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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져 간다

아파할 시간도 없이 그냥 스쳐 지나간다 잘가란 인사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그리워 할땐 언제나 그냥 잊으려고 한다 못다한 말이 많아서 한숨만 커지니까 스쳐져 간다 잊혀져 간다 이대로 흘러간다 바람이 분다 낙엽이 진다 아직도 그댄 운다 우연히 만난 그 사람 그냥 스쳐 지나간다 니 옆에 있는 그 사람 너를 사랑하잖아 뒤돌아 다시

스쳐져 간다 캔(Can)

아파할 시간도 없이 그냥 스쳐 지나간다 잘가란 인사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그리워 할땐 언제나 그냥 잊으려고 한다 못다한 말이 많아서 한숨만 커지니까 스쳐져 간다 잊혀져 간다 이대로 흘러간다 바람이 분다 낙엽이 진다 아직도 그댄 운다 우연히 만난 그 사람 그냥 스쳐 지나간다 니 옆에 있는 그 사람 너를 사랑하잖아 뒤돌아 다시

스쳐져 간다 Can

아파할 시간도 없이 그냥 스쳐 지나간다 잘가란 인사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그리워 할땐 언제나 그냥 잊으려고 한다 못다한 말이 많아서 한숨만 커지니까 스쳐져 간다 잊혀져 간다 이대로 흘러간다 바람이 분다 낙엽이 진다 아직도 그댄 운다 우연히 만난 그 사람 그냥 스쳐 지나간다 니 옆에 있는 그 사람 너를 사랑하잖아 뒤돌아 다시

맨발의 청춘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기성)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같이)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스쳐져간다

1 아파할 시간도 없이 그냥 스쳐 져간다 잘가란 인사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2 그리워 할땐 언제나 그냥 잊으려고 한다 못다 한 말이 많아서 한숨만 커지니까 A 스쳐 져간다 잊혀 져간다 이대로 흘러 간다 바람이 분다 낙엽이 진다 아직도 그댄 운다 3 우연히 만난 그사람 그냥 스쳐 져간다 니옆에 있는 그사람 너를 사랑하잖아 4 뒤돌아

내 생애 봄날은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내생에 봄날은 (Remix)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내생에 봄날은 (Remix) 캔?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내 생애 봄날은-DJMix유민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화이트 크리스마스

꿈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보내는 방울소리 들리는 흰눈쌓인 거리로 썰매는 간다 꿈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올해두 다시 돌아온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워라 복주시네 거룩한 이밤 꿈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보내는 방울소리 들리는 흰눈쌓은 거리로 썰매는 간다 꿈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올해도 다시 돌아와 메리 크리스마스

내 생에 봄날은...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내 생에 봄날은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Inst.)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맨발의청춘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맨발의 청춘(Remix)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맨발의 청춘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랩(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맨발의 청춘 (Remix)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대대대대대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내생에봄날은간다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맨발의 청춘 (midi)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기 죽지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내생에 봄날은(Remix)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chorus)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 (드라마 `Piano` OST)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3.

내 생애 봄날은 (Remix)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chorus)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 간다 캔 (Can)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 (캔) 아빠가 사온 붕어빵 & 강남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SBS드라마스페셜 O.S.T 캔(배기성)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배기성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캔(배기성오빠랍니당)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캔(Can)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내 생애 봄날은 캔(Can)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내생에 봄날은 간다(피아노 O.S.T) 캔(배기성)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내 생에 봄날은 캔(Can)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 캔(Can)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③。

피아노ost[내생에봄날은간다] CAN--캔--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이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 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내 생에 봄날은 캔 (Can)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내 생에 봄날은 (DJ처리 Remix ver.) 캔(Can)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③。

내생에 봄날은 (Remix) 캔(Can)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③。

맨발의 청춘 캔(Can)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기 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먼 훗날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맨발의 청춘 (푸른하늘님 신청곡) 캔(Can)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맨발의 청춘 캔 (Can)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랩(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맨발의 청춘 (Midi) 캔(Can)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맨발의 청춘 (Remix) 캔(Can)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대대대대대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내 생에 봄날은... (캔) Various Artists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내 생에 봄날은... (캔) 테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그대 내품에

1.얼마나 사랑했는데 매일을 만나도 보고픈 너인데 영원히 너를 볼수 없을것같아 또 눈물만... 2.어쩌다 생각이나면 또 미치게 니가보고 싶어진다면 하루도 견디지 못할것만 같아 행복했던 그순간이... 왜 떠나려하니 날 사랑하면서 나보다 소중한 너를 모질게 잊어야하니 돌아올 믿음에 슬퍼도 참을께 행복했던 날을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께... 날잊은 너...

내생에 봄날은 간다( O.S.T) 캔(참고로 배기성 )

내 생에 봄날은 간다........배기성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내 생에 봄날은 간다( O.S.T)가사 아주정확!! 캔 (참고로 배기성)

내 생에 봄날은 간다........배기성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 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생에 봄날은... (캔) 테이(Tei)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 캔 (Can)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