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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나 최진희

떠나가도 함께 있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웃음 짓고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사랑 하나 최진희

떠나가도 함께 있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웃음 짓고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사랑하나 최진희

^^*최진희*^^사랑하나^^* ***전주곡~~~~~~~~~ 떠나가도 *함께있는*우리 사랑이~라지~만~ 웃음 짓고 다~시 만날 그날은 언제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듯 가~슴 아린 아픈~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간주곡~~~~~~~~~~ 헤어져도 같이 하는

사랑 그리고 이별 최진희

1절 당신이 어디선가에서 날 사랑하고 있다는 것 단 하나 그 이유 때문에 침묵의 미소로 살아요 행복의 기쁨 뒤엔 슬픔이 온다면 슬픔의 고통 뒤엔 무엇이 오려는가 음 사랑 그리고 이별 2절 행복의 기쁨 뒤엔 슬픔이 온다면 슬픔의 고통 뒤엔 무엇이 오려는가 음 사랑 그리고 이별

사랑그리고 이별 최진희

당신이 어디선가에서 날 사랑하고 있다는걸 단 하나 그이유 때문에 침묵의 미소로 살아요 행복의 기쁨뒤에 슬픔이 온다면 슬픔의 고통뒤에 무엇이 오려는가 우~사랑 그리고 이별

옛시인의 노래 최진희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시인은노래부른다그옛날의사랑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미련때문에 최진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뺨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미련때문에 최진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뺨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미련때문에(e_MR) 최진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뺨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사랑했는데 최진희

사랑했는데 - 최진희 사랑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 아~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 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 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간주중 그 팔에 안기어 꿈 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 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내 마음의 연인 최진희

잊혀지던가요 운명의 첫 만남이 단 하나 사랑 위해 그댈 보낸 내 모습이 어제는 버려도 추억이 남네요 미련은 버려도 눈물이 남네요 젖은 가슴에 살아있는 따뜻한 이름이여 어제와 오늘은 목숨보다 먼데 그래 기쁠때까지 나 한번 슬퍼보리라 다시 걸어가기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젖은 가슴에 살아있는 따뜻한 이름이여 어제와 오늘은 목숨보다

슬픈고백 (트로트)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미련때문에(ange) 최진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간주)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최진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위엔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랑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 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

미련 때문에 최진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위엔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랑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 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사랑 최진희

최진희 ---- 사랑의 미로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있어도 가슴은 젖어 내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사랑? 최진희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할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내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 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

가버린 사랑 최진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준비된 사랑 최진희

1절 나는 그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 새벽 안개 걷힌 길을 따라 그대 내게로 오면 뒤늦게 돌아올 사랑인가요 욕심으로 가득찬 너가슴도 비워두었어 쉴 수 있도록 2절 하루 종일 그대 위해 화장을 하겠어요 잃어버린 지나간 그 날을 다시 보여주리 뒤늦게 돌아올 사랑인가요 욕심으로 가득찬 너가슴도 비워두었어 쉴 수 있도록 ~~~~~~~~~~~~~~~

내마음 갈곳을 잃어 최진희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버리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간 주 중~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최진희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

사랑 (트로트 카페) 최진희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람)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람)아 ,,,,,,,,,,,,,2.

아직도 못다한 사랑 최진희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 밤 꿈 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최진희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 최진희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간주중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나는 너를 최진희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사랑의미로◆공간◆ 최진희

사랑의미로-최진희◆공간◆ 1)그토록~~다짐을하건만~~~~ 사랑~~은알수없어요~~~~ 사랑으~~로눈먼가슴은~~~ 진실하~~나에~울지요~~~~ 그~대작~은가~슴에~~심~어준~사랑~이여~~ 상~처를~주~지~마오~~영~원히~~~ 끝도~시작~도없이~~아득한~사랑~의~미~로~여~~~ 흐르는~~눈물은없어도~~~~ 가~슴~~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최진희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최진희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간주중 나는 너를 사랑하네

강변에서 최진희

가로등 불빛도 외로워 해 저문 강변을 걷고 있어요 지난날에 행복했던 기억이 바람처럼 스쳐 가네요 흐르는 강물 위에 여울 진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 깊은 곳에 찾아와 잎새 하나 남기고 가네 그대 떠난 뒤에 마음은 여위고 나는 꺼져 가는 촛불이 되어 홀로 우는 밤이 너무나 서러워 당신을 미워했어요 두 번 다시 타오를 수 없나요 사랑의

사랑은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이 지는 오늘처럼 꽃들도 내 우네 사랑 거기 있었네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간주중>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들이 내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사랑의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길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 들이 내 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2.

잎새 최진희

1.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매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에 찾아왔네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둔은 언제나 창 밖을 내다 보는데~

애정의 조건 최진희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 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철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갈 무지개를 쫒아가네 나는 꿈을 꾸는 철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론 어쩔 수 없네 사랑

사랑하기 좋은날 최진희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빗소리는 음악이 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은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여라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멈춰버린 사랑의 역에 고동치듯 들어오는 사랑 내 나이에 무슨 사랑 생각지도 못한 인연 꿈속에서 가끔 보았던 그 사람이 여기 있구나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 춤이라도 추고 싶구나 이제 내가 무얼 바랄까

사랑하기 좋은날 (Inst.) 최진희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빗소리는 음악이 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은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여라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멈춰버린 사랑의 역에 고동치듯 들어오는 사랑 내 나이에 무슨 사랑 생각지도 못한 인연 꿈속에서 가끔 보았던 그 사람이 여기 있구나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 춤이라도 추고 싶구나 이제 내가 무얼 바랄까 죽더라도 원이 없겠네 두근두근

꼬마인형 최진희

* 꼬마인형 *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그대는나의인생 최진희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모든 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밤밤밤밤밤밤밤밤밤밤밤밤 (간주)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꼬마 인형 최진희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꼬마인형 @최진희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꼬마 인형 최진희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사랑하기 좋은날 /최진희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빗소리는 음악이 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은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여라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멈춰버린 사랑의 역에 고동치듯 들어오는 사랑 내 나이에 무슨 사랑 생각지도 못한

사랑 하니까 (트로트 카페) 최진희

1.그토록 오랜 세월이 흘러서 변한다 해도 그대를 기다리는 맘 이토록` 변할 줄 몰라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 사람 그 목소리가 기다리는 내 마음에 조용`히` 숨쉬고 있네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이 세`상 끝까지 ,,,,,,,,,,,2. 나~~~지 , 나~~~지 , 이~~지. (2874)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최진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최진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멘 그 한마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 질 수 있도록

사랑이여 최진희

사랑이여 - 최진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찬비 최진희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는데 한잎 두잎 낙옆은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세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기다릴래요 최진희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파랗던 잎새 시들어 가도 우리의 사랑 변치 않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는 지금 떠난다 해도 우리의 사랑 변치 않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