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투빅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둠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우리가 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우리가 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과 자유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함준영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우리가 어느 별에서 Various Artists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 간 주 중 -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우리가 어느별에서 Various Artists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 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 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둠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우리가 어느 볕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바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안치환,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 별에서 (duet with 장필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그대 영혼의 새벽 임희숙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 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 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우리가 어느 별에서 (Feat. 윤희석) 스텔라 박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 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둠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별에서(mr-미니) 안치환&장필순

남)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여)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남,여)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여) (음~~~~~~~~) 해뜨기 전에

어느 별에서 포커즈 (F.CUZ)

있잖아 아무런 말도 없이 떨어져서 내 맘 콩닥 움직여준 넌 외계인 잠을 깨고 문을 열자 니 모습이 보여 얼굴이 보여 오 얼굴이 보여 오 Hey 그대는 beautiful 나의 줄리엣 어쩌면 난 어느 별에서 오려나 늦진 않을까 우리 만날수 있을까 지금까지 널 기다려 이미 나에게 출발 했을지도 몰라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어느 별에서 We

어느 별에 숨어서 옛사랑 그리나 푸른 별빛 그렇게도 사랑하던 소녀 어느 별에 숨어서 가슴을 태우나 부서지는 파도소리 좋아하던 소년 눈부신 햇살에 뜨겁던 사랑은 안개 속에 번지던 보라빛 사랑이 어느 별에 숨어서 추억 그리나 해질녘엔 외로워 눈물 흘리네 그대 그리워하며 다정스런 눈빛으로 살며시 다가와 아름다운 목소리로 속삭이던 소녀 하늘에는 물새소리 외롭게 들리고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투빅

꽃들이 피고 지는 거리를 걸어보면 찬바람이 불어와 나를 쓸쓸하게 해 오 그리워 그대 떠난 가을이 찾아오면 그리워 눈물로 그대를 불러보는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낙엽들이 내리는 이곳에 잠시 서서 그대 나를 떠나가던 그때를 기억하네 텅 빈 하늘에 그 이름 부르면 돌아오는 메아리 오 이젠 다 지난 일인데 왜 또

어느가을하늘아래서 투빅

꽃들이 피고 지는 거리를 걸어보면 찬바람이 불어와 나를 쓸쓸하게 해 오 그리워 그대 떠난 가을이 찾아오면 그리워 눈물로 그대를 불러보는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낙엽들이 내리는 이곳에 잠시 서서 그대 나를 떠나가던 그때를 기억하네 텅 빈 하늘에 그 이름 부르면 돌아오는 메아리 오 이젠 다 지난 일인데 왜 또

제목없음 (Inst.) 이름없는 얼굴

사랑한다고 말했어 너 없으면 단 하루도 버틸 수가 없었어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 게 싫다 이렇게라도 해야 잠시 멈추겠지 어딜가도 니가 날 떠올리겠지 눈물이라고 넘칠만큼 흘릴대로 흘렸고 한숨이라고 꺼지도록 내쉴만큼 내쉬었어 더 이상 할 게 없어 니가 없으니까 남들보다 더 벅차오르고 숨도 못 쉬니까 우리가

제목없음 이름없는 얼굴/미노/데프콘/수성

사랑한다고 말했어 너 없으면 단 하루도 버틸 수가 없어서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 게 싫다 이렇게라도 해야 잠시 멈추겠지 어딜가도 니가 날 떠올리겠지 눈물이라고 넘칠만큼 흘릴대로 흘렸고 한숨이라고 꺼지도록 내쉴만큼 내쉬었어 더 이상 할 게 없어 니가 없으니까 남들보다도 벅차오르고 숨도 못 쉬니까 우리가

A|¸n¾øA½ AI¸§¾ø´A ¾o±¼

사랑한다고 말했어 너 없으면 단 하루도 버틸 수가 없어서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 게 싫다 이렇게라도 해야 잠시 멈추겠지 어딜가도 니가 날 떠올리겠지 눈물이라고 넘칠만큼 흘릴대로 흘렸고 한숨이라고 꺼지도록 내쉴만큼 내쉬었어 더 이상 할 게 없어 니가 없으니까 남들보다도 벅차오르고 숨도 못 쉬니까 우리가

제목없음 (Feat. 미노 of 프리스타일, 데프콘, 수성) 이름없는 얼굴

사랑한다고 말했어 너 없으면 단 하루도 버틸 수가 없었어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 게 싫다 이렇게라도 해야 잠시 멈추겠지 어딜가도 니가 날 떠올리겠지 눈물이라고 넘칠만큼 흘릴대로 흘렸고 한숨이라고 꺼지도록 내쉴만큼 내쉬었어 더 이상 할 게 없어 니가 없으니까 남들보다 더 벅차오르고 숨도 못 쉬니까 우리가

별에서 윤하

별빛이 반짝이던 그 어느 날 내 심장을 멈추게 했던 그 사람 눈 부시게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이 하얀 눈처럼 내려왔죠 We will be together for all times I\'ll be on your side never turn again 아껴왔던 나의 순간들을 이제 함께 할 그대는 영원한 나의 사랑 내 곁에 아무도 없다 말해도 또

별에서 #

별빛이 반짝이던 그 어느 날 내 심장을 멈추게 했던 그 사람 눈 부시게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이 하얀 눈처럼 내려왔죠 We will be together for all times I\'ll be on your side never turn again 아껴왔던 나의 순간들을 이제 함께 할 그대는 영원한 나의 사랑 내 곁에 아무도 없다 말해도 또

니꺼내꺼 투빅/투빅

다니지 전화로 얘기하긴 답답해 지금 당장 너의 집 앞으로 갈게 나와 stay in my heart 우리 언제나 변함없도록 넌 이렇게 또 이렇게 내손을 꼭잡아줘 니꺼내꺼 티격태격 아이처럼 투덜투덜 하루 종일 미치겠어 수십 수백 번을 고백해 우리자기 그래자기 누가 더 좋아해 내기 이러다 또 밤새 니꺼내꺼 하다가 어느새 시간 지나서 우리가

Close to you (With 케이시) 투빅

눈부신 어느 날 환한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그 날의 널 기억해 그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내 안의 떨림을 너는 몰랐겠지만 처음 내게 보였던 너의 웃는 모습에 내 스스로 다짐 했어 너의 미소만은 지킬게 이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아껴두었던 내 진심을 baby close to you 내 맘 들리니 my heart 내 삶이 다할 때까지

Close to you 투빅

눈부신 어느 날 환한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그 날의 널 기억해 그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내 안의 떨림을 너는 몰랐겠지만 처음 내게 보였던 너의 웃는 모습에 내 스스로 다짐 했어 너의 미소만은 지킬게 이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아껴두었던 내 진심을 baby close to you 내 맘 들리니 my heart 내 삶이 다할 때까지

Close to you (With.케이시) 투빅

눈부신 어느 날 환한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그 날의 널 기억해 그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내 안의 떨림을 너는 몰랐겠지만 처음 내게 보였던 너의 웃는 모습에 내 스스로 다짐 했어 너의 미소만은 지킬게 이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아껴두었던 내 진심을 baby close to you 내 맘 들리니 my heart 내 삶이 다할 때까지

사랑하며 살자 도훈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사랑할수록 보고파지네 우리네 세상사 다 그런거지 어차피 돌고 도는 것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었기에 이토록 사랑하는가 사랑하며 살자 사랑하며 살자 이 한 목숨 다할때까지 사랑하며 살자 사랑하며 살자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사랑할수록 보고파지네 꽃향기 웃음짓는 무지개 사랑 사랑은 보석같은 것 우리가 어느 별에서

또한여잘울렸어 투빅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후배 녀석을 돌려보내고 미안해진 마음에 술 한잔을 하다 보니 어느

또 한 여잘 울렸어 투빅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후배 녀석을 돌려보내고 미안해진 마음에 술 한잔을 하다 보니 어느

니꺼내꺼 투빅

다니지 전화로 얘기하긴 답답해 지금 당장 너의 집 앞으로 갈게 나와 stay in my heart 우리 언제나 변함없도록 넌 이렇게 또 이렇게 내손을 꼭잡아줘 니꺼내꺼 티격태격 아이처럼 투덜투덜 하루 종일 미치겠어 수십 수백 번을 고백해 우리자기 그래자기 누가 더 좋아해 내기 이러다 또 밤새 니꺼내꺼 하다가 어느새 시간 지나서 우리가

니꺼내꺼니꺼내꺼 투빅

다니지 전화로 얘기하긴 답답해 지금 당장 너의 집 앞으로 갈게 나와 stay in my heart 우리 언제나 변함없도록 넌 이렇게 또 이렇게 내손을 꼭잡아줘 니꺼내꺼 티격태격 아이처럼 투덜투덜 하루 종일 미치겠어 수십 수백 번을 고백해 우리자기 그래자기 누가 더 좋아해 내기 이러다 또 밤새 니꺼내꺼 하다가 어느새 시간 지나서 우리가

어느 별에서 왔니*? 주니엘(JUNIEL),조융?

왜일까 어제 보다 더 이상해 아까 보다 더 너를 보면 볼수록 더 예뻐 보이는 걸까 어쩌면 내가 아는 넌 내가 사는 지구 보다 먼 까마득히도 먼 행성에서 온 건 아닐까 동그라미 세 개를 그려 놓고 있으면 내가 닮은 그대 얼굴이 또 생각나 어느 순간 헤벌쭉해진 내 표정 바보같이 느껴지기만 하는데 어느 별에서 왔나요 그대 이렇게 예뻐도

어느 별에서 왔니? FAVORITE (페이버릿)

어머 쟤 좀 봐 도대체 누구이길래 자꾸 눈이 가 너만 눈에 띄잖아 딱 벌어진 어깨가 넋이 나가버려 내가 어쩌면 좋아 어떡해 계속 너만 쳐다보다 눈이 마주친 순간 내 맘 눈치챌까 너무 조마조마해 조바조바심내 너무 떨려 내가 먼저 말을 걸어볼까 널 원하고 있잖아 그 순간 내게 말을 걸며 안녕하고 인사해준 널 본 순간 딱 멈춰 넌 대체 어느

어느 별에서 왔니 유아이

어느 별에서 온거야 너는 니 얼굴 보면 난 빠져 들어 두근 두근 내 맘 떨리고 너만을 바라보게 돼 어느 별에서 온거니 너는 사랑스러운 모습처럼 성격도 좋아 몸도 멋지고 완벽한 사람인거야 그런 니가 내게 사랑 고백을 해준거야 믿을 수 없어 행복한 기분 행운이 찾아온거야 너만을 위해 살거야 사랑할거야 한 눈도 팔지 않을게

바래 2BIC (투빅)

바래 불 꺼진 거리에서 그대를 되새기며 소리도 없이 부푼 맘을 이끌고 널 가득 싣고 온다 사랑에 휘청 일 때 그대 손도 못 잡을 만큼 소리도 없이 아픈 맘을 이끌고 그댈 가득 싣고 운다 더 행복하게 잘 지내야 해 더 보란 듯 이 잘 살길 바래 그 어느 날 그 어느 곳 숨 쉬는 모든 곳에 니가 행복하길 바래 술 한잔 기울이다

바래 2BIC(투빅)

불 꺼진 거리에서 그대를 되새기며 소리도 없이 부푼 맘을 이끌고 널 가득 싣고 온다 사랑에 휘청 일 때 그대 손도 못 잡을 만큼 소리도 없이 아픈 맘을 이끌고 그댈 가득 싣고 운다 더 행복하게 잘 지내야 해 더 보란 듯 이 잘 살길 바래 그 어느 날 그 어느 곳 숨 쉬는 모든 곳에 니가 행복하길 바래 ♬ 술 한잔 기울이다

바래 투빅 (2BiC)

불 꺼진 거리에서 그대를 되새기며 소리도 없이 부푼 맘을 이끌고 널 가득 싣고 온다 사랑에 휘청 일 때 그대 손도 못 잡을 만큼 소리도 없이 아픈 맘을 이끌고 그댈 가득 싣고 운다 더 행복하게 잘 지내야 해 더 보란 듯 이 잘 살길 바래 그 어느 날 그 어느 곳 숨 쉬는 모든 곳에 니가 행복하길 바래 술 한잔 기울이다 날 덮치듯 밀려드는

투빅 유승준

투빅투빅 나의 사랑받아줘 나의 사랑 지금이 시작이자 끝이야 그러니 지금 받아줘야 나와 연인맺을수있어 언제나 같이 잊고싶어 투빅 투빅 항상 사랑할수 있어 그러니 제발 나의 사랑 받아줘 헤이 헤이 투빅 헤이 투빅 투빅 나의 사랑 언제나 변함없을 거야 받아줘 고맙다고 인사할수있도록 사랑해 고백할게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2BIC(투빅)

꽃들이 피고 지는 거리를 걸어보면 찬바람이 불어와 나를 쓸쓸하게 해 오 그리워 그대 떠난 가을이 찾아오면 그리워 눈물로 그대를 불러보는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낙엽들이 내리는 이곳에 잠시 서서 그대 나를 떠나가던 그때를 기억하네 텅 빈 하늘에 그 이름 부르면 돌아오는 메아리 오 이젠 다 지난 일인데 왜 또 후회가 왜 난 또 눈물이

넌 대체 어느 별에서 온 거니 한울타리

넌 대체 어느 별에서 온 거니 넌 대체 어느 별에서 온 거니 물끄러미 니 얼굴을 바라보면 넌 눈동자가 흔들리고 수줍어하면서 귀가 빨개지고 눈이 빨개지고 볼이 빨개지고 볼이 빨개지고 그리고 당황하지 너는 대체 어느 별에서 온 거니 수줍어하는 니가 귀여워 나는 자꾸 웃게 돼 너를 자꾸 놀리고 싶어 너만 보면 배를 잡고 웃게 돼 넌 대체 어느 별에서 온 거니

행복하기를 (I Love You) 투빅/투빅

이제 다신 해줄 수 없는 말 마지막 그 한마디 I love you 너의 뒤에 안녕이란 말 대신 또 한 번 나지막이 I love you 돌아보지마 넌 그냥 가면 돼 그 사람이 널 더 웃게 할 수 있다면 I love you 내 곁에 넌 없더라도 나는 널 사랑해 이 세상 어딘가 그리고 가슴에 니가 사니까 I love you 내일 다시 볼 것처럼 웃으며 떠나...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투빅/투빅

오늘따라 니 생각이나 이젠 잊혀진줄 알았었는데 그땐 내가 철이 없어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나봐 코끝 시린 계절이 오면 우리 추억들이 너를 부르고 뜨겁게 차오르는 눈물에 얼어붙은 내맘 녹아내려 너를 이제야 사랑할 수 있는 난데 너를 이제야 이해할 수 있는데 가끔 들리는 너의 그 소식에도 잠 못 이루던 날이 많았었지 다시 사랑한다면 좋을텐데 우리 다시...

참아 투빅/투빅

가끔은 나 내게 말하지 um 이 어둠의 끝을 보라고 알 수 없는 길을 내가 가야 한다면 그래 이 길 하나뿐이야 참아 눈물은 더 아껴둬야 해 차마 하지 못한 말을 해야 해 나를 둘러싼 이 어둠이 그치면 그때는 다 말해 주려 해 사람들은 내게 말하지 um 나를 위해 멈춰 가라고 나 하나만 기다리는 너를 위해서 간다 조금 서둘러야 해 참아 눈물은 ...

사랑한 그때처럼 투빅/투빅

언제나 내게 웃어주었던 네 마음이 괜히 생각이나 함께 걷던 길 바래다주던 그곳에도 이젠 나 혼자만 해준 것도 없이 네게 받기만 했던 사랑 그래서 아직 널 잊지 못해 너는 내 곁에 없지만 나는 바보라서 아직도 널 기다려 사랑인걸 잊으려고 애를 써도 운명인걸 벗어나려 해봐도 우리 지나버린 추억 너머 서로를 잊고 살아가도 언젠간 우리 다시 그때 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