 나 혼자 좋아해요 자꾸 생각나고 함께 있고 싶고 맛있는 데이트하고 싶은데 니 맘 보일 듯 말 듯 자꾸 궁금하게 해 내 맘 닿을 듯 말 듯 너를 갖고 싶게 해 조심스럽게 용기 내볼래 자꾸자꾸 생각나 너무 떨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