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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치킨헤드

오늘하루 어떠셨나요 기분좋게 보내셨나요 만일 안좋은일 있다면 한번더 생각해봐요 거짓말한 적은 있나요 누굴 욕한적은 있나요 상처 준일 한적 있나요 한번 더 생각해봐요 나도 힘들때 있죠 그럴땐 한강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바람에 날려보내요 삶이 날 속일때도 있죠 사랑에 속기도하고요 친구가 그리워질때면 먼저 손을 뻗어요 젊다는건 좋은거래요 하지만 너...

오늘하루 치킨헤드

1.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기분 좋게 보내셨나요 만일 안 좋은 일 있다면 한번 더 생각해봐요 거짓말한 적은 있나요 누굴 욕한 적은 있나요 상처 준 일 한 적 있나요 한번 더 생각해봐요 ** 나도 힘 들 때 있죠 그럴 땐 한강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바라에 날려 보내요 2.

오징어 튀김과 곰보빵 치킨헤드

아- 엄만 오늘 오징어 튀김 사 오셨나봐 아- 물을 떠다 간장 찾아 종지에 붓네 그런데 오징어 튀김 안에 오징어가 사라졌구나 오징어 없는 오징어 튀김 먹고 있는 내가 정말 한심하구 나 오- 징- 어- 튀김 아- 엄만 오늘 오징어가 정말 먹고 싶었나보다 아- 우리 누난 오징어가 정말로 먹고 싶었을꺼야.

MONEY MAN 치킨헤드

아침일찍 일어나 방문을 박차고 나간다 나간다 밖으로 나간다 한손엔 교통비 또 한손엔 이력서 돈벌러 간다 어딜가도 그런다 사람뽑지 않는다 탑골공원에 가서 비둘기를 보면서 담배를 태우며 하늘을 바라봐 맘이 엿같아 비둘기조차 날 비웃네 지들 신세가 나보다 더어 낫다며 저 비둘기 잡아다 싹 다 잡아다 장사나 해볼까 이런 내 머리가 어떻게 된건 아닐까 말도 ...

나는 네가 얻어먹은 자장면을 치킨헤드

1. 너무 너무 너무 말이 안돼지.. 그 녀석이 뽑힐 리가 없는데 어떻해서 그녀석이 뽑혔나. 난난난난 파헤치기로 했네 우리반 아이들 쉬흔 둘 그놈에게 서른표가 몰렸지 나랑 친한 놈만 스물넷 모두 그놈을 똥보듯 하는데 * 어느날 이상한 일이 벌어졌네 배고파 몽고 반점으로 들어갔지. 그런데 주인 아저씨가 우리반 아이들 얘길 해주는 거야 ** 난 모든걸 ...

Bad night 치킨헤드

1.오늘은 잠이 오질 않아 뉴스를 봤기 때문일거야 언제나 뉴스를 보고 나면 열받아 잠이 오질 않아 국회의원은 난 싫어 장관 아저씨도 난 싫어 장관 부인은 더 싫어 높은 분이 나라를 다 말아먹네 **Oh bad night ---Oh--- bad night--- 2.아무도 학교 신경 안써. 이젠 신경 써줄 때도 됐는데 학생들 쳐진 어깨를 보면 말뿐인 교...

It's poong 김두한 (한방 부라더스) 치킨헤드

삼십팔년 종로를 아는가 그때 그때 그때 기억하는가 하야시가 주름잡다 깨진 곳 두한 두한 두한 형님 마음의 고향 우린 작은 희망 희망 찾는다 영웅의 냄새를 기다려보리 덤벼 덤벼 덤벼라 침략자 너는 총칼위해 나는 의리를 위해 떴다 우리 형님 나간다 덤벼 구린내 나는 놈들아 나가 내땅에서 제발 꺼져주길 바래 붙자 정정당당하게 너와 나의 힘겨루기 한판을 하자...

나는 네가 얻어먹은 자장면을 알고 있다 치킨헤드

너무 너무 너무 말이 안되지 그 녀석이 뽑힐 리가 없는데 어떻해서 그녀석이 뽑혔나 난난난난 파헤치기로 했네 우리반 아이들 쉰 둘 그놈에게 서른표가 몰렸지 나랑 친한 놈만 스물 넷 모두 그놈을 똥보듯 하는데 어느날 이상한 일이 벌어졌네 배고파 몽고 반점으로 들어갔지 그런데 주인 아저씨가 우리반 아이들 얘길 해주는 거야 난 모든걸 알고 있네 니가 얻...

Money man (백수의 일기) 치킨헤드

원투 원투쓰리포 아침일찍 일어나 방문을 박차고 나간다 나간다 밖으로 나간다 한손에 교통지 또 한손에 이력서 돈벌러간다(세이) 어딜가도 그런다 사람못지 않는다. 탑골공원에가서 비둘기를 보면서 담배를 태우며 하늘을 바라봐. 눈 앞이 캄캄해~ 비둘기 조차날 비웃네. 지들신세가나보다 더어 났다며~ 저 비둘기 잡아다가 모두 싹다 잡아라 장사나 해볼까~. 이럴...

번지점프 치킨헤드

1. 며칠 째난 악몽에 시달려, 그때 나에게로 와 내게 놀자 미소 보내는 건 결국 나를 먹기 위함이라 * 난 필사적으로 뛰어내리네 내 등 뒤에 놈이 웃는 걸 봤네 ** 번지 점프 you are power of the jump 번지 점프 get up and jump 번지 점프 I like your jump 번지 점프 and everybody jump ...

It's poong 김두한 (한방 부라더스) 치킨헤드

삼십팔년 종로를 아는가 그때 그때 그때 기억하는가 하야시가 주름잡다 깨진 곳 두한 두한 두한 형님 마음의 고향 우린 작은 희망 희망 찾는다 영웅의 냄새를 기다려보리 덤벼 덤벼 덤벼라 침략자 너는 총칼위해 나는 의리를 위해 떴다 우리 형님 나간다 덤벼 구린내 나는 놈들아 나가 내땅에서 제발 꺼져주길 바래 붙자 정정당당하게 너와 나의 힘겨루기 한판을 하자...

뛰어2000 치킨헤드

1.사기 당해 봤냐 진짜 열 받어 ( 뚜껑 열리겠지) 채여 봤냐 그것도 뭇지 않아 ( 가슴이 찢어져) 아무 이유 없이 맞아도 봤지 ( 이해할 수 없어) 이에는 이 절대 참지 않겠지 모두 아 일어나 ** 뛰어 --- 다 뛰어 누구도 우릴 돌 보지 않아 책임지-지 않아 2. 높은데만 가면 왜들 이러나 ( 난 그 이유 알지) 시댄 변했는데 왜들 이러나 (...

빠샤(PPASSYA) 치킨헤드

1. 난 창작을 업으로 삼는다. 곡이 안 써질 땐 죽어버리고 싶다 춤만 추고 립싱크나 하는 니들이 알 리가 없지 똑똑히 들어라 니들은 껍데기다. *내주먹을 받아봐 더 이상 참지 않아(빠샤) 더 이상 거짓말 못하게 버릇들을 다 고쳐 놓겠다. (빠샤) 2. 이땅의 대중음악계엔 표절도 예술이다. 어떤이는 립싱크도 예술이라고 하더군 표절로 뜨면 모든게 해결...

Money Man (백수의 일기) 치킨헤드

One two one two three four 아침 일찍 일어나 방문을 박차고 나간다 나간다 밖으로 나간다 한 손엔 교통비 또 한 손엔 이력서 돈벌러 간다 say 어딜가도 그런다 사람 뽑지 않는다 탑골공원에 가서 비둘기를 보면서 담배를 태우며 하늘을 바라봐 눈앞이 답답해 비둘기 조차 날 비웃네 지들 신세가 나보다 더 낫다며 저 비둘기 잡아다 모두 싹...

Money Man (백수의 일기) 치킨헤드

One two one two three four 아침 일찍 일어나 방문을 박차고 나간다 나간다 밖으로 나간다 한 손엔 교통비 또 한 손엔 이력서 돈벌러 간다 say 어딜가도 그런다 사람 뽑지 않는다 탑골공원에 가서 비둘기를 보면서 담배를 태우며 하늘을 바라봐 눈앞이 답답해 비둘기 조차 날 비웃네 지들 신세가 나보다 더 낫다며 저 비둘기 잡아다 모두 싹...

Slam Punk 치킨헤드

겁먹을 필요는 하나도 없어 너 안된다는 말 더이상 듣지마 싫어 짜증나잖아 get the punk time 어차피 내 인생은 단 한번뿐 나 얼레벌레 하는 건 더 싫어 싫어 너덜거리는 것들속에 가식으로 가득차 위선속에 파묻혀 명분만을 쫓고 살던 시절 그립지 그렇지 하지만 다 끝났어 눈을 크게 떠 Get your I want shoot the slam pu...

누가 O양에게 돌을 던지랴 치킨헤드

1. 한여자가 쓰러지고 있다. 비참하게 무너지는 꼴을 봐라 완전히 걸레가 되어가는 모습을 여자로써 끝나는 인생 무슨 생각을 하고 있 는 걸까/ 내가 누가 O양에게 돌을 던지랴? [메스,매스,매스컴은 각성하라] ** 그게 죄라면 그거 한게 죄라면 우린 모두 죄짓고 살지 (한사람을 파괴시켜 일어나지 못하도록) 그걸 돌린 놈 그걸 돌린 그놈에게 O양은 복...

Hey women 치킨헤드

1.우리 누나는 맏딸로 태어나 많은 부담을 안고 살았죠. 원래 맏딸은 그래야 된다고 아무 불만없이 살았어. 스무살 넘으며 세상을 보았고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됐죠. 여자라는게 이렇게 안좋은 존잰줄 정말 몰랐다는군. **나를 돌아봐--우리누나의 인생. 너를 돌아봐--hey women change your world . 2.우리 어머니 아빠에게 속아 스무...

Slam Punk 치킨헤드

겁먹을 필요는 하나도 없어 너 안된다는 말 더이상 듣지마 싫어 짜증나잖아 get the punk time 어차피 내 인생은 단 한번뿐 나 얼레벌레 하는 건 더 싫어 싫어 너덜거리는 것들속에 가식으로 가득차 위선속에 파묻혀 명분만을 쫓고 살던 시절 그립지 그렇지 하지만 다 끝났어 눈을 크게 떠 Get your I want shoot the slam pu...

Slam punk 치킨헤드

1.겁먹을 필요는 하나도 없어 너 안 된다는 말 더 이상 듣지마 싫어. 짜증나잖아. GET THE PUNK TIME 어차피 내 인생은 단 한번뿐 나 얼레 벌레 하는 건 더 싫어 싫어 너덜거리는 것들 속에 *가식으로 가득차 위선 속에 파묻쳐 명분만을 쫒고 살던 시절 그립지 그렇지 하지만 다 끝났어 ** 눈을 크게 떠 GET YOUR...

08.Slam Punk 치킨헤드

1.겁먹을 필요는 하나도 없어 너 안 된다는 말 더 이상 듣지마 싫어 짜증나잖아 GET THE PUNK TIME 어차피 내 인생은 단 한번뿐 나 얼레 벌레 하는 건 더 싫어 싫어 너덜거리는 것들 속에 *가식으로 가득차 위선 속에 파묻쳐 명분만을 쫒고 살던 시절 그립지 그렇지 하지만 다 끝났어 ** 눈을 크게 떠 GET YOUR I ...

세상 바꾸기 치킨헤드

1.수단 방법 안가려 한 방에 끝내자 나만 좋으면 그만이지 이제 정신이 사라져 문화의 주체는 사라져 코리안에 미래는 없다* 세상이 바뀌길 바라나 누군가 바꿔주길 바라고 있겠지 2. 지역단위 정파단위 학연 단위 이익단위 우린 항상 우릴 미워해 한민족은 싸워 집안에서 싸워 나가면 언제나 예~예~*/** 아 - 내 젊음은 한순간에 흘러가겠지 워 - 나도 ...

빠른노래 치킨헤드

1.난 바른 노래가 좋아 느린 노랜 짜증나 슬픈 노래 한 맷힌 노래 우는 노래 나는 짜증나 신난 노래 다린 노래 우렁찬 심장소리 젋은이여 나를 봐라 날 보고 다 일어서 우물 파렴 하날 파라 두 세개는 왜 파나 가만히 앉아 꿈꾸나* 나가자 신나게 쏴대자, 아무 생각 마라 뭐가 문제 될건가. 나에겐 그리고 너에겐 아무것도 그대를 막을...

슬램펑크 치킨헤드

1.겁먹을 필요는 하나도 없어 너 안 된다는 말 더 이상 듣지마 싫어 짜증나잖아 GET THE PUNK TIME 어차피 내 인생은 단 한번뿐 나 얼레 벌레 하는 건 더 싫어 싫어 너덜거리는 것들 속에 *가식으로 가득차 위선 속에 파묻쳐 명분만을 쫒고 살던 시절 그립지 그렇지 하지만 다 끝났어 ** 눈을 크게 떠 GET YOUR I ...

빠샤 치킨헤드

난 창작을 업으로 삼는다 곡이 안 써질 땐 죽어버리고 싶다 춤만 추고 립싱크나 하는 니들이 알 리가 없지 똑똑히 들어라 니들은 껍데기다 내 주먹을 받아봐 더 이상 참지 않아 (빠샤) 더 이상 거짓말 못하게 버릇들을 다 고쳐 놓겠다 (빠샤) 이땅의 대중음악계엔 표절도 예술이다 어떤 이는 립싱크도 예술이라고 하더군 표절로 뜨면 모든 게 해결되나...

빠른 노래 치킨헤드

난 빠른 노래가 좋아 느린 노랜 짜증나 슬픈 노래 한 맺힌 노래 우는 노래 나는 짜증나 신난 노래 달린 노래 우렁찬 심장소리 젊은이여 나를 봐라 날 보고 다 일어서 우물 파렴 하날 파라 두 세개는 왜 파나 가만히 앉아 꿈꾸나 나가자 신나게 쏴대자 아무 생각 마라 뭐가 문제 될건가 나에겐 그리고 너에겐 아무것도 그대를 막을...

뛰어 2000 치킨헤드

사기 당해 봤냐 진짜 열 받어 ( 뚜껑 열리겠지) 채여 봤냐 그것도 뭇지 않아 ( 가슴이 찢어져) 아무 이유 없이 맞아도 봤지 ( 이해할 수 없어) 이에는 이 절대 참지 않겠지 모두 아 일어나 뛰어 다 뛰어 누구도 우릴 돌보지 않아 책임지지 않아 높은데만 가면 왜들 이러나 (난 그 이유 알지) 시댄 변했는데 왜들 이러나 (조선...

하루 Eddie Shin

바람은 언제나 지난 기억을 실어와 감정의 문을 두드려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두 눈에 가득 고여 가슴은 저며 이내 눈물이 흘러 Flow 이내 두 볼을 타고 Flow 늘 소리 없이 찾아오는아침 햇살에 조금만 더 잠 들고 싶은 맘에 내 눈을 가리네 살며시 가리려고 해도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Uh Yeah 어느새 난 두 눈을 뜨네 (오늘

오늘 찬양하는 사람들

오늘 하루 하루를 기뻐하며 살아요 새날을 우리게 주셨으니 오늘 하루 하루를 찬양하며 살아요 놀라운 일을 주신 주님을 어떤 일이 있을지 어느 누굴 만날지 주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요 아름다운 삶을 주신 주님께 어떤 일이 있을지 어느 누굴 만날지 주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요

하루 Salad Bowl

어제 하루종일 힘없이 웃던 그대 오늘은 어떤가요 어제 밤에도 난 그댈 지켜달라고 별들에게 부탁했었죠 지쳐있는 그대를 바라보는 내 마음을 느낄 수 있나요 혼자 있는 당신의 곁에서 내 웃음을 나누고 싶어요 마치 꼬마 요정을 달래는 저 착한 거인처럼 그저 그대 뒤에 서주고픈 마음 뿐이에요 오늘 하루동안 해맑게 웃는 모습 몇 번쯤 볼 수 있을까요 오늘 아침에도 그댈

오늘 하루 이문세

밥한그릇 시켜놓고 물끄러미 바라본다 오늘하루 내모습이 어땠었는지 창가에 비춰지는건 나를 보던 내모습 울컥하며 떠질듯한 어떤 그리움 (그리운건 다 내잘못이야 잊힐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생각이 다시 날걸 그땐 알수 없었어) 고개숙여 걸어가는 나를 보던 가로수 실례지만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 나는요 갈곳도 없고 심심해서 나와봤죠 하지만 찾고 싶은 사람이 있...

오늘 하루

오늘 하루 작사 김태훈 작곡 위종수 노래 쿨 (one two three and cool) (five and six) (seven eight cool) 왜 나도 모르게 왠지 울적할때 (one two three and cool) (five and six) (seven eight cool) 어딘가 떠나고 싶어 oh 되는 일 없이 할

오늘 하루 이예린/이예린

오늘 하늘 너무 예쁘다 보라색으로 흠뻑 뒤덮였네 쏟아지는 저기 달빛도 노란색으로 한껏 물들었네 우리 그렇게 그냥 이렇게 있자 나도 아니까 너의 대답이 어떨지 아니까 쌓여가는 마음 무거워진 이 밤 오늘 저 하늘엔 네가 가득 까맣게 날 흔드네 오늘 하늘 너무 예쁘다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건넸지 쏟아지는 저기 달빛도 쓸쓸한 듯 이 시간을

오늘 하루 Beon

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비쳐와 오늘하루 상쾌한 아침 행복한 기분 너무 가벼워 산뜻하게 행복하게 시원한 바람 내귓가에 스쳐와 오늘하루 시원한 아침 행복한 기분 너무 상쾌해 산뜻하게 행복하게 오늘하루 동안 너를 만나 거릴 거닐며 어린아이 처럼 웃을 꺼야 오늘하루 동안 널 만날꺼란 행복함에 하루가 이처럼 상쾌해 너를 만나면 말해볼꺼야 가고싶던 보고싶던 그모든...

오늘 하루 위 올 하이(싱어게인 47호 가수, 싱어게인 55호 가수)

고개 숙여 걸어가는 나를 보던 가로수 실례지만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 나는요 갈 곳도 없고 심심해서 나왔죠 하지만 찾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 내가 말해줬지 잊힐 줄만 알았다고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엔 날리어 다시 갔으면 맑은 밤하늘엔 별이 편안히들 웃고 있어 저렇게 나도 한번 웃어 봤으면 어둠 속에 비치는 건 흐르는 나의 눈물 차가운 주먹에 훔쳐 ...

오늘 하루 이상은

오늘 하루 생각하고 내일은 신의 손에 맡기리 조용히 아주 조용히 미끄러지는 새들의 무언 알 수 없는 것을 생각할 것인가. 알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길 것인가 우리가 정말 이어져 있다면 언젠가 또다시 만나겠지 오늘 하루 생각하고 내일은 신의 손에 맡기리 향기가 되어 사는 법 마음 속의 먼지를 버리며 알 수 없는 것을 생각할 것인가.

오늘 하루 CHICKEN HEAD

오늘 하루 1.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기분 좋게 보내셨나요 만일 안 좋은 일 있다면 한번 더 생각해봐요 거짓말한 적은 있나요 누굴 욕한 적은 있나요 상처 준 일 한 적 있나요 한번 더 생각해봐요 ** 나도 힘 들 때 있죠 그럴 땐 한강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바라에 날려 보내요 2.

오늘 하루 손병휘

오늘 하루를 사무치게 살자. 오늘 하루를 사는 것처럼 살자. 사는 것처럼 살자.

오늘 하루 장환진

***오늘 하루*** -글 : 임순오 / 곡 : 장환진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하늘을 보아라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맞이하여라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하늘을 보아라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니*(×2) 주님의 눈길 같은 밤하늘 보석처럼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아라 미래를 그려보는 우리의 바램도 이와 같으니 워~ 오

오늘 하루 비온

Song By BEON 3:35 Lyrics & Composed &Arranged by 정현철 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비쳐와 오늘하루 상쾌한 아침 행복한 기분 너무 가벼워 산뜻하게 행복하게 시원한 바람 내귓가에 스쳐와 오늘하루 시원한 아침 행복한 기분 너무 상쾌해 산뜻하게 행복하게 오늘하루 동안 너를 만나 거릴 거닐며 어린아이 처럼 웃을 꺼...

오늘 하루 이정열

햇볕 한 줌 앞에서도 솔직하게 살자 어둠 속에서도 제대로 살자 숱한 맹세 다 버리고 단 한 발짝을 사는 것처럼 살자 창호지 흔드는 바람 앞에서도 돌멩이 하나 앞에서도 은사시 때리는 눈보라 앞에서도 오늘 하루를 사무치게 살자 물 한 방울 앞에서도 솔직하게 살자 진흙 속에서도 제대로 살자 숱한 맹세 다 버리고 단 한 발짝을 사는 것처럼

오늘 하루 신신버스

오늘하루 어땠나요 나를 생각 했나요 나를 보고 말해봐요 나를 사랑 한다고 오늘하루 어땠나요 나를 생각 했나요 나를 보고 말해봐요 나를 사랑 했다고

오늘 하루 김상구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을까 깊은 고민 속에 창밖을 보니 어느새 해 질 녘 노을만 멍하니 바라보네 내일 하루도 오늘과 같을까 슬픈 예감 속에 그때에 나는 뭘 하고 있을까 생각에 잠 기네 그렇게 해는 저물고 어느새 밤이 찾아와 또 불안한 내 모습을 떠올리면 두려워 내일 하루도 오늘과 같을까 봐 잠 못 드는 이 밤 뒤척이는 오늘 잠 못

오늘 하루 강산에

다시 길을 나서네 세찬 바람이 부네 터벅 터벅 터벅 힘없는 니 얼굴 흘러가는 대로 매일 같은 오늘 여긴 어디쯤 일까 벌써 낙엽이 지네 삐걱 삐걱 삐걱 힘겨운 니 얼굴 쓸려가는 대로 여느 때와 같이 이미 정해져 버린 너와 나의 그 자리 기울어버린 초라한 나의 뚜뚜뚜루 뚜뚜뚜루 뚜뚜뚜루 그 자리 뚜뚜뚜루 뚜뚜뚜루 뚜뚜뚜루 그 자리 다시 길을

오늘 하루 위 올 하이 (싱어게인 47호 가수 & 싱어게인 55호 가수)

고개 숙여 걸어가는 나를 보던 가로수 실례지만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 나는요 갈 곳도 없고 심심해서 나왔죠 하지만 찾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 내가 말해줬지 잊힐 줄만 알았다고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엔 날리어 다시 갔으면 맑은 밤하늘엔 별이 편안히들 웃고 있어 저렇게 나도 한번 웃어 봤으면 어둠 속에 비치는 건 흐르는 나의 눈물 차가운 주먹에 훔쳐 ...

오늘 하루 비온 (BeOn)

기억해 한순간이라도 내 가슴 떨리게 한 널 이렇게 내 속에서 빛이 된 널 사랑할꺼야 눈이 부신 너의 미소를 내 마음 설레게 한 널 영원히 아껴줄께 이 세상끝까지 널 사랑해 내 창에 가득 햇살이 날 깨워 줄때도 언제나 그보다 더 니 얼굴이 먼저 떠올라 늘 내곁에서 날 바라보며 웃어 주겠니 이렇게 함께있는 이 순간처럼 영원토록 사랑을 다시한번 믿게 해준...

오늘 하루 위트존

해가 뜨면 나는 잠에 들어 다들 일어나는 시간인데 아침 인사를 하고 잠에 들어 또다른 하루를 준비하지 해가 지면 나는 눈을 뜨지 다들 집에 가는 시간인데 저녁 인사를 하고 일을 하지 또다시 하루는 시작되네 언제쯤 난 하늘을 바라보나 언제쯤 난 햇볕을 바라보나 이런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가도 그 얼마나 더 지나가야 하나 오늘 하루 최선을

오늘 하루 조여진, 이나래

수업이 끝난 열 두시 아직 해는 쨍쨍한데 이 시간이 전혀 막연하지 않아 더욱 새롭고 설레이는 기분 잔뜩 밀린 시간들 속에 생각지 않게 다가와 파란 하늘을 밝혀주던 햇살이 날 비추네 화창한 오늘 하루의 기분을 내는 향기가 담긴 한 잔의 커피가 좋아 미뤘던 영화를 보고 또 노래도 듣고 행복한 오늘 하루가 좋아 여느 때완 다른 모습 우두커니

오늘 하루 양요섭 (Yang Yoseop)

따스한 방 안에서 초 하나에 불을 붙이고 네가 말해줬었던 선물을 사 놓고서 네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 저기 들어오는 너 Oh 뭐하러 이런 하루를 준비했냐고 내게 안기며 고맙다고 말해주고 있는 너 오늘 너 없이는 완성되지 않았을 그 순간이 바로 오늘인 걸 네가 알았으면 나는 너 없이는 완성되지 않았을 오늘 하루 같은 사람인 걸 네가 알았으면

오늘 하루 천지인

어두운 하늘 보며 저녁 버스에 몸을 싣고 돌아오는 길 생각해보니 오늘 하루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았네 수많은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내어 왔지만 생각해보니 그중에서도 얻은 것보다 실망한게 더 많았네 허나 나는 또 내가 만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켰나 소중히 여겨야할 가까운 사람들을 오히려 미워했었지 미워하는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