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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최 준영, 김 건모

미련 김건모 최준영 작사/ 김건모 작곡,편곡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 있는 순간 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서 잠들 것 같아

미련 김 건모

미련 김건모 최준영 작사/ 김건모 작곡,편곡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 있는 순간 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서 잠들 것 같아

당신만이 김 건모

당신만이 김건모 (rap)잠든 나를 간지럽히는 햇살에 눈을 뜨면 코앞까지 와있는 아침 어제 둘이 나눈 속삭임이 꿈이 아닌 듯 곤하게 아직 잠든 그댈 바라보네 제일 먼저 커튼을 젖히고 창문을 활짝 열면 넘어져 들어오는 바람과 인사를 나누지 우리 앞에 많고 많은 생이 오늘만 같다면 (song)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그토록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김 건모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

You Are My Lady 김 건모

넌 어디에 있니 어느새 낙엽은 바래졌는데 니가 떠나던 그 날 몸서리치게도 두렵던 그 밤 온통 내 맘에 모질게 남아 미련해진 내 맘에 자꾸만 니가 내게로 돌아올 것 같아 바보처럼 기다리기만 해 You are my lady You are my lady 보고 싶어 그리워하는 말 You are my lady You are my lady 니가 있던 그 자리...

받을 줄만 알아서 준영/준영

A 몰랐어 이렇게 힘이 들 줄은 이정도면 잊혀질줄 알았어 너와 걷던 그길 너와 먹던 커피 한잔이 요즘 너무 그리워 B 아직 내맘 죽이긴 힘들것 같아 정말… 조금만 조금만 더 생각할게 C 받을줄만 알아서 되돌려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단 말 뿐이야 다 지우려 해도 잊으려 해도 안될 사람 너야 2A 빛바랜 네사진 그을린 네 추억 한장에 괜히 숨히...

받을 줄만 알아서 준영

A 몰랐어 이렇게 힘이 들 줄은 이정도면 잊혀질줄 알았어 너와 걷던 그길 너와 먹던 커피 한잔이 요즘 너무 그리워 B 아직 내맘 죽이긴 힘들것 같아 정말… 조금만 조금만 더 생각할게 C 받을줄만 알아서 되돌려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단 말 뿐이야 다 지우려 해도 잊으려 해도 안될 사람 너야 2A 빛바랜 네사진 그을린 네 추억 한장에 괜히 숨히...

받을 줄만 준영

A 몰랐어 이렇게 힘이 들 줄은 이정도면 잊혀질줄 알았어 너와 걷던 그길 너와 먹던 커피 한잔이 요즘 너무 그리워 B 아직 내맘 죽이긴 힘들것 같아 정말… 조금만 조금만 더 생각할게 C 받을줄만 알아서 되돌려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단 말 뿐이야 다 지우려 해도 잊으려 해도 안될 사람 너야 2A 빛바랜 네사진 그을린 네 추억 한장에 괜히 숨히...

너에게 준영

그 순간 네 눈빛은 마냥 도도하기만 어떤 여자이길래 다가와서 나를 온통 흔들어 항상 네 손 잡으면 내 맘 황홀해지네 너의 한마디에 내 모든게 채워지네 그 순간 내 기분은 너의 향기 나를 스칠때 나는 어리둥절해 너를 끌어안고 싶어져 이제 고백해 너의 손잡을 때 I LOVE YOU FOREVER you\'re my girl 손 잡아주는 그대 고마워 y...

좋을텐데 준영

소리없이 흘러만 가는 침묵같은 시간속에 지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내려놓는다 이별도 그리움도 아무것도 없던 나에겐 욕심인것을 너무 힘겨울때면 잠시 시간 뒤에서 나를 바라보며 살수 있다면 방황하는 나에게 다정한 모습으로 따뜻하게 감싸 줄수있다면 좋을텐데 계절이 바뀌던 순간이 어렴풋이 떠오르고 나는 아무런 약속도 없이 너를 떠나보낸다

아서라 준영

a 앞서거니 뒷서거니 떵떵거린 놈들치고 쓸만한 영웅호걸 세상 어디 없더라 이리저리 도망치는 세월 앞에 무릎 꿇고 한숨쉬고 있지마라 거칠 것이 없단다 *chorus 아서라 아서라 아서라 세월아 날 버리고 떠난 사람 뭐가 그리 좋더냐 어디한번 덤벼봐라 아서라 사람아 소주 한잔 걸치면 세상이 니꺼란다 b 빙글빙글 돌아가는 시계바늘 야속해도 내 가슴 타오르는...

준영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준영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준영 Happy Birthday 준영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준영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준영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준영 Happy Birthday 준영 Happy Birthday

난 진정 몰랐었네 양부길

난 진정 몰랐었네 작사/ 중순 작곡/ 병걸 발 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난 몰랐었네

난 진정 몰랐었네 (Inst.) 양부길

난 진정 몰랐었네 작사/ 중순 작곡/ 병걸 발 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난 몰랐었네

난 진정 몰랐었네 (경음악) 양부길

난 진정 몰랐었네 작사/ 중순 작곡/ 병걸 발 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난 몰랐었네

소울라이츠(Souli

할 수 있는 건 다한 것 같아 친구들의 비웃음 속에서 헤어지라는 말들 앞에선 늘 도망치고 눈물로 밤들을 지새도 네 앞에서는 늘 웃었어 사랑을 지키는 거라고 그토록 난 믿었었는데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사랑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늘 잘해줘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이해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나 참아야만 해 나는 최선을 다했어 하루하루를 버틸...

가을비 우산속 최 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가을비 우산속 최 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구름 나그네 최 헌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구름 나그네 최 헌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후회 강하라

작사: 종길 작곡: 장 병 찬 1절: 잊고 살리라 잊으~리라 다짐하고 돌아 섰는데 하루도 가기전에 그리워서 눈물만 흘리네 마주보며 살아온 그세월이 얼만데 그리쉽게 잊을수 있나요~~ 미운정도 좋아요 고운정도 좋아요 당신이 ~고~야~~ 후회 합니다 돌아 갈래~~요 잊을수가 없어요 나에겐

하숙생 [슈퍼스타K 2 Top11 Part.1] 김 그림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 일랑 두지 말자 미련 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별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 일랑 두지 말자 미련 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미련(Feat. 김 현준) 조성일

피었고 조금은 익숙해진 나의 일기장에 남겨와피였고 눈가에 맺힌 눈물에 색은 진하게 느껴와아무런 문제 없는 이 길을 걷던 어린날의 나와상상했던 꽃밭과 어울려 놀던 나비들은 없네꽤 걸었다 생각할 쯤 온 길들은 추억에 남아첫 시작한 걸음마에서부터 보기 힘든 광경과Why are you powerless?온몸에 힘이 빠져 막 눈이 점점 감겨와Why are yo...

대전부르스 양부길

대전 부르스 작사/ 치수 작곡/ 부해 1.잘-있거라 나는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오십분 세상은 잠이들어 고요한이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2.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프랫폼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대전부르스 (Inst.) 양부길

대전 부르스 작사/ 치수 작곡/ 부해 1.잘-있거라 나는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오십분 세상은 잠이들어 고요한이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2.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프랫폼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오 동 잎 최 헌

아파트 윤수일 노래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잘 있나요

눈물이 난다 또 하늘을 본다 바라봐도 추억이 흐른다 니가 없는 하루가 너무 아프다 차 오르는 그리움도 사랑이 운다 바람에 날린다 구름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나 이렇게 먼 곳에서 바라 본다 잊지 말라던 그대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하루가 지나가도 하루가 다시 오는...

카사블랑카 (M)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 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 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 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우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

사랑이 너무 아파서

잃어버린 추억 그림자 속에서 바람이 너무 심하게 흔들면 꽃잎이 떨어지면 가슴이 아파서 하늘이 울고 너도 울었다 이제 떠나면 내년까지 기다리는 마음은 이 아픈 사랑은 어디 묻어 둘까 그동안 다시 외톨이로 또 한 번 봄을 기다려야 할 마음은 하늘을 지고 있는 어깨가 무겁고 땅을 밟고 있는 내 마음이 무겁다 너무 아픈 긴 이별의 길은 멀어져 가고 첫사랑 목...

길위에서-아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이쁜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꽃분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꽃분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흔들흔들 흔들리던 세상 속에 나의 곁을 지켜 주던너 아름다운 너의 모습속에 내 마음은 항상 고마워 철이 없던 나를 보면서도 나를 위해 기도 해주던 고마...

길 위에서가족끼리 왜 이래 OST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죽을만큼[\'11 괜찮아, 아빠딸 OST]☆.mp3

사랑한다 많이 사랑한다 어떤말도 부족할만큼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다 너없이는 살수없을만큼 하루하루 니 생각에 가슴 벅차올라도 내앞에 넌 없는데 그래도 난 웃으면서 혼자 견딜수있어 널 사랑하니까 세상에 오직 한 사람 그래서 사랑한 사람 어떤것도 아깝지않은 오직 내 사람 이렇게 멀리있어도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인걸 아니까 기다리고 있는거야 기억난다 자꾸 기억...

모르

?그댄 어디를 보나요 나는 아직 그댈 바라보는데 슬픈 눈동자 속에 지나간 많은 세월 보이죠 내가 여기에 있어요 손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그댈 바라보는 나는 여긴데 어디를 보나요 나의 그대여 나는 너무 아픈데 성한 곳도 없는데 그댄 이런 나를 알긴 한가요 나만의 잘못이라 얘기하지 말아요 지난 우리 추억들을 지우지 마요 모르는 건가요 모르려 하나요...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

우리 이모 (

이모의 손맛 정말 치명적이야 오늘도 어김없이 이모보러 가네요 고단한 하루 일을 (훅) 끝마치고서 \"캬! 오늘 잘 넘어가네\" (대짜같은 소짜줘요) 오늘 따라 술이 달단 말은 말아요 노가리먹태 친구들이 함께 있잖아 이모의 손맛은 안주킬러(빵야) \"국물 참 끝내줘요!\" 이모 (외상은 안된다!) 요즘 세상 살이 지칠때면 이모가 해준 한마디 당당해라...

사랑에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나는 그냥 꽂혀버렸어 완전 좋아서 너무 좋아서 속마음을 모두 보였어 커피 한잔 하면 어때요 이런 내가 나도 놀랐어 사랑에 미치면 다 그런가봐 내 눈에는 너만 보였어 당신도 내게 무척 관심 있잖아 내 감정 숨기지는 마 쿨한게 좋아 재는건 싫어 한마디로 내게 말을 해 기다리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내 마음 애가 타잖아 말을 하기가 쑥스...

바다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놓아주자 아름다웠...

뒤늦은

-- 뒤늦은 후회 --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고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 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

한마음 ~꿍시렁 ~꿍시렁1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사랑하는 내사랑아 돌아와줘 떠나버린 내사랑아 내곁으로 너무나 가슴이 아파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나 떠나버린 사랑찾아서 일년삼백육십오일동안 너를 찾아헤매였고 보고싶은마음에 너없어 살수없고 너없어 죽고싶고 그래서 널 찾아서 다시돌아오라고 사랑하는 내사랑...

돌아보

?많이 행복했었는데 많이 웃었었는데 너를 만난 시간이 너무 소중했어 사랑한다는 말을 내가 할 줄은 몰랐어 그래서 니가 고마울 뿐야 많이 아팠을 거야 많이 울었을 거야 나를 만난 시간이 너무 미안할 뿐야 미안하다는 말도 아직 난 못해줬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미안해 나를 돌아보지 마 뒤도 돌아보지 마 울고 있는 날 참아왔던 눈물이 또 겨우 돌아서는 너를 ...

거짓으로 널 안을 수 없어 (해준 Theme) 최재훈

거짓으로 널 안을 수 없어 *노래/ 재훈 *작사/이 은혜 *작곡/ 형준 이젠 너를 보낼게 그만 날 놓아줘. 너의 믿음은 알지만... 미안해 내 잘못이야. 그토록 힘겨운 너를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었어. 거짓으로 널 안을 수 없잖아. 널 잃고 싶진 않아, 너는 믿지 않겠지만 지키고 싶었어, 소중한 친구였던 너이기에.

돌고 도는 돈돈돈 방실이

박 사장 주머니에서 이 선생 주머니로 왔다 갔다 줏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서로 먼저 잡으려다 울고 웃는 돈돈돈 얼르고 뺨치고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서로 잠깐 빌려 쓰고 두고 가는 거란다 쫓아가면 달아나는 그 돈 때문에 한세월 멍들지 마라 선생 금고에서 선생 통장으로 들락날락 번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눈먼 너를)

돌고 도는 돈돈돈 (MR) 방실이

박 사장 주머니에서 이 선생 주머니로 왔다 갔다 줏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서로 먼저 잡으려다 울고 웃는 돈돈돈 얼르고 뺨치고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서로 잠깐 빌려 쓰고 두고 가는 거란다 쫓아가면 달아나는 그 돈 때문에 한세월 멍들지 마라 선생 금고에서 선생 통장으로 들락날락 번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눈먼 너를)

빅세일 비풍초

필요해 사람들이 모여있는 저기 어딘가 (정육 정육 정육 정육) 차돌박이 한정 판매 스피드가 필요해 (정육 정육 정육 정육) 워 빅세일 요 나는 저리로 간다 원하는 라면이 있다 일 인당 두 봉지란다 동네 사람 섭외해 본다 반가워요 철수 아빠 오셨네요 영희 엄마 동네 애들 다 모였네 냉동만두 시식 코너 연말 결산 초특가 세일 날 동네 사람 모두 모여 세일 날

당신 김상진

♥♡♥♡♥♡♥♡♥♡♥♡♥♡♥♡~♪ ☆★☆ 상 진 ☆★☆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 더라도 가야 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 할 사랑 인 줄을 알면서도 사랑 한 것이 싸늘 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 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 ☆★☆ 상 진 ☆★☆

미스 최 고태영

Step by step step by step 내게로 다가 오는 그에게 Step by step step by step 기나긴 괴롭힘에 난 또 시달려 Quick response Quick response 마치 또 한 마리의 벌레 똑 같은 Quick response Quick response 너 같은 인간에게 정말 please close your eyes 미스

술타령 #2 김혜연

술타령 비가 와서 한 잔 두 잔 눈이 와서 한 잔 두 잔 요핑계 조핑계 요리빠지고 조리빠지고 핑계도 많더라 적당히 마셔야지 과하면 병이 되지요 심심하면 집에 가서 비디오나 빌려나 보지 여보세요 과장님 몸 조심 하세요 간주중 친구를 만나 한 잔 두 잔 애인을 만나 한 잔 두 잔 요핑계 조핑계 요리빠지고 조리빠지고 핑계도 많구나 적당히 마셔야지

돌고도는 돈돈돈 방실이

돌고도는 돈돈돈 방실이 박 선생 주머니에서 이 선생 주머니로 왔다 갔다 줏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서로 먼저 잡으려다 울고 웃는 돈돈돈 얼르고 뺨치고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서로 잠깐 빌려쓰고 두고 가는 거란다 쫓아가면 달아나는 그 돈 때문에 한세월 멍들지 마라 간주중 선생 금고에서 선생 통장으로 들락날락 번지

다이나믹 1호선 타카피 (T.A.-COPY)

다이나믹 1호선 오늘은 또 무슨 일이 덜컹덜컹 흔들흔들 인천에서 연천까지 내리고 타요 아줌마 통화는 작게 아저씨 백팩 앞으로 젊은이 커피는 안 돼요 학생 아하 다이나믹 일 호선 오늘도 달려간다 새벽을 깨워라 술에 취한 씨 와 불신지옥 씨가 서로의 주를 찬양해 서로의 주로 위로해 임산부석 아저씨 비워 주셔서 고마워요 애기엄마가 웃네요 애기도 같이 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