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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지다. 트레블러

Intro) 니가 저 하늘에 꽃이 되는게. 니가 저 하늘에 빛이 되는게. 니가 저 하늘에 별이 되는게 너무 싫다 너무 싫다. 니가 원했던 꽃한송이. 니가 원했던 비한줄기. 1 항상 내 주위에 있었던 탓일까? 니가 없는 하루가 오늘 따라 더 힘들다. 정리 해주던 옷깃과 날 반기던 손짓 다 별일 없을 것만 같았던 그날, 그날 아침과 모두 송두리째 뽑...

꽃이지다. Trabler

니가 저 하늘의 꽃이 되는게니가 저 하늘의 빛이 되는게니가 저 하늘의 별이 되는게너무 싫다 너무 싫다니가 원했던 꽃 한송이니가 원했던 비 한줄기항상 내 주위에 있었던 탓일까니가 없는 하루가오늘 따라 더 힘들다정리 해주던 옷깃과날 반기던 손짓 다별일 없을 것만 같았던 그 날그 날 아침과모두 송두리째 뽑힌 채내 주위를 계속 맴도네이제 잡을 수 없는 존재란...

이뻐 트레블러

너는참이뻐 세상사람들은 뭐래도 넌이뻐 비록 나를 떠나갔어도 넌 이뻐 이세상 그 누구보다도 넌이뻐 넌 이뻐 이뻐 담배한모금 하늘을 바라본다. 지친어깨 위로 눈물이 흐른다. 그녀가 떠나가고 내 삶은 무너지고 공허한 이시간 숨을 자꾸 조인다. 지쳐가는 내 삶은 아무것도.. 내방 한켠에 자리한 니사진도.. 모두다 하얀재로 하얀 먼지되어 기억의 조각마져 흩어...

불면증 트레블러

눈부시게 요란스런 불빛의 속삭임에 눈을 감을수 없네. oh uh uh~ 자동차 소리와 커진 음악소리 마저 창밖에 뒤엉켜 떠나 가질않고. oh uh uh~ uh uh~ 도시에불빛 중심 서부터 번져가 하나둘씩. 특별한 고민 없이 잠못든게 당연한 듯이. 준비해 피곤한 내일을. 오늘과 별다를것없는 내일을. 그 안에서 밀려온 회의를 느껴버린 일상. 내 꿈 조...

아픔만 트레블러(Trabler)

아픔만 가득해 세상 모든것이 달라졌어. 아픔만 남았어. 널보낸 오늘 부터 난 끝났어. 아픔만 가득해 이제 내 삶은 끝났어. 아픔만 널보낸 그날부터 난 끝났어. 아픔만. 왜이리 아프기만할까? 고민하고있지만 뭣때문인지 알아. 너때문에 밤새는게 일상이 되고 내 속에선 전쟁을해. 맞는게 뭔지, 뭐가 맞는지. 몰라서 이러고 살아 한며칠. 가슴에 담은채 다시 ...

이뻐 트레블러(Trabler)

너는참이뻐 세상사람들은 뭐래도 넌이뻐 비록 나를 떠나갔어도 넌 이뻐 이세상 그 누구보다도 넌이뻐 넌 이뻐 이뻐 담배한모금 하늘을 바라본다. 지친어깨 위로 눈물이 흐른다. 그녀가 떠나가고 내 삶은 무너지고 공허한 이시간 숨을 자꾸 조인다. 지쳐가는 내 삶은 아무것도.. 내방 한켠에 자리한 니사진도.. 모두다 하얀재로 하얀 먼지되어 기억의 조각마져 흩어...

이뻐 트레블러 (Trabler)

intro) 너는참이뻐 세상사람들은 뭐래도 넌이뻐 비록 나를 떠나갔어도 넌 이뻐 이세상 그 누구보다도 넌이뻐 넌 이뻐 이뻐 담배한모금 하늘을 바라본다. 지친어깨 위로 눈물이 흐른다. 그녀가 떠나가고 내 삶은 무너지고 공허한 이시간 숨을 자꾸 조인다. 지쳐가는 내 삶은 아무것도.. 내방 한켠에 자리한 니사진도.. 모두다 하얀재로 하얀 먼지되어 기억의 ...

불면증 트레블러(Trabler)

눈부시게 요란스런 불빛의 속삭임에 눈을 감을수 없네. oh uh uh~ 자동차 소리와 커진 음악소리 마저 창밖에 뒤엉켜 떠나 가질않고. oh uh uh~ uh uh~ 도시에불빛 중심 서부터 번져가 하나둘씩. 특별한 고민 없이 잠못든게 당연한 듯이. 준비해 피곤한 내일을. 오늘과 별다를것없는 내일을. 그 안에서 밀려온 회의를 느껴버린 일상. 내 꿈 조...

힙타령 판소리 트레블러 KA2729

때가 왔다 때가 왔어.때가 왔다 때가 왔어.힙힙힙 힙힙 힙힙힙 힙 히이입힙힙힙 힙힙 힙힙힙 힙 히이입힙하대서 힙타령 힙하대서 힙타령뭐가 그리 계면이야 따 다 따라라남의 시선 기준 따윈 신경쓰지 마.예나 지금이나 충분히 완벽해.고갤 들고 마주 해봐 남의 속임수그럼 내가 보일거야 온전한 내가.수도없이 꼬이고 꼬여엉키고 엉킨 내 실타래지금부터 푸는거야 그 ...

추억 판소리 트레블러 KA2729

앞산도 첩첩하고 뒷산도 첩첩한디너는 어디로 행하는가.꿈속에서 당신을 보았네.따스한 햇살을 품은은행나무 아래 서 있는 사랑스런 내 님.여전히 미소를 머금고 있는 임을 보고나는 울고 말았네.다시 돌아온 줄 알고 꿈 깨이니나는 울고 말았네.황천이 어디라고 그리 쉽게 갔는가.남은 이들에게 정이란 정은 모두 주고선백 년을 그리워 한 들이 내 마음을 누가 알며어...

둥둥둥 테스 (Teth)

뭐 중요해 분명한 건 울엄마 이름이 유영애 그냥 내 리듬을 따라와봐 배낭 둘러매 What is this 느낌표가 되고싶은 구부러진 물음표의 여행 내 물음표는 목이 아파 고개 펴고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서 내 인생 다 걸었어 난 모 아니면 도 만약 도가 나와도 네 번 더 던지면 되잖아 결국에는 모 방콕부터 서울 돈 없으면 무인도 부루마블처럼 살고싶은 트레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