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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해 파피

보고싶단 문자를 썼다가 다시 지워 걷던 길을 돌아가면 니가 돌아올까 바보 같은 생각이 가끔씩 나곤 해 그 때 걷던 거린 지금과는 다를텐데 힘들어도 조금씩 너를 지워보려 해 지치고 힘들어 이제 내가 널 되새기지도 못해 나는 주저앉아 있는 것 뿐이 할 수 있는 게 없어 oh 혼잣말이 이젠 지겹고 더 이상 없어진 연락도 낯설어 내 기억 속에 붙어있는 기억은 아득해

So High 파피

i'm so high highi'm so high highi'm so high highi'm so highwe get'em dope shit넌 두 눈을 감아난 앨범 작업에 한 해를 넘겨왔어요샌 날 조이던 압박들은꽤 불필요해져 물론난 아직 아래에 있어 근데흐트러짐 없이 서 있지 매일나는 조금조차 과장하지 않아그래도 니들 위를 날아 ehi'm so hig...

변해가 (Feat. Dai) 파피

우리의 거리는 벌어진지 오래왜 잡고 있는지도 모르는 서로의 관계너와 내가 앉아 있는 탁자엔찰랑이는 커피만이 우리의 대화에 반응하고 있어I don't like your lips 끝을 말하려던 너의 혀 끝의 음성이 되어 들리기전에 몰아 내쉬어 내는 한숨이 들려매일 반복돼사람이 변해 이렇게잘잘못을 가리기 보단 서로를 비난해아직도 못잊어 넌 항상 무미건조 했...

Sweet Snitch 파피

모든게 내 손 끝에서 나와 I fuck up so busy내 이름 걸고 낸 곡들은 거진다 19금 이지sweet snitch날 손가락질 하던 얘들의 씹질을 버텨내고 I'm grind it 작업producing 만 벌써 세네팀째 다 내꺼몇개의 단어선택과 행동거지가 날 판가름하네 no thanks잠자리가 불편해 work hard work hard 사람들은 ...

Midnight Girl (Feat. 흑설탕) 파피

bed in midnight girlbed in midnight girlbed in midnight girlbed in midnight girl그래 조명이 우릴뭍을때 난잠에서깨 침대와 니 살결엔누워있는 날 조금 어지럽게 하고적당한 바람은 그걸 밀어내줘we like it airi like it doewe are freakyi don't believe h...

과해 파피

난 너무 과해 uh난 너무 과해 uh난 너무 과해 uh어서잔을 비워 uh난 너무 과해 uh난 너무 과해 uh난 너무 과해 uh어서잔을 비워 uh난너무 과해 그래잔을비워다른소린 들리지도않아날 까내리는 시선따위도난 주의도 안가져줘난너무 과해 그래잔을비워다른소린 들리지도않아날 까내리는 시선따위도난 주의도 안가져 난 더 uh난너무 과해 uh내잔을 내려놓을때 ...

먼 길 김애령

지구와 달 사이가 멀고도 멀다지만 너에게 가는 길은 별보다도 더 아득해 이제 나올까 싶어 저제나 기다려도 외로운 가슴속엔 찬바람만 드나드네 너에게 가는 길은 별보다도 더 아득해 너에게 가는 길은 별보다도 더 아득해 지구와 달 사이가 멀고도 멀다지만 나에게 돌아오라 달빛 타고 저 달무리 이제 나올까 싶어 저제나 기다려도 외로운 가슴속엔 찬바람만 드나드네 너에게

이유 이승열

이해할 수 없어요 이런 내마음 좋아한단 이유로 힘이 드네요 사랑하는 이유도 그런거겠죠 설명할 수 없다면 거짓일까요 그녀의 눈빛 꿈을 꾸는 듯이 아득해 언제까지나 용감할 수 있게 우리 영원히 믿을 수가 없었죠 숨은 이유들 우리에겐 무엇이 진실일까요 사랑이겠죠 꿈을 꾸는 듯이 아득해 언제까지나 용감할 수 있게 with or without

Mcnal Skirr!!bo!! X RAY$V

맥날 두개를 사 파피 보단 프래디다 필요해 클래식 마치 롯달 아 씹고 말해 ***아 그지* 가슴에 못박어 아직도 한국은 몸*어 뒤에서 해킹해 like 솜브라 아직도 한국은 다 서울이야 Dripping on my ****ing ice Trippie 하지 나는 걍 털어놔 텐텐 돼버려 아이 She call me daddy Popping a lot 거리에서 죽을래

추위 정인

뭐라고 하던 몸이 녹으면 후회할까 얼어 죽을 용기도 없이 그 길을 걸을 생각을 했냐고 살갗 좀 아려 온다고 발이 좀 무감각해진 것 같다고 덜컥 겁이 나서 안주 한 걸까 그냥 좋은 게 좋은 게 아닐까 이 계절은 꼭 날 찾아와 뼛속 나약함을 확인시켜줘 굳이 고된 나를 택했던 내 사람의 눈 바라보게 해 까마득한 이 계절의 끝 너무 아득해

추위 윤종신, 정인

혀가 뭐라고 하던 몸이 녹으면 후회할까 얼어 죽을 용기도 없이 그 길을 걸을 생각을 했냐고 살갗 좀 아려 온다고 발이 좀 무감각해진 것 같다고 덜컥 겁이 나서 안주 한 걸까 그냥 좋은 게 좋은 게 아닐까 이 계절은 꼭 날 찾아와 뼛속 나약함을 확인시켜줘 굳이 고된 나를 택했던 내 사람의 눈 바라보게 해 까마득한 이 계절의 끝 너무 아득해

추위 윤종신/정인

뭐라고 하던 몸이 녹으면 후회할까 얼어 죽을 용기도 없이 그 길을 걸을 생각을 했냐고 살갗 좀 아려 온다고 발이 좀 무감각해진 것 같다고 덜컥 겁이 나서 안주 한 걸까 그냥 좋은 게 좋은 게 아닐까 이 계절은 꼭 날 찾아와 뼛속 나약함을 확인시켜줘 굳이 고된 나를 택했던 내 사람의 눈 바라보게 해 까마득한 이 계절의 끝 너무 아득해

추위 정인, 윤종신

혀가 뭐라고 하던 몸이 녹으면 후회할까 얼어 죽을 용기도 없이 그 길을 걸을 생각을 했냐고 살갗 좀 아려 온다고 발이 좀 무감각해진 것 같다고 덜컥 겁이 나서 안주 한 걸까 그냥 좋은 게 좋은 게 아닐까 이 계절은 꼭 날 찾아와 뼛속 나약함을 확인시켜줘 굳이 고된 나를 택했던 내 사람의 눈 바라보게 해 까마득한 이 계절의 끝 너무 아득해

웃어 김수형

오래 전 이야기야 추억 속에 떠올라 단순했던 그 시절 순수했던 순간들 꿈을 꾸던 그때가 이젠 참 아득해 우린 모두 달라졌어 길을 찾아 떠나갔네 바람에 흩날리네 우리의 기억들이 시간 속에 묻혀가 그리워져 오늘도 나는 웃어 때론 울어 그리움에 젖어가 너와 함께 한 날 단순했던 그 시절 순수했던 순간들 꿈을 꾸던 그때가 이젠 참 아득해 우린 모두 달라졌어 길을

LOVE IS YOU 홍대광

언제부터일까 널 바라볼 땐 Babe 한겨울 같던 내 맘 살짝 녹아 Umm 봄 사랑 노래만 흥얼거리네 Yeah 내 하룬 온통 설레어 새로워져 어느새 이게 사랑이라면 놓치기 싫은데 오늘은 너와 나 사랑에 푹 빠진 연인들이 돼 너 날 보고 웃으면 아득해 눈부신 지금 이 순간 너는 나에게 난 너에게 단 하나 사랑이 되지 한

시간이 지난 후 아른

두 뺨에 닿는 바람 코끝에 담긴 너의 향기 곁에 너는 없지만 너인 듯 다가와 (잠든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우리 함께했던 여기 사랑했던 너는 없지만 여기에 앉아 나는 너를 느끼네 시간이 지나 모두 희미해 지면 그땐 널 잊을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점점 희미해 질수록 선명해지는 그리움 눈물이 흘러 눈앞이 아득해 지면 그땐 사랑했던

Universe(Feat. 강시라) 임세아 (LIM SE A)

밝은 빛을 따라 쫓아가 우린 어디쯤일까 불어오는 바람 따라 길이 없는 허공을 날아 손을 잡고 나란히 어두운 밤을 밝혀가 가보지 않은 길이라 짙은 어둠을 밝혀줄 네가 난 난 필요해 Fly high 손을 잡아 지금 마음이 이끄는 대로 갈 거야 멀리서도 네가 보여 너의 맘을 느낄 수 있어 아득해 보였던 꿈들 나의 시간 속에 너를 채워가 멀리서도 네가 들려 너의 향기를

그 바람 그 [유화님신청곡] 디케이소울

새벽 달빛에 그려진 그림자 속삭이던 새들도 잠든 이 밤에 왜 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면 혼자 남겨진 지금 서러워지고 말아 너 떠나던 그날 밤 그 바람과 그 공기가 꿈속처럼 아득해 기억이 나질 않아 너 오던 그 날처럼 여전히 난 설레임에 잠들지 못해 다시 니가 올까 봐 낯선 거리를

그바람그공기가 디케이소울

새벽 달빛에 그려진 그림자 속삭이던 새들도 잠든 이 밤에 왜 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면 혼자 남겨진 지금 서러워지고 말아 너 떠나던 그날 밤 그 바람과 그 공기가 꿈속처럼 아득해 기억이 나질 않아 너 오던 그 날처럼 여전히 난 설레임에 잠들지 못해 다시 니가 올까 봐 낯선 거리를

Full Moon (Feat. 김윤재) Musist

아직 내겐 부족함이 많아 정말 아득하게 갈 길이 멀어 정말 way too far 가득히 커지는 내 맘 모든걸 잘 하고파 가질 수 없는 게 아냐 시간이 걸릴 뿐이야 하루 또 하루 조금씩 채워나가면 돼 하나 둘씩 조금 더 비워나가면 돼 가득히 빛나는 저 달처럼 언젠간 빛날 수 있게 아득해 보이는 빛이지만 분명히 다가오고 있어 덜어내고 더하는

너는 나의 미래 선우/선우

너를 가진 후 조금 덜 외로워 고단한 날에 푸른 잎 틔운 기쁨도 있어 잃은 것 투성인 내 삶이 유일하게 얻은 하나 사랑이란 결국 서로 끌어안아 기대 사는 것인 걸 너는 나의 미래 나의 신세계 나의 전불 맡아줄 한 사람 꿈이 멀어 아득해 검은 숲길 바라볼 때 깨진 믿음 밀어 햇살 한 줌을 빛살처럼 건네던 손 그 순간 생의 무늬는 기꺼이

너는 나의 미래 선우

너를 가진 후 조금 덜 외로워 고단한 날에 푸른 잎 틔운 기쁨도 있어 잃은 것 투성인 내 삶이 유일하게 얻은 하나 사랑이란 결국 서로 끌어안아 기대 사는 것인 걸 너는 나의 미래 나의 신세계 나의 전불 맡아줄 한 사람 꿈이 멀어 아득해 검은 숲길 바라볼 때 깨진 믿음 밀어 햇살 한 줌을 빛살처럼 건네던 손 그 순간 생의 무늬는 기꺼이

너는 나의 미래 (Inst.) 선우

따라 불러보아요~ ♪ 너를 가진 후 조금 덜 외로워 고단한 날에 푸른 잎 틔운 기쁨도 있어 잃은 것 투성인 내 삶이 유일하게 얻은 하나 사랑이란 결국 서로 끌어안아 기대 사는 것인 걸 너는 나의 미래 나의 신세계 나의 전불 맡아줄 한 사람 꿈이 멀어 아득해 검은 숲길 바라볼 때 깨진 믿음 밀어 햇살 한 줌을 빛살처럼 건네던 손 그

꿈 같은 너 류두경

[ 1절 ] 꿈꾼것같아 너만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달콤한꿈 아픈 나를 위해서 사준 감기약조차 달아서 삼킬수없었던 몰랐어 정작그대혼자서 아프고 외로워 하고있는걸 나를 이해할꺼란 혼자만의 자만이 널많이 힘들게했어 아득해 내 마음은 너없이는 앞을볼수없는데 이별은 내 꿈속어디에서도 있지않아 믿을수가없어 *시간이 지나면 널 잊을꺼란 그런 말은 날 무너뜨려

뒤돌아보지 마오 소영이

그대와 함께 걷다가 혼자 남겨졌소 아스라이 먼 이 길을 어찌 혼자 가오 이 길의 끝은 언제나 나와 함께 가잔 가슴 아픈 그 약속을 묻어 두려 하오 잘 가시게 안녕 편히 보내주오 가야 할 길이 아득해 뒤돌아보지 마오 그대 등 뒤에 서서 눈물 훔치겠소 그대여 그러니 제발 뒤돌아보지 마오 무리에 싸여 걷다가 혼자 남게 됐소 고요가

뒤돌아보지마오 소영이

그대와 함께 걷다가 혼자 남겨졌소 아스라이 먼 이 길을 어찌 혼자 가오 이 길의 끝은 언제나 나와 함께 가잔 가슴 아픈 그 약속을 묻어 두려 하오 잘 가시게 안녕 편히 보내주오 가야 할 길이 아득해 뒤돌아보지 마오 그대 등 뒤에 서서 눈물 훔치겠소 그대여 그러니 제발 뒤돌아보지 마오 무리에 싸여 걷다가 혼자 남게 됐소 고요가 주는 외로움

뒤돌아보지마오 소영이?

그대와 함께 걷다가 혼자 남겨졌소 아스라이 먼 이 길을 어찌 혼자 가오 이 길의 끝은 언제나 나와 함께 가잔 가슴 아픈 그 약속을 묻어 두려 하오 잘 가시게 안녕 편히 보내주오 가야 할 길이 아득해 뒤돌아보지 마오 그대 등 뒤에 서서 눈물 훔치겠소 그대여 그러니 제발 뒤돌아보지 마오 무리에 싸여 걷다가 혼자 남게 됐소 고요가 주는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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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 걷다가 혼자 남겨졌소 아스라이 먼 이 길을 어찌 혼자 가오 이 길의 끝은 언제나 나와 함께 가잔 가슴 아픈 그 약속을 묻어 두려 하오 잘 가시게 안녕 편히 보내주오 가야 할 길이 아득해 뒤돌아보지 마오 그대 등 뒤에 서서 눈물 훔치겠소 그대여 그러니 제발 뒤돌아보지 마오 무리에 싸여 걷다가 혼자 남게 됐소 고요가 주는 외로움

Don't Look Back SoYeongi

그대와 함께 걷다가 혼자 남겨졌소 아스라이 먼 이 길을 어찌 혼자 가오 이 길의 끝은 언제나 나와 함께 가잔 가슴 아픈 그 약속을 묻어 두려 하오 잘 가시게 안녕 편히 보내주오 가야 할 길이 아득해 뒤돌아보지 마오 그대 등 뒤에 서서 눈물 훔치겠소 그대여 그러니 제발 뒤돌아보지 마오 무리에 싸여 걷다가 혼자 남게 됐소 고요가 주는 외로움

뒤돌아 보지마오 소영이

그대와 함께 걷다가 혼자 남겨졌소 아스라이 먼 이 길을 어찌 혼자 가오 이 길의 끝은 언제나 나와 함께 가잔 가슴 아픈 그 약속을 묻어 두려 하오 잘 가시게 안녕 편히 보내주오 가야 할 길이 아득해 뒤돌아보지 마오 그대 등 뒤에 서서 눈물 훔치겠소 그대여 그러니 제발 뒤돌아보지 마오 무리에 싸여 걷다가 혼자 남게 됐소 고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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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 걷다가 혼자 남겨졌소 아스라이 먼 이 길을 어찌 혼자 가오 이 길의 끝은 언제나 나와 함께 가잔 가슴 아픈 그 약속을 묻어 두려 하오 잘 가시게 안녕 편히 보내주오 가야 할 길이 아득해 뒤돌아보지 마오 그대 등 뒤에 서서 눈물 훔치겠소 그대여 그러니 제발 뒤돌아보지 마오 무리에 싸여 걷다가 혼자 남게 됐소 고요가 주는 외로움

희망의 블루스 장유정

우수수 낙엽 속에 기타를 안고 인디안(Indian) 라멘트(lament)에 고향 부르자 고향을 잃어버린 야자수 밑에 코즈모폴리턴의 꿈이 아득해 눈보라 지평선에 새벽이 곱다 희망이 속삭이는 광야로 가자

꽃편지 (Vocal 혜인) 플로러스

꽃이 떨어지는 걸 보고 걸음을 멈췄어 네 뒷모습을 하염없이 보던 그 날의 내 모습이 떠올라 시간이 참 빨리 지났어 그 때의 우리가 여기에 있는데 지금의 너는 내게서 아득해 나는 아직도 너를 내년엔 떨어지는 꽃에 네게 편지를 쓸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바람에 날린 편지가 혹시 네게 닿으면 모른 척해도 괜찮아 봄이 아니어도 돼 그 때의 우리가 봄이었으니까 시간이

Paradise (Feat. Unknown) HIP-ON

게 눈부셔 햇살보다 더 때론 특별한 기분 너로 인해 느껴 How can I do 못 감추겠어 So if you want to 어디든 가볼래 네 손을 꼭 잡고 Together I wanna leave with you 발길이 닿는곳 오로지 you and me baby 복잡한 도시는 뻔하지 far away 저 멀리 있는 Paradise 찾아서 알 수 없다 해도 아득해

희망의 블루스 박향림

우수수 낙엽 속에 기타를 안고 인디안라멘트에 고향 부르자 고향을 잃어버린 야자수 밑에 코스모포리탄의 꿈이 아득해 눈보라 지평선에 새벽이 곱다 희망이 속삭이는 광야로 가자 *1939년 작사:박영호 작곡:이용준 ※\'향수의 블루스\'로 되어 있기도 하다.

말해줘 담소네공방

밤하늘 별빛은 빛나는데 너와 걷는 이 길은 어색해 긴긴밤 지나 내일이 오면 꿈일 것만 같은데 yeah 그냥 헤어지기엔 아쉽고 너와 걷는 이 밤은 아득해 너도 그 말을 기다린다면 어서 내게 말해줘 yeah 어떻게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싶어 baby 멍하니 있어 내 마음을 말할 수가 없어 아닌척해 봐도 자꾸만 티가 나 숨겨지지가 않아 I\'

주막의 하룻밤 강홍식

이잔을 잡어요 눈물에 술잔을 주막의 하룻밤도 꿈이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고향은 멀어요 저멀리 아득해 설움에 지고지는 신세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사랑은 말어요 뜬구름 사랑을 이별이 잦은님의 정이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걸쳐 마인드바디앤소울 (Mind, Body & Soul)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걸쳐 걸쳐져 있어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걸쳐 걸쳐져 있어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었어 언제부터인지 기억도 안 나 어느샌가 걸쳐, 걸쳐져 있어 그러려고 그랬던 건 아니었어 무엇 때문인지 아득해 이젠 어느샌가 걸쳐, 걸쳐져 있어

먼 여로 신호

해저문 벌판에 땅거미 지면 온길도 갈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몸 달래며 울기도 했었다 낯설은 창가에 불빛을 보며 고향이 그리워 타향을 간다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꽃 지듯이 허무한 것을 사랑도 했었다 이별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먼 여로에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 란다

향수의 블루스 박향림

우수수 낙엽 속에 기타를 안고 윈데안라멘트에 음~ 음 고향 부르자 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음 고향을 잃어버린 야자수 밑에 코스모폴리탄의 음~음 꿈이 아득해 눈보라 지평선에 새벽이 걷다 희망이 속삭이는 음~음 광야로 가자

먼여로 문주란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꽃 지듯이 허무한것이 사랑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먼~여로에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 란다 ~~~ 해저문 들판에 땅거미 지면 온~길도 갈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몸 달래며 울기도 했었다 낯설은 창가에 불빛을 보며 고~향~을 그리며 타향을 간다 ~~

밤은 우릴 (With 윤한솔) 새봄 (saevom)

조금은 촉촉해진 꽤 많이 은근해진 이 공기 포근히 감싸는 이불 속에 살며시 맞닿은 너의 온기 부스스 웃는 너를 너를 참 뭐라 할까 자꾸 내 맘을 건드려 밤은 우릴 무르익게 하고 곤히 잠든 널 깨우게 하고 가만히 있는 날 그냥 또 그냥 뒤척이게 만들고 오늘은 긴 밤을 설칠 것 같아 이미 지긋해져 버렸는 걸 그렇게 우린 흐릿해 가요 아득해

먼 여로 배호

해저문 벌판에 땅거미지면 온길도 갈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몸 달랬다 울기도 했다 낮설은 창가에 등불을 끄고 별빛도 차거운 하늘우러러 고향이 그리워 타향을간다.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이여 안치환

누워쉬는 서해의 섬들 사이로 해가 질 때 눈앞이 아득해 오는 밤 해지는 풍경으론 상처받지 않으리 별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음-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거리의 우산들처럼 말없이 돌아가지만 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떠남이아름다운사람들이여 안치환

누워쉬는 서해의 섬들 사이로 해가 질 때 눈앞이 아득해 오는 밤 해지는 풍경으론 상처받지 않으리 별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음-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거리의 우산들처럼 말없이 돌아가지만 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이여 안치환

누워쉬는 서해의 섬들 사이로 해가 질 때 눈앞이 아득해 오는 밤 해지는 풍경으론 상처받지 않으리 별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음-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거리의 우산들처럼 말없이 돌아가지만 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Unknown

누워쉬는 서해의 섬들사이로 해가질 때 눈앞이 아득해 오는 밤 해 지는 풍경으론 상처받지 않으리 별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음음음음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거리의 우산들처럼 말없이 돌아가지만 아아아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먼 여로 남진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 꽃 지듯이 허무한 것을 사랑도 했었다 이별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먼 여로에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란다 해 저문 벌판에 땅거미 지는 온 길도 갈 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 몸 달래며 울기도 했다 낯설은 창가의 불빛을 보고 고향을 그리며 타향을 산다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안치환

누워쉬는 서해의 섬들 사이로 해가 질 때 눈앞이 아득해 오는 밤 해지는 풍경으론 상처받지 않으리 별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음- 언제나 떠날 떄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거리의 우산들처럼 말없이 돌아가지만 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천국의 나무 (Main Theme) Various Artists

기억나니 그때우리 모든게다 좋았었나봐 눈물이나 웃음이나 생각하면 모든게 다 꿈인것같아 그때우리 몰랐나봐 좋은날을 담았다는걸 먼 훗날엔 오늘조차도 아득해 지겠지 서로다른 추억 이겠지 늘 더 나은 날만 가득하기를 오는보다더 소중한 하루들로 다시 만나게될 그날에는 슬프지 않은 눈물로널 안아줄거야 하나도 잊지 않겠다는 약속보다 가끔은 서로를 위해 기도하기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