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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 타루

무심히 지나가는 하루를 걷다보면 다시 이 자리로 돌아온 날 발견해 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떤 시간을 걷고 있을까 날 잊었을까 이제는 소용없다는 걸 알지만 너에게 닿진 않겠지만 해주고픈 말이 있어 너무 아프다 아직 니가 아프다 내 욕심만큼 무너지던 네게 모진말을 내뱉던 밀어내기만 했던 내가 너무 미워 숨을 쉴 수 없다 얼마나 미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

정류장 버스커버스커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바로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정류장 패닉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패닉

패닉 4집 정류장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 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정류장 PANIC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버스커 버스커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온유(On.U)

항상 같은 시간에 그 곳에서 만나게 되는 너무 행복한 나만의 출근길 가벼운 눈 인사 후 어색한 미소 서로 먼곳을 바라본다 어디까지 가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눈치 살피며 건네려해 하지만 오! 정류장엔 사람이 너무 많아 여러분 제발 나에게 기회를 줘요~ 어느 순간부턴가 나는 한시간 일찍이 나와서 기다리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그도 나와같은 맘에 오분...

정류장 버스커버스커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였지 난 왜 이리 바보인지 어리석은 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 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정류장 온유

항상 같은 시간에 그 곳에서 만나게 되는 너무 행복한 나만의 출근길 가벼운 눈 인사 후 어색한 미소 서로 먼곳을 바라본다 어디까지 가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눈치 살피며 건네려해 하지만 오! 정류장엔 사람이 너무 많아 여러분 제발 나에게 기회를 줘요~ 어느 순간부턴가 나는 한시간 일찍이 나와서 기다리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그도 나와같은 맘에 오분...

정류장 사운드 아일랜드

1) 왜 나를 만나서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만 하는지 그때 모른척하고 내옆을 지나갔으면 됐잖아 보지마 울지마 가지마 내민손을 다시 잡아주길 그대 떠나지마요 제발 내곁을... 나에게 왔던 처음처럼 내게 웃었던 그날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나에게 했던 그말처럼 사랑한다 했던 말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plz i nee...

정류장 9호선환승역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이렇게 있다 보면은 걷다 보면은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날마다 기다리잖아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아픈 내 맘을 맘을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

정류장 패닉(Panic)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진영&곽시향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진영 & 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진영,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정류장 남궁진

어떻게든 내 말을 전하고 싶어서 부담이나 차가운척같은건 안해도 된다고 11월 19일 9시에 너를 마중가던 기억처럼은 아니지만 앉아서 1-1번 또는 1번 을 기다려 이제 너가 무슨버스를 탄다해도 전부다 알꺼같아 65 - 1번은 석계와 태릉쪽으로 가고 10-5번은 청학과 상계역 1-2번은 배차간격이 좀 길고 1115-6은 생각보다 많이옴 근데 너가 타고...

정류장 진영, 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진영 (B1A4)/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정류장 9호선 환승역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이렇게 있다 보면은 걷다 보면은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날마다 기다리잖아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아픈 내 맘을 맘을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

정류장 진영(B1A4) & 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정류장 브라운 심리학과

정류장 니가 보고싶지만 볼 수 없어 헤매이던 나의 발걸음은 어느새 그 정류장에 와버렸네 그 곳에 우리가 있었어 따뜻한 차를 잡은 내 두 손을 조심스럽게 감싸려던 설레던 순간이 보여 그 때 말해주지 그랬어 나의 손을 잡고 싶었다고 눈빛으로 느꼈지만 확신할 수 없었던 너의 마음에 다시 고갤 떨궜지 하고픈 말 많지만 입이 떨어지지

정류장 On.U

항상 같은 시간에 그 곳에서 만나게되는 너무 행복한 나만의 출근길 가벼운 눈 인사 후 어색한 미소 서로 먼곳을 바라본다 * 어디까지 가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눈치 살피며 건네려해 하지만 오! 정류장엔 사람이 너무 많아 여러분 제발 나에게 기회를 줘요~ 어느 순간부턴가 나는 한시간 일찍이 나와서 기다리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그도 나와같은 맘에 오...

정류장 사운드 아일랜드(Sound Island)

왜 나를 만나서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만 하는지 그때 모른척하고 내옆을 지나갔으면 됐잖아 보지마 울지마 가지마 내민손을 다시 잡아주길 그대 떠나지마요 제발 내곁을... 나에게 왔던 처음처럼 내게 웃었던 그날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나에게 했던 그말처럼 사랑한다 했던 말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plz i need u com...

정류장 한로로

난 모든 걸 멈춰 세울래 나의 절망과 소망까지도 또 다른 내가 찾아올 때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세모난 바퀴도 나사 빠진 핸들도 깜빡이는 신호등도 결국 모두 살아있네 차가웠던 여름도 울어버린 가을도 남기지 못해 멍든 겨울을 난 안을래요 맞이하는 사랑 없어도 텅 빈 이곳은 따뜻하네요 아무도 서지 않는 그 누구도 모르는 짙은 향기를 담은 코끝이 시려 ...

정류장 .. 사운드 아일랜드(Sound Island)

왜 나를 만나서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만 하는지 그때 모른척하고 내옆을 지나갔으면 됐잖아 보지마 울지마 가지마 내민손을 다시 잡아주길 그대 떠나지마요 제발 내곁을... 나에게 왔던 처음처럼 내게 웃었던 그날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나에게 했던 그말처럼 사랑한다 했던 말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plz i need u com...

정류장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보인지 어리석은 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 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 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정류장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호소

아직도 혼자인 새벽길 버스 놓칠까 서둘러 걸었어 이미 떠난 텅빈 정류장 느닷없이 왜 난 널 생각할까 너무나 큰 너의 빈자리 낮은 의자 위 함께 듣던 그 노랠 혼자 들으며 지난 추억에 머문 나는 이제와 생각해보면 늘 한발 늦어서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정류장처럼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널 기다리고 있어 아마도 나의 시계는 느리게 흘러서 널 반기는 일도

정류장 Various Artists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달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그댈봤을때 나는

정류장 Comfy Note (컴피노트)

어디로 가는가요또 떠나가네요조금 오래 머물렀는지나는 괜찮아요그저 나의 곁에서작은 위안이 되었다면지나가는 그대 모습지나가는 내 모습에서로 누가 떠나가는지도 모른 채내 너를 보내 준 건지날 보내 준 건지매일 지나가는 헤어짐에익숙한 건지그래요나 그저 내게 쉬어갈 수 있다면나를 지나가는 모습도웃어 보낼게요떠나가매 그대로 멈춰손 흔들어 주며그댈 위한 정류장이 ...

정류장 몽끼

I'm mr 몽끼 오랜만에 돌아왔긔 어느덧 1집이란 봄을 지나 2집이란 겨울로 돌아왔지 Hi Ladies this is song is my true story ye listen 해피발렌타인 달콤한 초콜릿같은 너의 아름다운 미소 싱그러운 햇살 부드러운 바람 같이 내게 불현듯 다가온 천사 젓가락이 두짝이듯 너와 나도 떨어질 수 없는 한쌍 나에 볼에 살며시...

정류장 FEX

언제쯤 올까저 멀리 다가오는 버스는 맞을까아예 이 근처로 안 오는 건 아닐까두 발로 걷기엔 너무 멀어서쓸데없는 생각들이 자꾸 차올라서Let it go 사소한 것도 쌓여서 문제가 되었던예민한 나를 같이 데려다줘 어디던이젠 기다리기 싫어서정류장을 벗어 나기로 했어없데 내 자리는잔고는 가득한데의미 없었나 사실은걱정해 누구나같아 대지 마 핑계는또 정류장에 앉...

정류장 One Light

우린 때로 대화가 필요해말하지 않아도 나인 것처럼아팠던 것은 잊어버리고 어차피 잘될 거야우린 때로 쉼이 필요해말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그래 전부 잊어버리고 천천히 가자 저녁노을이 밝게 빛나며우린 지울 수 없는 꿈을 다시 말하고우리 집 앞에서 나를 위로해 주던 너는 여기 없어 그래 난 난 말이야 네가 나와 함께라고 믿어바라고 또 바랬고 말하지는 못했어 마...

정류장 HYUNIRANG (현이랑)

스치듯 지나가도 되니까 잠깐 멈춰서 나를 볼래너의 걱정 아픔 따위를 모두 내게 버려두고 다시 날 떠나도 돼내 생각이 마음에 걸려 가던 길을 돌고 돌아 다시 날 찾아오면 난 언제나 그렇듯 항상 이 자리에서 너를 기다리며 머무를게 사랑 사랑아직도 모르지만 나는사랑 사랑 어떤 말이나 행동 따위에 괘념치 않을사랑어떤 순간이 와도 너의 편이 되어주는너에게는 무...

내겐 사랑하나 타루

난 그대를 너무 몰랐어요 조그만 관심들까지도 그대의 소중한 마음까지 밀어냈죠.. 난 그대 없는 하루가 이렇게 아픈 줄 몰라 괜한 투정으로 흔한 이유들로 나를 잊으라 말했죠.. 이젠 무엇 하나 갖지 못하는 나 내게 남은 건 this is your love 다시는 누구도 내안에 담을 수 없어요 babe 미안하단말로 돌아오란 말로 그댈 바라고 원하지만 ...

Love Today 타루

예뻐져라 예뻐져 예뻐져라 예뻐져 거울 속에 속삭여 가장 환하게 웃어 이젠 새로워 질걸 나는 소중하니까 이제 눈을 뜨면 난 피어 날 테니까 봐 늦게 잠 드는거 오 그만 단 거 먹는 것도 오 그만 혼자 우는 것도 오 그만 쓰게 먹는 커피 오 그만 소용돌이치는 무지개 가슴 터질 듯 한 향기가 내 몸을 감싸고 모든걸 바꾸네 소용돌이치는 무지개 가...

네가 있으면 좋겠다 타루

♬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그대로 가만히 얘길 들어줘 지금이 아니면 못할 것 같아 언제나 내게 멀기만한 너지만 난 널 원해 내곁에 있어줘 떠나지 말고 보이는 곳에서 항상 있어줘 언제나 내겐 멀었던 너 였지만 더 이상 이렇게 물러나지 않을 거야 더 이상 나를속이지 않을 거야 이젠 검게타버린 가슴과 (...

예뻐할께 타루

TV를 보다가도 웃어, 샤워를 하다가도 웃어, 내가. 도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거니? 온종일 웃는 병에 걸렸어 난. 하늘이 저렇게 예뻤니? 햇살이 저렇게 좋았니? 그래. 도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거니? 사랑이란 원래 이런 거니? (You're my movie star) 저만치서 니가 보이면, 세상은 마치 영화 속 같아. 어쩜 그렇게도 환하게...

Chocolate 타루

그대 잠깐 눈을 붙일 때 나는 마음의 불을 붙여요 비밀의 나만의 초콜릿 그대 차가운 몸을 녹일 때 나는 초콜릿을 녹여요 비밀의 나만의 초콜릿 비스켓도 아니야 쿠키는 더욱 아니지 내 달콤한 그대에겐 초콜릿이 어울려 한입에 쏙 들어갈때에 마법의 주문을 외운다 나를 사랑하게 될꺼야 호이 호이 수많은 표정들의 초콜릿 내맘을 대신 전하고 있어 아직도 모르겠니 ...

Night Flying 타루

밤은 깊어 여전히 어디론가 나를 데려가 시간을 되돌려 밤하늘 위로 흐르는 위태로운 한숨짓는 별 기억을 멈춰 한동안 마음 속 깊은 곳의 속삭임 차오른 달빛은 너를 떠올리는데 Tonight, Fly 후회하지 않기를 다시는 뒤돌아 헤매이지 않기를 한번 더! Tonight, Fly 후회하지 않기를 다시는 뒤돌아 망설이지 않기를 We can do it,...

Yesterday 타루

Yesterday 언제나 농담처럼 했던 너의 고백하나하나도 yesterday 나에겐 움직일 수 없는 너의 주문처럼 들렸지 (날 잡아줘) 그만해 네게 다가가면 내게 넌 도망치고 있어 놓아줘 너의 가벼운 장난에 난 힘겨워 나에겐 아무 힘이 없어 가슴이 미워지는 듯해 한번만 진지하게 내게 말해줘 (넌 아니야) ♬ Yesterday 언제나 장난처럼...

Bling Bling (LGT 블링블링 캔유폰 Pink) 타루

Bling Bling Maybe we'll shine forever Bling Bling Maybe you'll shine wherever (you are) Bling Bling You'll shine when all else fades Bling Bling You'll shine when it shines Bling Bling Can you ...

예뻐할께 (Feat. MC한길) 타루

TV를 보다가도 웃어 샤워를 하다가도 웃어 내가 도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거니 온종일 웃는 병에 걸렸어 난 하늘이 저렇게 예뻤니 햇살이 저렇게 좋았니 그래 도대체 나에게 도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거니 사랑이란 원래 이런 거니 You're my movie star 저만치서 니가 보이면 세상은 마치 영화 속 같아 어쩜 그렇게도 환하게 웃을까 Slo...

Miss You 타루

오직 네 생각만 떠올라 입술은 정말 달콤할까 네 품에 안겨 잠들었으면 난 좋겠어 이번엔 망치기 싫은걸 너무나 조심스러워져 우린 잘 어울릴까 상처주지 않을까 When I miss you When I miss you 계속 떠올리는걸 When I miss you When I miss you 사랑하는 걸까 When I miss you ♬ 오직 네 생각...

Knockin`on Heaven`s door 타루

Mama take this badge off me. I can't use it anymore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I feel I'm knockin' on he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ven's ...

늘 푸른 풍경처럼 타루

♬ 언제나 곁에서 날 믿어준 그대 두 손 꼭 잡고서 웃어준 그대 오늘 해가 길어 괜스레 투정 부려도 항상 내게 상냥한 그대 사랑에 짓물러진 기억도 따스하게 감싸 안아준 모진 삶이 거칠게 밀어내도 돌아보면 기댈 수 있게 날 지켜와준 그대 하루하루 닳을까 걱정하죠 모자란 날 사랑해준 눈부신 첫 선물을 하루하루 바보처럼 간직하며 그댈 만날 세상 이 아...

사랑에 빠진 딸기 (배스킨라빈스 31 CF 삽입곡) 타루

오늘도 슬쩍슬쩍 바라만 보고있네 벌써 몇번째인지 몰라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사랑에 빠져 버렸어 이번엔 다른 것 같아 다른 것 같아 정말 다른 것 같아 진지해요 놀리면 안되요 두근거리는 가슴 때문에 난 진지해요 사랑에 빠진 나 딸기야 날 웃음 질 수 있게 해줘요 조금씩 살금살금 주문을 걸고있네 날 돌아볼 지도 몰라 상상만으로는 안돼 상상은 안돼 그건안...

세탁기 타루

Hello again, How do you feel 덜컹거리던 우리 둘 사이 얼룩진 기억 이제 그만 깨끗이 지워버리고 맑은 햇살 아래 다시 시작하는 기분 우리 내게 먼저 너 그 손 내밀어주겠니 Shall we dance, once again 지난 기억 잊고서 오늘 이 밤을 기억해 이 마음 변치 않도록 사랑했다 헤어지는 세상의 많은 연인들 미안했다...

찌릿찌릿 타루

* 고개를 드는 순간 I see I see I feel love 첫눈에 딱 너야 느꼈어 그래 너 바로 너니까 기다렸나봐 가슴이 자꾸 찌릿찌릿 널보는 마음이 짜릿해져 이런 날 어떻게 좀 해줘 어쩌다 곁에 두고도 몰랐던 걸까 그 사람 뭐랄까 예상 못했던 영화 속 엔딩 같은 걸 보면 볼수록 보고 싶고 자꾸 또 생각나는 유치하지만 오직 한사람 내 앞에 나...

여기서 끝내자 (With 짙은) 타루

이 선율에 예쁜 말만 담고 싶었는데 이게 이 노래의 운명인가봐 소중했던 우리처럼 더 이상은 네게 줄게 없어 더 이상은 욕심부리지마 더 이상은 빼앗길게 없어 더 이상은 그래 그만하자 그래 잘가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는 약속 절대 어기지마 그래 잘가 더 이상은 흘릴 눈물이 내게는 없어 참 많이도 다퉜었지 서로를 소유 하기 위해 하지만 왜 몰랐을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