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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불러줘 투에이엠

기억한다면 한 번에 널 찾아낼 수 있게 안아줄 수 있게 이름을 불러줘 Please call my name 이름을 불러줘 Please call my name 이름을 불러줘 Please call my name 이 노래를 불러줘 보이니 보이니 hey 들리니 들리니 hey 오직 너만을 위한 please call my name 보이니

불러줘 이유림

한걸음씩 가까이 조급해하지 말고 나에게로 다가와서 너의 맘을 보여줄래 불러줘! 어색해 말고, 누나가 아닌 이름을 불러줘! 보여줘! 숨기지 말고, 동생이 아닌 오빠 같은 너의 모습을 불러줘! 어색해 말고, 누나가 아닌 이름을 불러줘! 보여줘! 숨기지 말고, 동생이 아닌 오빠 같은 너의 모습을 2.

내 사랑은 말야 투에이엠

사람들은 내게 묻곤 하죠 오래되면 친구 같지 않냐고 설명 할 수 없어 그냥 웃어 넘기죠 내가 조금 이상한 건가요 지금도 왜 그댈 보면 떨리죠 들을수록 좋은 음악처럼 빠지죠 어제보다 오늘 I love you 오늘보다 내일 I need you 이런 나의 맘을 오늘밤 고백 할게요 사랑은 말야 갈수록 커져서 그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한사람만보여요 투에이엠

혹시라도 마음을 들킬지도 몰라 조금은 차가웠던 나였죠 but I m falling love with you 커져만 가는 맘 볼 순 없어 내가 먼저 다가서면 멀어질지 몰라 한 걸음 멀리 서 있죠 but I m falling love with you 이제 용기 한발 다가가고파 그대라는 한 사람만 보여요

불안하다 투에이엠

나를 사랑한단 목소리 나를 바라보는 니 눈빛 나의 손을 잡는 니 손길 모든 게 아직 예전과 똑같은데 의심할 건 하나 없는데 왜 자꾸 맘이 이러는지 모르겠어 모르지만 불안하다 사랑한다 말해 줄수록 손을 잡은 너의 손이 힘을 줄수록 불안해진다 난 또 불안하다 이렇게 잘 해준 적 없어서 요즘 들어 왠지 모르게 더 다정한 너

사랑한단 말 못해 투에이엠

왜 자꾸만 이러니 왜 말을 못 알아 듣니 왜 자꾸만 곁을 기웃거리니 너와 난 이미 끝난단 말 더는 보기 싫단 말 얼마나 더 해야만 알아듣겠니 너의 부모님 말씀 왜 듣지를 않니 그 사람이 왜 어디가 또 어떻니 그냥 나를 떠나면 돼 힘든 일도 아니야 이제 니가 살던 세상으로 가 널 사랑한단 말 이젠 못해 기다려달란 말 더는

Love U, Hate U 투에이엠

H 2 the A 2 the T 2 the E 어제 밤도 잠수 또 연락 없이 Don`t wanna hate U (Don`t wanna hate U) L 2 the O 2 the V 2 the E 앞에선 애교 또 사정없이 Don`t wanna love U (Don`t wanna love U) 더 더 더 더는 못 참아 너 너 너 왜 널

Love U, Hate U (Feat. 방탄소년단) 투에이엠

H 2 the A 2 the T 2 the E 어제 밤도 잠수 또 연락 없이 Don`t wanna hate U (Don`t wanna hate U) L 2 the O 2 the V 2 the E 앞에선 애교 또 사정없이 Don`t wanna love U (Don`t wanna love U) 더 더 더 더는 못 참아 너 너 너 왜 널

Mirage 투에이엠

친구들이 모두 없는 사람 보듯 니 얘기를 해 내겐 보이는데 왜 못 보는 건데 날 미쳤다고 해 매일을 하루같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난 너와 함께 있는데 Oh baby I see you Baby I touch you Was it just mirage yeh 왜 아무도 못 보는 거야 왜 모두가 눈이 먼거야 아직도 니가 곁에서 니가 웃는다는

이젠 없다 투에이엠

이젠 안될 것 같다는 끝내는게 맞다는 그 말이 가슴을 친다 떨리는 네 목소리가 헝클어진 눈빛이 또 한번 가슴을 친다 Oh 왜 아무 말도 못하고 Oh 왜 바보같이 서있어 너를 바라보다 웃다 울다 이별을 한다 다시 못 볼 사람 안아도 본다 너의 눈물자국 따라가다 멈춰서 버렸어 내가 할 수 있는게 이젠 없다 지금 막

실감 투에이엠

끼니를 걸러도 내게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을 때 감기에 걸려도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을 때 힘든 하룰 마치고 괜시리 서런 맘에 전화를 걸어도 반갑게 투정을 받아줄 그런 사람이 없을 때 그럴 때 마다 나 실감이나 오 니가 곁에 없다는 게 너의 빈 자리가 날이 갈수록 티가 나 눈치채질만큼 너 떠났다는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긴 싫지만

With Or Without U 투에이엠

잘 알아 다 알아 알아 놓아줘야 하는 걸 잘 알아 다 알아 But without you 사랑은 끝나지 않는 걸 But without you 눈물도 멈추지 않는 걸 너 없이도 혼자서도 사랑을 지켜갈 거야 With or without you 너는 날 살아가게 해주는 그 이유 It`s you With or without you

죽어도 못 보내 투에이엠

어려도 아픈 건 똑같아 세상을 잘 모른다고 아픈걸 모르진 않아 괜찮아 질 거라고 왜 거짓말을 해 이렇게 아픈 가슴이 어떻게 쉽게 낫겠어 너 없이 어떻게 살겠어 그래서 난 *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 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 아무리 니가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투에이엠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전활받지않는너에게 투에이엠

(슬옹)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조권)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없는 일이라 해도 (창민)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채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잘못했어 투에이엠

너의 다른 남자들 얘기 안 좋다는 행실들 얘기 모르는 척 못 들은 척 넘어가 보려고 해봐도 자꾸 치근대는 술버릇 친구에게 짓는 웃음 고치라고 그만하라고 아무리 너에게 말해도 미안하다는 말은 다 그 때뿐 변하겠다는 말도 다 그 때뿐 가슴 아파 아파 아픈 걸 알면서도 자꾸만 반복되는 걸 내가 잘 잘 잘못했어 니 말이 달 달 달콤해서

위로 투에이엠

안쓰러워 알아 알아 그 마음을 떠나간 그 사람 잊혀지지가 않니 맘에도 없는 말로 널 위로해 본다 점점 잊혀져 모든 것이 다 오래된 얘기처럼 사랑한 만큼 딱 그만큼 아프면 돼 점점 지쳐가 너의 아픔 너의 마음을 알아 알아 다 알지만 네 앞엔 내가 있잖아 애써 웃음 짓고 우스갯 소릴 하고 나도 이런 내가 내가 참 싫지만 잊을 수만 있다면

아니라기에 투에이엠

어떻게 할 줄을 몰라요 그래요 그댈 보내요 너무나 아프지만 나는 그대가 맞는데 그댄 내가 아니라기에 다른 방법이 없어서 맘을 굳게 먹어 봐요 나는 그대가 맞는데 그댄 내가 아니라기에 우리는 아니라기에 슬퍼요 내게 했던 모든 말들이 정말 거짓은 아니었다고 말하죠 하지만 헤어져서 집에 돌아가면 자꾸 마음이 바뀌고 만다고 했죠

다시 사랑하기엔 투에이엠

그댄 돌아오라고 말하지만 난 난 그럴 수가 없다는 걸 잘 알잖아 다시 시작하자고 붙잡고 애원하지만 또 다시 널 울게 할 것 만 같아 흔한 이별 노래가 그대 얘기만 같고 아직 생각에 아프단 걸 알지만 다 알고 있지만 다시 그대를 사랑하기엔 내가 너무도 나쁜 남자이기 때문에 아직 그대가 나를 잊지 못한다 해도 그대 곁으로 갈 수가

그때 투에이엠

했던 사랑한단 말 참 뭉클했던 너와 내가 그리워 oh 넌 잘 있을까 그 소중한걸 그땐 왜 그걸 몰랐었는지 바보처럼 왜 이제와 후회하는지 단 하루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그 때의 나로 돌아갈 수 있다면 말할 거야 고마웠다고 니가 있어 내가 있다고 말도 못하게 시간이 흘렀지만 또 다른 사랑하고 있을 너지만 어디에 있건 행복하길 바랄께 oh

그냥 있어줘 투에이엠

니가 너무 가여워서 그래 어쩌면 내가 틀린 건지 몰라 너의 행복을 원하는 나의 어설픈 질투인지 그게 아니면 내가 아니라도 좋아 누구의 사람도 아닌 너 인 채로 잠시만 그냥 있어줘 니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날 소중한 친구라 말하지만 가장 소중한 건 사실 너의 그 감정일 테니까 좀 잔인해도 이제 말할게 니가 애착이라 믿고 있던 그건

불러줘 (Inst.) 이유림

날 보며 웃어주는 너 너 나보다 어리지만 남자로 느껴지는 너 너 자꾸 가슴이 뛴다 한 걸음씩 가까이 조급해하지 말고 나에게로 다가와서 너의 맘을 보여줄래 불러줘 어색해 말고 누나가 아닌 이름을 불러줘 보여줘 숨기지 말고 동생이 아닌 오빠 같은 너의 모습을 불러줘 어색해 말고 누나가 아닌 이름을 불러줘 보여줘 숨기지 말고 동생이 아닌

내 이름을 불러줘 우현정

언제든지 꼭 불러줘 엄마 아빠 누나 형 동생 이름을 불러줘 삼촌 조카 그 누구라도 이름을 불러줘 보고플때 사랑할때 이름을 불러줘 그게 어디든 달려갈테니 비바람이 불어도 거센파도 일어도 내가 달려갑니다 눈보라가 퍼붓고 허리케인 일어도 내가 달려갑니다 이름을 이름을 언제든지 꼭 불러줘 언제든지 꼭 불러줘 월화수목금토일요일

내 이름을 강인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허전함에 눈을 떴어 이제 니 얼굴조차 생각나지가 않아 수없이 많은 기억에 선들이 겨우 너를 그리고 그리워하며 있어 아무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지 목소리가 아닌 눈빛 늘 부르던 너 이름을 불러줘 안의 모든걸 버렸어 전부 사라져 버렸어 니가 없는 아무의미 없는 시간 속에 나라서 이름을 불러줘 이름을 잊어

Crazy Luv 태완 (Taewan)

집어쳐 그게 무슨 소리야 그만 놓아 달라니 장난 그만쳐 그런 말 다신 하지마 어젯밤 실수로 뱉은 말이 널 아프게 했다니 너무 미안해 화 풀어 한번 웃어봐 한번 웃어봐 그런데 너 오늘 좀 이상해 혹시 너 지금 하는 말들이 진심은 아니겠지 이름을 불러줘 봐 CRAZY LUV 이름을 불러줘 봐 CRAZY LUV 돌이킬 수 있다면 못난 뺨이라도 때려

너 이름이 뭐니? 정동진

나이 1살 사랑 후 결실 봤네, 경사 났네 응애 응애 우리 집 복덩이 세상 누구보다 장수와 건강 행복하라고 아빠가 해주신 첫 번째 선물, 이름 사람은 누구나 고유한 이름이 존재하고 저마다 어울리는 의미를 담고 있지 이제부터 이름을 불러줘 아름다운 이름을 불러줘 너 이름이 뭐니?

내 이름을 불러줘 강인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허전함에 눈을 떳어 이제 니 얼굴조차 생각나지가 않아 수없이 나는 기억에 선채로 너를 그리고 그리워하며 있어 아무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지 목소리가 아닌 눈빛, 늘 부르던 너 이름을 불러줘 안의 모든걸 버렸어 전부 사라져 버렸어 니가 없는 아무의미 없는 시간 속에 날아서 이름을 불러줘 이름을

내 이름을 불러줘 강인 [슈퍼주니어]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허전함에 눈을 떳어 이제 니 얼굴조차 생각나지가 않아 수없이 나는 기억에 선채로 너를 그리고 그리워하며 있어 아무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지 목소리가 아닌 눈빛, 늘 부르던 너 이름을 불러줘 안의 모든걸 버렸어 전부 사라져 버렸어 니가 없는 아무의미 없는 시간 속에 날아서 이름을 불러줘 이름을

내 이름을 불러줘 강 인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허전함에 눈을 떴어 이제 니 얼굴조차 생각나지가 않아 수없이 많은 기억에 선들이 겨우 너를 그리고 그리워하며 있어 아무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지 목소리가 아닌 눈빛 늘 부르던 너 이름을 불러줘 안의 모든걸 버렸어 전부 사라져 버렸어 니가 없는 아무의미 없는 시간 속에 나라서 이름을 불러줘이름을

내 이름을 불러줘 2PM

기억한다면 한 번에 널 찾아낼 수 있게 안아줄 수 있게 이름을 불러줘 Please call my name 이름을 불러줘 Please call my name 이름을 불러줘 Please call my name 이 노래를 불러줘 보이니 보이니 hey 들리니 들리니 hey 오직 너만을 위한 please call my name 보이니

내 이름을 불러줘 강인(Kang In)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허전함에 눈을 떴어 이제 니 얼굴조차 생각나지가 않아 수없이 많은 기억에 선들이 겨우 너를 그리고 그리워하며 있어 아무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지 목소리가 아닌 눈빛 늘 부르던 너 이름을 불러줘 안의 모든걸 버렸어 전부 사라져 버렸어 니가 없는 아무의미 없는 시간 속에 나라서 이름을 불러줘 이름을 잊어

내 이름을 불러줘 이재원

8년 넘게 내가 활동을 해왔는데 간혹 가다가 제 이름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어! 지금부터 리듬에 맞춰서 어! jay one 하고 j to da a to da e to da one 만 하시면 됩니다. O.K? 자! 그럼 갈께요 신사숙녀 여러분 자 음악이 시작됐으니 지금부터 즐길 시간이야 check one!

내 이름을 불러줘 이유희

아줌마란 표현 말고 다른 말은 없을까 아닌 것도 아니지마는 맞는 것도 아닌데 아줌마란 표현 말고 다른 말은 없을까 이름표를 달고 다닐게 이름을 불러줘 나를 부르는 거 알고 있지마는 대답하기 싫은 말 시비 거는 거 아닌 줄 알지마는 싸우고 싶어지는 말 아줌마!

내 이름을 불러줘 태민

이름 불러줘 조금 더 가까운 사이가 됐으면 정말 좋겠어 존대말 하지마 편하게 불러봐 따뜻한 사이가 되고파 이름 불러줘 친밀한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 연인들처럼 조금씩 느껴져 날 좋아하는걸 날 보고 미소를 짓는 너 이름을 불러줘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아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난 뭐든 할 수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내 이름을 불러줘 이유희

아줌마란 표현 말고 다른 말은 없을까 아닌 것도 아니지마는 맞는 것도 아닌데 아줌마란 표현 말고 다른 말은 없을까 이름표를 달고 다닐게 이름을 불러줘 “저기요”도 말고 “건반 언니” 말고 “뚱뚱한 여자분”도 말고 “선생님”도 말고 “사모님”도 말고 “어머님”은 더 말고 제발 아줌마란 표현 말고 다른 말은 없을까 아닌 것도 아니지마는

내 이름을 불러줘 위아더나잇 (We Are The Night)

이름을 불러줘 당신의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봐도 기억나지 않아요 나는 너무 어렸고 너는 너무도 무거워 숨어있지는 말고 불은 켜지 말아요 그대 마음에 질문을 던지면 금세 마음에 빗물이 고여요 당신의 두 눈이 떠오르고요 아 오늘도 밤이 길어요 그대 마음에 질문을 던지면 금세 마음에 긴 꿈이 고여요 당신의 온기가 차오르고요 아

내 이름을 불러줘 여자친구

너 하나만 바라봤던 힘든 시간들 좋아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던 걸 따뜻한 네 손길 바래왔었지 솔직히 포기하려 했었어 기적 따윈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어 길었던 기다림의 끝엔 네가 있었어 오랫동안 너만을 바래왔어 이름을 불러줘 손을 잡아줘 다가와 two step 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 안개 낀 밤 달이 떠오를

내 이름을 불러줘 여자친구 (GFRIEND)

너 하나만 바라봤던 힘든 시간들 좋아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던 걸 따뜻한 네 손길 바래왔었지 솔직히 포기하려 했었어 기적 따윈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어 길었던 기다림의 끝엔 네가 있었어 오랫동안 너만을 바래왔어 이름을 불러줘 손을 잡아줘 다가와 two step 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 안개 낀 밤 달이 떠오를

내 이름을 불러줘 유리(Yuri)

8년 넘게 내가 활동을 해왔는데 간혹 가다가 제 이름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어! 지금부터 리듬에 맞춰서 어! jay one 하고 j to da a to da e to da one 만 하시면 됩니다. O.K? 자! 그럼 갈께요 신사숙녀 여러분 자 음악이 시작됐으니 지금부터 즐길 시간이야 check one!

내 이름을 불러줘 뎁인뎁쇼

아니, '잠깐만요' 같기도 해 니가 이름 부르는 아주 잠깐의 순간이 많은걸 움직일텐데 좀 더 특별해 질텐데 내가 널 부를때도 '저기요'라고 했던가? 아, '있잖아' 였던가?

내 이름을 불러줘

니가 나를 부를 때 저기요 라고 했던가 아 있잖아 였던가 아니 잠깐만요 같기도 해 니가 이름 부르는 아주 잠깐의 순간이 많은 걸 움직일텐데 좀 더 특별해 질텐데 내가 널 부를때도 저기요 라고 했던가 아 있잖아 였던가 아니 잠깐만요 같기도 해 내가 니 이름부르면 그 어느 시에서 처럼 내게와 꽃이 돼줄래 다른 의미가 돼줄래 니가 이름 부르면

내 이름을 불러줘 강인 (KANGIN)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허전함에 눈을 떴어 이제 니 얼굴조차 생각나지가 않아 수없이 많은 기억에 선들이 겨우 너를 그리고 그리워하며 있어 아무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지 목소리가 아닌 눈빛 늘 부르던 너 이름을 불러줘 안의 모든걸 버렸어 전부 사라져 버렸어 니가 없는 아무의미 없는 시간 속에 나라서 이름을 불러줘 이름을 잊어 버렸어 난 너를 잃어버렸어

내 이름을 불러줘 주예인

오늘의 기분은 어때 요즘 나는 좀 멍한 것 같아 너도 조금은 나와 같을까 요즘 나는 좀 이상한 것 같아 쏟아지는 기억은 깊은 꿈에서 나를 반기고 다시 나는 꿈결에 발걸음을 옮겨 네게 걸어갈래 우리의 아득한 기억 저편에 선명히 빛나는 어쩜 우린 그대로일까 그저 가만히 조용히 불러줘 나의 이름을 저 멀리서 들리는 낮은 너의 목소리를 그땐 몰랐을까 먼 훗날 우리

내 이름을 불러줘 르방

이름을 불러줘 작고 연약한 난 아직 너를 몰라 조그만 입술 모으고 진홍빛 편지를 전해줘 난 깜짝 놀랄거야 아기 천사가 나타난 듯이 저 달까지 날아갈거야 쉼없이 춤을 출 거야 어느 먼 내일에 나의 이름을 기억해줘 낡은 피아노 소리 구름 저 편에서 들려오면 난 숨을 멈출거야 그 멜로디에 취할거야 저 달까지 날아갈거야 끝없이 춤을 출 거야

내 이름을 불러줘 Out Of Place (아웃 오브 플레이스)

너의 깊은 두 눈에 맺힌 것들을 난 끝까지 볼 수는 없겠지만 바람을 함께 맞을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 난 충분해 나는 기억해 그때 그 여름의 끝을 넌 혼자였고, 먼지투성이였지 닿지도 않을 손을 내밀었지만, 넌 잡아 주었지 담지도 못할 이야기로 감당키 어려운 눈물로 누구도 본 적이 없었던 너의 그 책에 적힌 이름을 불러줘 끝없는 만남과 헤어짐 속에서 너에게

최고의 사랑 (最愛 / Saiai) 투에이엠

그대는 꿈 같은 사람이기에 그렇게 꿈처럼 사라질 거에요 그런 그대를 알고 사랑하면서 추억들이 남겨진 계절속의 page 떨어지는 눈처럼 언젠가는 사라질 그대란걸 난 알아요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어 나 같은 바본 없다...

미친 듯이 투에이엠

아직 가슴이 아픈 건 참아도 눈물이 나는 건 입으론 잊었다 말해도 나조차 속여보려고 해도 널 잊지 못해서 그런 거라서 미친 듯이 눈물이 나 이러다 나 정말 무슨 일 날 거 같아 보란 듯이 잘 살아 보고 싶은데 어떡해 나 계속 눈물이 나 무슨 잘못을 한 건지 뭐가 너를 떠나게 한 건지 이유를 알 수가 없어서 그런 내가 너무나 분해서 잊어보려 해도 결...

바로 나야 (Feat. Glam) 투에이엠

나도 말하고 싶어 네가 누굴 만나든 다가와줘 지켜봐줘 너를 웃음짓게 만들 사람 오 그게 바로 나야 바로 나야 조금 부족하고 조금 어설퍼도 널 위한 한 사람 널 알아 줄 사람 나야 바로 나야 바로 나야 누가 뭐라 해도 항상 니 곁에서 널 안아 줄 사람 널 지켜줄 사람 나야 And you could be just my heaven 이젠 고백해볼까 너...

잘 이별하기 투에이엠

잘한 거지 우리 이제 그만 만나기로 한 거 잘한 거지 우리 정말 식어버린 거 맞지 그렇다고 말해줘 미련 없다고 울지 말기 누굴 탓하지 말기 추억 얘기 들먹거리지 않기 꼭 밝고 사람 많은 데서 우리의 마지막이 정신없도록 약속해 *절대 사랑했다 행복했다 잊지 못할 거란 나약한 말하지 마 누가 그걸 몰라 어쨌든 우리 이별하고 말 거잖아 맘 변하지 않을 ...

너도 투에이엠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다가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인형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