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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전우 최옥경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 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후회하지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세월이 흘러가버린 뒤 못 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가서 또 다시 흐느껴 울 안녕

머물고 싶지만 최옥경

그대 사랑 하지만 나는 가야 한다네 눈물을 거두고 안녕 이라고 한마디 말해 주렴아 내 진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은 돌아서 가야하는 이마음 그대 미워 말아요 그대 사랑 하지만 나는 가야 한다네 나만을 나만을 사랑 한다고 한마디 말해 주렴아 그대 사랑 하지만 나는 가야 한다네 눈물을 거두고 안녕 이라고 한마디 말해 주렴아 내 진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은

전우 군인

겨례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히 피고 진 무궁화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일 고된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굻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싸우면 이기는 그 신명으로 뜨거운 핏줄기 서로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꽂꽂이 피고 진 용사들이다

전우 들고양이들

겨례의 느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히 피고 진 무궁화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일 고된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굻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싸우면 이기는 그 신명으로 뜨거운 핏줄기 서로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꽂꽂이 피고 진 용사들이다

전우 kkakkung928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 일 고된 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굳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싸우면 이기는 그 신념으로 뜨거운 핏줄이 서로 통하고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떳떳이 피고 질 용사들이다

전우 오방희

겨례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히 피고 진 무궁화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일 고된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굻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싸우면 이기는 그 신명으로 뜨거운 핏줄기 서로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꽂꽂이 피고 진 용사들이다

전우 Various Artists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진 무궁화 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 일 고된 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굳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물새 한마리 최옥경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

애수의 소야곡 최옥경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없건만은 외로운 별을 안고 밤을 새우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구나

나는 울었네 최옥경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 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

원점 최옥경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 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어차피 떠난 사람 최옥경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잊어...

눈물의 연평도 최옥경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 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 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 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 불만 깜박 이네 눈물의 연평도

알뜰한 당신 최옥경

울고 왔다 울고 가는 설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척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 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하십니까요

한백년 고향 최옥경

이왕에 만났으니 한 백 년을 살고 갑시다장미가 곱다 해도 청춘이 곱다 해도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요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한 백 년 살고 갑시다이왕에 만났으니 한 백 년을 살고 갑시다장미가 곱다 해도 청춘이 곱다 해도시들면 다시는 보지 못해요먼 훗날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외로워서 어이...

가지마오 고향 최옥경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목슴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사랑해가지 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한 백 년 살고파요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목슴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사랑해가지 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한 백 년 살고파요나...

못잊을건 정 최옥경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갈 길을 잊어버렸나 안갯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갯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정

영산강 처녀 최옥경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님똑딱선 서울 간님기다리는 영산강 처녀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청춘만 가네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아니 오시나 아 ~ 아 아 아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오작교 다리 놓고기다리는 영산강 처녀밤이슬 맞아가며 우리 낭군얼굴 그리네서울 색시...

사랑은 장난이 아니 랍니다 최옥경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 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 합니다 사랑한다 할 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목포의 눈물 최옥경

사공의 뱃노래 가물 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 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는 옷 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 하다 애닲은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마음 목포의 노래

가지마세요 최옥경

정들만 하면 나그네 처럼가버리 는 무정한 사람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매달려도 소용이 없네한백년 사는것도 아니련 만은 나그네오고 가듯 그러 긴가요가지마 가지 마세요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이제 다시는 생각 말자고다짐하고 다짐을 해도잊을만 하면 다시 찾아와속절없이 울리고 가네어짜피 오셨으면 가지를 말고 차라리가실바엔 오지나 말지당신은 왜 당신은 왜돌아 갈길 ...

꽃 한송이 최옥경

그 누가 꺽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 가 황혼 빛에 애 닲구나 마음대로 꺽었으면 버리지 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차거운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 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꺽었으면 버리지 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진정 인가요 최옥경

미련 없다 그 말이 진정 인가요냉정 했던 그 마음이진정 인가요바닷가 를 거닐며수 놓았던 그 추억잊을수가 있을까요돌아 설때 눈물 짓던당신 이라면 영원토록영원 토록 죽어도 못잊을 겁니다잊어 달라 그 말이진정 인가요돌아 서던 그 마음이진정 인가요 오솔길 을 거닐며 주고 받던 그 사랑 잊을수가 있을까요돌아 설때 울음 참던당신 이라면 잊으려도 잊으려도 죽어도 ...

전우 (대사.행진곡) 군가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 일 고된 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굳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싸우면 이기는 그 신념으로 뜨거운 핏줄이 서로 통하고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떳떳이 피고 질 용사들이다

전우 (군가) 사랑과 평화

겨례의 느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히 피고 진 무궁화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일 고된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굻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싸우면 이기는 그 신명으로 뜨거운 핏줄기 서로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꽂꽂이 피고 진 용사들이다

전우(군가) 윤정하

겨례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히 피고 질 무궁화 꽃 이다.

국민응원가 (전우) 들고양이들

다정한 나의 친구야 잠시도 잊지못할 용감했던 나의 친구 눈을 감고 생각하면 서로를 위로한 그때 그날이 생각이나 마음속에 살아있는 너를 불러본다 나의전우 영원한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총알이 빗발쳐가도 생사를 같이한 그때 그날을 잊지 못해 오늘도 그 이름 불러보며 생각하네 나의 전우 너와 내가 달을 보면서 고향생각하던 너 그리웠던 고향소식에

친구여 (전우 OST) 김장훈

1. 그 해 저무는 언덕에 마주 하고 앉아 바람이 부르는 노래를 듣곤 했지 저마다의 추억에 울고 웃던 그 때가 또 다른 추억이 되어 남았네. 우우우 전쟁 같은 세상 속에서 우우우 나를 깨우는 단 하나의 그대 반복)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가슴 부둥켜안고 함께 걸어가 보자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절대 잊지 않겠소.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2....

만약에 말야 (전우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상에 다쳐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만약에 말야 (전우 경아님 청곡,,노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상에 다쳐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만약에 말야 (전우 노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상에 다쳐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만약에 말야 (전우 (ll선영e님 희망곡)노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상에 다쳐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만약에 말야 (전우 [ 사그락사그락님 신청곡 ] 노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상에 다쳐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만약에 말야 (전우 (해피오션님 신청곡) 노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상에 다쳐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만약에 말야 (전우 (윤아님 신청곡) 노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상에 다쳐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친구여 (전우 ost) 1분대 전우들

그 해 저무는 언덕에 마주 하고 앉아 바람이 부르는 노래를 듣곤 했지 저마다의 추억에 울고 웃던 그 때가 또 다른 추억이 되어 남았네. 우우우 전쟁 같은 세상 속에서 우우우 나를 깨우는 단 하나의 그대 반복)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가슴 부둥켜안고 함께 걸어가 보자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절대 잊지 않겠소.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그 뜨거웠던 눈...

케이윌 & 전우

?길을 걷고 있어 사람들 속에서 익숙한 향기에 혹시 네가 있을까 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련한 기억에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둘러 본다 또 나도 모르게 내 심장이 뛰어 그 향수 냄새를 내 맘이 기억하나봐 다른 사람들은 모를 텐데 너만 쓰는 것도 아닐 텐데 그 흔한 향기에 혼자 멈춰서 날 슬프게 한 너의 향기가 날 멈추게 한 너의 향기가 우리 사랑을 우리...

친구여... 【Drama \'전우\' O.S.T】 김장훈

그 해 저무는 언덕에 마주 하고 앉아 바람이 부르는 노래를 듣곤 했지 저마다의 추억에 울고 웃던 그때가 또 다른 추억이 되어 남았네 전쟁 같은 세상 속에서 나를 깨우는 단 하나의 그대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가슴 부둥켜 안고 함께 걸어가 보자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절대 잊지 않겠소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그 뜨거웠던 눈물이 가슴을 적시면 힘겨운 하루도...

사랑한다 전우여 오우진

바다를 지키는 우리는 전우. 바다를 사랑한 우리는 전우. 조국을 위해 모든 것 다 바쳤다. 반짝이던 두 눈 당당하던 그 모습[미소 짓던 얼굴 늠름하던 그 모습]이제는 볼 순 없지만,영원히 간직하리라. 그대 모습을, 사랑한다. 전우여. 전우여. 전우여.

우리 다시 만날테니까 (전우 OST) 영준(브라운아이드소울)

3. 우리 다시 만날테니까 -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작곡 : 김세진, 서정진 작사 : 김세진 편곡 : 김세진, 서정진 Guitar : 이성렬 Strings : 융스트링 Chorus : 정시영 아무리 널 불러도 이제는 들리지가 않아도 부디 행복하란말 그말 그말만 잊지말아줘 그렇게 살아야해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이 자꾸앞을막아도 우리사랑 이대로 ...

거울 (feat. Amon Mazdah) 부다테크 (bxddha tech)

가사가 전부 같다는 건 전우 전투에서 살아남은 돈 (that's blue?) 죽음은 무를 수 없구 광석이형 blues 영원한 젊은 소리 없는 침묵 내 영혼들은 너를 다 덮는 거지 빛으로 거울 거울 아니면 다 별루 깨달음 없는 탈출구 깨어서 외로운 나 홀로 싸우는 걸루 다 모른척하네 just blue, blue!

전우가 남긴 한마디 Various Artists

전우 가 못다 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야 말겠소 전우가 뿌려 놓은 밑걸음 지금 싹이 트고 있다네 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 그 뜻을 이룩하리 마지막 남긴 그

출정가 민문연

멀리 떠나세 깨어 일어나 장백산맥 넘어 만주로 쓰러진 전우 영혼을 모아 이 밤을 노래 부르세 사랑하는 조국 내일은 멀리 산으로 산으로 이른 아침에 먼 산을 보니 낯 익은 붉은 손수건

벗님 전범선과 양반들

날 아끼는 것을 알아요 있는 것 없는 것 다 주려 하죠 허나 바뀌는 것은 없어요 이런들 저런들 어찌할까요 난 바라는 것도 많아요 이것도 저것도 다 갖고 싶죠 모두 바래버리고 말아요 영원히 빛나는 것이 있나요 그대 말이에요 그대여 나의 형제 자매 전우 친구 동지 동무 아버지 어머니 오 나의 벗님 형님 동생 부랄친구 죽마고우 강아지

꿈을 하나 먹고 김인순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깜찍하고 예쁜 아기 인형 하나 동그라미 귀걸이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초롱초롱 고운 파랑새의 노래 반짝이는 두 눈동자 무지개 일곱 빛 행복은 넘쳐라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손짓하며 웃는 꽃봉오리 얼굴 색동옷에 맵시 자랑 전우

꿈을 하나 먹고 김인순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깜찍하고 예쁜 아기 인형 하나 동그라미 귀걸이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초롱초롱 고운 파랑새의 노래 반짝이는 두 눈동자 무지개 일곱 빛 행복은 넘쳐라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손짓하며 웃는 꽃봉오리 얼굴 색동옷에 맵시 자랑 전우

출정가 안치환

노래 부르세 즐거운 노래 이른 아침 안개를 뚫고 내일은 전선 멀리 떠나갈 이밤을 노래 부르세 사랑하는 조국 내일은 멀리 산으로 산으로 이른 아침에 먼 산을 보니 낯익은 붉은 손수건 멀리 떠나세 깨어 일어나 장백산에 넘어 만주로 쓰러진 전우 영혼을 모아 이밤을 노래 부르세 사랑하는 조국 내일은 멀리 산으로 산으로 이른 아침에 먼 산을

나의 전우에게 윤계상 홍경인 박광현

s>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다고 나는 나를 넘어서 이겨야만해.부모형제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서 나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야만해 우린 삶을 살아가며 함께 할 수 있는 내 부족함 보충해주는 전우 나의 전우야.항상 어렵고 힘든 나를 도와주는 보는것만으로 위안을 주는 전우가 되자고 함께 맹세를 하리라.

어머니, 아버지께 BILL STAX (빌스택스)

주물러 주겠지 내어깨 Unbreakable Love 부숴질 수 없는 사랑 내 인생에 소중한 한 사람 Unbreakable Love 거부될 수 없는 사랑 내 인생에 소중한 한 사람 Unbreakable Love Unbreakable Love Unbreakable Love Unbreakable Love 부숴질 수 없는 바위처럼 거부될 수 없는 진리처럼 그는 나의 전우

안녕 안녕 안녕 준형(투빅)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