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읽어주는 여자 (Inst.) 칠수

하루해가 지나 노을이 질때면 그때 그 생각이 자꾸 아른거리네 아주 어릴적 코흘리던 시절 조그만 그림책 한 권 읽어주던 여자가 살그머니 다가와 한장 한장 넘겨주고 이 그림 어떠냐고 내게 물어보길래 그러다 나는 잠깐 잠이 들고 말았지 어느새 그녀는 그림책 한권 다 읽어버렸네 이녀석 잠잔다고 꿀밤 때리던 여자 자면서 다들었다고 허둥지둥 거리는 나 정말 정말 그 시절

그림 읽어주는 여자 칠수

하루해가 지나 노을이 질때면 그때 그 생각이 자꾸 아른거리네 아주 어릴적 코흘리던 시절 조그만 그림책 한 권 읽어주던 여자가 살그머니 다가와 한장 한장 넘겨주고 이 그림 어떠냐고 내게 물어보길래 그러다 나는 잠깐 잠이 들고 말았지 어느새 그녀는 그림책 한권 다 읽어버렸네 이녀석 잠잔다고 꿀밤 때리던 여자 자면서 다들었다고

그림 읽어주는 여자 (MR) 칠수

하루해가 지나 노을이 질때면 그때 그 생각이 자꾸 아른거리네 아주 어릴적 코흘리던 시절 조그만 그림책 한 권 읽어주던 여자가 살그머니 다가와 한장 한장 넘겨주고 이 그림 어떠냐고 내게 물어보길래 그러다 나는 잠깐 잠이 들고 말았지 어느새 그녀는 그림책 한권 다 읽어버렸네 이녀석 잠잔다고 꿀밤 때리던 여자 자면서 다들었다고 허둥지둥 거리는 나 정말 정말 그 시절

사랑 일기 (Inst.) 칠수

당신을 처음 본 순간내 곁에 있어줄 사람정말 고마운 사람영원히 함께해요첫눈에 반해버렸네요이 가슴 어쩔 줄 몰라사랑한다고 말을 할까내 사랑 이예요사랑해요 영원히내사랑 받아줄래요사랑해요 언제까지나당신만을 바라볼게요변치않을 사랑만할게요사랑해요이렇게 고백 합니다사랑해요 영원히내사랑 받아줄래요사랑해요 언제까지나당신만을 바라볼게요변치않을 사랑만할게요사랑해요이렇게...

사랑 일기 칠수

당신을 처음 본 순간내 곁에 있어줄 사람정말 고마운 사람영원히 함께해요첫눈에 반해버렸네요이 가슴 어쩔 줄 몰라사랑한다고 말을 할까내 사랑 이예요사랑해요 영원히내사랑 받아줄래요사랑해요 언제까지나당신만을 바라볼게요변치않을 사랑만할게요사랑해요이렇게 고백 합니다사랑해요 영원히내사랑 받아줄래요사랑해요 언제까지나당신만을 바라볼게요변치않을 사랑만할게요사랑해요이렇게...

사랑 일기 (MR) 칠수

당신을 처음 본 순간내 곁에 있어줄 사람정말 고마운 사람영원히 함께해요첫눈에 반해버렸네요이 가슴 어쩔 줄 몰라사랑한다고 말을 할까내 사랑 이예요사랑해요 영원히내사랑 받아줄래요사랑해요 언제까지나당신만을 바라볼게요변치않을 사랑만할게요사랑해요이렇게 고백 합니다사랑해요 영원히내사랑 받아줄래요사랑해요 언제까지나당신만을 바라볼게요변치않을 사랑만할게요사랑해요이렇게...

사랑한단 말야 (Inst.) 이장우

바라본다 니곁에 항상 내가 서있는데 아주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나의 맘을 느낄 수 있을텐데 날 볼 수 있을텐데 더 점점 멀어져만간다 늘 여전히 난 니 곁에 머물러 있는데 나의 사랑은 또 너에게 닿지 못 하고 멀어져만 가나봐 보내줘야 하나봐 널 사랑한단 말야 널 처음 본 그순간부터 널 사랑한단 말야 이 말이 들리지 않니 우린 첨 부터 단 한 사람만 바라봐서 마주 칠수

그림속의 여자 정영숙

그림 속의 저 여인은 눈길도 젖어 있네요. 아 아 아 아 가고파라 아득히 멀리 멀리 더 멀리 아픔을 주고 그리움 주신 그님 못 잊어 정말 정말 잊을 수 없어 그림 속의 여자가 조용한 여자가 내 마음을 울리고 있네. 창밖엔 가을색이 가득한데 커튼이 흔들리네요. 그림 속의 저 여인은 먼 곳만 보고 있네요.

개운죽과 마음을 나눠요 읽어주는 그림동화

창밖의 노란빛의 개나리들과 어울려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했어요. ”선생님, 저희에게 멋진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가 우렁차게 인사했어요. ”선생님, 저도 감사해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다른 친구들도 따라서 선생님께 힘차게 인사를 드렸답니다. 아이들이 모두 돌아간 그날 밤이었어요.

놀아봐 (Inst.) 박주연

놀아봐 놀아봐 오늘은 기쁜 날 놀아봐 놀아봐 오늘은 행복한 날 산다는 게 산다는 게 그림 같은 세상풍경 해가 뜨면 일을 하고 달이 뜨면 사랑하고 때로는 힘들고 슬픈 날도 오지만 오늘은 잊어잊어 당신을 사랑해 놀아봐 놀아봐 오늘은 기쁜 날 놀아봐 놀아봐 오늘은 행복한 날 산다는 게 산다는 게 그림 같은 세상풍경 해가 뜨면 일을 하고 달이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지 클래식(G Classic)

이 노래는 1436년에 만들어진 월광 소나타 10번 입니다 제목은 엘리제를 위하여고 이 노래는 듣는 사람들은 저절로 박수가 나오게 됩니다 이 노래는 어려운 곡으로 피아노를 많이 배운 사람들만 칠수 있는 곡입니다 베토벤 바이러스 처럼 이노래도 베토벤이 노래한 곡 중에서 5번째 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노래도 어려우니 피아노를 전혀 배우지 않은 사람들은 처음도

300 (Inst.) 공탄

짝퉁도 몰라보는 귀여운 여자 압구정 거리를 헤매다 섹시한 여자를 보았네. 오뚝한 콧날에 쭉쭉 빵빵 몸매에 명품으로 도배를 했네.

탱탱볼을 튕겨요 읽어주는 그림동화

마음이와 친구들은 남자 다섯 대 여자 다섯으로 편을 나눴어요. 그리고 탱탱볼을 던져 놀이를 시작했어요. “얏호, 진짜 신난다. 마음아 너무 고마워.” 탱탱볼은 신이 나서 계속 감사의 인사를 건넸어요. “아니야, 이 정도는 뭐.” 마음이는 어깨가 으쓱했어요. “마음아, 피해!” 그 순간 탱탱볼이 마음이 어깨에 와서 부딪혔어요. “아얏!”

님과 함께 (Inst.) 류지광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따줘 (Inst) 김종국

친구야 번호 좀 따줘 전화번호 따줘 웃고 있는 저 여자 번호좀 따줘 전화번호 따줘 생머리에 저 여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저 여자 얼굴은 울긋불긋 말투는 더듬더듬해 여자앞에 서면 자꾸 부끄부끄 부끄러워 저 여자 들어온다 내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말도 못해 그래도 혼자서 지내야해 그때 나의 친구 내곁으로 다가와 하나님처럼 부처님처럼

여름밤에 우린 (Inst.) 스탠딩 에그

always be my girl I promise you I will be on your side 움직이지 말아줘 눈에 담고 있으니까 작은 표정 하나하나 맘에 담고 싶으니까 꿈을 꾸는듯한 눈부신 오늘 밤 별빛이 가득한 너의 눈을 본 순간 난 알아버렸지 지금 우리 사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해 baby 별이 가득한 여름밤에 우린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림

찌개 (Inst.) 요요미

구수한 된장찌개 아니면 톡 쏘는 김치찌개 어디서나 사랑 받는 찌개 같은 여자랍니다 얼큰한 동태찌개 아니면 담백한 부대찌개 수만 가지 무한 매력 팔색조 같은 여자예요 남자는 누가 뭐래도 사골 같은 사람이 제일 좋아요 끓이고 끓이면 진짜가 우러나오는 사골 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찌개 같은 여자 사골 같은 남자 그런 사람이 최고예요 언제나

처음 본 남자 그리고 여자 (Inst.) 남규리, 이결

초조해서 말 걸어 보기가 겁이 나는 걸 처음 본 남자 오 너라는 남자 널 만나면 망가질 것 같아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서 내가 아픈 게 나을 것 같아서 지나쳐 버리기로 했어 처음 만난 한 남자와 거짓말처럼 난 사랑에 빠졌어 걷지도 못한 채로 그냥 서있어 참 바보 같은 맘 이렇게나 떨리는 내 마음이 차분해지지가 않아 눈이 마주치는 그 순간이 마치 멈춰버린 그림

빠이빠이야 (Inst.) 소유미

빠이빠이빠이빠이야 사랑의 그 약속을 내팽게치고 떠나가는 여자야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울 줄 알았지 착각하지마 너를 잡을 줄 아냐 이 세상에 어디 여자가 너뿐이더냐 너 보다 착한 여자 너 보다 고운 여자 만나 살면 되는 걸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빠이빠이빠이야 사랑의 그 맹세를 나 몰라라고 돌아서는 남자야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나를 떠난 건 너의 실수야 속이

별빛 (Inst.) 유성은

아무것도 몰랐었던 철이 없던 아인 어느새 커져버린 어른이 되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사랑을 배워가고 있어요 겁이 많던 시간들 길을 잃어 헤매던 나날들 내게 와줘서 함께해서 좋은 것 같아 언제라도 그 어디라도 밤하늘 번진 별빛 하나 둘 사이로 너와 단둘이 마주 앉아 그려보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배경 속의 너와 나 언제라도 그 어디라도 숨결을 불어 따뜻하게

따줘 (Inst.) 김종국

친구야 번호 좀 따줘, 전화번호 따줘, 웃고 있는 저 여자 번호 좀 따줘, 전화번호 따줘, 생머리의 저 여자 친구야 번호 좀 따줘, 전화번호 따줘, 혼자 있는 저 여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저 여자 1A.

RISE UP (Inst.) 퀸덤퍼즐

higher 또 다른 세상으로 Up higher 이제 Rise 서로 다른 모양 저마다의 History 비로소 만나게 된 You and me 떨림 속에 닮아 있는 꿈들을 마주 봐 설레여 와 Ooh 저 작은 나비의 날갯짓처럼 커다랗게 바람을 일으켜 볼 거야 Rise up, higher 또 다른 세상으로 Up higher 이제 이 낯선 모양의 조각을 넘어 새 그림

반가워, 고마워 (Inst.) 제아, 홍종현

만나 조금 더 행복해진 나 매일 더 달라지는 나 나를 만난 니 기분은 어때 나같길 바래 오늘처럼 좋은 날엔 둘이서 멀리 걸을까 나에게만 들려오는 너만의 얘길 들으며 어쩌면 넌 나에게 오려고 먼 길을 돌아왔나 눈뜨면 제일 먼저 안녕 나랑 만드는 좋은 추억들 마음으로 하는 약속들 그것만 기억해줘 이런 얘기 아무도 믿지 않겠지 내 맘을 읽어주는

그 여자 황규영

화려하진 않아도 초라하지 않은 여자 날 보는 그 눈빛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여자 가끔씩은 건방진 표정으로 나를 대하기도 하고 때론 바비 인형처럼 웃기도 하고 어쩌면 나를 사랑한 예전 그녀일까 아니야 그녀는 가질 수 없는 여인인 것을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Baby I'm never gonna

썸남썸녀 (Inst.) 케이윌, 마마무 (Mamamoo)

맛 chocolate 화한 달콤함 지금 우리 사이 미뤄 고백이나 뭐 그런 진심은 우리 나중에 다 나누면 돼 길어 우리 갈 길은 멀어 지금이 바로 이 관계의 highlight yeah 알지 모든 건 타이밍 난 느낌 왔어 너도 왔니 let's talk about this 사실 나 같은 남자 까칠한 게 살짝 넌 궁금해 그래서 지금 물을게 나 같은 여자

정거장 (Inst.) 서희

떠나가면 눈물을 짓고 돌아오면 미소를 짓는 바람처럼 스쳐가는 수 많은 얼굴 안녕이라는 인사를 하며 다시 올 날 재회를 두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먼 기적소리 정거장 이 곳은 너와 나의 인생이 있는 곳 여자 여자 여자인 내가 기다려야지 떠나가는 사람들마다 돌아오는 사람들마다 오고가는 사람마다 수 많은 사연 사랑한다는 그말을 두고 다시 온다는 약속을

SHE (Inst.) 종현 (JONGHYUN)

아담한 키에 잘 웃는 여자 화장 안 한 얼굴이 더 끌리는 여자 술 한 잔에 볼이 빨개지는 여자 눈웃음이 예쁜 그런 여자 널 보면 그래 맘이 들뜨고 그래 Oh my girl 좀처럼 찾기 힘든 그런 여자 웃고 있을 때 품에 안고 싶은데 Oh my girl 아직은 어려워 oh i'm in love with you 퍼즐을 맞춘 듯 해 oh i'm

매력덩어리 (Inst.) 유비

얼굴이 반짝반짝 별처럼 아름다워 매력이 넘치는 여자 달콤한 표정으로 미소만 지어도 세상 남자 다 넘어 갑니다 사랑도 행복도 가슴에 품은 여자여 황홀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꿈에도 그리던 그대가 웃으면 내게로 다가 왔을 때 설레는 내 가슴 너무나 벅차서 온종일 황홀 했어요 그대가 웃으면 사랑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 해 져요 그대는 매력덩어리

멋진여자 (Inst.) 이원이

이원이 당신은 멋진 여자랍니다 난 그런 당신을 좋아합니다 콧대높은여자 도도한여자 언제나 어디서나 당당한 여자 외모보다는 마음을 볼줄아는 그런여자 여자가 좋아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여자다운 여자 때론 섹시하게 때론 귀엽게 사랑때문에 울지않는 당당한 여자 난 그런 신을 좋아합니다 수 많은 여자중에 오로지

반가워, 고마워 (Inst.)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홍종현

만나 조금 더 행복해진 나 매일 더 달라지는 나 나를 만난 니 기분은 어때 나같길 바래 오늘처럼 좋은 날엔 둘이서 멀리 걸을까 나에게만 들려오는 너만의 얘길 들으며 어쩌면 넌 나에게 오려고 먼 길을 돌아왔나 눈뜨면 제일 먼저 안녕 나랑 만드는 좋은 추억들 마음으로 하는 약속들 그것만 기억해줘 이런 얘기 아무도 믿지 않겠지 내 맘을 읽어주는

당진항 (Inst.) 이자연

당진으로 당진 항이 반겨주네요 장고 항 갈매기도 짝을 지어 날아들고 그림 같은 왜목 일출 해나루를 아시나요. 삽교호 둑길 따라 연인들이 속삭이며 포구마다 웃음소리 서로가 정이 드는 곳 오세요. 오세요. 당진으로 당진 항이 반겨주네요. 당진으로 어서 오세요.

오미자 (Inst.) 오훈

그녀 이름은 오미자입니다 이름이 촌스러워 놀림도 많이 받지만 다섯 가지의 묘한 매력이 있는 그녀에게 난 빠져 버렸어 달고 시고 맵고 쓰고 짠짠짠 달고 시고 맵고 쓰고 짠짠짠 그녀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한 최고의 여자 그 여자 바로 오미자 그녀만을 좋아할거야 그녀만을 사랑할거야 미자만을 사랑하며 살거야

늙은여우 (Inst.) 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나이만 좀 먹었을뿐야 누가 늙은

가줄게2 (Inst.) MBG, Greg (그렉)

눈이 먼 명품이라면 넌 눈이 먼 여자 너무 먼 감당하기엔 넌 너무 먼 여자 이젠 지쳐 가줄게 가줄게 여기서 그만 둘래 채울 순 없으니까 이제는 가줄게 나 후회 하겠지만 너라는 여잔 마치 밑 빠진 독과 같이 내 모든 것들을 모두 다 줘도 사랑은 없지 그 동안 너라는 사람을 만나면서 너무 행복 내 여자 바로 너 평생의 동반자라고 만족 하지만 나만의

욕심없는 여자 강민주?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싫다 떠난사람 필요없다고 수 없이 다짐했지만 스쳐지난 바람에도 눈시울 붉어지는 마음약한 여자 그게 바로 나예요 당신을 사랑한단 그 사실 하나라도 행복했던 여자 당신의 그림 ~자로 살고 싶 ~ ~던여자 나그렇게 당신만들 사랑했어 나그렇게 당신만들 사랑했어 내가 잘못한건간요 욕심없이 사랑한

바람둥이 (Inst.) 미스터 밥

이런 이런 한심해 저런 저런 조심해 그러다 발등찍혀 큰일나요 이런 남자 한심해 저런 여자 조심해 바람둥이 만나요 조심해요 쉿 괜히 있는 척 차려입고 애인 없는 척 시침떼고 속에도 없는 흔한 말로 맘을 쏙 뺏어가요 사랑에 눈 멀지 말아요 그러다 술 독에 빠져요 외로운 누님 괴로운 형님 그 속에서 좀 나와봐요 이런 이런 한심해 저런 저런 조심해 그러다 발등찍혀

나쁜 여자 (Inst.) 인디버즈(Indiverz)

넌 정말 나쁜 여자 나쁜 여자 날 버린 여자(나쁜 여자) 넌 정말 나쁜 여자 나쁜 여자 날 버린 여자(나쁜 여자) 단물만 쏙 빼먹고 버려버려 동정은 꺽 먹고 꺼져버려 넌 아직 어려 뻔뻔하게도 내가 끼워준 반지는 왜 안 버려 아 접자 술이나 먹자 저 반지 때문에 이미 난 적자 후회해봤자 떠나간 막차 이제와 착잡해도 답은 없다 그래가라 저

젊은 날 (Inst.) V.O.S

가로수를 지나 너의 집앞에 도착했어 헤어진 이후로 계절이 네번은 변했지만 잘지낸단 소식도 좋은 사람을 만난 일도 다 들었어 너무 늦었지만 붙잡아도 가지 말라고 그 때 말했다면 니가 내 곁에 살았을까 푸른 초원에 그림 같은 집 짓고서 어차피 돌아갈 수 없는 사랑이라면 가슴 아파도 울지 말자 니가 있어서 행복했었던 젊은 날..

여자사람친구 (Inst.) 가비엔제이

요즘 넌 왜 전화 한 번 없는지 혹시 연애하는 걸까 어떤 여자 만나는지 내가 아는 사람인지 물어보고 싶지만 좋은 여자 생겼다면 어쩌지 축하해야 하는 걸까 평소처럼 밥 먹재도 이젠 니가 좀 불편해 우린 친구 사일 뿐인데 요즘 난 너의 시간 너의 하루 궁금해지고 안 입던 옷들까지 꺼내 놓고 고민고민 나 왜 이러는데 예전 같지 않은데 니 맘 훔쳐보고 싶어져 이제

만지지마세요 (Inst.) 자수민

만지지마세요땡겨자수민 Part 1 어젯밤 여자도 그냥 동생인가요 그대의 거짓말 이제 모두 보여요 우리 그만 만나요 이쯤에서 끝내요 여러 여자 만나세요 나나난 싫어요~ 아 아아아~만지지마세요 아 아아아 손대지 마세요 이젠 끝난 사인데 왜 자꾸 귀찮게 해요 아 아아아~만지지마세요 아 아아아 손대지 마세요 여자 마음 가지고 왜 자꾸 장난치나요 Part

찍어봐 (남자 Inst.) 김종완

한번 찍고 두번 찍어 넘어 가나요 속담대로 열번은 찍어 봐야지 마음 여린 여자라고 얕보지 마세요 이래뵈도 지조있는 여자랍니다 요즘 여자 헤픈 여자 그런 여자 되기 싫어요 마음 주면 변치 않는 일편단심 민들래야 야야야야 찍어봐 요즘 여자 아니야 야야야야 찍어봐 요즘 여자 아니야 한번 찍고 두번 찍어 넘어 가나요 속담대로 열번은

속깊은 여자 (Inst.)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Bad (Inst.) Queen B'Z

가슴을 탐이나 미나 전부 가져라 tsa mina mina 소녀들이여 탐이나 미나 전부 가져라 약한 여자는 벗어라 GIRLS GIRLS BREAK THE RULES 입술을 열어봐 네 맘속에 있는 걸 토해 attention GIRLS GIRLS BREAK THE RULES 입술을 뺐어봐 눈 감고 기대 있지 말고 밤 바라바 밤 바라바 밤 바라바 예에 난 나쁜 여자

그런 여자 (Inst.) 백지영

난 그런 여자 내숭은 떨지않는 여자 사랑에 약해지는 여자 그런 여자가 나야 비밀도 없는나 너만보면 이렇게 이유없이 행복해 자꾸만 웃음이 새어 나와 사람들의 말들 이런여자 매력없대 난 상관없어 너만 좋으면 됐어 둘이서 우우우 사랑을 속삭여줘 둘이서 우우우 나의 그림자처럼 넌 내게 꼭 붙어 있어줘 난 그런 여자 내숭은 떨지않는 여자 사랑에 약해지는

우주,라익 (Inst,) critic

우리 젊음은 밝은 빛이나 매 순간을 비추네 keep dreamin' groovin' stupid love 낡은 나의 서랍에 내가 접어둔 꿈을 펼쳐봐 청춘이란 도화지에 그 그림 it's all about you baby 우리 모두가 성공이라는 꿈을 꾸네 현실과 자본은 더 얄미운 춤을 추네 돈이 돈을 버는 세상에 난 돈을 부어 돈 안되는 음악

봄노래 (feat. 미연 ((여자)아이들)) (Inst.) LAS (라스)

내가 너의 봄이 돼 줄게 봄노래가 um um um um um umm Um um um um um umm 나를 봐봐 새로 자른 단발 예뻐도 너무 예뻐 그림 같아 정신 못 차려 난 멀뚱히만 있어 나도 몰래 노래가 머릿속에 맴돌아 yeah hmm Talk to me babe Girl 오분 뒤 도착 on my way 뭐해?

잊었나요 (Inst.) 김정원

잊은나요 그대 오늘 무슨 날인지 전화 한통 없는 당신 야속하네요 당신이 그토록 사랑한다는 내 생일날이죠 아 눈을 감고 난 상상을 해 봐요 아 사랑 받는 꿈을 난 꾸어요 오늘밤이 가기전에 찾아오겠죠 시든 꽃이라고 들고서 간 ~ 주 ~ 중 모르나요 그림 같은 곳이라도 관심없이 바라보면 짚신 같은 걸 무늬만 애인은 사랑 할래요 내 욕심 많아요

스르륵 겨울 (Inst.) 런치박스(lunCHbox)

스르륵 스며드는 계절의 숨결이 와 코끝은 이미 찬 공기를 예감한 듯해 주머니 속 꼭 잡은 손 음 따뜻해 품 안의 온기 간직해 줘 이대로 소원을 빌어도 될까 오늘 같은 날엔 밤이 마음이 달빛 그림 같아 하얗게 내린 우리 둘만의 밤 조용히 춤추는 별빛 아래 잠들어 스르륵 꿈을 꾸는 밤 그리고 너와 나 거리는 여전히 불빛들로 가득해 서울은

이런 여자 (Inst.) 이수영

니가 미워 니가 싫어 다 귀찮아 이젠 사랑한다는 말 더는 못하겟어 미안한데 부탁인데 우린 헤어지자 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있어 우연히라도 마주친다 해도 모르는사람처럼 그냥 스쳐 지나가죠 나는 이런 여자야 참 못된 여자야 차라리 날 욕해 미워해 왜 붙잡으려 해 난 이런 니가 이래서 니가 미워 정말 더 싫어 끝까지 날 울려서 우연히라도 내 생각이나도 ...

말랑말랑 (여자 Inst.) 박구윤

말랑말랑 구윤 말랑말랑 2008.02.25 말랑말랑 만져 주세요 살랑살랑 흔들어 주세요 날따라 해바요 요렇게 사랑이 넘친답니다 소근소근 속삭여 주세요 나한테만 속삭여 주세요 날 사랑한다고 요렇게 행복이 넘친답니다 당신만 당신만 당신하나만 목숨처럼 사랑합니다. 아무리 바라바도 좋은너 옆에서 보면 더 좋은너 두근두근두근....깜짝 깜짝깜짝 내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