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난 벌써 최정진

최정진 당신의 마음 알아요 눈빛만 보면 느껴요 당신이 나를 좋아하는 걸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난벌써 알고 있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걸 자존심 때문에 모른 척 했을 뿐이죠 당신의 두 손을 내게 내밀어 봐요 벌써 당신의 여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었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내게 와봐요 벌써 당신껍니다 자존심 때문에 모른 척 했을

난 벌써 (Inst.) 최정진

당신의 마음 알아요 눈빛만 보면 느껴요 당신이 나를 좋아하는 걸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난벌써 알고 있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걸 자존심 때문에 모른 척 했을 뿐이죠 당신의 두 손을 내게 내밀어 봐요 벌써 당신의 여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었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내게 와봐요 벌써 당신껍니다 자존심 때문에 모른 척 했을 뿐이죠 당신의 두

희망의 양산 최정진

당신의 마음 알아요 눈빛만 보면 느껴요 당신이 나를 좋아하는 걸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난벌써 알고 있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걸 자존심 때문에 모른 척 했을 뿐이죠 당신의 두 손을 내게 내밀어 봐요 벌써 당신의 여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었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내게 와봐요 벌써 당신껍니다 자존심 때문에 모른 척 했을 뿐이죠 당신의 두 손을 내게 내밀어

갈색추억 최정진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 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최정진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밤도 못잊어 내얼굴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수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 줄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 줄...

못다핀 꽃 한송이 최정진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두고 가신님아 가지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타국에 계신 아빠에게 최정진

아빠가 떠나신~~지 사계절이 갔는데 낯선 곳 타국에~~서 얼마나 땀 흘리세요 오늘도 보고파~서 가족 사진 옆에 놓~~고 철이 공부 시키면서 당신만을 그립니다 염려마세요 건강하세요 당신만을 사랑~하니까 아빠가 떠나신~~지 사계절이 갔는데 낯선 곳 타국에~~서 얼마나 땀 흘리세요 오늘도 보고파~서 가족 사진 옆에 놓~~고 철이 공부 시키면서 당신만을 그...

벌써 태민

글쎄 넌 어떻게 지내니 날 떠나버린 뒤 날 버린 그날 뒤 Oh 네게 받았던 그 모든 건 다 거짓이었어 다 거짓이 됐어 *내겐 꿈처럼 다가왔지 나와는 숨처럼 따뜻한 이유가 없었지 그땐 꼭 그랬어 **넌 어떻게 지내 전처럼 잘 지내 벌써 벌써 나 없이 잘 지내 너도 날 알기 전처럼 벌써 벌써 오늘부터 준비할 게 좀

벌써 일년 데니스 프로젝트

너를 떠나 보낸 시간 이제 벌써 일년 점점 너를 볼때마다 멀어지는 인연 처음엔 우연 우리 사랑은 필연 처럼 느껴졌지 너를 보내고선 미련이 남아있는지 버리지 못한 사진 아직까지 남아있는 너의 기억까지 나는 버리지를 못했어 (못난 내가 미워서) 이렇게 일년째 한숨만 쉬면서 니가 그리웠나봐 너를 기다렸나봐 돌아오질 않는 단걸 내가 더 잘 알면서

벌써 크리스마스 메이앤줄라이

어딜가도 들려오는 캐럴 소리 어딜가도 눈에 띈 성탄절 장식 어딜가도 눈꼴시려운 손 잡은 연인들 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케빈이랑 집 지키겠지 어느새 벌써 December 어느덧 날씨는 추워 아직도 나는 외로워 그대여 나의 손을 잡아주오 벌써 Christmas Merry Christmas 아니고 벌써 Christmas Lonely

벌써 일년 노훈(Aka None)

Verse 1 너를 떠나 보낸 시간 이제 벌써 일년 점점 너를 볼때마다 멀어지는 인연 처음엔 우연 우리 사랑은 필연 처럼 느껴졌지 너를 보내고선 미련 이 남아있는지 버리지 못한 사진 아직까지 남아있는 너의 기억까지 버리지를 못했어 (못난 내가 미워서) 이렇게 일년째 한숨만 쉬면서 니가 그리웠나봐 너를 기다렸나봐 돌아오질 않는 단걸 내가

벌써 (Already) 태민 (TAEMIN)

글쎄 넌 어떻게 지내니 날 떠나버린 뒤 날 버린 그날 뒤 Oh 네게 받았던 그 모든 건 다 거짓이었어 다 거짓이 됐어 내겐 꿈처럼 다가왔지 나와는 숨처럼 따뜻한 이유가 없었지 그땐 꼭 그랬어 넌 어떻게 지내 전처럼 잘 지내 벌써 벌써 나 없이 잘 지내 너도 날 알기 전처럼 벌써 벌써 오늘부터 준비할 게 좀 더 생겼어 너와 어디서든

아니 벌써 택시타 라임즈, 좋아서하는밴드

아니 벌써 30대 허나 양복을 안 입었어 어쩔 수 없이 아저씨로 변하는 것이 아주 싫어 다시 바뀔 그런 결정은 아냐 하지만 여긴 너무나도 가시밭길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하지만 날 비추던 해는 저물었더라 두시간 반을 버스로 가야 겨우 볼 수 있는 화려한 네온사인의 도시 간판 이 곳에서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코드를 반드시 간파해야 그들의 손가락질에서 벗어난대

아니 벌써 빨간의자

아니 벌써 눈 깜짝할 사이에 내 나이는 스물 아홉 다 살았어 좋은 시절 다 갔어 뒤 늦게 깨달았어 비가 오려나 허리가 쑤셔서 허리를 잡고 출근길을 나섰는데 글쎄 옆집 할머니는 나를 보고 학생 뭐 하는거야 네 나이에?!

아니 벌써 반반 프로젝트

[준호] 아니 벌써 30대 허나 양복을 안 입었어 어쩔 수 없이 아저씨로 변하는 것이 아주 싫어 다시 바뀔 그런 결정은 아냐 하지만 여긴 너무나도 가시밭길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하지만 날 비추던 해는 저물었더라 [태훈] 두시간 반을 버스로 가야 겨우 볼 수 있는 화려한 네온사인의 도시 간판 이 곳에서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코드를

아니 벌써 반반 프로젝트

[준호] 아니 벌써 30대 허나 양복을 안 입었어 어쩔 수 없이 아저씨로 변하는 것이 아주 싫어 다시 바뀔 그런 결정은 아냐 하지만 여긴 너무나도 가시밭길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하지만 날 비추던 해는 저물었더라 [태훈] 두시간 반을 버스로 가야 겨우 볼 수 있는 화려한 네온사인의 도시 간판 이 곳에서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코드를

벌써 보고싶어 G.NA

나 생각보다 눈물 많나 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그때는 웃으며 보내줬는데 말야 다른 여자들처럼 너무 약아빠지지 못해 딴 사람 못 만나 너만 생각나 이제 더이상 내 잔소리 안 들어도 돼 그렇지만 지금보다 마르면 안 돼 밥은 꼭 먹고 다녀 나 어떡해 네가 보고 싶어져 벌써 너의 품이 그리워 아직까지 네가 좋은데 왜 우린 헤어진

벌써 한달 리퍼스 미티(Repus Meti)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면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한 달이 지나갔어 나 원래 전 여친의 기억 잊어버리는 거 잘해 F를 차단해 그리고 T로 전환해 헤어지면 끝이란 걸 알아 끝이 안 났다면 어떻게든 이어질 걸 알아 근데 마음이 완전히 떠났더라 그래서 더 쉽게 보낼 수 있을 거라 쉽게 봤어 비생산적 감정 소모가 너무 길어져서 이제 방전될 것 같아 그래도

벌써 10신데 동안

벌써 10신데 떡볶이 아줌마 아직도 떡 볶고 계시네 벌써 10신데 떡볶이 아저씨 아직도 떡 볶고 계시네 떡볶이 어묵 순대 튀김 이 시간에 먹으니 나야 좋지만 집에서 엄마 오길 기다리는 아들은 오늘도 라면 먹고 자네 벌써 10신데 떡볶이 아줌마 아직도 떡 볶고 계시네 벌써 10신데 떡볶이 아저씨 아직도 떡 볶고 계시네 떡볶이 어묵

벌써 이렇게

헤어졌을 당시 나는 미처 잠시 숨을 쉬지 못할 정도의 슬픔과 아픔 또 가끔씩 들려오는 네 소식에 yo 나 소심해져서 술로 지새 이러다 네가 죽던 내가 죽던 이건 무슨 사람 사는게 아냐 여기든 저기든 어디든지 간에 뭘 하던지 간에 무조건 너만 생각나네 하지만 날 떠났던 그사람은 저만치에 가고 다신 사랑 않겠다던 그 당시의 각오

벌써 끝이래 노블레스 Feat. 차수경

벌써 끝이래 작사 유성규 작곡 유성규 편곡 유성규 겨우 시작한 사랑인데 벌써 끝이래 사랑 참 어렵다 겨우 추스린 마음인데 다시 눈물이나 이별 참 쉽다 혼자 힘으론 버텨내기가 여간 쉽지가 않아 세상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워 쉽지않아 이러고 싶지않아 나도 니가 보란듯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사랑이란걸하고싶어 몇번을 해봤는데도 아직 모르겠어

벌써 끝이래 노블레스

겨우 시작한 사랑인데 벌써 끝이래 사랑 참 어렵다 겨우 추스린 마음인데 다시 눈물이나 이별 참 쉽다 혼자 힘으론 버텨내기가 여간 쉽지가 않아 세상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워 쉽지않아 이러고 싶지않아 나도 니가 보란듯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사랑이란걸하고싶어 몇번을 해봤는데도 아직도 모르겠어 내게는 만나는 모든사람이 첫사랑같아 그러고나서

벌써 123일째 손호영

그녀의 이름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보고싶다는 말과 그리고 또 잘 자라는 말과 함께 불려진다는게 싫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싫습니다

벌써 신년 이지라이프(EZ-life)

어디로 숨었을까 아까 스쳐 지나갔던 그녀가 맞나 모른척하나 밤새고 밤새 기다리는 나야 날새고 날새 기도하는 나야 이런 내심정 아무도 몰라 죽었다 깨나도 아무도 몰라 대체 나는 너에게 뭐야~ 기다리다 지나버린 20대~ 알아 나같은 남잔 껌딱지란걸 (씹다버린 단물빠진 껌딱지) 하지만 죽어도 너뿐인걸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벌써

벌써 겨울 허각, 브로맨스 (Huh Gak, VROMANCE)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벌써 겨울 허각&브로맨스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벌써 겨울 허각, 브로맨스 (VROMANCE)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벌써 겨울 허각 & 브로맨스(Vromance)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벌써 겨울 허각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벌써 신년 이지라이프

어디로 숨었을까 아까 스쳐 지나갔던 그녀가 맞나 모른척하나 밤새고 밤새 기다리는 나야 날새고 날새 기도하는 나야 이런 내심정 아무도 몰라 죽었다 깨나도 아무도 몰라 대체 나는 너에게 뭐야~ 기다리다 지나버린 20대~ 알아 나같은 남잔 껌딱지란걸 (씹다버린 단물빠진 껌딱지) 하지만 죽어도 너뿐인걸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벌써

벌써 겨울 허각 & 브로맨스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벌써 겨울 브로맨스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벌써 겨울 브로맨스 (VROMANCE)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벌써 겨울 허각 , 브로맨스(Vromance)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벌써 겨울 허각,브로맨스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벌써 겨울 허각/브로맨스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벌써 이렇게 COOL(쿨)

약이야 다 순간이야 너와 헤어졌을 당시 나는 미쳐 잠시 숨을 쉬지 못할 정도의 슬픔과 아픔 또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나 소심해져서 술로 지새 이러다 니가 죽든 내가 죽든 이건 무슨 사람 사는게 아냐 여기든 저기든 어디든지 간에 뭘 하든지 간에 무조건 너만 생각나네 하지만 날 떠났던 그 사람은 저만치에 가고 다신 사랑 않겠다던 그 당시의 각오

벌써 이렇게 쿨(Cool)

순간이야 너와 헤어졌을 당시 나는 미쳐 잠시 숨을 쉬지 못할 정도의 슬픔과 아픔 또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나 소심해져서 술로 지새 이러다 니가 죽든 내가 죽든 이건 무슨 사람 사는게 아냐 여기든 저기든 어디든지 간에 뭘 하든지 간에 무조건 너만 생각나네 하지만 날 떠났던 그 사람은 저만치에 가고 다신 사랑 않겠다던 그 당시의 각오

벌써 이렇게 싸이(Psy)

사람은 저 만치에 가고 다신 사랑 않겠다던 그 당시의 각오는 잊혀져 가고 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시간 지나고 나서 보니 계절이 다시 오니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이젠 뭐 그렇지 뭐 가물가물해 또 새로운 사랑 이젠 가능해 CHORUS)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람이 오는가 봐요 너 없인 안될 줄 알았는데 벌써

벌써 일년 Digiry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긍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긍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계절이 바뀌고 벌써 일년이 지나 널 처음 만나 그날이 다시 오늘로 다가와 시간에 묻혀

벌써 일년 디기리

hook) yo~ 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 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verse1)계절이 바뀌고 벌써 1년이 지나. 널 처음 만난 그 날이 다시 오늘로 다가와. 시간에 묻혀 잊혀진 니 모습이 더욱더 선명히 떠올라. 내 맘속은 더 허기져!

벌써 이렇게 싸이 (Psy)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시간 지나고 나서 보니 계절이 다시 오니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이젠 뭐 그렇지 뭐 가물가물해 또 새로운 사랑 이젠 가능해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봐요 너없인 안될줄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벌써 이렇게-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봐요 그사람

벌써 이렇게 쿨 (COOL)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시간 지나고 나서 보니 계절이 다시 오니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이젠 뭐 그렇지 뭐 가물가물해 또 새로운 사랑 이젠 가능해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봐요 너없인 안될줄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벌써 이렇게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봐요 그사람 만나러

벌써 일년 디기리

너와 함께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 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 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이젠 없어 달콤한 너의 입맞춤도 매일 오던 너의 전화도 벨소린 멈춰도 어쩌면 아직도 너의 전활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라 이런 생각마저도 서서히 흐려져 갈때쯤엔 그때쯤엔 네곁에 다른 남자가 있겠지 어쩌면

벌써 브라운 아이즈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벌써 J.Fla

?우리 처음 만난 날 널 소개 받고 나 설레서 잠도 못잤어 너와 보낼 시간들 그 때문에 기대되서 잠도 설쳤어 너무나도 완벽한 널 믿게 됐고 내 모든 걸 네게 맡겼어 이기적인 내 마음 이해해줘 변해버린 날 용서해줘 참 미안해 이제 끝이야 약속 했었던 시간이 다 지나간 기억 모두다 내가 지울께 안녕 2년전에 만났던 그 보다 더 훨씬 멋진 너를 보며 잠이드...

벌써 란 (RAN)

시간이 흘러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내 방엔 아직도 비우지 못한 내 미련만 가득 차 있는데 애써 외면해 왔던 너와의 끝난 사랑을 또 붙잡고 일어서지 못해 주저앉아 끝내 울어버리는 나의 모습에 또 무너져 벌써 너는 다른 사랑 하나 봐 내가 없이도 잘 지내는 걸 보니 나만 사랑한 건지 또 내가 바보인 건지 이젠 나도 널 잊고 나도 너처럼 살 거야 이젠

벌써 일년 (Feat.미가) 노훈

니가 그리웠나봐 너를 기다렸나봐 돌아오질 않는단 걸 내가 더 잘 알면서 너와 함께 했던 시간은 이제 물거품처럼 사라져 남은건 혼자라는 현실뿐 처음 사랑 고백했던 그 때가 생각나 나를 보며 웃어주던 니얼굴이 떠올라 이젠 잊어야하지 잊어 버려야겠지 생각처럼 쉽지않아 아직 벌써 일년 지났지만 너를 사랑하는 내맘 변하지 않아

벌써 일년 (Inst.) 노훈

Uh 니가 떠난지 벌써 1년이 지났어 아직도 니가 보고싶어 들어줘 너를 떠나 보낸 시간 이제 벌써 일년 점점 너를 볼때마다 멀어지는 인연 처음엔 우연 우리 사랑은 필연 처럼 느껴졌지 너를 보내고선 미련이 남아있는지 버리지 못한 사진 아직까지 남아있는 너의 기억까지 나는 버리지를 못했어 못난 내가 미워서 이렇게 일년째 한숨만 쉬면서 니가 그리웠나봐 너를 기다렸나봐

보고싶다 벌써 박보람

밤은 깊어져가고 취기는 더 오르고 눈앞이 비틀대고 말끝은 흐려지고 방금 전에 들린 그 말 헤어지자는 말 거짓말 거짓말 그럴 리 없잖아 사랑이 끝난 거래 이제 그만하재 여자로 안 보인데 식어가고 있다 말이라도 하지 갑작스러운 이별 더 막막하잖아 헤어져 한마디면 헤어질 사인가 보고 싶다 벌써 어떻게 그래 어떻게 그렇게 나빠 입술로 마신 술이 눈가에 차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