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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With 박지은) 키네틱플로우(K-Flow)

자라나 맘에서 지우기란 무리 그대 눈에서 내린 따스함이 세상 무엇보다 단단한 얼어붙은 감정을 녹이길 단 한번도 마주친 적 없는 텅 빈 거리라도 진한기억이란 잉크로 흐릿한 너의 선을 눈을 감고 따라가 아직도 비워진 옆자리에 그려본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너의 뺨을 어루만지니 편해지는 맘을 느끼니 I wanna make you smile One

Zoom in 2 Seoul city 키네틱플로우

아니면 게스 무너져가는 빡촌이 박정희 논쟁보다도 시급해 늘어나는 성범죄 성매매 특별법은 이미 박물관으로 갔어 안마시술소는 늘 돈많은 수컷들로 붐벼대 그 시간 서울역의 노숙자는 백원에 감지덕지 서울의 밤하늘은 꽤나 밝기만 한데 서울의 달빛 또한 꽤나 맑기만 한데 알고보면 화려한 네온사인 때문에 화려함에 눈이 멀어 볼수 없는 진실 K-Flow

One Day (With 박지은) 키네틱 플로우(Kinetic Flow)

자라나 맘에서 지우기란 무리 그대 눈에서 내린 따스함이 세상 무엇보다 단단한 얼어붙은 감정을 녹이길 단 한번도 마주친 적 없는 텅 빈 거리라도 진한 기억이란 잉크로 흐릿한 너의 선을 눈을 감고 따라가 아직도 비워진 옆자리에 그려본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너의 뺨을 어루만지니 편해지는 맘을 느끼니 I wanna make you smile One

Ult & Me 키네틱플로우(K-Flow)

나날을 보내도 술로 밤을 지새도 넌 나의 곁에 묵묵히 변함없이 내 등을 두들겨 일으켜 세워 언제나 날 의미 없는 첫마디의 말보다 한마디의 뜻깊은 대화속에 우리가 아닌 형제로 거듭또 태어나며 방배동밤거리에 피어난 벗꽃 보다 더 진한향기로 인간답게 살기로 약속하던 프리스타일 그리고 유난히 따스하던 내 나이 스믈둘의 짧았던 봄이여 DAY

One Way Ticket 키네틱플로우(K-Flow)

I gotta one way ticket I gotta one way ticket To the gangster funk to the gangsta\'s mind (woo we) I gotta one way ticket I gotta one way ticket To the gangster funk to the gangsta\'s mind (woo

ULT & ME 키네틱플로우 (K-Flow)

믿었던자들로부터 뒷통수를맞고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도 술로밤을 지새도 넌 나의곁에 묵묵히 변함없이 내등을 두들겨 일으켜 세워 언제나 날 의미없는 천마디의 말보다 한마디의 뜻깊은대화속에 우리가 아닌 형제로 거듭또 태어나며 방배동밤거리에 피어난 벗꽃보다더 진한향기로 인간답게 살기로 약속하던 프리스타일 그리고 유난히 따스하던 내나이스믈둘의 짧았던 봄이여 DAY

Rosa (feat. Kingpin) 키네틱플로우(K-Flow)

one summer night I met one girl her name was rosa where you at girl you still remain on my memory this song for you rosa where you at girl it was 2003 짝대기 넷 달고 휴가를 나왔던 6월의 여름날 빡빡머리는 new era로 가리고

生과 死(생과 사) 키네틱플로우 (K-Flow)

*4 비도승우) 비도승우 in the rock army 모든 감이 희미해져 가는 one day 살아남기 위한 나의 사투는 상투적인 말투의 위로조차 인색한 mother fucker들에게 당하는 좆도 빠진 이등병 그리운 소주병 허나 모든 바램은 그림의 떡 그저 힘껏 참아보는 수 밖에 그 밖에 아무런 방법이 없던 그때 눈이 내렸어 그래서 나 눈을

4월에서 8월까지 (with. AG) 키네틱플로우 (K-Flow)

비도승우) 미끈하게 뻗은 두 팔과 다리 가녀린 어깨와 목선 사이로 흘러내린 머릿결은 봄바람을 타고 나풀거림에 난 신호등이 바뀌는 찰나 너무나 찬란한 그녀 옆으로 다가가 뻔히 아는 길을 물었네 그러자 그녀는 미소로 길을 설명해 도무지 닿지를 않아 그녀의 말들이 나의 귓가에 부드런 턱선을 따라 열리는 입술은 마치 꽃봉우리 그녀 깊은 눈망울이 알려주는 우...

생과 사 (生과 死) 키네틱플로우(K-Flow)

비도승우 in the rock army 모든 감이 희미해져 가는 one day 살아남기 위한 나의 사투는 상투적인 말투의 위로조차 인색한 mother fucker들에게 당하는 좆도 빠진 이등병 그리운 소주병 허나 모든 바램은 그림의 떡 그저 힘껏 참아보는 수 밖에 그 밖에 아무런 방법이 없던 그때 눈이 내렸어 그래서 나 눈을 치우다 홀로 다짐했어

Zoom In 2 Seoul City 키네틱플로우(K-Flow)

아니면 게스 무너져가는 빡촌이 박정희 논쟁보다도 시급해 늘어나는 성범죄 성매매 특별법은 이미 박물관으로 갔어 안마시술소는 늘 돈많은 수컷들로 붐벼대 그 시간 서울역의 노숙자는 백원에 감지덕지 서울의 밤하늘은 꽤나 밝기만 한데 서울의 달빛 또한 꽤나 맑기만 한데 알고보면 화려한 네온사인 때문에 화려함에 눈이 멀어 볼수 없는 진실 K-Flow

Who Took Ma Crown (Feat. illinit) 키네틱플로우 (K-Flow)

일리닛) 머리가 아닌 펜을, 그리고 몸을 굴리네 항상 훈련을 하는 illinit, 일년에 한번오는 기념일같이 기다려지는 운율은 아주 빠르게 네 귀까지 찾아가지 뭐든 빡쎄게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지 난관을 만나도 난 걸어올라 한걸음 한걸음 종아리에 알이 배기네, 두 어깨에는 짐까지 매도 무겁지 않아 지금까지 계속 했던대로 i get sick with

헤어지던 밤 (Feat. 혜란) 키네틱플로우 (K-Flow)

하는 맘에 뒤를 돌아봐도 그래 역시나 너의 모습 보이지가 않고 헤어지던 밤 찬 바람이 불었다 나는 몹시 울었다 아무런 말도 못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뒤를 돌아봐도 그래 역시나 너의 모습 보이지가 않고 제발 내 곁에서 눈물을 감추어요 난 그에게로 다시 가야만 하는걸요 절대 뒤도 돌아보지 말고 모질게 나를 떠나줘요 Can't be with

만우절 (滿雨節) 키네틱플로우(K-Flow)

You gave me the true love but forget me cause i hate you You gave me the true love but forget me cause i hate you You gave me the true love but forget me cause i hate you You gave me the true lo...

Luv Y MaMa 키네틱플로우(K-Flow)

Oh I really wanna tell U Something mama 당신에게 전할 나의 고백은 고해성사처럼 떨리기도해 그래서 기도해 오늘밤엔 꼭 얘기하게 해달라고 난 Oh I really wanna tell U Something mama 당신에게 전할 나의 고백은 고해성사처럼 떨리기도해 그래서 기도해 오늘밤엔 꼭 얘기하게 해달라고 난 모두가 잠...

U Know Who 키네틱플로우 (K-Flow)

비도승우) Mr.Wack MC? What you wanna see? 여기 힙합씬엔 절대 불신 뱉어내는 Bull Shit 꺼진 불씨도 다시봐야 맞지않아 뒤통수 나 마치 칼리토 이미 또 세상의 흐름을 엇박으로 타는 Wack MC가 만들어낸 모순의 Harmony 마치 할머니 같은 약해빠진 것들이 툭 치면 팍 하고 쓰러질 놈들이 투팍의 흉내를 내고 가사의 소...

몽환의 숲 키네틱플로우 (K-Flow)

U.L.T)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날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비도승우)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

Comics 2006 키네틱플로우(K-Flow)

we represesnt the 바람둥이 baby but we still solo 너무 나 외로워서 술마시면 여잘 원해도 이대로 둘만남는것이 너와 나의 토요일 we represesnt the 바람둥이 baby but we still solo 너무 나 외로워서 술마시면 여잘 원해도 이대로 둘만남는것이 너와 나의 토요일 내 삶의 기복은 마치 엘리베이터...

순수실조 키네틱플로우(K-Flow)

실내화 주머니를 빙빙빙 돌리며 집앞의 초인종을 링딩동딩동 누르면 어머님의 미소가 나를 반겨주던 그때 난 키작고 티없던 개구쟁이 퇴근길에 아버지의 두툼한 손에 들린 프라모델이면 모델같은 여자친구없어도 좋아라 그때 난 5학년3반 주위는 산만하나 부모님의 꿈나무 실체는 꿈많던 애늙은이 tonight i think about the 1990 기억나니? 그때...

Peace 4da kidz (Feat. 배치기 키네틱플로우(K-Flow)

motherfuckin'cops got a motherfuckin' gun 보다더 강력한건 너와 나의 목소리 motherfuckin'army got a motherfuckin' gun 보다더 위대한건 아이들의 참소리 motherfuckin'cops got a motherfuckin' gun 보다더 강력한건 너와 나의 목소리 motherfuckin'a...

Peace 4Da Kidz 키네틱플로우 (K-Flow)

motherfuckin'cops got a motherfuckin' gun 보다더 강력한 건 너와 나의 목소리 motherfuckin'army got a motherfuckin' gun 보다더 위대한 건 아이들의 참소리. 비도승우) 지나가버린 떠나가버린 날들에 대한 후회 따위는 없게 지금부터 새로운 오늘을 만든다해도 이 시간에도 또 날마다 해마다 애...

SKIT #1 키네틱플로우 (K-Flow)

yo! 방금 난 막잔을 비웠네 헛된 욕심도 비웠네 허나 나는 빌었네 무릎 꿇고 두손모아 내가 사랑이라 믿던 그녀가 행복하기를 난 정말 빌었네 허나 현실과 돈 앞에 나는 무릎을 꿇었네 가진 것이 없기에 아무런 힘이 없기에 칼 대신에 펜을 갈고 얼마나 마음이 많이 아파 홀로 많은 밤을 뒤척였던가 우뚝 솟은 남산타워는 오늘도 변함이 없고 동작대교 위에 지...

Luv O MaMa 키네틱플로우 (K-Flow)

후렴) Oh I really wanna tell U Something mama 당신에게 전할 나의 고백은 고해성사처럼 떨리기도해 그래서 기도해 오늘밤엔 꼭 얘기하게 해달라고 난 U.L.T) 모두가 잠든 밤에 홀로 깨어하는 고백 누구도 듣지 못하게 잠든 침대맡에서 독백 1984년 처음으로 빛을 보게되며 어머니에게 안겨준 고통 산모의 진통 1997년 초...

헤어지던 밤 (feat. 혜란) 키네틱플로우(K-Flow)

[2 LINES]  귔b ???  먁?鮟늚읠X? $? ,? 펽톞? 댙훅 먁?我 른?삹뵴 뭔堡 맥훅我 D?삽? 橘 른?캐 뻠댲我 모?稗샆캐 9鷺혱? X?? 晩斤 ㅄ 모?|? 犬D?식? 릭?稗샆 斫堡삹 켡? ㉩돠 淺t? 릭?읠 ? J텬? 툏?º맥 ...

몽환의 숲 (feat. 이루마) 키네틱플로우(K-Flow)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

ULT & ME 키네틱플로우

나날을 보내도 술로 밤을 지새도 넌 나의 곁에 묵묵히 변함없이 내 등을 두들겨 일으켜 세워 언제나 날 의미 없는 첫마디의 말보다 한마디의 뜻깊은 대화속에 우리가 아닌 형제로 거듭또 태어나며 방배동밤거리에 피어난 벗꽃 보다 더 진한향기로 인간답게 살기로 약속하던 프리스타일 그리고 유난히 따스하던 내 나이 스믈둘의 짧았던 봄이여 DAY

내가 있잖아 (With 이영미) 박지은

힘들었어 많이 아팠었어 때론 절망하고 소리없이 울기도 했어사랑이란 행복한거라고 나는 믿었는데 슬픔은 없다고그렇게 혼자만 애타웠던 내가 바보야사랑해줘 나 여기있잖아 항상언제나 너만 바라보고 있는 내가 있잖아내가 있잖아 오래전부터 여기사랑은 너무 멀지 않은 곳 그곳에 있어누구나 찾는 사랑은 달라난 알 수가 없지그렇지만 누구나 원하는 사랑은 같아너도 잘 알...

This is true love 박지은

In the middle of it all,
You are the only one who brings joy. I’m gonna make you happy,
Since we’re meant to be.
In a flash, you just bam! This is true love

생과 사(生과 死) 키네틱플로우

비도승우 in the rock army 모든 감이 희미해져 가는 one day 살아남기 위한 나의 사투는 상투적인 말투의 위로조차 인색한 mother fucker들에게 당하는 좆도 빠진 이등병 그리운 소주병 허나 모든 바램은 그림의 떡 그저 힘껏 참아보는 수 밖에 그 밖에 아무런 방법이 없던 그때 눈이 내렸어 그래서 나 눈을 치우다 홀로 다짐했어

My Day (Feat. ILLINIT) 비도승우 (키네틱플로우)

Welcome to my day 벌 만큼은 벌어 난 I don\'t give a fuck Welcome to my day 오늘따라 잘만 먹혀 난 girls wanna fuck with me welcome to my day 구차하게 굴지 않아 난 oh yeah 여차하면 뒤집어엎어 난 oh no 구차하게 굴지 않아 난 oh yeah 여차하면 뒤집어엎어

지쳐야겠어 박지은

나 조금 더 지쳐야겠어 아주 모질게 버려내야해 나 그래서 이 상황을 웃음 지으려고해 아니면 내가 뭘 더 하겠어 아주 모질게 덤덤히도 그시간 나는 견뎌내야만해 아무것도 못하는것 보다 낫잖아 나는 견뎌내야만해 나 누구도 기대지못해 아주 조금도 기대하지마 나 그래서 이 상황에 익숙해지려고해 아니면 내가 뭘 더 하겠어 아주 모질게 덤덤히도 그시간 나는 견뎌내...

내가 있잖아 (feat. 이영미) 박지은

힘들었어 많이 아팠었어 때론 절망하고 소리없이 울기도했어 사랑이란 행복한거라고 난 믿었는데 슬픔은 없다고 그렇게 혼자만 애태웠던 내가 바보야 사랑해줘 나 여기있잖아 항상 언제나 너만 바라보고 있는 내가 있잖아 내가 있잖아 오래전부터 여기 사랑은 너무 멀지 않은 곳 그 곳에 있어 누구나 찾는 사람은 알아 난 알수가 없지 그렇지만 누구나 원하...

힘드니 박지은

갈곳을 잃고 혼자 남았어 무뎌져버린 내 감정들 그냥 살아 가는 거라고 누가 그런 말을해 워어 피하듯 모든걸 쉽게 선택하고 발버둥 쳐도 어찌될지 아무도 몰라 아아 평범하기가 왜이리 힘드니 눈물이 나서 울어 버렸고 뭘 어떻해야해 주저 앉는다 다시 시작할순 있겠지 하지만 그때에난 아닌걸 워어 피하듯 모든걸 쉽게 선택하고 발버둥 쳐도 어찌될지 아무도 ...

이러니 누가 나를 사랑해 박지은

?시간이 좀 필요했나 봐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오 너를 마음 없이 보내 버렸어 미련한 날 이해해 나 너를 사랑했던 게 아니었나 봐 돌아오는 길은 조급한 날 탓해 그냥 이해해 줬던 네가 더 비참했을 생각 하니 참 바보 같다 이러니 누가 나를 사랑해 어디서부터 날 찾을까 내가 원했던 나를 찾아 헤매다 찾을 필요 없는 거잖아 이게 나야 어떡해 미안해 사랑...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어 박지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했는데 날 이렇게 떠나면 안 되는 거잖아 이미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미련 없이 떠났으면 넌 행복하게 살아야지 아직 추억으로 남기기엔 너무 이르잖아 일분일초 지옥 같은 하루를 살아 난 눈물이 맺혀 시야가 흐려지고 찬란한 빛들이 날 괴롭히나 봐 우리의 아픈 일들이 우리의 슬픈 일들이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어 날 비출 때마다 시들어버린 꽃...

크고 아름답고 놀라운 사랑 박지은

- Verse 1 그댄 사람들 눈에 잘 띄지도 않는 그런 사람 왜소한 몸에 수척한 얼굴 적어도 첫 눈에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어쩜 그대는 정말 혼자 있는 것이 더 어울릴 사람 그런 당신이 가만히 나를 찾아와 내 마른 가슴에 그대 사랑 심으셨죠 - Chorus 1 그 사랑 내가 이제까지 경험 못한 크고 아름답고 놀라운 사랑이었죠 그리고 당신은 내 곁...

그림속 풍경 박지은

노을이 피어 나는 그림 속을 거닐면 내 마음은 노랗게 피어나는 달맞이 꽃 갈래 머리 흔들며 미소 짓던 내 친구야 따뜻한 손 마주 잡고 그림 속을 날아 오르면 너의 예쁜 눈 망울은 하늘 가득 별이 되고 너의 예쁜 볼 우물이 내 마음에 달로 뜬다

별내리는 들길에서 박지은

초저녁 별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만남 (내 마음 깊은 곳) 박지은

내 마음 깊은 곳다시 마르지 않는은혜의 강물 흐르고 있죠 주님을 만나고다시 보는 세상은정말 아름다운 그림이었죠 주님 의미없는 시간들 속에그 분이 찾아와다정하게 손내미셨죠 내가 널 안을게 함께가겠니 나의 기쁨으로니가 언제나 기쁘길바래이제는 은혜로주님만 바라며 가요 in my lifejesus camei want you 내 마음 깊은 곳다시 꺼지지 않는사...

성모송 (Part 1) 박지은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평화의 모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박지은

성모여 평화의 모후여간절한 저희의 기도성모님 기도와 함께 성부께 올려 주옵소서우리의 마음을 담아우리의 기도를 담아평화가 필요한 그곳에성모여 빌어주소서우리가 묵주 알 되어우리가 기도가 되어 우리가 평화가 되어저희를 봉헌합니다성령의 짝이신 성모여예수님 품으신 성모여 저희의 수고와 기도를성부께 올려 주옵소서우리의 정성을 모아우리의 사랑을 모아 ...

죄인들의 피난처 되신 성모 마리아 박지은

죄인들의 피난처 되신 성모 마리아 우리들의 어머니 되신성모 마리아 사랑합니다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예수님의 잉태 수락하신 성모님예수님과 언제나 함께 계신 성모님우리들과 함께 계시는 성모님죄인들의 피난처 되신 성모 마리아 우리들의 어머니 되신성모 마리아 사랑합니다.예수님과 고통 함께 하신 성모님죄인들을 위해 빌어주신 성모님우리들의 회개를 기뻐하신...

성모송 (Part 2) 박지은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내 삶이 버거울 때 박지은

내 삶이 버거워 질 때아무도 없다 느껴질 때조용히 내 뒤에서 슬퍼 하시는나를 가엽게 바라보시는 주님내 삶을 주께 맡기고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날 위해 생명까지 내어주신 분그 사랑 기억 하며 살아 가리라 그 무엇도 날 짓누르지 못해주님 사랑의 무게가 날 지키기네주 사랑이 날 지키네무너지지 않게 하시네 내 호흡이 멈추는 그날 까지주의 사랑을 전하며 살리라세...

Live, Love, Joy 박지은

You say you don’t know,You say you have no clue at all.The sun might go down as we fall,But as the darkness falls,You’ll see the light at dawn.I see light in youI see the light within your heartTha...

헤어지던 밤 키네틱플로우

뒤를 돌아봐도 그래 역시나 너의 모습 보이지가 않고 헤어지던 밤 찬 바람이 불었다 나는 몹시 울었다 아무런 말도 못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뒤를 돌아봐도 그래 역시나 너의 모습 보이지가 않고 제발 내 곁에서 눈물을 감추어요 나는 그에게로 다시 가야만 하는걸요 절대 뒤도 돌아보지 말고 모질게 나를 떠나줘요 Can't be with

4월에서 8월까지 키네틱플로우(K-Flow), AG

미끈하게 뻗은 두팔과 다리 가녀린 어깨와 목선사이로 흘러내린 머릿결은 봄바람을 타고 나풀거림에 난 신호등이 바뀌는 찰나 너무나 찬란한 그녀옆으로 다가가 뻔히 아는 길을 물었네 그러자 그녀는 미소로 길을 설명해 도무지 닿지를 안아 그녀의 말들이 나의 귓가에 부드런 턱선을 따라 열리는 입술은 마치 꽃봉우리 그녀 깊은 눈망울이 알려주는 우리 갈길은 바로 ...

Who Took Ma Crown 키네틱플로우

back 머리가 아닌 펜을, 그리고 몸을 굴리네 항상 훈련을 하는 illinit, 일년에 한번오는 기념일같이 기다려지는 운율은 아주 빠르게 네 귀까지 찾아가지 뭐든 빡쎄게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지 난관을 만나도 난 걸어올라 한걸음 한걸음 종아리에 알이 배기네, 두 어깨에는 짐까지 매도 무겁지 않아 지금까지 계속 했던대로 i get sick with

몽환의 숲 키네틱플로우

이 새벽에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 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었어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창가로 비친 초생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

4월에서 8월까지 키네틱플로우

미끈하게 뻗은 두팔과 다리 가녀린 어깨와 목선사이로 흘러내린 머릿결은 봄바람을 타고 나풀거림에 난 신호등이 바뀌는 찰나 너무나 찬란한 그녀옆으로 다가가 뻔히 아는 길을 물었네 그러자 그녀는 미소로 길을 설명해 도무지 닿지를 안아 그녀의 말들이 나의 귓가에 부드런 턱선을 따라 열리는 입술은 마치 꽃봉우리 그녀 깊은 눈망울이 알려주는 우리 갈길은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