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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e_MR)b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

흔적 최유나

이제는 가ㅡ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져 당신은 모르겠지요ㅡㅡ 지나간 날ㅡ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ㅡㅡ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ㅡㅡ ♬-----------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져 당신은...

흔적 @최유나

작사 김순곤 작곡 방기남 노래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흔적 최유나

이제는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어차피 내가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에 책임마져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 X 2)

흔적 (Piano) 최유나

흔 적 작사 김순곤 작곡 방기남 노래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흔적 (MR) 최유나

이제는ㅡ가ㅡ도ㅡ 되는ㅡ건가요 ㅡ 어두워진ㅡ거리ㅡ로 ㅡ 오늘만은ㅡ 왠지 당신ㅡ앞에서ㅡ 울고싶지ㅡㅡ않아ㅡ요ㅡ 어차피 내가ㅡ만든 과거속ㅡ에서ㅡ 살아ㅡ가야ㅡ하지ㅡ만ㅡ 절반에 ㅡ책ㅡ임ㅡ마ㅡ져ㅡ 당신ㅡ은ㅡ 모르ㅡ겠ㅡ지요 ㅡ 지나간ㅡ날ㅡ을 ㅡ추억ㅡ이ㅡ라며 ㅡ 당신이ㅡ 미소ㅡ지을때 ㅡ 기억해요ㅡ슬픈여자ㅡ마음에ㅡ 상처ㅡ뿐인ㅡ 흔적을 ㅡ(반복)

흔적-색소폰-★ 최유나

최유나-흔적-색소폰-★ 1절~~~○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2절~~~○ 어차피 내가만든 과거속에서

흔적 경음악

흔 적 -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이연(e_MR) 유익종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둠바둠바(e_MR)b 진시몬

살다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둠바둠바 외로워마라 둠바둠바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둠바둠바 이제부터야 당신...

생쥐(e_MR)b 박진광

나를 바라보는 눈빛 피할수 없어 불꽃처럼 타오르는 밤 별빛속에 별빛속에 별빛속으로 숨어들고 싶어 나를 보는 그 입술 피할수 없어 한송이 야화로 피어나라 달빛속에 달빛속에 달빛속으로 젖어드는 밤에 사랑이 날 위해 오네 사랑이 날 위해 웃네 별빛이 달빛을 믿네 달빛이 별빛을 안네 사랑은 이별을 모르고 이별은 사랑을 모르는 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천국같은너(e_MR)b 유해준

사는 동안 널 사랑했던 날들 내 인생에 가장 빛나는 기억 얼어붙은 가슴도 이제야 따스해 그 누구도 다 주지 못한 사랑 어떡해야 너만은 줄 수 있나 내게 남은 사랑을 너에게로~~~~~~~~ 사랑도 내가 원하면 있지만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이별엔 정말 죽도록 아파서 가는 사람 보내주며 울때도 다시 채워갈 사랑에 남아있는 기억마저 잊었었는데 너 없인 내...

9월에떠난사랑(e_MR)b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촛불(e_MR)b 정태춘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

약속(e_MR)b 김범수

아직은 아닐거야 (돌아온 그날은) 넌 행복한지 아직... 하~~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개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 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 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그대는어디에 (e_MR)b 김태영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여인(e_MR)b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그림자(e_MR)b 포지션(Position)

참, 많이 닮았지, 슬픈 얼굴도, 뒷모습 까지도 한, 사람 뒤에서,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난 해지는 길을, 서성이게 돼 오지 않을 한 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 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 수가 없어, 너를 닮아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람인걸 알면서도난 끝...

외사랑(e_MR)b 한영빈

내 인생에 아마도 처음이었던 그리움만을 태우며 살아온 시간 홀로 지새운 그많은 밤들이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자꾸 떠올라 아무런 말도없는 너만을 바라보며 죽음보다 더한 침묵 가슴에 묻고 너에곁에 항상 머물고 싶던 나를 한숨으로 외면하던 너 떠나리라 무정한 사람아 그래도 미련이 남았을 때 먼훗날에그래 잊으리라 서글픈 나의 외사랑아 ㅡㅡㅡㅡㅡㅡㅡ...

이연(e_MR)ㅁㅁ 유익종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속에서 가득담긴 추억이 울고있네 내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때에 세상 떠나면

약속(e_MR)b Or. 김범수

아직은 아닐거야 (돌아온 그날은) 넌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개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 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 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

반지 최유나

☆★☆★☆★☆★☆★☆★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거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

반지 최유나

그날 노울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러버린 차거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저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마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

별난 사람 최유나

별난사람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간주중 - 이리저리 스쳐갈때 무표정한얼굴 ...

흔 적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

트로트메들리 최유나

아플때보다 니가 아파할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앞에 나는 옷을벗었다 거짓에 옷을 벗어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해주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해주오 사랑으로 남게해주오 ★최유나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최유나

잊어야 한다고 다짐 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

반지 최유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져 헐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사전에 사랑이란 말은없죠 비껴간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 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

초대 최유나@

☆★☆★☆★☆★☆★☆★ 언제나 머물고 싶어 이맘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 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새를 하고 당신에 손을 잡고 영원히 몸을 반짝일 세월의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 합니다 애타는 마음 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

숨겨진 소설 최유나

그대는 아니라고 하지만 나역시 그랬었지만 어느새 우린서로 서글픈 소설같은 사랑에 빠져들었죠 사랑이 깊어지면 갈수록 이별이 두려워지는 어쩔수 없는이름 비극의 주인공이 그대와 나였으니까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처럼 피할수 없는 사랑에 모든걸 던지고 숨죽여 우는 내곁에 서있는 그대 그대를 잡을수가 없어요 보내긴 더욱 힘들죠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소설속에 ...

보고싶어도 보고싶은 그대 최유나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였어요 그대에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순간 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들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 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최유나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

밤차로 가지 말아요 최유나

밤차로 가지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없이 그대로 떠나요 정말...

울산 아리랑 최유나

눈물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

밀회 최유나

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당신을 만나고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당신과 거닐고 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

와인그라스 최유나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별난사람 최유나

별난 사람 작사 김순곤 작곡 박성훈 노래 최유나 오다 가다 마주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밤차로 가지 말아요 최유나

밤차로 가지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없이 그대로 떠나요 정말...

우리 사랑 최유나

눈물이 흐르는 나의 볼이 젖어가면 그대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힘든데 우리사랑 어이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진 아픔이 더욱더 힘든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흔 적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와인 글라스 최유나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

초대 최유나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용궁사의 밤 최유나

파도소~리 철~썩~철썩 밀려오는 용궁사~에 수~~도승의 염불~인가 용녀의 하소~연~~인~가 백팔~계~단 석불전~에 슬피우~는 여~인~~은 꿈 같은 첫사~랑도 떠나버~린 그~사람도 속세에~다 묻어놓~고 백일~정성 올리는~데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밤 깊은 용~궁사~~에 풍경소~리~ 나를 울리네 달빛~~만 고~요~~히 흐~르는 용궁사~에 무~~슨 사연 ...

해바라기 꽃 최유나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단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한없는 ...

사랑하면 안되나 최유나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 속을 나의 슬픔 채우며 하염없이 미웠네 사랑하면 안 되나 +그대 나를 사랑하면 안 되나 하지만 견딜 수 없어 나는 그대 사랑하고 어떻게 그댄 나에게 서러움만 주나 그대 앞에 목메여 애원하고 싶어도 그댈 미워할까 두려워+ ++반복 그대 앞에 목메여 애원하고싶어도 그댈 미워할까 두려워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느낌 최유나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 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그대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별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취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 거야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 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

반지 최유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슬픈 그림자 최유나

우리는 사랑했는데 서로 진정 사랑했는데 그 무슨 잘못있었길래 돌아서서 울어야 하나 그토록 사랑했는데 온세상이 축복 했는데 어이해서 헤어져야 하나 남남이 되어야 하나 우린 서로가 미워진것도 싫어진 것도 아닌데 우린 서로가 잊으려해도 잊을수도 정녕없는데 타버린 빈가슴속에 스쳐가는 슬픈 그림자 아~이젠 모두 끝나버린 아픈 추억 옛이야기 우린 서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