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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멈춰서 타이(TIe)

사랑이 다시 내게 멈춰서 놓치고 싶지 않아요 이제 두번 다시 사랑이 다시 내게 멈춰서 소심한 마음에 별 것 아닌 말에도 괜한 배려심만 가슴 가득한 소심병이야.. 꺼내지도 못한 수 많은 이야기로 후회만 하는 사랑은 언제나 상대적인거라고 되도 않는 생각들로 가득한 이론병이야..

사랑이 멈춰서 타이

섣부른 판단만 오만한 잣대에 쓸데 없는 자기애만 강해진 몹쓸병이야 사랑을 시험하고 사랑이 다가오면 멀어져 비겁한 변명만 방어적 기재와 끝이없는 부정적인 생각은 불치병이야 사랑을 원하면서 사랑을 있는 힘껏 밀어냈던 나 그런 내게 사랑이 돌아와 난 믿을 수가 없어 난 믿을 수가 없어 빛을 잃었던 내 맘이 다시 돌아 온걸 난 믿을 수가

가보지도 않은 하와이에서 그녀에게 쉘위댄스 타이(TIe)

우울한 여름날 내게도 사랑이 놀랍게 찾아온거죠 눈부신 해변가 부서진 파도 위 그녀를 보게 된거죠 새까만 긴 머리 가냘픈 어깨선 늘씬한 그녀 모습에 첫눈에 반한 나 웃음이 계속 나 그녀가 눈치 챌까요 너무 솔직한 그녀의 말투가 이상형이라고 나 말을 했지만 솔직히 말해 그녀의 비키니 입은 모습에 난 푹 빠져 버렸죠 내 손을 잡아요 나와

우리가 머물렀던 그 모든.. 타이(Tie)

우리의 사랑이 빛나던 그때를 다시 돌려낼 수 없는 건 그때의 우리였기에 아름다울 수 있음을 알기에.. 아마 12월 즘 눈 내리던 날일거야 서툰 내 고백에 넌 말 없이 내 손을 잡아주었고, 그 떨림은 여전히 내게 아스라이 남아있어 오묘한 바람이 귓불을 스쳐갈 때 너의 기억의 숲에 우리만의 연두빛 비가 내릴거야.

내 맘이 편해지는 말 타이(Tie)

꿈을꿔준 그대의 마음을 내 가슴속 깊이 담아둘께요 널 사랑해 널 사랑해 가슴 가득 담은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늘 되내였던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그대 행복을 바라는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이 편해지는 말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있어요 힘들었던 시간은 이젠없겠죠 나 노력할테니 내게 주었던 그대 깊은 사랑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타이(Tie)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 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타이(Tie)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쳐 시계...

여기까지만.. 타이(Tie)

수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 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거란 헛된 바람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돼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돌려낼까...

여기까지만.. 타이(Tie)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돌...

저 달이지면 (로미와 줄리엣) 타이(Tie)

저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난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 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사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식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저 달이 뜨고 지...

저 달이지면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TIe)

저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 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사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식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저 달이 뜨고 지고 세...

핸드드립 타이(Tie)

갓 볶은 커피콩 조심스레 갈아서 잘 접은 여과지 깔때기 뜨거운 주전자 빙글빙글 돌려서 조금은 진하게 천천히 부드러운 우유거품 손목은 살짝 튕겨줘 설탕 보다는 향긋한 까만 메이플 시럽이 좋아 그대와 그대와 둘만의 커피 두근두근 심장은 카페인에 취한거야 그대와 그대와 따듯한 커피 닿을듯 말듯하지만 이 거리가 적절할 것 같아 시나몬 베이글 반쪽으로 갈라서 ...

저 달이 지면 타이(Tie)

저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싸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씩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저 달이 뜨고 지고 세월...

저 달이 지면 (로미오와 줄리엣) TIe (타이)

저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싸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씩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저 달이 뜨고 지고 세월...

여기까지만 타이(Tie)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돌...

신사동 가로수 길 타이(Tie)

오늘 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둘만의 비밀이 있는곳 오늘 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 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

새벽소리 타이(Tie)

꿈을 꾼다 새벽 소리 빗소리가 너를 또 부른다. 습관처럼 난 너를 또 부른다. 추억일까 새벽소리 이내 난 밖으로 나가네. 작은 우산도 잊지 말아야 해. 빗소리에 들려와 . 우리 함께 걸었던 그길 따라 잊고 지낸 너와의 기억들이 소리에 발맞춰 조금 느린 니 발걸음 소리에 맞춰 새벽 빗소리에 난 잠에서 깨 . 차분하다 새벽소리 조그만 소리도 낼 수 없어 ...

신사동 가로수 길 Part. 1 타이(Tie)

오늘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 둘만의 비밀이 있는 곳 오늘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오후 햇살 가득한 카페 창가 따듯...

신사동 가로수 길 Part. 1 타이(Tie)

오늘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 둘만의 비밀이 있는 곳 오늘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오후 햇살 가득한 카페 창가 따듯...

그 해 가을 바다 타이(Tie)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넌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 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 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지나갔다.

신사동 가로수 길 Part. 2 (이별 순간) 타이(Tie)

난 눈을 감았지 멀어지는 니 모습에 니 낯선 눈빛에 니 낯선 말투에 우리가 아끼던 신사동 가로수길도 여기서 끝이니 7년이란 시간 이해할 수 없단 말로 널 붙잡으려 했지만 냉정한척 애쓰는 니 모습에 덜컥 눈물이 조금만 더 조그만 더 서두르는 니 앞에서 내 자존심에 어떤 말도 못하고 그저 우리 안녕해 누구보다도 널 잘 아는 나라고 믿었어 눈치가 없어서 내...

신사동 가로수 길 Part.1 (Feat. 유미) 타이(Tie)

오늘 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둘만의 비밀이 있는곳 오늘 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 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

그 해 가을 바다 타이(Tie)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넌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 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 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지나갔다.

너에게 달려 타이(Tie)

오랜만이야 정말 익숙한 목소리 조금은 혀가 꼬인듯 하지만 또렷해. 보고싶다 내 생일에 빌었던 소원이 이렇게도 빠르게 나 이뤄질줄 몰랐어. 네게 달려가 네게 달려가 그때도 그날도 오래된 지금 또 네게 달려가 네게 달려가 골목길 조금은 헤맸어. 뭐라할까, 식상한 인사말 안녕... 아냐 그냥 눈딱 감고 확 안아버릴까. 치마가 난 좋더라 네게 말했지만 생각나...

겨울 그 즘 삼청동 돌담 길 타이(Tie)

수많은 추억이 있다. 너와 나의 사이엔. 수많은 이별도 했다. 우리 만남의 시간 동안. 수많은 계절을 함께 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아픈 걸 보니. 겨울 그즘... 바람이 차가웠던 삼청동 돌담길을 시작으로 우린 사랑을 확인했고, 우린 이별을 확인했다. 가을 지나 겨울이 오듯 어떻게든 계절은 돌아오는데 그렇게 돌아올 것 같던 우리 사랑은 추억으로 남는...

그 해 가을바다 (Voice 유미) TIe (타이)

그해 가을 바다.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넌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 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 지나갔다.

타이 피에스타(FIESTAR)

하루 종일 너 때문에 핸드폰을 놓지 못해 왜 예전 같질 못해 뭐가 그리 불안한데 계속 이러면 너 싫어져 더 늦기 전에 제발 적당히 해 oh 너 지금 보다는 좀 더 따뜻했었던 눈빛 점점 무서워져가 이건 사랑이 아냐 다시 우리 처음으로 오 오 오 요즘 너무 타이트해 숨막혀 제발 이것 좀 놔줄래 네가 아니어도 난 충분히 타이트해 (타이트해

내 맘이 편해지는 말 타이

꿈을꿔준 그대의 마음을 내 가슴속 깊이 담아둘께요 널 사랑해 널 사랑해 가슴 가득 담은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늘 되내였던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그대 행복을 바라는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이 편해지는 말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있어요 힘들었던 시간은 이젠없겠죠 나 노력할테니 내게 주었던 그대 깊은 사랑이

사랑이 멈춰서 은일 킴

섣부른 판단만 오만한 잣대에 쓸데 없는 자기애만 강해진 몹쓸병이야 사랑을 시험하고 사랑이 다가오면 멀어져 비겁한 변명만 방어적 기재와 끝이없는 부정적인 생각은 불치병이야 사랑을 원하면서 사랑을 있는 힘 껏 밀어 냈던 나 그런 내게 사랑이 돌아와 난 믿을 수가 없어 난 믿을 수가 없어 빛을 잃었던 내 맘이 다시 돌아 온걸 난 믿을 수가 없어 난 믿을 수가 없어

여기까지만.. 청곡...타이(Tie)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

노란타이의 사나이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바니걸스

어느날 우연히 만난 그 사나이 나를 보고 웃었지 웬일인지 내가슴은 울렁거리네 난생 처음 느껴본 애타는 마음 난 어찌할까 노란 타이 그 사나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정말 그리워 언제 다시 만나려나 그사람 못 잊겠네 그리워라 멋쟁이 그대 노란 타이 그 사나이 난 못잊겠네 사랑은 속삭여 주던 그 사나이 나를 두고 떠났네 사랑만을 남겨놓고 가버린 그대 누구에게 원망해

저 달이지면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

저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난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 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사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식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저 달이 뜨고 지...

신사동 가로수 길 타이

오늘 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둘만의 비밀이 있는곳 오늘 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 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타이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쳐 시계...

여기까지만.. 타이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돌...

양 한 마리,양 두 마리 타이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쳐 시계를 ...

새벽소리 타이

꿈을 꾼다 새벽소리 비소리가 너를 또 부른다. 습관처럼 난 너를 또 부른다 추억일까 새벽소리 이내 난 밖으로 나가네 작은 우산도 잊지 말아야해 비소리에 들려와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 따라 잊고 지낸 너와의 기억들이 비소리에 발맞춰 조금 느린 니 발걸음 소리에 맞춰 새벽비 소리에 난 잠에서 깨 차분하다 새벽소리 조그만 소리도 낼 수 없어 눈을 감아...

너에게 달려 타이

오랜만이야 정말 익숙한 목소리 조금은 혀가 꼬인듯 하지만 또렷해 보고싶다 내 생일에 빌었던 소원이 이렇게도 빠르게 나 이뤄질줄 몰랐어 네게 달려가 네게 달려가 그때도 그날도 오래된 지금 또 네게 달려가 네게 달려가 골목길 조금은 헤맸어 뭐라할까 식상한 인사말 안녕... 아냐 그냥 눈딱 감고 확 안아버릴까 치마가 난 좋더라 네게 말했지만 생각나는...

신사동 가로수 길 Part.1 (Feat. 유미) 타이

오늘 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둘만의 비밀이 있는곳 오늘 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 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

배영하는 물고기 타이

?그래도 힘을 내 외로운 morning star 네 불안한 내일도 곧 사라질 레인보우 조금 더 빛을 내 나만의 shining star 태양에 가려졌을 뿐 넌 사라져 가는 게 아냐 넌 별이야 바로 앞 내일이 두려운 너의 눈에 눈가리갤 가려놓고 1년 앞 10년 앞 머나먼 앞날을 바라보래 네 미래를 정해 놓고 널 저울에 올려 놓고 꿈의 문을 두드리는 노크조...

저 달이지면 타이

저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 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사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식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저 달이 뜨고 지고 세...

여기까지만 타이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돌...

간다, 사랑이 이베뜨, 전성현 (JeonSeongHyeon)

간다 사랑이 눈부시게 머무른 내 바램이 안녕 되뇌어 매일같이 떠나 보낸다 간다 사랑이 가슴 뛰게 설렜던 내 전부가 안녕 되뇌어도 어김없는 제자리 걸음 간다 간다 사랑이 사랑이 우두커니 선 채 바라만 보다 안녕 안녕 인사도 없이 멈춰버린 그 날의 우리 간다 사랑이 그 어디든 우린 함께였는데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지쳐버린 나의 혼잣말 난 넌 어디로 가 어디 있어

간다, 사랑이 Yvette & 전성현/Yvette & 전성현

간다, 사랑이 눈부시게 머무른 내 바램이 안녕 되뇌어 매일같이 떠나 보낸다 간다, 사랑이 가슴 뛰게 설렜던 내 전부가 안녕 되뇌어도 어김없는 제자리 걸음 간다 (간다) 사랑이 (사랑이) 우두커니 선 채 바라만 보다 안녕 (안녕) 인사도 없이 멈춰버린 그 날의 우리 간다, 사랑이 그 어디든 우린 함께였는데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간다, 사랑이 이베뜨(Yvette) & 전성현

간다, 사랑이 눈부시게 머무른 내 바램이 안녕 되뇌어 매일같이 떠나 보낸다 간다, 사랑이 가슴 뛰게 설렜던 내 전부가 안녕 되뇌어도 어김없는 제자리 걸음 간다 (간다) 사랑이 (사랑이) 우두커니 선 채 바라만 보다 안녕 (안녕) 인사도 없이 멈춰버린 그 날의 우리 간다, 사랑이 그 어디든 우린 함께였는데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간다, 사랑이 Yvette & 전성현

간다, 사랑이 눈부시게 머무른 내 바램이 안녕 되뇌어 매일같이 떠나 보낸다 간다, 사랑이 가슴 뛰게 설렜던 내 전부가 안녕 되뇌어도 어김없는 제자리 걸음 간다 (간다) 사랑이 (사랑이) 우두커니 선 채 바라만 보다 안녕 (안녕) 인사도 없이 멈춰버린 그 날의 우리 간다, 사랑이 그 어디든 우린 함께였는데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멈춰서 오성

어둠에 갇혀버린채 밤은 끝없이 길어서 색깔과 소리 어느새 모두 사라지고 모든걸 삼켜버린 정적 하룰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를 견디어 낼뿐 고독이 내 마음속에서 소나기처럼 내려와 아프다가 쓰리다가 울고, 멈춰서..

남자의 눈물 박상민

이제야 알았어 모든걸 다 잃은 남자의 눈물에서 떠난 널 보았어 이제야 알겠어 모든걸 주었던 여자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날 울리나 지나간 우리 시간이 부서져만 가는지 가슴에 메어서 가슴이 메어서 멀어져 가는 그리운 기억속에 멈춰서 돌아갈 수조차 없는 시간속에 멈춰서 바라만 보고 있어 그곳에서 이제야

남자의 눈물(여자를 몰라 OST) 박상민

이제야 알았어 모든걸 다 잃은 남자의 눈물에서 떠난 널 보았어 이제야 알겠어 모든걸 주었던 여자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날 울리나 지나간 우리 시간이 부서져만 가는지 가슴에 메어서 가슴이 메어서 멀어져 가는 그리운 기억속에 멈춰서 돌아갈 수조차 없는 시간속에 멈춰서 바라만 보고 있어 그곳에서 이제야

Blowin` My Mind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도 모르게 터지고만 웃음 모두가 나를 봐 이런 일 첨이야 무뎌진 입술 투박해진 내 손이 (멈춰있던 내 맘이) 살며시 녹아 부드러워져 길을 걸으며 빨라진 발걸음 바보처럼 보여 웃어도 난 좋아 가만히 들어봐 (I Feel Good) 살며시 다가와 (I Feel Your Love) 사랑이 불어와 내게로 거리가 온통 내 맘에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