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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사랑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 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씌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김란영

박춘석/작사,작곡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 * 반복 >> *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양진수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 양진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 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문희옥

가을을남기고떠난사랑겨울은아직멀리있는데사랑할수록깊어가는슬픔에눈물은향기로운꿈이었나당신의눈물이생각날때기억에남아있는꿈들이눈을감으면수많은별이되어어두운밤하늘에흘러가리아아그대곁에잠들고싶어라날개를접은철새처럼음음음~눈물로쓰여진그편지는눈물로다시지우렵니다내가슴에봄은멀리있지만내사랑꽃이되고싶어라,아아그대~~~~~~싶어라.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Various Artists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가을을 남기고간 사람 김용임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날개를 접은 철새처럼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아~ 그대 곁에 잠들고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의 환상 패티 김

떠나가는 발길멈추며 돌아설땐 눈물처럼 흘러내린 이슬비는 내맘깊은 그곳에 지나간 그시절은 슬픔인가 그리움인가 이제다시 만날수 없는 사랑이여 먼곳으로 떠나버린 행복이여 내마음 깊은 그곳에 얼룩진 그림자가 남기고간 사랑의 얘기 당신을 잃은 텅빈 그자리엔 봄은가고 다시 오지만 피지못한 사랑이여 아쉬움이 미련되도 잊어야할 아낌없이 바친 사랑 잊지못해

가을을 남기곤 사랑 Various Artists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가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 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철새 처럼 눈물로 쓰여진그편지는 눈물로 다시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봄은멀리있지만 내사랑꽃이 되고싶어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Various Artists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양진수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 양진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 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누가 패티 김

누가 버리고간 추억일까 누가 남기고간 사연일까 창밖에 흐르는 고독이 비처럼 쓸쓸히 흘러 내리는데.. 누가 뿌리고간 눈물일까 누가 울며떠난 자국일까 한송이 꿈처럼 짧았던 행복에 쌓이는 그리움이여..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조영남) 패티김 & 조영남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노래방)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한줄기 사랑 패티 김

한줄기 나에마음 그대를 사랑하고 기다리는 나에게 외로운밤 있었네 * 바람에 꽃잎지던날 이별은 서러웠지만 말없이 뜨겁게 잡아주던 그손길에 기다리는 이마음 한줄기 내사랑 (간주중)

가을을 그려요 이수빈

가을을 그려요 [이수영작사/김미란작곡] 햇살빛 물든 가을 한잎 마음에 톡 내려와 바람결 사르르르 스며든 깊은 향기 봄여름 지나 알알이 커지는 열매처럼 조금씩 자란 하늘 더 높은 꿈을꾸네 가을은 다정한 손길로 사랑 가득 눈길로 고운색 조각들 펼쳐놓고 예븐 세상을 그려요 햇살빛 물든 가을 한잎 마음에 톡 내려와 바람결 사르르르 스며든 깊은 향기 봄여름 지나 알알이

꽃밭에서 패티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날에 이렇게 좋은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을 거닐며 하루를 보내네 꽃잎속에 앉아있던 나비도 떠날줄을 모르네 이렇게 좋은날에 이렇게 좋은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을 거닐며 하루를 보내네 꽃잎속에 앉아있던 나비도 떠날줄을 모르네

그대 그리고 나 패티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간주>>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

우리사랑 패티 김

조영남 & 패티김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세월이 가면 패티 김

세월이 가면 - 패티김 눈을 감 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 며는 꿈 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 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 이 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 한 다면 가지를 마라 날이 갈 수록 깊이 정 들고 헤어 보 며는 애절도 해라 사랑 이 라면 너무 무 정해 사랑 한 다면 가지를 마라 사월이 가면 떠나야 할 사람 오월이 오면

상처 패티 김

상처 - 패티김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사람아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예수 사랑하심은 패티 김

예수 사랑 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날 사랑 하심 날 사랑 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여기사? 높은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 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나의 노래 패티 김

나의 노래 - 패티김 그대 슬플 때 내 사랑의 노래 잠시 위안이 되였다면 나의 인생이 헛되지 않음은 진정한 사랑 돛대요 난 항상 청춘에 한 때 말해줄 수 있었다면 때로는 기쁨을 더할 수도 있었다면 얼마나 큰 보람이었을까 오랜 세월 동안 그대의 사랑 내 인생의 무기였지요 그대 창문을 흔드는 바람으로 찾어가려 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패티 김

지금까지 지내온 것 우리 주의 크신 은혜라 한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우리 주의 크신 은혜라 한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받아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람없는 거리에나

사랑이여 패티 김

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 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사랑은 타 버린 불꽃 아~~~~~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 오~ 내 사랑

하와이 연정 패티 김

하와이 연정 -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 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간주중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 것 야자수 그늘 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서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가버린

가을을 만나요 똘 시인

여름이 떠나가는 하늘에는 나부끼는 가을을 만나요 구름 맞닿은 수평선 끝으로 게으른 새들도 하늘을 향해 노를 저어요 이 가을, 노을은 물들어요 벌도 알고요 나비도 알아요 사랑의 계절을 외로움이 있고 이별도 있는 그리운 계절 가을입니다 여름이 떠나가는 자리에는 노을이 물들어가요 찰랑거리는 꽃잎 사이 스며드는 고운 햇살 갈대도 흔들리고 가슴이 설레이면 이슬은 그리움으로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패티 김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저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 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으로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 말도 서로 못 했네 사랑은 멀어저

사랑의 반지 패티 김

사랑한다는 말 대신 사랑의 선물로 보내준 반짝이는 그대 눈빛같은 사랑의 반지 사랑한다는 말 대신 마음의 선물로 보내준 다정스런 그대 미소같은 사랑의 반지 봄날에 피어나는 꽃처럼 밤하늘에 반짝이는 샛별처럼 언제나 빛나는 태양처럼 넓은 바다같은 사랑 그대와 나 사랑한다는 말 대신 마음의 선물로 보내준 다정스런 그대 미소같은 사랑의 반지 봄날에

갈무리 패티 김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제임스와 패티 제임스 키스 (James Keys)

Please hold me closerLove me tenderPlease be trueYou velvet wonderDeepest underLonely boySay love you windyLongest guilty even nowMom I told you love you and my dad tooHold me tightShooting fast ca...

사랑하는 당신이 패티 김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아니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둘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봐야지 그러며는 용서하겠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연정 이한선

♬ 생각이 나며는 지우려 하지말자 어쩔 수 없는 미련 숨기려 하지말자 쌓여온 연정들이 입술을 깨물어도 눈보다 젖은 가슴이 아파오면 이름을 불러보자 세월이 남기고간 사랑 비록 곁에 둘 순 없지만 사랑이 남기고간 추억 좋은 기억을 불러보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붙잡을 수 없는 사랑 소중한 내 사랑아 ♬

임은 먼곳에 패티 김

못산다할것을) 못산다할 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이제 그만해 원래 여자란 바람같은 거야 내것인줄 알지만 그건 우리 남자들만의 착각이지 날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언제 그랬나는 듯 다른 얼굴로 다시 태 어나지 (괜찮아,괜찮아) 하지만 너같은 사랑은 그리 흔치 않아 요즘처럼 인스턴트 같은 사랑

무정한 밤배 패티 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 이기에 이 생명 다하도록 맹세 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간주중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 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사월이 가면 패티 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며는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마오 날이 갈 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무정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마오 날이 갈 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무정도 해라

4월이 가면 패티 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사월이 가면 떠나야할 그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님은 먼곳에 패티 김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 할걸 그랬지 -- 망설이다가 님은 가버린 사랑 맘- 주고 눈물주고---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 님은 먼 곳에---- 간주중--- 맘 주고 -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레만호에 지다 패티 김

그 이름 잊은 것은 아니지만은 그 얼굴 잊은 것은 아니지만은 흘러간 세월 속에 묻어둔 사랑 레만호 호수가에서 만났을 때에 나는 울었네 갈라진 나라를 말못할 사연을 나는 울었네 그 모습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그 얼굴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어느새 아득하게 흘러간 사-랑 유럽에 별이 되서 만났을 때에 나는 울었네 갈라진 나라를

가을을 닮은 그대 이강이수

문득 그대가 그리워지면 가을이 온 겁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나무처럼 서 잇던 한 사람 가을을 닮은 그대 숨결마저 아름다운 나의 사랑 항상 같이 잇어도 그대 눈빛이 너무 그리워 그리워서 눈물로도 놓을 수 없는 그대 가을을 닮은 단 한 사람 천 년의 사랑 이 생에 또다시 선물로 와 준 한 사람 가을을 닮은 그대 숨결마저 아름다운 나의 사랑 항상 같이 있어도 그대

시장에 가면 패티 김

시장에 가면 - 패티김 따뜻한 웃음으로 바르게 팔고 오가는 인정 속에 믿으며 사면 밝은 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엔 한아름 담겨오는 흐뭇한 사랑 아아 믿음 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아아 믿음 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간주중 웃음속 인정 속에 사고 팔면은 알뜰살뜰 가계부 웃음꽃 짓고 밝은 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엔 소록소록

사랑의 세레나데 패티 김

사 랑의 노래 마 음 속 깊이 어 제도 오늘도 또 내 일~도 사 모가 넘처 물 결 치며는 끝 없는 그리움에 잠 기~네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 처~럼 변함 없고 찬 란한 태양 ~ 처럼 빛 나는 날을 불 러 봅니다 영 원한 사랑 의 세레 나 데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 처~럼 변함없고 찬란한 태양 ~ 처럼 빛 나는 날을 불 러 봅니다 영 원한

가을을 남기고 간사랑 이대헌

가을을 남기고 간사랑 - 이대헌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 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지금 패티 김

지금 지금 우리는 그옛날의 우리가 아닌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마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자신이 없을뿐 아 ~ ~ 저만치 와있는 이별이 정영코 무섭진 않아 두 마음에 빛바램이 허무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 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 간주중 ~ 지금 지금 우리는 그옛날의 열정이 아닌걸 분명 내가

가을을 남기고 간사람 지후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 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였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 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