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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카스테라(Castella)

삼천포 파도는 높았지만 해수욕장은 작기만 해 꼬마들이 쓸렸다가 다시 뱉어지네 뭐가 재밌는지 깔깔거리는 녀석들 나도 부러운 마음에 뛰어 들었네 캐치볼 하려 가방을 뒤졌지만 글러브만 남아 나는 허무해졌네 허기가 진 마음에 들어간 가게에서 삶은 계란을 샀다 그거로 캐치볼하다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머리에 맞았는데 아뿔싸 머리에 흐르는 노른자와 흰자

순정만화 (feat. 이예림) 카스테라(Castella)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순정만화 카스테라(Castella)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요한 카스테라(Castella)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있네 내 맘속에 어제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지 않았네 아침이 와도 새...

그녀 카스테라(Castella)

끝없이 쌓인 하얀길은 울기만 하고 눈을 비비면 뿌연 안개들이 겉히네 지워져 가는 발길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서러워 홀로 숨어 밤눈 흘리네 의미가 없는 진열들은 평온하여도 온기가 있는 커피잔을 감싸보아도 우리만 있는 알프스에 함께 한대도 우리가 앉은 테이블이 평소 같아도 내가 추해도 괜찮나요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지 궁금해

겨울 카스테라(Castella)

하루가 무척 한가롭게 할일없이 가고있네 정오의 해는 포근하게 낮잠이라는 최면거네 따스함에 취해 편안히 잠을 청하네 행복함에 취해 말없이 오늘을 낭비해 포근한 이불에 몸을 말면 따스한 체온을 느껴 푹신한 배게에 머릴 배고 스르륵 잠이 들면 그랬으면 좋겠네 꿈만 같아라 하루는 짧고 쫒아가기 급급해 정신없네 이상인지 욕망인지 알 수가 없어 허무해지고 꿈꾸지...

지구영웅전설 카스테라(Castella)

가슴 벅찬 시기 내가 있었네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 그렇게 믿고 있는 난 아직 잊지 못하네 숨막히는 세상 다 함께 마운틴 마운틴 상심하지마 자 받아라 타이레놀 한알 안심이 될테니 우린 믿어야해 이 기막힌 세상 속의 나를 내 이름은 바나나맨 지구의 변방에 있어 의심하지만 나는 지구영웅

고마워 너구리야 카스테라(Castella)

첫판은 그렇게도 쉬웠었는데 점차 압정들은 늘어만 가고 사과는 바로 앞에 놓여 있는데 애벌레는 쉴새없이 앞길을 막네 더 이상 찾지 않던 애뮬을 깔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도무지 깰 수 없던 12스테이지를 드디어 깨게 되었을 때 어느새 돌아보니 보이지 않네 너구리를 하던 어느 날 오후에 아무렇지 않게 또 잊혀가겠지 누가 오락을 하든 나는 또 바쁘게 타일 벽...

코리안 스탠다드 카스테라(Castella)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자 않지만 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 견딜 수 없어 미치겠네 그러니 제발 내가 또라이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 겪어보지 않은 이상은 모를꺼야 이 황당함을 무기력한 내가 이해되겠지 처참한 내 처지를 이해 하겠지 도무지 여긴

삼미소년단 카스테라(Castella)

가자 소년이여 우리에겐 엠비셔스가 있지 않나 어깨 펴고 당당하게 하늘의 풍선만큼 부푼 마음 멋지지 않니 방수 돗자리 타고서 저 멀리 더 높이 날아가자 인천 앞바다의 사이다 향이 우리를 더 들뜨게 해 소년이여 다함께 손뼉을 워어어 인생의 쓴맛이 나를 비참하게 하지만 십번 타자에게도 기회는 오겠지 안와도 별 수가 있나 기다리다 울면은 되지 인생의 쓴 맛...

이끼 카스테라(Castella)

02. 이끼 탑 아래로 긴 하수구가 구정물을 흘리고 땅 위에는 이끼만이 가득하게 자랐네 탑은 높아 여긴 도무지 해가 닿질 않으니 지네들과 쥐 새끼만이 탑을 오를 수 있어라 탑 위엔 뭐가 있을지 몰라도 모두 열광하고 살 오른 쥐의 배설물 덕에 해충들은 늘어나네 가끔 피는 들풀들이 이끼 사이에 꽃을 피워도 씨를 나눠 줄 벌이 없으니 한 없이 지기만 하네 ...

삶 1982 카스테라(Castella)

04. 삶 1982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 있네 내 맘 속에 어제 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

CASTELLA EDDIE LEE

I want to dance the last dance I love you and I hold you I feel like flower, cotton candy or castella Yeah I want to dance the last dance I love you and I hold you I feel like flower, cotton candy or castella

Giant Castella 모노크롬

Giant castella, soft and soft When I take a bite, I feel like I'm flying over the clouds I'm falling in love with the sweet scent Let's all shout it out together King Castella!

순정만화 (feat. 이예림) 카스테라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순정만화 카스테라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순정만화 (Featuring 이예림) 카스테라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이끼 카스테라

탑 아래로 긴 하수구가구정물을 흘리고땅 위에는 이끼만이가득하게 자랐네탑은 높아 여긴 도무지해가 닿질 않으니지네들과 쥐 새끼만이탑을 오를 수 있어라탑 위엔 뭐가 있을지 몰라도모두 열광하고 살 오른 쥐의배설물 덕에 해충들은 늘어나네가끔 피는 들풀들이 이끼 사이에꽃을 피워도 씨를 나눠 줄 벌이 없으니한 없이 지기만 하네탑 아래로 가득히 무덤처럼 피었네탑 아...

삶 1982 카스테라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 있네 내 맘 속에 어제 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지 않았네 아침이 와도 새는 노래하지 않았네

그녀 카스테라

끝없이 쌓인 하얀길은 울기만 하고 눈을 비비면 뿌연 안개들이 걷히네 지워져 가는 발길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서러워 홀로 숨어 밤눈 흘리네 의미가 없는 진열들은 평온하여도 온기가 있는 커피잔을 감싸보아도 우리만 있는 알프스에 함께 한대도 우리가 앉은 테이블이 평소 같아도 내가 추해도 괜찮나요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지 궁금해

겨울 카스테라

하루가 무척 한가롭게할일없이 가고있네정오의 해는 포근하게낮잠이라는 최면거네따스함에 취해 편안히 잠을 청하네행복함에 취해 말없이오늘을 낭비해포근한 이불에 몸을 말면따스한 체온 느껴푹신한 배게에 머릴 배고스르륵 잠이 들면 그랬으면 좋겠네꿈만 같아라 하루는 짧고쫒아가기 급급해 정신없네이상인지 욕망인지 알 수가 없어허무해지고 꿈꾸지 않았으면 좋겠네간절하지 않...

지구영웅전설 카스테라

가슴 벅찬 시기 내가 있었네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 그렇게 믿고 있는 난 아직 잊지 못하네 숨막히는 세상 다 함께 마운틴 마운틴 상심하지마 자 받아라 타이레놀 한알 안심이 될테니 우린 믿어야해 이 기막힌 세상 속의 나를 내 이름은 바나나맨 지구의 변방에 있어 의심하지만 나는 지구영웅

고마워 너구리야 카스테라

첫판은 그렇게도 쉬웠었는데점차 압정들은 늘어만 가고사과는 바로 앞에 놓여 있는데애벌레는 쉴새없이 앞길을 막네더 이상 찾지 않던 애뮬을 깔고두근거리는 마음으로도무지 깰 수 없던 12스테이지를드디어 깨게 되었을 때어느새 돌아보니 보이지 않네너구리를 하던 어느 날 오후에아무렇지 않게 또 잊혀가겠지누가 오락을 하든 나는 또 바쁘게타일 벽에 부딪혀 울리는 울음...

코리안 스탠다드 카스테라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지 않지만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견딜 수 없어 미치겠네 그러니 제발내가 또라이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겪어보지 않은 이상은 모를꺼야이 황당함을 무기력한 내가 이해되겠지처참한 내 처지를 이해 하겠지도무지 여긴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지 않지만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견딜 수 없어 미치겠네 그러니 제발내가 또라이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겪어보지 않은...

삼미소년단 카스테라

가자 소년이여 우리에겐 엠비셔스가 있지 않나 어깨 펴고 당당하게 하늘의 풍선만큼 부푼 마음 멋지지 않니 방수 돗자리 타고서 저 멀리 더 높이 날아가자 인천 앞바다의 사이다 향이 우리를 더 들뜨게 해 소년이여 다함께 손뼉을 인생의 쓴맛이 나를 비참하게 하지만 십번 타자에게도 기회는 오겠지 안와도 어쩔 수가 있나 기다리다 울면은 되지 인생의 쓴 맛을 곱뿌로 마시자 가자 소년이여

Castella (Narr. 슬희 Of 마멀레이드 키친) (feat. 변용석) 타입비

천국일까 이곳은 꼬집어 볼래 꼬 꼬집어볼래 honey 괜찮을까 다가가 살며시 말해 내 내 말 좀 들어 들어볼래 step1 달걀을 섞어줘요 우리 둘처럼 step2 설탕은 딱 지금 그대 웃음만큼만 step3 반죽은 골고루 펴줘요 부드럽게 step4 이제 불을 켜고 자 그 위에서 댄스 타임 oh oh oh castella castella

Castella (Narr. 슬희 Of 마멀레이드 키친) (Feat. 변용석) 타입비(Type B)

천국일까 이곳은 꼬집어 볼래 꼬 꼬집어볼래 honey 괜찮을까 다가가 살며시 말해 내 내 말 좀 들어 들어볼래 step1 달걀을 섞어줘요 우리 둘처럼 step2 설탕은 딱 지금 그대 웃음만큼만 step3 반죽은 골고루 펴줘요 부드럽게 step4 이제 불을 켜고 자 그 위에서 댄스 타임 oh oh oh castella castella

삼천포 아가씨 은방울자매

1.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2.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데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네 기다려요네 삼천포 아가씨는. 3.꽃 한 송이 꺾어들고

삼천포 아가씨 나훈아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올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가면 오실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고향으로

삼천포 아가씨 조미미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 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이 항구로 조개껍질 옹게종게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어셨나 내 님이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네 기다려요네 삼천포 아가씨는

삼천포 아가씨 조아애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요 님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데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삼천포 아가씨 은방울자매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는~ 내 님~이~여 이제~~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 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시~여 이 배~~타...

삼천포 오빠 박효빈

간다 간다 간다 촌스런 내가 온다 온다 온다 어여쁜 니가 1절))2절)) 반복 잘생긴 얼굴의 오빠는 아 니지만 비 주얼 얼 굴이 매력적인 오빠잖아 마음 하나 가슴 하나 진짜 남자 나 잖아 삼천포가 고향이라고 한자리 깔지만~~ 촌스런 남자지만~ 니가 나를 만들어봐 마음에 눈으로 나를 한번 사랑해줘 간다 간다 간다 촌스런 내가 온다...

삼천포 아가씨 은방울자매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는~ 내 님~이~여 이제~~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 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시~여 이 배~~타...

삼천포 아가씨 은방울자매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는~ 내 님~이~여 이제~~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 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시~여 이 배~~타...

삼천포 아가씨 은방울 자매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하던 시절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

삼천포 아가씨 김용임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님이시여 이제가면 오실날자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고향으로.

삼천포 아가씨 김용림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 간 주 중 ~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으셨나 내 임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 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삼천포 대교에서 신성

와룡산아 너는 보았지 우리 사랑 얼마나 멋진지 창선삼천포 대교에서 우리가 만나 내일을 약속했었지 이 다리처럼 서로 받쳐주고 저 물결처럼 함께 흐르자고 시련와도 유혹와도 변하지 말고 사랑하-자고 그러나 지금 나는 혼자 여기서 추억을 그리워하네 내사랑아 지금 어디에 우리의 약속 잊어버렸나 사랑아 다시 돌아와 변함없는 삼천포 대교로.

삼천포 아가씨 은방울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삼천포 아가씨 Various Artists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마는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그림같은 삼천포***& 임부희

와룡~산 어깨~ 너~머 초록 바다 펼친~ 고향 죽방렴에 쌍갈매기 섬을 도는 연~락~선 금빛 모래 남일대에 하얀 순정 새겨놓~ 고 사천만 은~물결에 춤을 추는 삼~천~포 누가~ 그~린 그림~이~냐~고 낮~ 달이~ 묻고~있~네 민재~봉 노을~ 아~래 한려수도 펼친~ 고향 비단 치마 들렀구나 대교 너머 다~ 도~해 볼락 전어 회 한점에 잔을 들고 둘러보~...

삼천포 아가씨 화연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삼천포 아가씨 정동원 (Jeong Dong Won)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마는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삼천포 아가씨 정애리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가면 오실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놓은 뱃사장에 소꼽장난 하던시절 잊으셨나 님이여 이배가면 부산마산 어데던지 가련마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아가씨

삼천포 아가씨 주현미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을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가면 오신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으셨나 내님이여 이배타면 부산마산 어디던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삼천포 아가씨 김미진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삼천포 아가씨 정은정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가면 오실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놓은 뱃사장에 소꼽장난 하던시절 잊으셨나 님이여 이배가면 부산마산 어데던지 가련마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아가씨

삼천포 아가씨 윤옥진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이 항구로 2.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 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삼천포 아가씨 장필국

삼천포 아가씨 - 장필국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간주중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으셨나 임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