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위안 (慰安) 테이

그래 ..나 미친것 같아 널 마주할때면 그 차오르는게 너무 아파 마음을 안으려해도 손댈수 없는걸 알아 그래 ..무너질것만 같아서 내 마음을 종이에 적어내 그때 외면했던 또 노력했던 그 시간들이 못이겨 터질것 같아 이노래가 이노래가 못난 내게 작은 위로되기를.. 못된 마음에 그 끝이 되기를.. 다가갈 수 없고 멈출용기조차 없는 날 위해 그래..막을...

위안 (慰安) 테이(Tei)

그래 ..나 미친것 같아 널 마주할때면 그 차오르는게 너무 아파 마음을 안으려해도 손댈수 없는걸 알아 그래 ..무너질것만 같아서 내 마음을 종이에 적어내 그때 외면했던 또 노력했던 그 시간들이 못이겨 터질것 같아 이노래가 이노래가 못난 내게 작은 위로되기를.. 못된 마음에 그 끝이 되기를.. 다가갈 수 없고 멈출용기조차 없는 날 위해 그래..막을...

위안 테이

그래 ..나 미친것 같아 널 마주할때면 그 차오르는게 너무 아파 마음을 안으려해도 손댈수 없는걸 알아 그래 ..무너질것만 같아서 내 마음을 종이에 적어내 그때 외면했던 또 노력했던 그 시간들이 못이겨 터질것 같아 이노래가 이노래가 못난 내게 작은 위로되기를.. 못된 마음에 그 끝이 되기를.. 다가갈 수 없고 멈출용기조차 없는 날 위해 그래..막을...

위안 테이(Tei)

그래 ..나 미친것 같아 널 마주할때면 그 차오르는게 너무 아파 마음을 안으려해도 손댈수 없는걸 알아 그래 ..무너질것만 같아서 내 마음을 종이에 적어내 그때 외면했던 또 노력했던 그 시간들이 못이겨 터질것 같아 이노래가 이노래가 못난 내게 작은 위로되기를.. 못된 마음에 그 끝이 되기를.. 다가갈 수 없고 멈출용기조차 없는 날 위해 그래..막을...

相互安慰 嵐依風

這一杯咖啡 我要送給誰  送給我的好朋友 朋友該相互  受一點創傷你就覺的乏味  我求你別再後悔 昨天已過去 今天才珍貴  你不要氣餒 不要再回味 我來陪你喝咖啡  朋友該互相 受一點創傷你就覺的乏味  求你別在後悔,昨天已過去 今天才珍貴

쉽게 쓰여진 시 (詩) 눈오는 지도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最初(최초)의 握手(악수).

위안 박효신

웃고 있는데 아프지 않은데... 거울속 비친 내 모습 어딘지... 그 언젠가부터 무슨 약속 지키듯 차갑게 닫힌 내 안에 숨었네. 친구들 걱정스런 눈빛에 나 아무렇지도 않은듯 실없는 농담에 널 감춰 왔지 내 안에 널 들킬까봐. *사랑해 첨 나 살고 싶게 해준 너의 그 한마디가 뭘 더 기대하냐며 비웃고 멀어지네. 새로운 사람 만날때면 원래 그래온것처...

위안 하루

그대 떠나지만 나는 고마워요 이렇게 아픈 연습했으니 이젠 그 누구와 다시 헤어져도 이만큼 힘들지 않을테죠 *이렇게 많은 눈물흘렸으니 다음번엔 담담하겠죠 가슴이 찢어져도 이번 한번이겠죠 항상 처음이 힘든거지 담엔 괜찮아 하지만 이젠 어느 누구도 나 그대만큼 사랑 할 자신이 없는걸 내 인생에서 이제 다시는 그대와 같은 남자 만날수도 없겠죠 혼자남는...

위안 박효신

위안 웃고 있는데 아프지 않은데... 거울속 비친 내 모습 어딘지...

위안 하루

그대 떠나지만 나는 고마워요 이렇게 아픈 연습했으니 이젠 그 누구와 다시 헤어져도 이만큼 힘들지 않을테죠 이렇게 많은 눈물흘렸으니 다음번엔 담담하겠죠 가슴이 찢어져도 이번 한번이겠죠 항상 처음이 힘든거지 담엔 괜찮아 하지만 이젠 어느 누구도 나 그대만큼 사랑할 자신이 없는걸 내 인생에서 이제 다시는 그대와 같은 남자 만날수도 없겠죠 혼자남는 ...

위안 haru

그대 떠나지만 나는 고마워요 이렇게 아픈 연습했으니 이젠 그 누구와 다시 헤어져도 이만큼 힘들지 않을테죠 *이렇게 많은 눈물흘렸으니 다음번엔 담담하겠죠 가슴이 찢어져도 이번 한번이겠죠 항상 처음이 힘든거지 담엔 괜찮아 하지만 이젠 어느 누구도 나 그대만큼 사랑 할 자신이 없는걸 내 인생에서 이제 다시는 그대와 같은 남자 만날수도 없겠죠 혼자남는...

위안 하루

그대 떠나지만 나는 고마워요 이렇게 아픈 연습했으니 이젠 그 누구와 다시 헤어져도 이만큼 힘들지 않을테죠 *이렇게 많은 눈물흘렸으니 다음번엔 담담하겠죠 가슴이 찢어져도 이번 한번이겠죠 항상 처음이 힘든거지 담엔 괜찮아 하지만 이젠 어느 누구도 나 그대만큼 사랑 할 자신이 없는걸 내 인생에서 이제 다시는 그대와 같은 남자 만날수도 없겠죠 혼자남는...

위안 하루 (HARU)

그대 떠나지만 나는 고마워요 이렇게 아픈 연습했으니 이젠 그 누구와 다시 헤어져도 이만큼 힘들지 않을테죠 *이렇게 많은 눈물흘렸으니 다음번엔 담담하겠죠 가슴이 찢어져도 이번 한번이겠죠 항상 처음이 힘든거지 담엔 괜찮아 하지만 이젠 어느 누구도 나 그대만큼 사랑 할 자신이 없는걸 내 인생에서 이제 다시는 그대와 같은 남자 만날수도 없겠죠...

위안 이지수

Instrumental

위안 연주곡

Instrumental

위안 양정열, 조자령

그대의 사랑 나와 함께 하네 당신의 기쁨 나와 함께 하네 그대의 소망 나와 함께 하네 우리의 소망 사랑 기쁨 그대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나에게 한없는 평안을 주네 그대의 따스한 미소가 나에게 사랑 기쁨 위안 그대의 사랑 나와 함께 하네 당신의 기쁨 나와 함께 하네 그대의 소망 나와 함께 하네 우리의 소망 사랑 기쁨 그대의 사랑 나와 함께 하네 당신의 기쁨

안정 (安靜) 주걸륜

"只剩下钢琴陪我谈了一天 즈 성 샤 강 친 페이 워 탄 러 이 톈 睡着的大提琴 静的旧旧的 수이 자오 더 다 티 친 안 징 더 져우 져우 더 我想你已表现的非常明白 워 샹 니 이 뱌오 셴 더 페이 창 밍 바이 我懂我也知道 你

孤独颂歌 陈文非

大本钟早已响起 午夜的消息 高跟鞋配上暴雨 难过又美丽 灯光在扑朔迷离 危险的气息 沉睡在纸醉金迷 消失的彻底 诶呀诶呀 怎么忘了我是其中的一个 在每一天都扮演上天排的角色 诶呀诶呀 怎么忘了付出爱情的代价 你别再问了想要答案就去看看吧 那些孤独的人啊 夜晚是否还回家 那些灵魂早已 无处放 流浪到天涯 那些无声的回答 眼泪一滴滴落下 谁能给我 抚平伤悲 就带我走吧 歌厅里忽然响起bossa的舞步

孤独颂歌 (DJ阿卓版) 陈文非

大本钟早已响起 午夜的消息 高跟鞋配上暴雨 难过又美丽 灯光在扑朔迷离 危险的气息 沉睡在纸醉金迷 消失的彻底 诶呀诶呀 怎么忘了我是其中的一个 在每一天都扮演上天排的角色 诶呀诶呀 怎么忘了付出爱情的代价 你别再问了想要答案就去看看吧 那些孤独的人啊 夜晚是否还回家 那些灵魂早已 无处放 流浪到天涯 那些无声的回答 眼泪一滴滴落下 谁能给我 抚平伤悲 就带我走吧 歌厅里忽然响起bossa的舞步

Bie Shuo Wo De Yan Lei Ni Wu Suo Wei 동래동왕(Dong Lai Dong Wang)

니 우쒀워이 看我流 也不回 칸워 류레이 니 터우 에 부후이 哭了 干了 心成灰 쿠꿔러 레이깐러 씬 뺀청후이 我想要的美 不想 워 썅요우 더 메이 니 하이부썅 게이 了的 我的心 去面 쌍러더 워더씬 전취맨뚜이 了 我不后悔 아이 게이러니 워부허우후이 只希望我 一次机 즈씨왕니 게이워 이츠지후이 我去追 我去 랑워취주이 랑워취훼이 竟的心 需要

酒醉的探戈

我醉了 因为我寂寞 我寂寞有谁来我 自从你离开我 那寂寞就拌着我 如果没有你 日子怎么过 往日的旧梦就象你的酒窝 酒窝

用音乐安慰你 艾热AIR

我和你 像空气 不要担心恐惧 只要能 在一起 不愿被谁寻觅 趁我还 有呼吸 趁我能感受你 为了你 我和你 像空气 不要担心恐惧 只要能 在一起 不愿被谁寻觅 趁我还 有呼吸 趁我能感受你 为了你 你们赞美的话语能让我惊喜 干杯 就算有时候越喝越清醒 我的每根神经都像打了兴奋剂 在最兴奋的时刻选择拥抱你信奉你 我的音乐很透明 你们在收听 隔壁耳朵在偷听 所以聪明的收心 逸的叹息着坐在了我的角落 然后静的观察着每一个走心的炒作

致凌晨仍在工作的你(새벽 야근하는 너에게) 叶梓晴

路太远仍未休止 疲倦置身于桌前 渺小的我看不见 理想应于哪边 谈兴趣属实奢侈 人生太多波折 每次回家带着笑脸 没敢说孩儿有多心酸 致凌晨仍在工作的你 现实虽苦未抱怨 梦想多吸引远却未完 与工作相恋 致凌晨仍在工作的你 坏了身体谁关注 谁天天两点一线不说 能给的只有一点便算 谈兴趣属实奢侈 人生太多波折 每次回家带着笑脸 没敢说 孩儿有多心酸 致凌晨仍在工作的你 现实虽苦未抱怨 梦想多吸引远却未完

아불배 (我不配) 주걸륜

부 후이 궈 저 리 这日子孤单里 又班驳了结局 저 르 쯔 구 단 리 유 반 보 러 제 쥐 剩下半空回忆的我在大房子 성 샤 반 쿵 후이 이 더 워 짜이 다 팡 쯔 第一眼的注意 디 이 옌 더 주 이 更遥远的距离 겅 야오 위안

같은 베개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

사랑은하나다 테이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진 슬픔의 말이였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에 흘러도 저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같다 이곳에 너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 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 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 봐 널 보내야만 하나 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작사 강은경 작곡 고성진 노래 테이(tei)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가슴이 슬퍼 테이

[테이(Tei) - 가슴이 슬퍼]..결비 하얀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워 눈물로 너를 그려보는 밤~음 니 고운 얼굴도 니 목소리까지도 아직도 내 기억에 선명해~ 쓰디쓴 시간이라는 약을 머금고 억지로 너를 삼켜 내어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너는 여전해~ 눈 웃음지으며 나를 아프게만 해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우리 추억들이

그리움을 외치다 테이

어디선가 날 돌려세운 그 소리 너인듯 아닌 목소리 길을 잃은 아이처럼 털썩 주저앉은 맘 그 위로 니가 올라 탄 듯해 내 심장에 얼어붙은 니 숨소리 눈물이 스쳐갈 때마다 버쩍 갈라지는 아픔 위태로워 또 널 향한 가슴을 여미지 못해 쉼 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썰물처럼...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은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위해 써줘도 그댄 내 손가...

닮은 사람 테이

왜 내게 말하지 않았죠 그대를 떠난 예전 사람과 참 많이 닮아서 나를 만난거라고 내 모습에 숨겨진 그에게 이끌려 머문거라고... 그와 갔던 곳에 갔나요 그 곳에서날 보면서 그와 함께 했었던 시간을 추억했나요...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되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고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

같은 베게 테이

등록자 : 자근詩人 ◎음악방송 - 자근시인의마을 www.cast24.woto.net ================================= 1.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

독설 테이

마지막 인사가 너무 지겨워서 그저 두눈을 감고서 힘들게 내게서 멀어지는 모습에 낮은 소리로 웃어버렸어.. 널 다 갖지 못해서 조금 아픈 맘도 참기 싫은 내가 싫어서.. 죽을 것처럼 나 힘들어도 지우고 버려봐도 니마지막 표정까지 나도 모르게 기억해 날 떠나도 아직 날 사랑한다고 말도 안될 기대들만 자꾸 떠올리고.. 니곁에 늘 너를 너무 사랑해주는 ...

기적 같은 이야기 테이

♬ 음악을 듣고 눈물을 닦고 널 떠나보내고 그 흔적 지울때 사랑했다는 니 말은 이별에 보상이라 아픔을 삼켜주죠 사랑해 알지 못했던 그 말 또 흘러가던 날들이 사랑했던 따스했던 기억아 잊어라 돌아갈 수 없는 길 돌이킬 수 없는 날 기적갔던 찬란했던 이야기는 과거된 순간 아픈 상처 뿐이라 긴 추억을 덮는다 ♬ 티비를 켜고 침묵을 털고 빈 가슴 말...

꿈의 시간들 테이

테이 - 꿈의 시간들...Lr우★ 수많은 방황을 지나 난 눈을 뜬거야 내 길이 여기에 눈 앞이 흐려져와도 넌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테이

너 없인 나 죽을 것 같애 사랑해.. 내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내사랑 그대 날 보며 웃어줘 내사랑 그대 날 품에 안아줘 내사랑 그대 내사랑 그대 눈부시다.. 드레스 입은 니 모습.. 내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니.. 이 반지 너에게 주면서.. 내가 약속하는 말.. 첫 번째 사랑한다고 고백할게 처음처럼 말이야 두 번째 행복만 가득히 줄게 세 ...

내눈물이 마를때까지 테이

테이 - 내 눈물이 마를 때 까지...나우☆ 돌아보지 않았어 지난날들은 앞만 보며 이제껏 살아온 거야 세상이 원하는 건 모두 다 해도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나의 맘 몰라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 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 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 언젠가는 한 번쯤 볼 줄 알았지

사랑에미치다 테이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또 여기가 어디쯤인지 심장이 못쓰게 됐나봐요 고쳐지지 않아요 보고싶어 눈이 시리고 끊고 싶어 발이 저려도 옷처럼 벗지도 못할 말을 키우고 또 키워도 내겐 아픈 그대가 가슴이 닳아질까봐 못난 눈물마저도 삼켜요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 안아 줄 수가 없어 내 눈이 더 깊지도 못해서 마주볼 수 없어도 그댈 사랑하니까 ...

미쳐서 너를 불러 테이

떠나지마 나를 떠나지마 그냥 울컥해 말하지마 보내지마 나를 보내지마 나를 잡았던 손놓지마 잊었나봐 이젠 잊었나봐 나만보며 떨렸던맘을 지웠나봐 이젠 지웠나봐 그저 내맘에 등돌려 눈물을 지웠나봐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미쳤어 미친사람처럼 노랠불러 라라라라 이렇게 너를 불러 안올줄 알면서도 미쳤어 미쳤어 눈물이 미치도록 난다 ...

홀로서기 테이

아프고 쓸쓸한 이 세상 그댈 사랑했었던 기억이 있어 춥지 않아 고마운 마음이 녹아 언 발을 걷게 해 그대 곁에 더 먼 곳으로 날 처음 붙잡았던 그 손 이젠 날 놓았어도 땀이 차오도록 함께한 시간을 손금처럼 새겨 놓고 간 사람 혀를 잘라간 이별에 말도 웃음도 잃었지만 온종일 불러도 목 쉴리도 없는 가슴으로 불러보는 내 사람 우리가 헤어질 거라면 지금이...

같은 베개...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개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

버릇 테이

다 알면서 그래요 혼자 영화를 보다가 수많은 사람틈에 그대를 본것 같아 한참을 찾아 헤매이죠 다 알면서 물어요 헤어졌단걸 알면서 언제 그랬었냐고 우기고 억지 부려 시간을 바꿔보려 애를 쓰죠 그래 나 버릇인가봐요 그대를 잃고서 얻은 병인가봐요 비를 피해도 젖어가는 옷처럼 가려봐도 환한 빛 처럼 그런가봐요 더 눈물이 나네요 슬쩍 감은 내 눈속에 그래 얼...

너뿐이야 테이

사랑해 그댄 내게 너뿐이야 말로 이 사랑 알게 해준 단 한 사람 소중한거는 하나 뿐야 너의 손 잡고 약속할께 그댄 내 사랑 내겐 너뿐이야 말로 내 가슴에 들어온 한 사람 내게 기대 줄래 내 두팔에 가슴에 니옆에 너를 사랑해 두근 대는 나의 심장이 나보다 너를 먼저 알고 설레이는 나의 두 발걸음이 널 먼저 찾아가 따스한 봄날 햇살아래 사랑 스러운 네 미...

새벽3시 테이

.............. 가슴 뛰는 소리에 깨보니 어느덧 새벽3시네요. 밤새 쏟아낸 그리움이 어둔 밤 보다 진해요. 은은한 불을 켜고 불빛에 기대어 그대가 잊혀지길 기다려봐요. 시계바늘은 하루를 훌쩍 넘어서 또 어느새 새벽3시네요. 사랑하는 사람아 그리운 내 사람아 다른 사랑에 아파 누군가 필요할 때 그 맘 아물 수 있게 내 꿈에서 울어요. ...

기침 테이

물로 씻어 봐도 우는 건 티가 나나봐 애써 웃어 봐도 아픈 건 쓰여 있나봐 무슨 일 있냐고 묻는 사람들 기침처럼 사랑은 감출 수 없나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한다고 한번만이라도 널 보고싶다고 그 말 한마디가 목에 걸려서 자꾸만 숨이 가빠서 밤새 끝도 없는 기침만 험히 써버리면 가슴도 닳고 해질까 헤피 써버리면 눈물도 바닥이 날까 굳은살이 박 힐 때...

I Miss You 테이

처음엔 넌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너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 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서 미안해..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M...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어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 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 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온 세상이 ...

사랑은... 하나다 테이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진 슬픔의 말이였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에 흘러도 저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같다 이곳...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테이

그대 날 너무나 잘알죠 한시도 날 가만 두질않고 마음 가득 그대 만을 생각하게 만들죠~ 내 곁에 있어줘서 날 살게 했단걸 그댄 아나요~ 나 눈감고 기도해~ 그댄 나보다 날 더 사랑해주기를.. 그댄 참향기가 좋아요~ 내안 가득 그대 번져가죠 간지러워 못했던 그말.. 속삭이죠~ 사랑해~ 음~ 쮸쮸쮸~ -_-;; 따스한 그 미소가 날 웃게 한단걸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