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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아쉬움은 기나긴 세월속에 묻어둔체...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맘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지 몰라도 ...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

마지막 그 아쉬운은 기나긴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푸른하늘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박상민)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 푸른하늘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푸른하늘 앨범 : best2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건 슬퍼했던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오~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사...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 날이 언제인진 몰...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이렇게 헤어짐은 다음 만남을 ...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 푸른하늘 푸른하늘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박상민)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대여,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오늘의 끝곡,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입니다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별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대여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젠인지 몰라도 ...

보고싶은 여인 정선교

보고싶은 그 얼 굴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묻어둔 옛모습 얼마나 변했을까나 이별이 아쉬워서 흐느끼던 여인아 다시한번 보고싶다 만나고싶다 돌아올 그날까지 나는나는 기다릴 거야 내인생에 마지막 여인 보고싶은 그 얼 굴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묻어둔 옛모습 얼마나 변했을까나 이별이 아쉬워서 흐느끼던 여인아 다시한번 보고싶다

마지막 그 아쉬움은...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 날이 언제인진 몰...

마지막 그 아쉬움은...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 날이 언제인진 몰...

이별많은 세상에서 푸른하늘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에서도 아무런 느낌을 받을 수 없어~ 이제는 담담한 마음을 보이면서 돌아서야 하는지~ 이별이 너무도 잦은 이세상속을 살아가기에 익숙해진 걸까~ 아픔의 눈물도 이제 필요치 않아 작은 기억으로 남을뿐이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서로 느끼면서도 억지스레 감추려 하는건 남아있는 마지막 하나 자존심일 뿐일까

이별많은 세상에서 푸른하늘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에서도 아무런 느낌을 받을 수 없어~ 이제는 담담한 마음을 보이면서 돌아서야 하는지~ 이별이 너무도 잦은 이세상속을 살아가기에 익숙해진 걸까~ 아픔의 눈물도 이제 필요치 않아 작은 기억으로 남을뿐이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서로 느끼면서도 억지스레 감추려 하는건 남아있는 마지막 하나 자존심일 뿐일까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 듯 웃는건 약해보이는 내 모습이 싫어서일까~~ 이젠~ 잊을만도 한데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 듯 웃는건 약해보이는 내 모습이 싫어서일까~~ 이젠~ 잊을만도 한데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그대 다시 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듯 웃는건 약해 보이는 내 모습이 싫어서일까 이젠 잊을만도 한데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 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 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그대 다시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하늘 보면

그날이 올때까지 푸른하늘

, 나의 작은 꿈이던 너의 그 고운 미소를 눈을 감으면 나와 가까운 곳에서 손짓하고 있는 것 같아 이제는 익숙할 수 있을 텐데 난 왜 이리도 힘겨운 걸까 때때로 생각나는 너의 그 말 "서로에게 길들여진 사람이 되고 싶어" 눈물보다 진한 붉은 사랑을 주고파 내가 좋아하던 별들이 모두 떨어지는 날까지 나의 소중했던 기억 마음 깊숙히 담고파 마지막

판도라의상자 푸른하늘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 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너를 바라본 후 마지막 너이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말 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너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싶은 마음에 조금더 먼저간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하나가 되는 길을,,, 너있는 곳에 아주가깝게 내게 남겨진 생 포기하고

그날이 올때까지 푸른하늘

꿈이던 너의 그 고운 미소를 눈을 감으면 나와 가까운 곳에서 손짓하고 있는 것 같아 이제는 익숙할 수 있을 텐데 난 왜 이리도 힘겨운 걸까 때때로 생각나는 너의 그 말 "서로에게 길들여진 사람이 되고 싶어" 눈물보다 진한 붉은 사랑을 주고파 내가 좋아하던 별들이 모두 떨어지는 날까지 나의 소중했던 기억 마음 깊숙히 담고파 마지막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 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 듯 웃는 건 약해보이는 내모습이 싫어서 일까 이제는 잊을 만도 한데 알수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뭍힌 채 잠 못 이루지 *repeat*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이 느껴지고 마지막 입맞춤에 눈물 흘려 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순

그대다시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판도라의상자(Another Story) 푸른하늘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말 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간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하나가 되는 길을.. 너 있는 곳에 아주 가깝게 내게 남겨진 생 포기하고 갈께.

판도라의 상자 푸른하늘

텅빈 방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 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가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판도라의 상자 푸른하늘

텅빈 방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 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가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초가집 버들피리

어둠짙은 하늘에 별빛 사라지고 호롱불 밝혀둔 초가집엔 적막만 흐른다 기나긴 세월속에 강물은 흘러가도 떠나리라 잊으리라 기나긴 세월들 떠나리라 잊으리라 기나긴 세월들 어둠은 싫어 바람을 내게 주오 밤은 싫어요 어둠짙은 하늘에 별빛 사라지고 호롱불 밝혀둔 초가집엔 적막만 흐른다 기나긴 세월속에 강물은 흘러가도 떠나리라 잊으리라 기나긴 세월들 떠나리라

7년간의 사랑 푸른하늘

된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아직 나를 좋아하나 괜히 돌려 말했죠 알아요 우우우- 서로 가장 순수했었던 그때 그런 사랑 다시 할 수 없다는 걸 추억으로 남을 뿐 가끔씩 차가운 그앨 느낄때도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요구할 수 없다는 걸 잘 알죠 나 이제 결혼해 그애의 말 듣고 한참을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죠 그리곤 울었죠 그 애 마지막

세월속에 머문 사랑 임지훈

많은 시간이 흘러 갔어도 가끔은 생각나는 추억있어 혼자만의 가슴속에 간직한 잊을수 없는 그대 사랑 하지만 잊었겠지 너무 오랜 시간들 이제는 단념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는데 겉으로 표현할수 없는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지만 외면할수 없는 추억에 미소를 띠게해 궁금하게해 에~에~ 빛바랜 사진도 한장 없지만 내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어~어 젊은날의 열병처럼

슬픈미소 이문세

하늘보면 잊혀지나 흰구름만 흘러가지 어제 같은 세월속에 눈물만 흘러나옵니다 푸른하늘 저밑으론 그 사람도 있으련만 이 세상이 너무 넓어 슬픈 미소만 보냅니다 거리를 흐른는 세월에 지는 꽃잎처럼 또다른 만남도 알 수 없는 운명인 것을 그대와 나는 어느새 추억의 꽃처럼 시들은 가지를 내려다보지

텅 빈 가슴 양홍섭

만나기는 만나지만 나혼자만 기뻐하고 헤이질때 아쉬움도 나혼자만 아쉬워하네 지나칠수없는 하루 하루 기나긴 세월속에 내마음 담아가네 * 외오움에 지친 사람들을 그는 외로워하고 사랑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어 지나칠 수 없는 하루하루 기나긴 세월속에 내마음 담아가네 사랑은 이런게 아니야 사랑은 혼자가 아니잖아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흰구름 가는 길 김정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아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아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최장봉

흰구름 가는 길 - 최장봉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가는길 박동식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가는길 반주곡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님맞이꽃 윤다현

님맞이 꽃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D 임자없는 꽃이라고 꺽지 마세요%D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을 달래면서%D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D 이밤을 지세우네%D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D 가날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D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을 달래면서%D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D 이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