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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야기 트라이톤

따스한 봄바람과 시작된 우리 인연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던 내 모든 걸 다줘도 아깝지가 않았던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 이야기 이 모든게 어제까지 얘기야 어째서 지난 추억이 되었을까 뭐가 문제일까 내 잘못이었나 생각하는 것조차 가슴 아파 아직까지 둘이 함께 해야하는 사랑만이 남아있는데 둘이 함께 만들던 이야기 이별보다는 내일로 이어지길 차가운 겨울바람 그대와

Picture 트라이톤

사진속에 그려있는 너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난 절로 미고를 지어보여 너의 사랑을 받았던 나의 그림이 이렇게 행복해 이슬 되어있어 사랑하는 나의 사람 당신의 그 사랑속에 난 행복의 시간을 보내왔었던거야 걱정마 나도 이 추억을 그리다 두 눈 감는 날 널 기억할께 우리의 짧았던 이 소중한 시간 나만 혼자남아 가슴 아린 시간 비가오는 날도 바람부는 날도 우...

손끝의 향기 트라이톤

손 끝에 남아있는 향기 매마른 입술이 또 너를 부른다 아직도 내 가슴 속에서 박혀있는 너의 눈동자가 나를 울린다 난 그 날의 사랑받던 기억을 모른척 살아갈 수 없어 가슴이 찢겨 난 그날의 사랑줬던 기억을 모른척 하고 살아가긴 손끝이 떨려 우리 사랑하던 그 날 그 시간속에 서로 앉아 마주 잡은 손 끝을 기억하니 아니 부질없어 너의 그 한마디에 깨져버...

손끝의향기 트라이톤

손 끝에 남아있는 향기 매마른 입술이 또 너를 부른다 아직도 내 가슴 속에서 박혀있는 너의 눈동자가 나를 울린다 난 그 날의 사랑받던 기억을 모른척 살아갈 수 없어 가슴이 찢겨 난 그날의 사랑줬던 기억을 모른척 하고 살아가긴 손끝이 떨려 우리 사랑하던 그 날 그 시간속에 서로 앉아 마주 잡은 손 끝을 기억하니 아니 부질없어 너의 그 한마디에 깨져버...

Last Lady 트라이톤

로데오 거리 저기 저 멋있는 여자가 걸어간다 또 시작됐네 이 놈의 금사빠 이러면 안되지만 안되긴 뭐가 안돼 이 느낌 이 감정을 난 거짓이라고 정말 난 말 못해 너의 어깨를 난 일단 짚어본다 아 그 눈빛속에 비춰진 빛이 달빛을 나는 정말 보는 듯해 내 마음 속 깊은 본능을 깨운 너의 그 눈빛속에 난 빠졌어 널 가지고 싶다 너의 성격이 어떤지 나는 중요치...

나는 너를 트라이톤

우리 처음 만났던날 나는 말하고싶었었어니가 내마음에 왔다고 그렇게 말하고싶었어하지만 말할수 없었어 니가 내앞에서 사라질까봐워우워난 그려본다나는너를 그 뒤에 말을 잇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나의마음넌 모르겠지나는너를 그 뒤에 말을 잇고 싶지만 두려워 하는 나의마음넌모르겠지 널 너무 사랑해한시도 핸드폰을 놓지않아 언제쯤 연락올거니너의 번호가 뜨면 설레이는...

나는 너를 (Inst.) 트라이톤

우리 처음 만났던날 나는 말하고싶었었어니가 내마음에 왔다고 그렇게 말하고싶었어하지만 말할수 없었어 니가 내앞에서 사라질까봐워우워난 그려본다나는너를 그 뒤에 말을 잇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나의마음넌 모르겠지나는너를 그 뒤에 말을 잇고 싶지만 두려워 하는 나의마음넌모르겠지 널 너무 사랑해한시도 핸드폰을 놓지않아 언제쯤 연락올거니너의 번호가 뜨면 설레이는...

손끝의 향기 트라이톤(Tritone)

손 끝에 남아있는 향기 매마른 입술이 또 너를 부른다 아직도 내 가슴 속에서 박혀있는 너의 눈동자가 나를 울린다 난 그 날의 사랑받던 기억을 모른척 살아갈 수 없어 가슴이 찢겨 난 그날의 사랑줬던 기억을 모른척 하고 살아가긴 손끝이 떨려 우리 사랑하던 그 날 그 시간속에 서로 앉아 마주 잡은 손 끝을 기억하니 아니 부질없어 너의 그 한마디에 깨져버...

그리움이 만든 이야기 어제

그리움이 만든 이야기 - 어제 (Instrumental - Newage Piano)

붕어 이야기 miS=mR

열 마리였어 어제 오늘 내일 글피 매일 같이 보던 어항 아홉마리야 어항에 물을 다 빼고 한마리씩 세어봤어 어디로 갔어 어제 집앞에서 샀던 빨갛고 예쁜 금붕어 알수가 없어 누구도 본 적이 없는 나만의 어항이었어 몇일 밥을 안줬었지 한 녀석이 먹었나봐 아마 넌 배부르겠지 굶어 봐 끝까지 남을 너를 찾고 말테니 아름다웠던 내 어항속에 먼저 하늘로 가는

묻혀버린 이야기 장혜리

내 얼굴 때리는 바람처럼 그 눈빛이 차가와 어제 보았었던 너의 따스함이 느껴지지 않아 언젠가 떠나갈 너였다면 뒤를 돌아보지만 나의 두 눈속에 가득 고여있는 눈물 보이잖아 스산한 이 거리 스~쳐 지나는 사람들 꺼질듯 움추린 내 모습 이 세상 모든것이 슬프게만 보여 너만을 사랑했단 그 말하나 못하고 고개 숙여버린 내가 미웠어

묻혀버린 이야기 장혜리

내 얼굴 때리는 바람처럼 그 눈빛이 차가와 어제 보았었던 너의 따스함이 느껴지지 않아 언젠가 떠나갈 너였다면 뒤를 돌아보지만 나의 두 눈속에 가득 고여있는 눈물 보이잖아 스산한 이 거리 스~쳐 지나는 사람들 꺼질듯 움추린 내 모습 이 세상 모든것이 슬프게만 보여 너만을 사랑했단 그 말하나 못하고 고개 숙여버린 내가 미웠어

묻혀버린 이야기 장혜리

묻혀버린 이야기- 장혜리 내얼굴 때리는 바람처럼 그눈빛이 차가워, 어제 보았었던 너의 그 따스함이 느껴지질 않아 언젠가 떠나갈 너였다면 뒤를 돌아보지마 나의 두눈속의 가득고여있는 눈물 보이잖아 스산한 이거리 스쳐 지나는 사람들 꺼질듯 움추린 내모습 이세상 모든것이 슬프게만 보여, (**너만을 사랑한단 그말하나 못하고 고개 숙여버린 내가

은미 이야기 정민아

따르릉 따르릉 그녀의 아버지는 따르릉 따르릉 어제 죽었지 따르릉 따르릉 그녀의 오빠는 따르릉 따르릉 술 마시고 싸우네 따르릉 따르릉 그녀의 엄마는 따르릉 따르릉 빚을 지고 집을 나가 따르릉 따르릉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따르릉 따르릉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오늘도 은미는 전화를 받아요 오늘도 은미는 전화를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선을

지난 이야기 폴린딜드

다 지난 일이지 우리, 우리 이야기는 이미 돌아오지 않을 시간, 다 지난 일이지 오래된 추억이 마치, 어제 일처럼 또렷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워 네 모습이, 네 모습이 함께 돌보던 작은 화분과 낡은 피아노 널 기다리던 벤치와 자주 들르던 선물 가게와 널 바래다주던 그 언덕, 그 거리 너의 연락을 기다리던 그 설레던 밤과 네 목소리

지난 이야기 Fallin` Dild

다 지난 일이지 우리, 우리 이야기는 이미 돌아오지 않을 시간, 다 지난 일이지 오래된 추억이 마치, 어제 일처럼 또렷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워 네 모습이, 네 모습이 함께 돌보던 작은 화분과 낡은 피아노 널 기다리던 벤치와 자주 들르던 선물 가게와 널 바래다주던 그 언덕, 그 거리 너의 연락을 기다리던 그 설레던 밤과 네 목소리

진도 이야기 한혜진

부두에서 슬피 울던 날 세월은 살같이 흘러 외로움 깊어만 가고 오늘도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보네 꿈이 아니길 바래 내눈 앞에 현실이 진도에서 그 거리까지 갈라지는 그 순간 난 믿을수 없었네 날 떠나간 그 님이 저 길을 따라 나를 향해 달려오네 그날이 언제였던가 우리가 남이 되던 날 철길을 끉어놓고 슬피 울던 날 세월은 살같이 흘러 그 날이 어제

Y 스토리 (내 사랑의 이야기) 임희숙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이제 내 모습이 아니 예요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책상 위에 놓인 편지들은 이제 의미 없는 종이랍니다 사랑하던 날의 눈부시던 햇살 파도처럼 가고 어둠만이 밀려와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한 방울 흘린 이 눈물은 이제 잊혀지는 꿈 이예요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이제 내

어제의 해바라기 씨 미미시스터즈

베개 속에서 어제 까먹던 해바라기 씨가 나온다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껍질만 나온다 베개 속에서 어제 까먹던 해바라기 씨가 나온다 치워도 치워도 치워도 자꾸만 나온다 좋지 않은 이야기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 좋지 않은 이야기 기억에서 이미 지운 이야기 어차피 지키지도 못할 의미 없는 우리 약속이었지 떠나간 자리도 남겨 진 체온도

비밀 이야기 남춘원

어제 네게 사실 말하지 못했던 나의 비밀스런 숨겨진 과거들 얘기가 오늘 하루 종일 머리에 맴돌아 어떤 일을 해도 자꾸만 생각이 더 났어 사실 대단한 얘기가 아닐 수 도 있어 내겐 그러나 말하지 못하는 사연들 그래 이젠 네게 고백해볼까 해 나의 출생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얘기 속에 너와의 만남도 있어서 난 부담이 될

잠실동 이야기 류형진

걷지 석촌트랙 하루종일 돌아도 안질려 사랑에 가득찬 저 사람들 아름다움에 눈부셔 눈 비가 와 태풍이 몰아 덮칠때는 모험과 신비의 세계 어드벤쳐와 호수 옆 자이로드롭 어릴적 소름끼쳐 탈수는 없었던 이제는 웃으며 나 즐기고 있네 호수 옆 정원돌며 작은 골목 사이로 인간미 넘치는 우리 이모 집으로 오늘도 지나가던 중국사람 내게로 왜 내게 중국어로 길을 물어봐 어제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라디

나의 어린 시절에 가끔 들려오던 익숙한 멜로디 어디선가 들려와 내 지친 하루를 위로하네 아무 걱정 없이 살아간다는 게 이렇게도 힘든 일인 줄 몰랐어 아름답기만 한 세상은 그렇게 동화 속 이야기로만 남아 나의 어린 시절에 가끔 들려오던 익숙한 멜로디 어디선가 들려와 내 지친 하루를 위로하네 어제 같은 내 지난날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라디(Ra. D)

나의 어린 시절에 가끔 들려오던 익숙한 멜로디 어디선가 들려와 내 지친 하루를 위로하네 아무 걱정 없이 살아간다는 게 이렇게도 힘든 일인 줄 몰랐어 아름답기만 한 세상은 그렇게 동화 속 이야기로만 남아 나의 어린 시절에 가끔 들려오던 익숙한 멜로디 어디선가 들려와 내 지친 하루를 위로하네 어제 같은 내 지난날의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이야기 메카

오늘같이 이런 나 비오는 밤이면 어김없이 그녈 떠올려 널 보낸 뒤 난 많이 울었어 왜 이제야 니 소중함을 넌 알게 한거니 너를 버린 이유로 지금 이렇게 아파 하나봐 사랑해 널 불러보지만 넌 어떤 곳에서 날 볼 수 있을까 널 사랑해 난 마음 뿐이야 후회해도 소용없겠지 [Rap] 내가 그녀의 친굴 우연히 마주친 건 어제

웃어봐요 (DJ Buddy Remix ) 진태빈

사는게 그런거지 사는게 그런거야 그저 그냥 웃어봐요 돈 때문에 웃고 돈 때문에 울고 세상 사는 이야기 사랑 땜에 웃고 이별하며 우는 장난같은 인생 이야기 너를 믿고 나를 믿고 한 세상 웃어보자 사랑도 명예도 그 잘난 부귀영화도 하루 꿈 같은 모두모두 부질없는 것 지난세월 돌아보니 바로 지난 어제 같은데 한 세상 웃고 살자 근심 걱정 버리고 그저 그냥 웃어봐요

우리 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정단

기나긴 잠을 깨어 일어나 어제 네가 했던 말을 떠올려 그래 네 말대로 나는 몰라 세상의 어려움을 그래 난 몰라 내가 이렇게 힘이 드는 건 그래 네 말대로 내 고집 때문야 내 온몸이 녹아 내릴 것 같아 네가 내게 했던 어제 그 말들에 그래 하지만 내가 살아 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준건 그래 되어준 건~ 그래 포기하 지~ 않았던 나의 믿음이~야 이~야

이곳에선(도시 이야기) 2002 대한민국(디기리 feat. 최

절대로, 잠들지 않는 도시는 충혈 돼 물들고, 어제 뉴스는 이미 끝이 났고, 다시, 도시는 새 옷을 입고 하루 지나면, 못 알아 보게 변해. 손목 위의 작은 시계는 시간 폭탄! 멈출 수는 없어. 이대로는 아무 것도 못 타! 정신을 차리고 더 빨리 빨리 더 빨리 움직여야만 해! 산소는 점점 흐려 호흡은 곤란해! 혼란해진 길거리 비좁은 골목.

이곳에서 (도시 이야기) Various Artists

절대로, 잠들지 않는 도시는 충혈 돼 물들고, 어제 뉴스는 이미 끝이 났고, 다시, 도시는 새 옷을 입고 하루 지나면, 못 알아 보게 변해. 손목 위의 작은 시계는 시간 폭탄! 멈출 수는 없어. 이대로는 아무 것도 못 타! 정신을 차리고 더 빨리 빨리 더 빨리 움직여야만 해! 산소 는 점점 흐려 호흡은 곤란해! 혼란해진 길거리 비좁은 골목.

이곳에서 (도시 이야기) 디기리

절대로, 잠들지 않는 도시는 충혈 돼 물들고, 어제 뉴스는 이미 끝이 났고, 다시, 도시는 새 옷을 입고 하루 지나면, 못 알아 보게 변해. 손목 위의 작은 시계는 시간 폭탄! 멈출 수는 없어. 이대로는 아무 것도 못 타! 정신을 차리고 더 빨리 빨리 더 빨리 움직여야만 해! 산소는 점점 흐려 호흡은 곤란해! 혼란해진 길거리 비좁은 골목.

이곳에서 (도시 이야기) J.U

절대로, 잠들지 않는 도시는 충혈 돼 물들고, 어제 뉴스는 이미 끝이 났고, 다시, 도시는 새 옷을 입고 하루 지나면, 못 알아 보게 변해. 손목 위의 작은 시계는 시간 폭탄! 멈출 수는 없어. 이대로는 아무 것도 못 타! 정신을 차리고 더 빨리 빨리 더 빨리 움직여야만 해! 산소는 점점 흐려 호흡은 곤란해!

동화같은 이야기 people & places vol.1

옛날에 한 소년이 살았어요 그런데 그 소년은 매일밤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Scratched by RHYME-A-) 파란 새벽 한 다섯시경에 경친 역시 멋지네 어제 저녁 으로의 잠은 역시 작은 소원 나는 모든 시간을 다 거꾸로 돌리고만 싶은 작은 꼬마 늘 그렇게 지내왔듯이 수많은 꿈을 꾸지만은 Pardon me? 무슨 말을 하니?

고장로봇 미아

들리나요 어제 내꿈 이야기 가슴이 고장나서 말하지 못했죠. 우리의 시간은 여기까지. 아직하지 못한말. 작은 메모리에 담아 보아요 이제 와서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그댄 내게 사랑인걸요 어쩌지못할 내일이 다가온대도 난 그대와 눈감을래요 보이나요 어제 내 꿈 이야기 마음이 아파와서 지우질 못했죠. 우리의 시간은 여기까지.

사람책 1 - 새벽편지 서율 밴드

누구도 소리 내지 않는 새벽 나는 지금 방안에 홀로 앉아 있어요 그 누구도 오늘 내게 말을 걸지 않았죠 혼자라는 생각 두려움이 온종일 내 주위를 서성였고 아무도 손 내밀지 않았어요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죠 오늘 하루 얼마나 외롭고 아팠는지 들어줘요 오늘의 내 이야기를 들려줘요 당신이 살아온 날들 어제 나를 가만히

마도로스역사 고봉산

녹슬은 뱃머리를 한없이 어루만지며 울고 섰는 늙은이는 옛날의 마도로스 찾어가는 항구마다 미남이라 했건만 날리든 그때가 어제 같건만 지금은 다시 못 올 옛날 이야기 눈물이 흘러내려 두 뺨을 적시면서 울고 섰는 늙은이는 옛날의 마도로스 갈매기가 수평선에 아리랑을 부르며 바다를 누비고 다니었건만 지금은 다시 못 올 옛날 이야기

나의 예배 한웅재

마을 버스 정류장 자연스런 내 목소리 자주 쓰는 단어들과 그냥 좋은 나의 친구 아내와의 대화 내 아이의 웃음들 어제 읽다 밑줄 그은 맘에 들었던 글귀들 바람길 평상위로 마을 어르신들의 얘기소리 그런 우리 이야기 음 그것이 바로 나의 예배 익숙한 자유로 좀 더 좁은 골목길 그가에 가로등과 길건너 슈퍼마켓 이젠 낡은기타 퇴근길에 건널목 늘 푸근한 미소띈 부모님의

내가 혼자 착각했나 보다 어반폴리

어제 눈 뜨자마자 너와 연락하면서 하루 종일 아무 얘기 많이 했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하루 종일 기다려도 아무 연락도 없는 너 몇 번이나 다시 읽어봐 어제 우리가 나눈 이야기 분명 썸인 것 같았는데 다시 보니 아닌 것 같기도 하네 내가 혼자 착각했나 보다 넌 그냥 친절하게 대했을 뿐 아무것도 아닌데 맘을 비워내려 해도 안돼

내가 혼자 착각했나 보다 (Feat. 허니애플) 어반폴리

어제 눈 뜨자마자 너와 연락하면서 하루 종일 아무 얘기 많이 했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하루 종일 기다려도 아무 연락도 없는 너 몇 번이나 다시 읽어봐 어제 우리가 나눈 이야기 분명 썸인 것 같았는데 다시 보니 아닌 것 같기도 하네 내가 혼자 착각했나 보다 넌 그냥 친절하게 대했을 뿐 아무것도 아닌데 맘을 비워내려 해도 안돼 너를 기다려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토이 박스

잠에서 깨니 창밖에 달이 아주 훤하게 떴고 다시 잠을 자려 누우니 갑자기 훤하게 해는 왜 떠 마음 먹고 세차하면 비가 펑펑 오질 않나 차바퀴는 펑크가 나고 기름도 바닥이야 이거 참 어제 본 영화가 TV에서 왜 해 너무 배가 고파 밥통을 보아도 쌀한톨 하나 없고 하나뿐인 동전 백원 먹어버린 공중전화 한참만에 온 만원버스 안 서고 그냥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토이박스

잠에서 깨니 창밖에 달이 아주 훤하게 떴고 다시 잠을 자려 누우니 갑자기 훤하게 해는 왜 떠 마음 먹고 세차하면 비가 펑펑 오질 않나 차바퀴는 펑크가 나고 기름도 바닥이야 이거 참 어제 본 영화가 TV에서 왜 해 너무 배가 고파 밥통을 보아도 쌀한톨 하나 없고 하나뿐인 동전 하나 먹어버린 공중전화 한참만에 온 만원버스 안

토끼 소녀 이야기 가리가리 금대가리

도전인거야 푸른하늘 모두 모여서 날아 오르는 기분이 좋아 때론 힘든 일도 있을지 몰라 하지만 여기서 끝내간 아쉬워 어디까지 간 건지 잊어버렸어 저 멀리서 보이는 토끼들처럼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추억이였지 반가움에 나는 두 손을 흔들었지 붉게 묽든 하늘을 보며 수고했어 너에게 하는 말 쫑긋 귀를 새워 토끼들의 행운을 말하고 파 우리 모두 함께 노래 해 어제

마치 너와 나 하나인 것처럼 양재형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반갑게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진솔하게 너와 나 서로 다른 우리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행복 여기에 도착한 누구에게든 이 행복 전해줄거야 Hey, listen. I'm gonna be a superstar.

들리나요 신지현 (져리)

더 먼저 와주기 어제 보다 더 사랑해주기 크고도 작은 바램이 난 서운한 말들이 진심 아닐 거라고 생각해 마음은 쉽지 않나 봐 안녕이란 말을 하면서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 보며 나도 모르게 소중한 널 두 눈 속으로 멀어져 가는 너와 그런 나를 바라본다 나 혼자만의 이야기 들리나요 우리 둘의 이야기 내 마음 끝까지 들어주길 하루 종일 그리워하다

밤의 피크닉 기쿠하시

어제 밤에 놀러 갔었던 너희 집을 나오는 길에 두고 왔던 내 마음들이 문득 생각났어 발걸음을 돌려도 볼까 이런저런 고민들을 하는 사이 그 마음들은 오늘은 좋은 날씨 밤이 새도록 걷고 싶어 애매했던 약속들, 방금 막 지어낸 이야기 못 알아듣는 노래, 편의점에서 산 캔맥주 오늘만큼은 불길한 주황빛의 거리는 새하얬던 마음을 매번 망가뜨리고 어려운 건 이제는

비오는 밤에 샹송이 들려오네 나훈아

왜 이렇게 마음이 울적할까 어제 부터 내리는 비 때문일까 하나씩 또 하나씩 화장을 지울 때 여자는 고독을 느끼네 잊을 수는 있어도 지울 순 없어 가슴 속에 숨겨둔 사랑의 이야기 여자 여자 여자가 고개 숙일 땐 그 땐 벌써 눈물이 고였네 아~~~ 비오는 밤에 샹송이 들려 오네.

비오는밤에 샹송이 들려오네 나훈아

왜 이렇게 마음이 울적할까 어제 부터 내리는 비 때문일까 하나씩 또 하나씩 화장을 지울 때 여자는 고독을 느끼네 잊을 수는 있어도 지울 순 없어 가슴 속에 숨겨둔 사랑의 이야기 여자 여자 여자가 고개 숙일 땐 그 땐 벌써 눈물이 고였네 아~~~ 비오는 밤에 샹송이 들려 오네.

비오는밤에 샹송이들려오네 나훈아

왜 이렇게 마음이 울적할까 어제 부터 내리는 비 때문일까 하나씩 또 하나씩 화장을 지울 때 여자는 고독을 느끼네 잊을 수는 있어도 지울 순 없어 가슴 속에 숨겨둔 사랑의 이야기 여자 여자 여자가 고개 숙일 땐 그 땐 벌써 눈물이 고였네 아~~~ 비오는 밤에 샹송이 들려 오네.

그 때로 Lushh (러쉬)

Oh 어제 와는 달라 Oh 너를 보내고 안 좋은 맘은 버림 뭐든 다른 곳을 봄 많은 날을 돌아봄 많은 날이 지나고 난 Check 미련 남은 연락도 이해 못하는 건 No 너도 많은 날이 지나고 난 Check 내가 잘한 건 아냐 너가 잘 지냈음 해 그것 뿐이야 어렵게 꼬인 우리 이야기 더는 그게 아냐 더는 그치 않아 어렵게 꼬인 우리 이야기 더는 그게 아냐

겨울 눈꽃 고여순

눈이 내린 발자욱 따라 하얀 눈길 걸었던 추억 어제 인 듯한 아름다운 기억 겨울 눈꽃이어라 흩날리는 바람꽃 따라 문을 열면 너의 목소리 고마웠어요 추억의 떠오른 꿈을 꾼 듯 지난 날이여 별처럼 빛나던 빛바랜 기억들 모래위 씌여진 그리운 이야기 둘이 걸었던 떠오른 그 길은 그리움 되어서 첫눈이 온다네 아시나요 그대 사랑은 마음속 깊이 숨겨두겠소 사랑한 날들 아름답던

아직 못다한 이야기 김진표

It's it's JP 너와 나 우리 같이 끝까지 아직 아직 못다한 얘기 이 세상이 끝날 때 까지 / Chorus 안녕이라 말하지마 아직은 날 떠나가지마 이 밤이 지난대도 몇 만년이 흘러도 아직 난 해줄 얘기가 많아 / 어제 넌 내게 아무 말이나 해보라고 했지 왜 암말 못하냐며 소릴 질러댔지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랐었을 뿐인데

이야기하자 이대한

흔한 얘기 뻔한 얘기 무거운 얘기 조금씩 다가가며 시작 해보자 웃긴 얘기 슬픈 얘기 무엇이든지 내가 들을테니까 우리의 마음이 따뜻해질테니까 조금만 더 이야기하자 등을 돌리려하지 말고, 말고 조금만 더 이야기하자 굳어 버린 표정을 풀고 우리 이야기 하자 어제 미쳐 못한 얘기 사실 다른 말을 하려다 네게 상처준 얘기 맘에 담고 못한 얘기 '사랑해', '미안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