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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오면 최성수

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막다른 골목처럼 살지 않아요 아픈 것만으로도 사랑을 했다는 걸 나 이제는 알아요 그대 떠난 뒤 기쁠 때는 친구가 있어도 나의 슬픔엔 혼자 뿐이죠 사람들을 보고 살아야지 이제 아침이 왔어요 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사랑만 위해서 살지 않아요 웃어야만 하는데 눈물이 나는걸까 이젠 다시 만나면 우연이겠지 기쁠

누가 말했나 최성수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 여름날엔 떠나간다고 아침이 오면 이 밤이 떠나가듯이 사랑의 아픔도 사라져다오 쓰러져 흐느껴 울다 지쳐버리면 내 입술위에 눈물만 남겠지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아침이오면 최성수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가을이 오기전에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뜨거운 여름날에 떠나간다고 **아침이 오면 이 밤이 사라지듯이 사랑의 슬픔도 사라져 다오 쓰러져 흐느껴 울다 지쳐 버리면 내 입술 위에 눈물만 남겠지 2.

이제 아침이 왔어요 최성수

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막다른 골목처럼 살지 않아요 아픈 것만으로도 사랑을 했다는 걸 나 이제는 알아요 그대 떠난 뒤 기쁠 때는 친구가 있어도 나의 슬픔엔 혼자 뿐이죠 사람들을 보고 살아야지 이제 아침이 왔어요 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사랑만 위해서 살지 않아요 웃어야만 하는데 눈물이 나는걸까 이젠 다시 만나면 우연이겠지 기쁠 때는 친구가 있어도 나의

애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못하여 그대를 잊지못하여 사랑을 받지

눈동자 최성수

그날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 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 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하~~~~그리운 눈동자여...

애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에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 나래 나는 오른족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여

이제아침이왔어요 최성수

1.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막다른 골목처럼 살지 않아요 아픈것만으로도 사랑을 했다는걸 나 이제는 알아요 그대 떠난 뒤 **기쁠때는 친구가 있어도 나의 슬픔엔 혼자 뿐이죠 사람들은 보고 살아야지 이제 아침이 왔어요 2.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사랑만 위해서 살지 않아요 웃어야만 하는데 눈물이 나는걸까 이제 다시 만나면 우연이겠지

애 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애 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최성수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너를 사랑해 최성수

아침이 오는 소리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들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난 아직 모르잖아요 최성수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버려요

축제와 나그네 최성수

갈곳도 없이 헤메이는 나그네 하늘을 보면 금세라도 울 것만 같아 두 눈을 꼭 감아도 우리 사는 이 곳은 아직까지 슬픔이 남아 모두 혼자서 걸어가는 나그네~~~~ 하하~~~ 아하하~~~~~ 우린 저마다 외로움을 지닌 채 얼굴 숨기고 살아가는 나그네 살다가보면 진실은 멀어져 가고 혼자서 걷고 있을 뿐 계절이 바뀔때면 비가 오는 것처럼 내일이 오면

축제와 나그네 최성수

갈~ 곳도 없이 헤~매이는 나그네 하늘을 보면 금새라도 울 것만 같아 두 눈을 꼬옥 감아도 우리 사는 이 곳엔 아직까지 슬픔이 남아 모두 혼자서 걸어 가는 나그네 우린 저마다 외로움을 지닌채 얼~굴 숨기고 살~아 가는 나그네 살다가 보면 진실~은 멀어져 가고 혼자서 걷고 있을뿐 계절이 바뀔때면 비가 오는 것처럼 내일이 오면

축제와 나그네 최성수

갈~ 곳도 없이 헤~매이는 나그네 하늘을 보면 금새라도 울 것만 같아 두 눈을 꼬옥 감아도 우리 사는 이 곳엔 아직까지 슬픔이 남아 모두 혼자서 걸어 가는 나그네 우린 저마다 외로움을 지닌채 얼~굴 숨기고 살~아 가는 나그네 살다가 보면 진실~은 멀어져 가고 혼자서 걷고 있을뿐 계절이 바뀔때면 비가 오는 것처럼 내일이 오면

최성수 아름다운날의끝이여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더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 말이 더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

아침이 오면 푸른하늘

날이 밝아지는 건 밤이 지쳐가는 건 세상의 모든 고독이 다 사라지는 걸거야 아침이 찾아오면 어둠이 지나가면 세상의 모든 슬픔이 다 사라지게 되겠지 창을 열고 귀를 기울여 보면 작은 영혼의 노래가 있네 그것은 어둠 속에서 깨어난 나의 어둠 사랑이었어 아침이 오면 나는 일어나 모든 아픔을 잊어야지 아침이 오면 나는 가야지 나의 세상과

아침이 오면 인순이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 여름날에 떠나간다고 아침이 오면 이 밤이 떠나가듯이 사랑의 아픔도 사라져다오 쓰러져 흐느껴 울다 지쳐버리면 내 입술위에 눈물만 남겠지

아침이 오면 장윤주

아침이 오면 나는 그대를 기다리겠소. 햇살 눈부신 그대를 보며 꿈을 꾸겠소. 그대. 슬픈 눈 감겨 주는 잠아. 잠시 내 맘을 쉬게 하렴 아침이 오면 그대 품에서 나 노래하리. 시린 겨울도 그 마음만으로 따뜻했던 우리 그때 약속 잊지 마 우리 그때 꿈을 기억해.

아침이 오면 주나목

아침이 오면 해가 떠오르듯이 내 영혼 주를 바라봅니다 어둠속에 지쳐 있는내게 말씀으로 보여주신 주님의 음성 아침이 오면 해가 떠오르듯이 내 영혼 주를 바라봅니다 어둠속에 지쳐 있는내게 말씀으로 보여주신 주님의 음성 놀라워라 주의 은혜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 놀라워라 주의 능력 한번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하시네 아침이 오면 해가 떠오르듯이

아침이 오면 눈뜨고 코베인

아침이 오면 아침이 되면 나가겠습니다 밤이 되면 다시 생각날지언정 지금은 조금만 더 누워 있을게요 아침이 되면 앞으로 나아갈게요 아침이 되면 나가겠습니다 다음 날이면 다시 생각날지언정 지금은 조금만 이대로 있을게요 아침이 되면 깨끗이 나아갈게요

아침이 오면 백영규

밤은 깊어만 가고 오랜 침묵 끝에 꺼낸 이별이란 말은 어둠을 깨트린다 너를 사랑하기에 너를 보내야만 한다는 이미 내 마음의 아픔은 시작됐네. * 내 곁을 떠날 수는 없다며 눈물을 그칠 줄 모르는 서러운 나의 사람아 널 위로한다는 생각에 그래 우리 헤어지지말자 두 손을 꼭 잡는 순간 환한 미소로 안겨 오지만 잠시 널 편안하게 해 줄뿐 아침이면 떠나 떠...

아침이 오면 눈뜨고코베인

아침이 되면 나가겠습니다 밤이 되면 다시 생각날지언정 지금은 조금만 더 누워 있을게요 아침이 되면 앞으로 나아갈게요 아침이 되면 나가겠습니다 다음 날이면 다시 생각날지언정 지금은 조금만 이대로 있을게요 아침이 되면 깨끗이 나아갈게요

아침이 오면 강중현

아침이 오면 해가 떠오르듯이 내 영혼 주를 바라봅니다 어둠 속에 지쳐 있는 내게 말씀으로 보여주신 주님의 음성 아침이 오면 해가 떠오르듯이 내 영혼 주를 바라봅니다 어둠 속에 지쳐 있는 내게 말씀으로 보여주신 주님의 음성 놀라워라 주의 은혜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 놀라워라 주의 능력 한 번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하시네 아침이 오면 해가 떠오르듯이 내 영혼

축제와 나그네★ 연틀러님청곡-최성수

살아야 하나보다 화려한 불빛 슬픈 웃음에 나는 갈 곳도 없이 헤매이는 나그네 하늘을 보면 금새라도 울 것만 같아 두 눈을 꼬옥 감아도 우리 사는 이 곳엔 아직까지 슬픔이 남아 모두 혼자서 걸어 가는 나그네 우린 저마다 외로움을 지닌채 얼굴 숨기고 살아 가는 나그네 살다가 보면 진실은 멀어져 가고 혼자서 걷고 있을뿐 계절이 바뀔때면 비가 오는 것처럼 내일이 오면

애수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사랑을 받지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해 줄까 사랑을 받지못하여 그대를 잊지못하여 사랑을 받지못하여 그대를 잊지못하여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밖에 ********************************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호올로 울수 밖에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채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

로망스 최성수

처음에 그대 사랑할때에 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날이 갈수록 그대 그리워요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었죠 내 삶이 참 길다 느꼈어 그리 모질게도 살았던 인생 아직 한번도 죽도록 사랑한적도 없었던 나였기에 나그대를 나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져버려 죽음조차 두려울수 없는 마지막 너의 산다는 것에 그 쓸쓸함 모두 이유였어 (간주중) 세월이...

풀잎사랑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

위스키 온더락 최성수

그날은 생일이였어 지나고 보니 음~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쁜 것만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 낼 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 건 더욱 더 어려워. 비오는 그날 저녁 까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 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 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 가는...

위스키온더락 최성수

Whisky on the rock 1.그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 음~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쁜 것만은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낼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건 ~더욱 더 어려워 2.비오는 그날저녁 카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

풀잎사랑 최성수

풀잎사랑(노래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

당신 최성수

당 신 최 성수 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에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 속에 던지네. 당...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지-친~내-마~음-을~ 그-리-운~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안-고~싶-은~마-음~ 이-슬~비-에~젖-은~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내-맘~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

남남 최성수

남남 최성수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밤 내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연기에 눈물을 흘릴 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이상 바라지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뿐이였어요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했어요

장미의눈물 최성수

아~사~랑-이~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없-구-나~ 술-과-장~미-에~ 젖-어-도~ 마-음~더~욱~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타~오-르-네~ 내-가-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웃-을-수-가-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울~었-네~ 아-픔~없-이...

목련꽃필때면 최성수

봄-바-람-불-어-오-고~ 개-나-리-활~짝~피-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꽃-잎-에-날~려~보내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이렇게-가슴~아픈-걸~ 사-랑-은-왜~서로-할~까요~ 목련꽃하얀~마-음~ 가-득-담~고-서~ 봄-날-을-기다~리-는-마~음-을~ 이-렇~게-가슴에-눈물이-흐~르-는~ 목련꽃하~...

동행 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동행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긴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 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밟고서 ...

남몰래 흘리는 눈물 최성수

하늘아래 상처없는인생 헤아려보면 몇이나 될까 아픈 속에말 다하면 너는 지금껏 살았니 세상이란 따듯해보여도 마지막에는 냉정할꺼지 아무도 날 지켜주지않아 결국 혼자남는거야 나아직 믿을래 나의 인생을 그저 하찮게 끝날 삶이 아닌걸 세상이 나를 쉽게보지 못하게 눈물을 보여서도않돼 하지만 오늘을 서글픈 오늘을 나도 너에게 기대고 싶어 외로움 끝에서 남몰래 ...

가인 최성수

가인..........................최성수 누군지 몰라도 사랑할것만같아 아무려면 어때 그냥 사는거지 하지만 두려워 헤어지면 어쩌나 마음하나 믿고서 이제 살면되 그토록 오랜동안 기다린사람 이제는 혹시나 하고 잊고 살았지 두려울게 없다고 나는 말을 하지만 아니야 아니야,울것까지는 없어 마음 하나 믿고서,이제 살면 되 아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