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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절 패티김

들에는 들국화 소스로이 피고 길에는 코스모스 수련 수련 피었네 높푸른 하늘에 흰구름 떠가면 그얼굴 그리워라 보고 싶어라 아아아 아아아 가을인가 음음음 음음음 사랑의 계절 하나둘 낙엽이 보도에 뒹굴고 바람은 스산이 옷깃을 스치네 감빛 노을이 산마루에 지면 그이름 내가슴에 포근이 안겨라 아아아 아아아 가을인가 음음음 음음음

사랑의 계절 패티 김

사랑의 계절 - 패티김 들에는 들국화 소스로이 피고 길에는 코스모스 수련 수련 피었네 높푸른 하늘에 흰구름 떠가면 그얼굴 그리워라 보고 싶어라 아아아 아아아 가을인가 음음음 음음음 사랑의 계절 하나둘 낙엽이 보도에 뒹굴고 바람은 스산이 옷깃을 스치네 감빛 노을이 산마루에 지면 그이름 내가슴에 포근이 안겨라 아아아 아아아 가을인가 음음음

사랑의 맹세 패티김

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ed I would give.

사랑의 세레나데 패티김

사랑의 노래 마음 속 깊이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사모가 넘쳐 물결치며는 끝없는 그리움에 잠기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변함없고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날을 불러봅니다 영원한 사랑의 세레나데

사랑의 세레나데 패티김

사랑의 노래 마음속 깊이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사모가 넘쳐 물결치며는 끝없는 그리움에 잠기~~네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변함 없고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날을 불러 봅니다 영원한 사랑의 세레나~데 사랑의 노래 마음속 깊이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사모가 넘쳐 물결치며는 끝없는 그리움에 잠기~~네

사랑의 세레나데 패티김

사랑의 노래 마음속 깊이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사모가 넘쳐 물결치며는 끝없는 그리움에 잠기~~네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변함 없고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날을 불러 봅니다 영원한 사랑의 세레나~데 사랑의 노래 마음속 깊이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사모가 넘쳐 물결치며는 끝없는 그리움에 잠기~~네

사랑의 반지 패티김

사랑한다는 말 대신 사랑의 선물로 보내준 반짝이는 그대 눈빛같은 사랑의 반지 사랑한다는 말 대신 마음의 선물로 보내준 다정스런 그대 미소같은 사랑의 반지 봄날에 피어나는 꽃처럼 밤하늘에 반짝이는 샛별처럼 언제나 빛나는 태양처럼 넓은 바다같은 사랑 그대와 나 사랑한다는 말 대신 마음의 선물로 보내준 다정스런 그대 미소같은 사랑의 반지 봄날에 피어나는 꽃처럼 밤하늘에

사랑의 이미지 패티김

낮에는 그대를 보고싶은 마음 밤에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영원히 영원히 내마음 바쳐서 변치않고 사랑하는 이 기쁨 사랑의 이미지 영원히 영원히 내마음 바쳐서 변치않고 사랑하는 이 마음 사랑의 이미지

사랑의 서러움 패티김

화려한 봄철에 그대는 보였네 사랑의 모습과 꽃피는 꿈들을 내마음 가득히 행복이 차도록 그대는 정다웠네 그대는 웃었네 태양의 웃음을 여름날 뜨거운 황금의 미소를 파도와 창공과 갈매기 노래에 모두를 잊었었네 구슬픈 가을의 낙엽이 지는 날 말없이 그대는 내곁을 떠나고 외로이 나홀로 그대를 그리며 세월은 흘러갔네 이제는 사라진 마지막 내희망 돌아올 길 없는

사랑의 맹세 (TILL) 패티김

Till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띄우듯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사랑의 맹세 (TILL) 패티김

Till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띄우듯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사랑의 맹세) 패티김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하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ed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e

Till (사랑의 맹세) 패티김

Till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사랑의 맹세(Till) 패티김

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ed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사랑의 세레나데 (Love of Serenade) 패티김

사랑의 노래 마음 속 깊이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사모가 넘쳐 물결치면은 끝없는 그리움에 잠기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변함없고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날을 불러봅니다. 영원한 사랑의 세레나데

살아계신 주 패티김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

밤에 쓰는 편지 패티김

밤에 쓰는 편지는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외로운 가슴으로 시를 써서 그 님에게 보내리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리움은 깊어가는데 멀리 있는 그대 곁으로 내 마음은 가고 있네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슬픈 마음의 사랑의 시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 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림움은 깊어가는데

석별 패티김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는 못 했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사랑은 아름다워라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패티김

사랑은 아름다운것 이른봄 4월에 피어나는 장미꽃 어느날 갑작스럽게 사랑의 노래소리 바람부는 언덕에 들리며 *안개는 사라져가고 내마음에 창문을 열어준 그사람 나에게 영원한 꿈을 안겨주던 그사람 아! 사랑 아름다운 사랑

검은 상처의 부르스 패티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는 임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마음속 깊이 슬픔만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이수의 왈츠 패티김

한번피면 시드느게 꽃의 운명인가 목숨을 걸어놓고 바친 사랑이길래 꿈속에도 잊지못해 안타까워 우는 마음 밤하늘에 흘러가는 별같은 추억이여 헤어지면 못오는게 지난 추억인가 사랑의 수를 놓아 맺은 첫순정이길래 그리움과 애달픈 정 잠못들고 새는 마음 낙엽지는 창가에는 이슬만 차겁구나

내 사랑 환상이라 해도 패티김

모든것은 사랑이어라 영원속의 고독 이어라 태워도 또 태워도 사랑은 생명의 불꽃 후렴~~~~~~~~~~~~ 모든사랑 기쁨이어라 기쁨속의 눈물 이어라 슬픔은 아름다운 진실한 사랑의 불빛 당신뿐인 내마음을 당신위해 바치리라 당신뿐인 내사랑을 아낌없이 바치리라 내사랑 환상이라 해도 나는 당신만을 사랑해

이수의 왈츠 패티김

한번피어 시드는 게 꽃의 운명인가 목숨을 걸어놓고 바친 첫사랑이길래 꿈속에도 잊지 못해 안타까워 우는 마음 밤하늘에 흘러가는 별같은 추억이여~~ 헤어지면 못오는게 지난추억인가 사랑의 수를 놓아 맺은 첫 순정이길래 그리움과 애달픈정 잠못들고 새는 마음 낙엽지는 창가에는 이슬만 차겁구나

이수의 월츠 패티김

한번피면 시드는게 꽃의 운명인가 목숨을 걸어 놓고 바친 첫 사랑이길래 꿈속에도 잊지 못해 안타까워 우는 마음 밤하늘에 흘러 가는 별같은 추억이여 헤어지면 못오는게 지난 추억인가 사랑의 수를 놓아 맺은 첫 순정이길래 그리움과 애달픈 정 잠 못들고 세는 마음 낙엽지는 창가에는 이슬만 차겁구나

검은상처의부르스 패티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님에 품에갔나 가슴에 상처 잊을길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렬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정렬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하얀집 패티김

꿈꾸는 카사비안카 언덕위의 하얀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은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 마음을 가누길이 없어라 꿈꾸는 캬사비안카 해저믄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 구름아 내 마음을 전해다오 성당의 종소리가 산마을에 울리면

멍에 패티김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 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 뒤 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도 사랑에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 때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하얀 집(Casavianca) 패티김

꿈꾸는 카사비안카 언덕위의 하얀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을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 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마음을 가눌길이 없어라 꿈꾸는 카사비안카 해저문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구름아 내마음 전해다오 뚜띠빔비 코메메 한노콸케 코사케 비돌로리 파트레

하얀 집 (Casabianca) 패티김

꿈꾸는 casabianca언덕위에 하얀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은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넘겨놓고 어느 하늘밑에서 당신은 살고 잇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마음은 가눌길 이 없어라 꿈꾸는 casabianca해저문 언덕을 넘어 을러가는 희구름아 내마음 전해다오 tuttibimbi come hanno qualchecosa

아도로 패티김

(반복) 별빛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정렬의 검은 머리 아름다운 사랑아 다정하게 미소짓는 그 입술 태양처럼 타오르는 불꽃같은 사랑아 아도로 이대로 영원히 달콤한 사랑의 꿈이여 아도로 이대로 영원히 내곁에 있어주오.

검은 상처의 블루스 패티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아도로 (Adoro) 패티김

별빛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정렬의 검은 머리 아름다운 사랑아 다정하게 미소짓는 그 입술 태양처럼 타오르는 불꽃같은 사랑아 아도로 이대로 영원히 달콤한 사랑의 꿈이여 아도로 이대로 영원히 내곁에 있어주오.

Till (영원히) 패티김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ill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Till the

인형의 눈물 패티김

그래도 떠나기 전에 한번 더 품안에 안겨서 못다한 사랑의 이야기 고백하고 가~~야지 계절은 우리의 꿈들을 바람과 함께 앗아가고 메마른 낙엽의 입술에 넋잃은 인형의 눈물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고 쉽게 말하는 그대 내 사랑이여 눈감는다고 잊지못해요 그토록 사모했던 연모의 세월을 더이상 붙잡지 않으리 이제는 원망도 않으리 조용히 이별의

인형의 눈물 패티김

그래도 떠나기 전에 한번 더 품안에 안겨서 못다한 사랑의 이야기 고백하고 가~~야지 계절은 우리의 꿈들을 바람과 함께 앗아가고 메마른 낙엽의 입술에 넋잃은 인형의 눈물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고 쉽게 말하는 그대 내 사랑이여 눈감는다고 잊지못해요 그토록 사모했던 연모의 세월을 더이상 붙잡지 않으리 이제는 원망도 않으리 조용히 이별의

하 얀 집 패티김

꿈꾸는 카사비안카 언덕 위에 하얀 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을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 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 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 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 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라 꿈꾸는 카사비안카 해지는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 구름~아 내 마음 전해 다오 성당의 종소리가 산

하 얀 집 패티김

꿈꾸는 카사비안카 언덕 위에 하얀 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을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 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 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 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 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라 꿈꾸는 카사비안카 해지는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 구름~아 내 마음 전해 다오 성당의 종소리가 산

나의 노래 패티김

그대 슬플 때 내 사랑의 노래 잠시 위안이 되였어요 나의 인생이 헛되지 않음은 진정한 사랑 돛대요 난 항상 청춘에 한 때 말해줄 수 있었다면 때로는 기쁨을 더할 수도 있었다면 얼마나 큰 보람이었을까 오랜 세월 동안 그대의 사랑 내 인생의 무기였지요 그대 창문을 흔드는 바람으로 찾어가려 합니다.

무지개 저편 (Over the Rainbow) 패티김

오색의 무지개낀 하늘멀리 꿈속에서 보이는 행복한 나라 구름처럼 흘러가 보고 싶어 사랑하는 그품에 포근히 안겨서 저하늘 높이 날개펴서 반짝이는 별나라에 가거던 영원한 사랑의 노래를 둘이서 부르며 언제 언제 까지나 오색의 무지개낀 하늘멀리 파랑새 나르건만 나는 왜 못가나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패티김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사랑은 생명의 꽃 ( 경음악 )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눕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그림이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사랑은 생명의 꽃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 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은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사랑은 생명의 꽃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 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은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사랑은 생명의 꽃(경음악)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사랑은 생명의꽃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 뿐이라오

장미의 숲 패티김

내마음 야릇할때 즐겨찾는 장미의 숲 그곳엔 언제나 장미빛 꿈결 그님이 보고플때 약속하던 장미의 숲 낮이나 밤이나 사랑의 물결 어쩌다 마주보는 수줍은 눈길엔 미소가 가득 사랑이 있네 살며시 스쳐가는 그녀의 옷깃엔 나를 부르는 장미꽃 향기 음악이 흐르는데 다정한 속삭임에 오늘도 내일도 라라라 라라라라 어쩌다 마주보는 다정한 눈길은 나만의 행복

잊혀진 계절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패티김: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파드레 패티김

그 축복받던날 행복했던날 자비로운 신앞에 처음 나누어진 우리의 첫포옹 그 작은 오두막 아름다운 곳 새들 노래하던 사랑의 보금자리 지금은 사라진 꿈 Padre Padre what happened to pur love so true Padre Padre in my grief I turn to you then She came along and sang him a

파드레(Padre) 패티김

Padre Padre in my grief I turn to you 그 축복받던 날 행복했던 날 자비로운 신 앞에 처음 나누어진 우리의 첫 포옹 그 작은 오막집 아름다운 곳 새들 노래하던 사랑의 보금자리 지금은 사라진 꿈 Padre Padre what happened to our love so true Padre Padre in my grief I turn

사랑의 미로 패티김,조영남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