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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파는 아이 풀스타

혼을 파는 아이 가르쳐 주지 않아 달콤함으로 만족해 나중이야 뭐가 되든 이 순간이 좋은 거지 빠져드는 너로 인해 예~ 내자신의 힘을 느껴 언젠가 후회하겠지 그땐 이미 늦겠지만 나중이야 뭐가 되든 이 순간에 만족해봐 빠져드는 너희들을 예~ 무참하게 짓밟겠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일 니가 판 무덤에서

세상! 나? 풀스타

세상! 나? 그래 세상이 날 버렸을 때 너만이 나를 감싸주곤 했지 그래 사랑이 날 버렸을 때 너만이 나를 이해 해줬지만 너는 달라져있고 나 또한 변해 버렸지 이제 내가 아는 모든 것들을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아 모두 다 그래 세상이 변한다는 걸 나만이 아는 것은 아니겠지 그래 사랑이 변한다는 걸 나만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 달라져있고 나 또...

바보별들 풀스타

바보별들 밤하늘에 할 일 없는 별들이 모여 서로 다투고 있어 밤하늘을 지배하려고 너도나도 소리 높여 외치고 있어 해가 뜨고 아침이 오면 숨어 버릴 것을 별들은 밤하늘이 영원하다고 믿고 있지 바보 별들 밤하늘에 놀고먹는 별들이 모여 서로 자랑하고 있어 자기가 제일 밝다고 너도나도 소리 높여 외치고 있어 해가 뜨고 아침이 오면 숨어 버릴 것을 별들은...

널 보고 싶어 풀스타

널 보고 싶어 난 가고싶고 난 쉬고싶고 난 찾고싶고 난 듣고싶어 날 기다리고 날 생각하고 날 아껴주는 널 보고싶어 하지만 난 그럴 수 없잖아 여기는 깜깜한 곳이야 끝없이 걸어 가야해 이제는 포기 할거야 그러나 니가 있으니 난 널 향해 손을 내밀 거야 니 손을 잡고 깜깜한 이곳에서 빠져나갈 거야~

호떡 풀스타

호떡 언제나 난 달려왔어 누구보다 힘들었지 근데 이게 무슨 일이냐 아직까지 난 처음인걸 문밖에 외치는 소리에 깨어났어 방에서 그만 뒹굴고 나가버리래 아~ 정신없이 난 취해 버렸어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근데 웬걸 난 바보 같아 보이는 게 정말 하나 없어 문밖에 외치는 소리에 깨어났어 방에서 그만 뒹굴고 나가버리래 아~ 이제는 집에서도 구박이구나 ...

강아지 풀스타

강아지 아직도 난 말못하고 짖고있지 그래도 난 사람처럼 욕 안 하지 사람이 무서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사람이 불쌍해 많이 아는 것도 문제야 강아지! 강아지! 아직도 난 말못하고 맞고 있지 그래도 난 사람처럼 안 때리지 사람이 무서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사람이 불쌍해 많이 아는 것도 문제야 강아지! 강아지! 이 세상 같이 살...

H.O.T dog 풀스타

H.O.T dog 니가 잘났다고 떠들어봤자 너의 머리가 비었다는 자랑일 뿐야 이젠 금붕어같은 너의 모습을 보면 나는 뻔뻔한 그얼굴에 침밷고 싶어 그렇게 살려고 하지마 이젠 모두 알만큼은 알아 너에게 뭐가 소중한지 아직 모르니? 야 너도이젠 생각을 바꿔 우리와 함께 같이가봐 아니면은 내앞에서 설치지 말고 사라져줘 그렇게 살아가면 뭐가좋은지 너는...

오늘 풀스타

오늘 오늘 아침이 그렇게도 밝았던걸 왜 난 몰랐을까? 너만을 배웠던걸... 나는 너와 오늘을 함께 할거야 난 행복해 내 곁엔 니가 있어 이젠 괜찮아 모든 걸 가져가도 돼 하지만 오늘만큼은 함께 있어 줘 더 이상 지친 나를 그냥 두지마 이젠 나에게는 아무 것도 있지 않아 모든 건 필요 없지만 너만은 남아 줘 난 내 맘을 너에게 고백 할거야 오...

매국가 꽝꽝나무(BangBang Tree)

선한 백성이 나라를 지켜 애국이라 하고 천한 백성이 나라를 파는 것을 매국이라 하느니 매국의 노래 가득채운 천하를 떠돈지 백여년 이 땅을 가득 채우고 있는 부끄러운 현실들 반상의 구분 없어지고 도덕이 없어진 이곳에 재물이 많고 적음으로 상하를 나누고 있구나 내 미천한 영혼이 영원하리 이나라 강산 다뒤져서라도 겨레 혼을 일깨워 내리라 타오를 이

매국가 꽝꽝나무

선한 백성이 나라를 지켜 애국이라 하고 천한 백성이 나라를 파는 것을 매국이라 하느니 매국의 노래 가득 채운 천하를 떠돈지 백여년 이 땅을 가득 채우고 있는 부끄러운 현실들 반상의 구분 없어지고 도덕이 없어진 이곳에 재물이 많고 적음으로 상하를 나누고 있구나 내 미천한 영혼이 영원하리 이 나라 강산 다뒤져서라도 겨레 혼을 일깨워 내리라 타오를 이 한민족의 혼을

역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이대헌

뜨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한여름의 털장갑 장수 한겨울의 수영복 장수 백화점에서 쌀을 사는 사람 시장에서 구두 사는 사람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 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13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노브레인

하교길 걸어가는 아이 지하철 무거운 어깨의 샐러리맨 꽉막힌 대로의 기사아저씨 모두들 얼굴에 짜증이 가득하구나 잠깐만 하늘 한번만 볼까 그리고 활짝 한번 웃어나 볼까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세상 모든게 달라보이는데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세상 모든게 달라보이는데 거리엔 물건 파는 누나 철가방 매고 달리는 오토바이 아기를 업고 있는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하늘색꿈님 신청곡)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아이 아이 아이 김상희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여라 아야야 마음을 바치겠노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

두바퀴로가는 자동차 김 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깍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이정열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참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cd2-05] 두바퀴로가는 자동차 김광석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시퍼렇게 멍이 든 태양 시뻘겋게 물이 든 달빛 한겨울에 수영복 장수 한여름에 털장갑 장수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깍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 가는 아이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위일청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머리위로 오늘도 에드밸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깍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머리위로 오늘도 에드밸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역) 채환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 위로 오늘도 에드벨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 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 가는 아이 비 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 위로 오늘도 에드벨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 위로 오늘도 에드벨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 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 위로 오늘도 에드벨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두바퀴로가는자동차 김광석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 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 쉰다 시퍼렇게 멍이 달은 태양 시뻘겋게 물이 들은 달빛 한겨울에 수영복 장수 한여름에 털 장갑 장수 복잡하고 아리 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 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숨을 내 쉰다 남자처럼 머리 깍은 여자 여자처럼 먼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7 두바퀴로가는자동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벨런 떠 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 깍은 여자 여자처럼 먼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두바퀴로가는자동차7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벨런 떠 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 깍은 여자 여자처럼 먼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7 두바퀴로가는자종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벨런 떠 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 깍은 여자 여자처럼 먼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위일청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 위일청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머리위로 오늘도 에드밸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깍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머리위로 오늘도 에드밸룬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어쩌면 안재욱/소냐

그대를 처음 보았을 때 심장이 멈추었어요 아직도 내 가슴이 아파 그댈 보고있는 이 순간도 놀리지마요 거짓말 날 봐요 난 아닐 꺼야 나처럼 붉은 치마 입고서 사랑 파는 여잔 아닐 꺼야 그 무엇도 상관없어 아이 같은 그대 눈빛 내 눈을 봐 날 믿어요 잠시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해요 우리 처음 만난 그 순간 어쩌면 너와 나 상처될지 몰라 많이 아파할 꺼야 하지만

망자의 혼을 위하여 진도 씻김굿, 초가망석

3) 망자의 혼을 위하여 7. 진도씻김굿 진도에서 전승되고 있는 씻김굿은 망자가 이승에서 풀지 못하고 맺혀있는 한을 풀어 주어 극락왕생 하도록 기원하는 굿이다. 진도씻김굿의 종류는 굿하는 시기와 죽음의 내용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어쩌면 엄기준

다니엘)그대를 처음 보았을 때 심장이 멈추었어요 아직까지 가슴이 아파 그댈 보고있는 이순간도 글로리아)놀리지마요 거짓말 날 봐요 난 아닐거야 나처럼 붉은 치마 입고서 사랑 파는 여잔 아닐거야 다니엘)그 무엇도 상관없어 글로리아) 아이 같은 그대 눈빛 다니엘)내눈을 바라봐/글로리아)난 duet)믿어요 다니엘) 잠시 기적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노브레인 (NoBrain)

우 우우 우우 우우 우 우우 우우 우우 하교길 걸어가는 아이 지하철 무거운 어깨의 샐러리맨 우우 꽉 막힌 대로의 기사 아저씨 모두들 얼굴에 짜증이 가득하구나 잠깐만 하늘 한 번만 볼까 Oh Yeah 그리고 활짝 한 번 웃어나 볼까 Oh Yeah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세상 모든 게 달라 보이는데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세상 모든 게 달라 보이는데 오 오오 오오

Indica PARFUMDEWALKER

익숙해진 건지 좀 더 원해 Drive farther man 내가 원하는 건 떨, 빨리 넘겨 나도 빨거니까 Puff puff pass 다 필요없어 wanna be a stoner Life feels lonely 차피 난 loner 사기치는 것도 아닌데 넌 뭘 망설이고 있어 빨아 한 모금 높아지고 싶어 나 오늘 망가지고 싶어 나의 모든 거를 바칠 각오 심지어 혼을

대한독립만세 이형기

누가 그러더라구요 태극기를 흔들던 나의 두 팔이 일본도에 잘려나갔다고 슬퍼마요 난 알아요 바로 그 때에 두 날개가 나에게 생겼다는 걸 하늘 높이 날아서 볼 수 있었죠 삼천리 퍼지는 태극기의 물결 새 하얀 흰 구름도 따라 펄럭였죠 이 나라를 아름답게 수 놓은 것처럼 어른 아이 모두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을 온천하에 당당히 말했죠 총과

세이랑밭 삼전도 권윤경

하늘이 열리고 찬바람이 몰아치던 날 영롱이 빛나던 동방의 문화가 얼을 토했네 혼을 토했네 (얼을 토했네 혼을 토했네) 산성에서 탄천에서 아우성치던 오랑캐에 무릎 꿇던 그 그대들 얼을 토했네 혼을 토했네 (얼을 토했네 혼을 토했네) 아 너는 아는가 세이랑밭 삼전도를 아 정녕 아는가 세이랑밭 삼전도야 산성에서 탄천에서 아우성치던 오랑캐에 무릎 꿇던

Rap cup Final (feat. 아웃사이더) BLASTA

시대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혼을 쫓는다. 굶주림으로 한 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 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꽃 파는 처녀 Verandah Project

바람도 없던 따뜻한 날 그리 익숙지도 않은 길을 걷다 흰 꽃잎 활짝 피운 프리지아 놓인 골목 닫혀 있던 문을 두드렸네 그대는 열린 문 틈으로 나를 바라보며 누구냐고 묻네 '저, 여기 어두워도 잘 자라는 꽃 없나요 ? ' 날 부른 건 그대 였을까 조용하게 웃던 그대여 아무도 없던 어느 휴일에 조용히 지나치던 그 거리 꽃집을 지나 눈을 못 떼고 당신...

꽃 파는 백설희 백설희

1.장미꽃이 곱다해도 내 가슴속에 내 순정 꽃이 피는 첫사랑만 못합니다 이 꽃을 사가세요 잊지말고 사세요 나는야 열일곱 살 부끄러운 아가씨. 2.빌딩와가 높다해도 내 마음속에 내 절개 쏟아보는 굳은 절만 못합니다 이 꽃을 사가세요 정다웁게 사세요 나는야 명동거리 꿈을 꾸는 아가씨. 3.가로등이 밝다해도 내 사랑속에 내 낭군 웃어주는 님 얼굴만 못...

꽃을 파는 여자 젝시

꽃 하나 사실래요 잘 어울리시네요 테이블 사이로 술잔 사이로 yeah 삶의 지친 그녀와 꼭 닮은 아픈 꽃을 꽃을 파는 여자 yeah 자정이 넘은 시간 북적이는 술집 안으로 한 여자가 꽃 사라며 들어오지만 아무도 대답이 없네 그저 네? 네?

꿈을 파는 소년 김연은(Kim Yon Eun)

동그랗게 그려보는 하늘엔 하얀 구름 둥실 흘러가고 있는데 길모퉁이 돌아서다 마주친 예쁜 꽃이 내게 미소 짓고 있어요 거리를 오가는 분주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득담은 꿈이 있다 소리치지만 햇님은 서산에 기울어 가네 냉정하게 멈춰버린 가슴에 노래라도 한번 들려주고 싶은데

꽃 파는 처녀 베란다 프로젝트(Verandah Project)

바람도 없던 따뜻한 날 그 익숙치도 않은 길을 걷다 흰 꽃잎 활짝 피운 프리지아 놓인 골목 닫혀있던 문을 두드렸네 그대는 열린 문 틈으로 나를 바라보며 누구냐고 묻네 저 여기 어두워도 잘 자라는 꽃 없나요 날 부른건 그대였을까 조용하게 웃던 그대여 아무도 없던 어느 휴일에 조용히 지나치던 그 거리 꽃집을 지나 눈을 못 떼고 당신을 찾아도 시간은 흘...

꽃을 파는 여자 젝시 (XXXY)

꽃 하나 사실래요 잘 어울리시네요 테이블 사이로 술잔 사이로 yeah 삶의 지친 그녀와 꼭 닮은 아픈 꽃을 꽃을 파는 여자 yeah 자정이 넘은 시간 북적이는 술집 안으로 한 여자가 꽃 사라며 들어오지만 아무도 대답이 없네 그저 네? 네?

열쇠를 파는 사나이 박형준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잠근채 외롭네 가랑비가 열어주려나 비바람이 열어주려나 아직도 그 마음을 잠근채있네 뜨거웠던 사랑의 그 옛날은 싸늘히 식고 그 옛날을 열어준 금빛의 태양을 갖지못했네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잠긴채있네 뜨거웠던 사랑의 그 옛날은 싸늘히 식고 그 옛날을 열어준 금빛의 태양을 갖지못했네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꿈을 파는 소년 김연은

동그랗게 그려보는 하늘엔하얀 구름 둥실흘러가고 있는데길모퉁이 돌아서다 마주친예쁜 꽃이 내게 미소 짓고 있어요거리를 오가는분주한 사람들에게행복을 가득 담은꿈이 있다 소리치지만햇님은 서산에 기울어 가네냉정하게 멈춰 버린 가슴에노래라도 한 번 들려 주고 싶은데거리를 오가는분주한 사람들에게행복을 가득 담은꿈이 있다 소리치지만햇님은 서산에 기울어 가네냉정하게 ...

독을 차고 삼청교육대

내 가슴에 찬지 오랜 독 해한 일 없는 새로 뽑은 독 나 독을 차고 힘차게 가리라 내 외로운 혼을 건지기 위해 나 독을 차고 힘차게 가리라 내 외로운 혼을 건지기 위해 아 원망 없는 하루가 있었나 산채 짐승의 밥이 되는가 나 독을 차고 힘차게 가리라 내 외로운 혼을 건지기 위해 나 독을 차고 힘차게 가리라 내 외로운 혼을 건지기 위해 나 독을 차고 힘차게 가리라

아이 아이 아이스크림 박상문 뮤직웍스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 달콤해 시원 달콤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 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급히먹으면 머리 아파요. 살살 녹여먹을래요.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 달콤해 시원 달콤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 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급...

아이 아이 아이스크림 박상문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달콤해 시원 달콤 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먹으면 머리 아파요 살살 녹여 먹을래요

아이 가비퀸즈

[가비퀸즈(Gavy Queens) - 아이]..결비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넌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