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언젠가 그 날이 오면 파라솔

?저랑 결혼해주세요 이제 당신 돈을 같이 쓰고 싶어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좀 더 넓은 집에 같이 살고 싶어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차는 3대 정도면 될 것 같아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이제 밝은 집에서 살고 싶어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우리 평생 싸우지 말고 살아봐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먹고 싶은 것들 내가 다 해줄게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사이좋게 ...

파라솔 스케지

새까맣게 타버린 채로 갈매기 날개보다 바쁜 다리는 오늘도 여전히 돈 한 푼 때문에 도시를 맴도네 6시야 퇴근해 바다가 어울리는 그대 그대는 충분히 충분해 파도가 왔다 갔다 다가오라고 손짓해 매연 땜에 답답하던 고막은 파도에 솔깃해 금빛 모래알 밭과 닮은 눈이 이제 솔직해 고민하지 말고 떠나 내가 파라솔이 될게 바람이 불어오네 구두를 삼킨 모래 걱정 마 다 파라솔

베개와 천장 파라솔

조금은 어수선한 날이었네 건물에는 사람이 많았고 모두 서로에게 부딪혀가며 좁은 길을 열심히 걸었네 그렇게 몇 시간을 걸었던가 한두 명씩 보이질 않았고 모두들 어딜 갔나 생각할 때 내가 고장 난 것을 알았네 불안은 언제나 머리에 숨어 웃어보려 할 때 내 속에 스며 참기 힘든 생각에 둘러싸여 베개와 천장 사이에 떠 있네 후로 많은 날이

베개와 천장 (온스테이지 Ver.) 파라솔

조금은 어수선한 날이었네 건물에는 사람이 많았고 모두 서로에게 부딪혀가며 좁은 길을 열심히 걸었네 그렇게 몇 시간을 걸었던가 한두 명씩 보이질 않았고 모두들 어딜 갔나 생각할 때 내가 고장 난 것을 알았네 불안은 언제나 머리에 숨어 웃어보려 할 때 내 속에 스며 참기 힘든 생각에 둘러싸여 베개와 천장 사이에 떠 있네 후로 많은 날이 지났어도 몸이 말을 듣지를

그날이 오면 전국비둘기연합(National Pigeon Unity)

혐오스런 나날 속에 난 살고있어 마지 못할 상황 속에 난 둘러쌓여 날이 오면 언젠가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한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나를 찾게 되는 날 바로 날이 오면 휴지 뭉치 속에 정액은 굳어가고 거울 속에 여드름은 늘어나네 날이 오면 언젠가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너의 자세 파라솔

고장 난 시계 탓에 침대 위에 누웠을 때 네 뒤에 멀쩡한 시계를 보고 너무 늦은 시간인 걸 알았네 누렇게 바랜 큰 베개를 베고 좋아하던 노랠 듣다 보면 넌 꼭 먼저 잠이 드네 먼저 잠이 드네 이내 나도 잠이 오면 넌 꼭 뒤척이네 아침에 눈을 뜨니 너의 머린 발을 향해 있었네 상당히 목이 꺾인 너를 보며 나는 놀라 버렸네 예전에 우리가

그날이 오면 전국 비둘기 연합

험오스런 나날 속에 난 살고있어 마지 못할 상황 속에 난 둘러쌓여 날이 오면 언젠가 그날이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한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나를 찾게 되는 날 바로 그날이 오면 휴지 뭉치 속에 정액은 굳어가고 거울 속에 여드름은 늘어나네 날이 오면 언젠가 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전국비둘기연합

험오스런 나날 속에 난 살고있어 마지 못할 상황 속에 난 둘러쌓여 날이 오면 언젠가 그날이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한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나를 찾게 되는 날 바로 그날이 오면 휴지 뭉치 속에 정액은 굳어가고 거울 속에 여드름은 늘어나네 날이 오면 언젠가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한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멀리서 바라만 볼게 강동훈

멀리서 바라만 볼게 이렇게 지켜만 볼게 네 곁에 있는 것 조차 난 너무 떨려서 숨 쉴수 없잖아 나만의 비밀로 할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게 널 볼때면 심장이 멈춰서서 시간마저 멈춰버린걸 언젠가 언제가 오면 너에게 다가가 입 맞추며 사랑해 말하는 날이 오기를 난 믿고있을게 언젠가 언제가 오면 너에게 다가가 무릎꿇며 사랑해 말하는

그 날이 오면 신화

십년을 돌려 논대도 망설임 없이 다시 갈수 있어 모질게 날 거치던 매일매일 모두가 지치지 않는 날 있게 했잖아 세상이 외면한대도 이젠 아픈 상처도 내겐 상관없어 거칠게 날 밀어낼 힘겨운 벽도 내게 굳은 다짐만 더 크게 할뿐야 기억해 내겐 어떤 아픔이 온다고 해도 견딜 이유가 생겼어 내 앞에 놓인 차가운 어둠뿐이었던 길에 너라는 불빛이

파라솔 수빈 (Subin)

Hey 지금 어딨니 boy Hey 아직도 자니 boy 말해줘요 함께 있자고 Hey 어디든 가자 boy Hey 오늘은 Ok boy 말해줘 나는 다 좋아 나는 다 좋아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없으면 누구도 채울 수 없어 오늘 같은 날 파라솔 아래에 우리 둘이서 이렇게 너랑 나랑 둘이 있는 공간 속에서 Wanna be your love 파라솔

파라솔 수빈

Hey 지금 어딨니 boy Hey 아직도 자니 boy 말해줘요 함께 있자고 Hey 어디든 가자 boy Hey 오늘은 Ok boy 말해줘 나는 다 좋아 나는 다 좋아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없으면 누구도 채울 수 없어 오늘 같은 날 파라솔 아래에 우리 둘이서 이렇게 너랑 나랑 둘이 있는 공간 속에서 Wanna be your love 파라솔

파라솔 공중도둑

파라솔 아래 마주치는 손가락은 일기예보엔 천둥번개 가고파 여기 이만큼의 속삭임정도로 바닷가 소풍 파라솔 아래 날아가는 돗자리 이미 모두들 각자 집으로 모아놓은 조개껍질이 부숴져가지만 바닷가 소풍 파라솔 아래 파라솔 아래 멀리서 날 재우는 작은 빛이

언젠가 내가 늙어서 제8극장

언젠가 내가 늙어서 가벼운 날이 오면 네게 전화하겠네 언젠가 내가 늙어서 외로운 날이 오면 네게 전화하겠네 늙는 건 두렵지 않다고 다만 한 번 쯤은 후회했는지 너 역시 그랬었는지 뒤돌아 봤는지 언젠가 내가 늙어서 조용한 날이 오면 네게 전화하겠네 늙는 건 두렵지 않다고 다만 한 번 쯤은 후회했는지 너 역시 그랬었는지 뒤돌아 봤는지 언젠가 내가

비와 당신 (Drama Ver.) 미도와 파라솔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아부 파라솔

누구보다 널 원해 누구보다 널 누구보다 널 원해 누구보다 널 이런 내 맘을 너는 모르겠지만 나에겐 힘이 되는 걸 불안한 마음이 어느새 사라져 널 생각하면 누구보다 널 원해 누구보다 널 누구보다 널 원해 누구보다 널 이런 내 맘을 너는 모르겠지만 나에겐 힘이 되는 걸 불안한 마음이 어느새 사라져

화려하지 않은 고백 (Drama Ver.) 미도와 파라솔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길고

미끼 파라솔

너는 지금 춤을 추고 있을까 얼마나 기뻐하며 날 비웃고 있을까 가을 바람이 차네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눈은 뭔가 떨렸고 당장 그녀의 발에 묶인 자물쇠를 깨부술 적당한 물건을 찾아 두리번대다 내 두 눈에 벽돌이 들어왔네 어두운 공사장 속에 발을 내딛는 순간 별이 번쩍 흩어지네 여긴 대체 어딜까 내가 왜 묶여있나 시간도 알 수 없는 차가운 침대 위에

미안해 파라솔

♬ 보일 듯 말 듯 보이지가 않아 널 버린 순간부터 커다란 두눈에 흐르던 눈물도 환한 미소도 잡힐 듯 말 듯 잡히지가 않아 눈앞에 자꾸 맴돌기만 해 수줍게 빨개져버린 너의 볼 나의 입맞춤에 떨던 너 미안해 미안해 너무나 미안해 사랑한단 말해놓고 그냥 왔는데 사랑해 사랑해 너무 늦었지만 되돌릴 순 없는걸까 ♬

처음 그 날처럼 Various Artists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비가 떨어지면 파라솔

작은 발 모래 위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작은 손 놀이터 여기저기 매달려있네 작은 구멍 속에 머리를 슬쩍 넣어보다 해가 떨어지면 돌아가야 하는 다른 아이들과 멍하니 있는 나 아무 소리 없이 붉게 붉게 물들어가는 나뭇가지 위에 기대앉아 잠이 들려다 조금씩 들려오는 나뭇잎의 노랫소리 비가 떨어지면 스미는 향기와 조금씩 처지는 나뭇잎 사이로

내 눈물 모아 (Drama Ver.) 미도와 파라솔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내 눈물 모아 미도와 파라솔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너의 자세 Parasol (파라솔)

고장 난 시계 탓에 침대 위에 누웠을 때 네 뒤에 멀쩡한 시계를 보고 너무 늦은 시간인 걸 알았네 누렇게 바랜 큰 베개를 베고 좋아하던 노랠 듣다 보면 넌 꼭 먼저 잠이 드네 먼저 잠이 드네 이내 나도 잠이 오면 넌 꼭 뒤척이네 아침에 눈을 뜨니 너의 머린 발을 향해 있었네 상당히 목이 꺾인 너를 보며 나는 놀라 버렸네 예전에 우리가

진심 (Remastered) 사운드힐즈

그래, 결국 네가 정한거야 신경쓰지 않는다고 난 이대로 좋다고 애써 말로 하지 않아도 돼 미처 완성되지 않은 노래가 가슴을 울리지 못할까 끝내 두렵다고 가진 것을 초라해 하진마 무책임한 사람들의 말 틈에서 투쟁할 필요는 없어 너의 진심이 언젠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날 시간의 흐름은 분명 너에게 어떤 무언갈 남기고 우린 그저 주어진 이 시간을 정성스레

내 맘에 있어 권두철

이젠 오래됬다고 말할수도 있는걸 하지만 여전히 나는 널 생각하고 있어 아직도 기억해 너가 선물해줬던 너의 따듯함을 난 잊지 못할거야 언젠가 내가 다시 너를 볼수있는 날이 오면 너를 많이 좋아했다고 네게 말하고 싶어 시간이 갈수록 내게 분명해져가 너가 알아주길 바래 넌 여전히 내맘에 있어 언젠가 내가 다시 너를 볼수 있는 날이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 (노을), 전우성 (노을)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전우성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 (노을)/전우성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전우성 (노을)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 & 전우성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 , 전우성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 [노을] , 전우성(노을)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전우성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 & 전우성攀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 전우성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 날처럼 WHO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처음 그 날처럼 박용하(Who)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MC 스나이퍼/더 치얼스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처음 그 날처럼 김동준 (제국의아이들)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 MC 스나이퍼, 더 치얼스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MC 스나이퍼,더 치얼스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처음 그 날처럼 김동준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 MC Sniper, 더 치얼스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처음 그 날처럼 손영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 날처럼 와이제이 패밀리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 (Feat.MC 스나이퍼, 더 치얼스)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처음 그 날처럼 박기영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처음그날처럼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