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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섬 OST삽입) 푸펑충

봄날은 간다 비내리고 축축한 날엔 술한잔 마시고 싶어 소주병을 기울이면 살아온 날들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 어떻게 살아왔나 난, 시간은 잘도 흘러가네 어떻게 살아갈까 내 젊은 청춘,세상은 마냥 더럽기만 한데..

꿈꾸는 자여... 푸펑충

우린 그렇게 또널 보내야 했기에, 내리쬐던 그 청춘의 한낮은 저물어 가네 보아라 너의 머릴 겨눈 적의 총군 빛나고 두고온 어머님의 한숨 밤하늘을 맴돌아 간다 꿈꾸는 꿈꾸는 자여,이젠 돌아올수 없는 길로 넌 그렇게 떠나려하나 꿈꾸는 꿈꾸는 자여,너의 그 고왔던 사랑도 여기 남겨놓고 떠나가려 하는가.

분노의 강철주먹 푸펑충

느낄수나 있나 열라멋진 나의 분노의 강철주먹 사랑도 명예도 모두 소주한잔에 날려버리는 거야 모두가 날 보고 바보같다고 비실비실 웃어대고 있지만 그러다가 똥물파에게 당하면 눈물속에 후회하게 될거야 기억해 분노의 강철주먹을 쌩양아 맴매는 내게 맡겨줘 세상은 너무나 위험하고 더러워 그래도 쓰레기가 되어선 안되 박카스 한병먹고 다시 바람을 타고서 간다

물박쥐 푸펑충

그러던 어느날 그앞에 나타나 날개를 꺾은 이상한 아저씨, 오늘도 이땅의 수많은 물박쥔 그렇게 사라져만 간다.... 오레 오오 오레 오오 오레 오오 오레 오오

봄날은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들던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O.S.T) 김윤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건 그건 아마 사랑도 피고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랑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것 같은 아련히 마음아픈 추억 같은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간다 (from 봄날은 간다) 김윤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O.S.T) 김윤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건 그건 아마 사랑도 피고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랑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것 같은 아련히 마음아픈 추억 같은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간다 장사익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김윤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한영애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새들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봄날은 간다 한영애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1.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2.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이동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봄날은 간다 조용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억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서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나훈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웃고 꽃이지면 같이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웃고 별이지면 서로울던 실없는 그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도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봄날은 간다 김윤아(자우림)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영화 '봄날은 간다' 中에서 (Bonus Track)

봄날은 간다 작사 김윤아 작곡 Matsutoya Yumi 노래 김윤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봄날은 간다 작사 손로원 작곡 박시춘 노래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봄날은 간다 강민주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심수봉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옷도 노래 취미도 노래 나는야 개나리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봄날은 간다 이미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웃고 꽃이지면 같이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웃고 별이지면 서로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이미자, 하춘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영화 '봄날은 간다' 中에서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CAN(배기성)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며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봄날은 간다 박수경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하늘을품은죄(세이클럽

봄날은 간다 파인애플(PineApple)

잔인한 시간을 떠나보내고 이젠 익숙해진 아픔조차도 버리고 지우고 떠나보내고 도려낸 마지막 사랑인데 어떻게 사랑이 변할수 있니 어떻게 사랑이 쉽게 변하니 이렇게 태워도 잡을수 없는 바보같은 시간만 흘러가는 사랑 힘겨운 이별을 잊지못하고 이젠 희미해진 기억조차도 버리고 지우고 떠나보내고 도려낸 마지막 사랑인데 어떻게 사랑이 변할수 있니 어떻게 사랑이...

봄날은 간다 금과은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김부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금사향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문주란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말로 (Malo)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새들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봄날은 간다 한영애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말로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새들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봄날은 간다 Malo

봄날은 간다...Malo(정말로)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봄날은 간다 김도향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 웃고 별이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이난영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2. 열아홉 시절은 황혼 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앙가슴 두다리며 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 길에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김양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봄날은 간다 윤석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스웨터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봄날은 간다 양희정

1.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2.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신작로 길에 별이 뜨면 같이 웃고 별이 지면 같이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배호

1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는도 안가슴 두라리면 청노새 짤랑데는 역마차길은 별이 뜨면 같이 웃고 별이 지면 따라울던 알뜰한 그 맹세 봄날은 간다 2.새파란 풀잎은 물에 뜨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데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같이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 던 철 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자우림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장민호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진미령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찰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