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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눈 최명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눈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면 흘러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져 버린 황금의눈 꽃같은 그잎술은 어느손꺽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사연

가거라 삼팔선 최명걸

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 리길 꿈마다 너를 찾어 꿈마다 너를 찾어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매고 넘던 고갯길 산새도 너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황금의 눈 배호

1.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2.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찟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 눈 배호

황금의눈 노래 : 배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눈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을 헐벗고 간다 아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찟어버린 황금의눈 꽃같은 그입술은 어느손이 꺽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황금의 눈 배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을 헐벚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잎술은 어느손이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황금의 눈 배 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 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면 흘러 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황금의 눈 배 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 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면 흘러 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황금의 눈 권윤경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잎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 눈 김필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을 헐벗고 간다 아 황혼 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이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이름 워 Say

황금의 눈 배호

만나면 괴로워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사랑해선 안될사람 헤어지자 다짐해도 잊지못할 추억들이 아픈미련 남기는데 외롭고 보고파서 다시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눈물 만나면 괴로워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맺지못할 사랑이라 안타까운 몸부림이 사무치는 가슴속에 깊은상처 남겼는데 못잊어 그리워서 다시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눈물 만나면 괴로워

황금의 눈 박배호

황금의 - 박배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 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 길에 불타오르는 마지막정열 간주중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황금의 눈 안지영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을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을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황금의 눈 문주란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적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추억들이 맴 돌다 간다 아 아 황혼 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아 임자 없는 가슴 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 눈 나훈아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뺏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정열

황금의 눈 신행일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에 헐벚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잎술은 어느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 눈 안량후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눈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을 헐벗고 간다 아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어버린 황금의눈 꽃같은 그입술은 어느손이 꺽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황금의 눈 김영애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눈 최명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이러버린 황금의눈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면 흘러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찌저버린 황금의눈 꽃같은 그잎술은 어느손꺽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간다 아~~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사연

불효자는 웁니다 최명걸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비내리는 고모령 최명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 날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애수의 소야곡 최명걸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 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며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해조곡 최명걸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 말아요 물항나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돗대 하나 오늘도 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북도리 선상가에 안개 젖는데 저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아 동백꽃만 물에 떠 가아네

아네모네 최명걸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람을 전할 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꽂송이 아네모네는 지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짚을 푸리라 마음 받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람을 달랠 길은 없는가

공항의 이별 최명걸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길 없어 나는 걸었네

이별의 종착역 최명걸

가도 가도끝이 없는외로운 이 나그네 길 안개 깊은 새벽나는 떠나간다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오가는데그 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하늘 아래나는 눈물진다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고달픈 이 나그네 길 음 비바람이 분다눈보라가 친다이별의 종착역사람들은오가는데그 이만은 왜 못...

산유화 최명걸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마는 님은 어이 못 오시는고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에 산에 꽃이 지네 들에 들에 꽃이 지네 꽃은 지면 피련마는 내 마음은 언제 피나 가는 봄이 무심하냐 지는 꽃이 무심하더냐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아주까리 등불 최명걸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 꽃이 너를 찾는다

외나무 다리 최명걸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기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섭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돌지않는 풍차 최명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는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살아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희망가 최명걸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었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 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 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었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 할까 담소 화락에 엄벙 덤벙 주색 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 할까

나 하나의 사랑 최명걸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 없이 사랑해 주

홍도야 울지마라 최명걸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싸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분다

한많은 대동강 최명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꿈꾸는 백마강 최명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며는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오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미워하지 않으리 최명걸

목숨 걸고 싸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고향무정 최명걸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갈대의 순정 최명걸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엔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누가 울어 최명걸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울어 이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가버린 내사랑은 돌아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돌아와요 부산항에 최명걸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여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황금의 눈(1286)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 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면 흘러 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 나날 Victor Choi

황금의 나날들이 지난후 겨울이 찾아오고 곧 물러갈거예요 내 가슴에 사무치는 아픔이여 슬퍼말고 기뻐하라.

황금의 나날 Viktor Tsoi

내 기차는 가지에 너무 오래 머물렀어요 나는 다시 떠나갑니다 때가 됐어요 창문에서 바람이 나를 너무 기다렸어요 황금의 나날들이 지난후 겨울이 찾아오고 곧 물러갈거예요 내 가슴에 사무치는 아픔이여 슬퍼말고 기뻐하라.

황금의 잔 송기상

황금의그잔을붙잡지마라 운명을바꿔놓는마법사의것이랴 우리는서로가마시던잔을들고 사랑하는사람끼리축배를들자 영혼을부서지게하는 잔 황금의그잔을붙잡지마라 우리들의잔이아니야 붙잡지마라 황금의잔을붙잡지마라 운명을장난치는마법사의것이냐 우리는이별을마시고 잔을들고 사랑하는사람끼리 축배를들자 영혼을부서지게하는잔 황금의그잔을 붙잡지마라 우리들의잔이아니야 붙잡지마라 붙잡지마라

세상에 외치다 [황금의 제국 OST] 성수진

어긋나버린 욕심은 끝이 없어 지친 한숨에 목이 메이고 두 가려버린 채 시간아 끝도 없이 늪으로만 날 끌어가나 이렇게 끝나지 않아 지금부터 시작해 처음부터 마술처럼 다시 변해갈테니까 세상 끝까지 내가 이길 때까지 살아야 하는 나니까 거친 세상에 차가운 시선마저 고장난 맘을 멈추지 못해 두 가려버린 채 시간아 끝도 없이

세상에 외치다 (황금의 제국 OST) 성수진

어긋나버린 욕심은 끝이 없어 지친 한숨에 목이 메이고 두 가려버린 채 시간아 끝도 없이 늪으로만 날 끌어가나 이렇게 끝나지 않아 지금부터 시작해 처음부터 마술처럼 다시 변해갈테니까 세상 끝까지 내가 이길 때까지 살아야 하는 나니까 거친 세상에 차가운 시선마저 고장난 맘을 멈추지 못해 두 가려버린 채 시간아 끝도 없이 늪으로만 날

세상에 외치다(황금의 제국 OST) 성수진

어긋나버린 욕심은 끝이 없어 지친 한숨에 목이 메이고 두 가려버린 채 시간아 끝도 없이 늪으로만 날 끌어가나 이렇게 끝나지 않아 지금부터 시작해 처음부터 마술처럼 다

Gold Rush 크라잉넛(CRYING NUT)

황금의 계곡 속을 헤매는 그림자 눈부신 마음속 미래에 취한 채 세상은 벌써 날이 저무는데 우린 아직도 그 길 찾아 헤매이네 천둥치는 총소리 승리를 위해 또 터지고 무너지는 돌들의 비명 그렇게 어둠은 찾아오는데 우린 갈 길을 또 찾아서 떠나려 하네 눈부신 계곡 속에 한걸음 더 가까이 우리 찾던 그 약속의 땅위로 한걸음 더 가까이 너의 형제들을

Gold Rush 크라잉넛 (CRYING NUT)

황금의 계곡 속을 헤매는 그림자 눈부신 마음속 미래에 취한 채 세상은 벌써 날이 저무는데 우린 아직도 그 길 찾아 헤매이네 천둥치는 총소리 승리를 위해 또 터지고 무너지는 돌들의 비명 그렇게 어둠은 찾아오는데 우린 갈 길을 또 찾아서 떠나려 하네 눈부신 계곡 속에 한걸음 더 가까이 우리 찾던 그 약속의 땅위로 한걸음 더 가까이 너의 형제들을 밟고 가네 바람

태양을 향한 새처럼 (천금삼족오) 신남영

강물에 떠가는 배여 황금의 시간이라 황금의 시간은 가고 천금의 시간이 오리라 태양을 향한 새처럼 천금의 시간이라 황금의 시간은 가고 천금의 시간이 오리라 황금은 땅의 시간 천금은 하늘의 시간 이땅에 가득한 눈물 이슬꽃으로 피워내리 천금의 삼족오여 신명의 시대여 높이 높이 날아올라 태양과 하나되리라

세상에 외치다?(황금의 제국 OST Part 4) 성수진

어긋나버린 욕심은 끝이 없어 지친 한숨에 목이 메이고 두 가려버린 채 시간아 끝도 없이 늪으로만 날 끌어가나 이렇게 끝나지 않아 지금부터 시작해 처음부터 마술처럼 다시 변해갈테니까 세상 끝까지 내가 이길 때까지 살아야 하는 나니까 거친 세상에 차가운 시선마저 고장난 맘을 멈추?