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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때는 말없이 최진희

떠날때는 말없이 - 최진희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떠날때는 말없이 현미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어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아무리 불러도 그자리는 비어있어 아~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떠날때는 말없이 버들피리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떠날때는 말없이 문주란

그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 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

떠날때는 말없이 김나연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그날이 언제였나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떠날때는 말없이 Trumpet Solo

떠날때는 말없이 이태종

그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 그 밤이 꿈이였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Various Artists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였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 있네 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떠날때는 말없이 김우정

떠날때는 말없이 - 김우정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 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간주중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 그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때는 말없이 이주현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하윤주

떠날때는 말없이 - 하윤주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 같은 그 순간에 똑 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 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간주중 달빛에 젖은 채 밤 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떠날때는 말없이 권윤경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양부길

떠날때는 말없이 유 호/작사 이 봉조/작곡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2.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떠날때는 말없이 이은하

떠날 때는 말없이 - 이은하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김상희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 한말 가슴에 색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간주중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셨는가

떠날때는 말없이 최희준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 같은 그 순간에 똑 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불렀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불렀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정훈희

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이치현

그 날 밤 그 자리에둘이서 만났을 때똑같은 그 순간에똑같은 마음이달빛에 젖은 채밤새도록 즐거웠죠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두고 두고 못 다한 말가슴에 새기면서떠날 때는 말 없이말 없이 가오리다그 날 밤 그 자리에둘이서 만났을 때똑같은 그 순간에똑같은 마음에아무리 불러도그 자리는 비어있네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사무치는 그리움을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때는 말없이 최유나

그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 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 이였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 다한말 가슴에 새기 면서 떠 날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 오리다 - 간주중 -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 그 날이 언제 엿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어이 달래 라고 떠 날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 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김란영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아하아아~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에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MR) 양부길

떠날때는 말없이 유 호/작사 이 봉조/작곡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2.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떠날때는 말없이 (현미) 하윤주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 없이 이태종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에 달빛에 젖은체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새기면서 떠날때는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아무리 불러도 그자리는 비어있죠 아아 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어이 달래놓고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라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라

떠날때는 말 없이 최희준

떠날때는 말없이 - 최희준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 같은 그 순간에 똑 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불렀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간주중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불렀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해변의 여인 최진희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여고시절 최진희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작은 연인들 최진희

언제우리가 만났던가 언제우리가 헤여졌던가 만남도 헤여짐도 아픔이였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에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우리가 만났던가 언제우리가 혜여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였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에목소리

눈물의 승차권 최진희

떠나야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하는데 떠날 시간은 기다리는 가슴 아픈 우리 두사람 눈물에 젖은 (눈물에 젖은) 승차권을 말없이 건네주면서(말없이 건네주면서) 이별이란(이별이란) 생각하니 추억이 새로워지네 잊어야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떠나가고 나는 이제 보내야하네 눈물에 젖은(눈물에 젖은) 승차권을 마지막 인사이기에(마지막

눈물의 승차권 @최진희@

최진희 - 눈물의 승차권 00;24 떠나야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하는데 떠날 시간 기다리는 가슴 아픈 우리 두사람 눈물에 젖은 (눈물에 젖은) 승차권을 말없이 건네주면서(말없이 건네주면서) 이별이란(이별이란) 생각하니 추억이 새로워지네~~ 01;48 잊어야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떠나가고 나는 이제 보내야하네 눈물에 젖은

이름모를 소녀 최진희

이름모를 소녀 - 최진희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떠날때는말없이 현미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 그밤이 꿈이였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이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아무리 불러봐도 그자리는 비여있네 아 ~ 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저 바라볼 수 만 있어도 최진희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에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반복 ==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 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트로트 카페) 최진희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에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반복 ==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 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돌아보는 마음~~

이름 모를 소녀 최진희

1.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2. 밤~~~녀. (630)

떠날 때는 말없이 말로(Malo)

떠날 때는 말없이 - 말로 (Malo) 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간주중 아무리 불러봐도 그 자리는 비어있네 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꼬마인형 최진희

* 꼬마인형 *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 인형 최진희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꼬마인형 @최진희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꼬마 인형 최진희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눈물의승차권-★ 최진희

최진희-눈물의승차권-★ 1절~~~○ 떠나야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하는데 떠날시간 기다리는 가슴아픈 우리 두사람 눈물에 젖은~~~승차권을 말없이 건네주면서 이별이라~~~생각하니 추억이 새로워지네~@ 2절~~~○ 잊어야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하는데 그사람은 떠나가고 나는이제 보내야 하네 눈물에 젖은~~~승차권은 마지막

미워도 다시 한번 최진희

미워도 다시 한번 - 최진희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안~ 녕 간주중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순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눈물의 승차권 최진희

떠나야 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하는데 떠날 시간 기다리는 가슴 아픈 우리 두 사람 눈물에 젖~은 승차권을 말없이 건네 주면서 이별이라 생각하니 추~억이 새로워지네 잊어야 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떠나가고 나는 이제 보내야 하네 눈물에 젖~은 승차권은 마지막 인사 이기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목이메여 말을 못하네

눈물의 승차권 최진희

떠나야 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하는데 떠날 시간 기다리는 가슴 아픈 우리 두 사람 눈물에 젖~은 승차권을 말없이 건네 주면서 이별이라 생각하니 추~억이 새로워지네 잊어야 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떠나가고 나는 이제 보내야 하네 눈물에 젖~은 승차권은 마지막 인사 이기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목이메여 말을 못하네

나는 어떡하라구 최진희

나는 어떡하라구 - 최진희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 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간주중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는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고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인생은 미완성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